사내에서 쉬쉬하며 티내진 않지만 사석에서 회사에 대해 불만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일 잘하시는 분들은 딱히 불만사항이 없는데 다른분들은 대부분 불만사항이 많습니다 직원들이랑 일하기가 껄끄러워요 다들 힘든게 뭐 그리 많은지 뭐하나 물어보기도 어려워지고요 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불만 많는 분들은 이곳이 첫직장이라는거에요.. 제가 보기에 저희 회사는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에 꼰대도 없고 업무상 교류도 없어서 각자 터치도 없거든요 근데 다들 칼퇴하면서 일이 너무 많다 직원이 부족하다 다른직원보다 내가 고과를 못받은게 이해안된다 상사가 의견반영을 안해준다 등 너무 말이 많고 이젠 상당히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자기 의견반영이 안되고 고과를 못받고 성과급이 안나오면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되돌아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금융권은 작년한해 장이 좋아서 성과급 챙기신분들 많겠지만 주변 대기업 친구들 보면 요즘 경기도 안좋아서 입사때 연봉 그대로 몇년째 동결인 친구들도 있고 성과급도 첫해만 좀 받고 2년차부터는 회사가 적자라 한푼도 못받고 있는 친구들 수두룩 입니다. 연봉이 그렇게 불만이고 회사 업무체계에 불만이 그렇게 많고 본인 역량을 회사가 급여로 보상을 못해준다 생각하면 이직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능력 안되서 나가지도 못하면서 떨떠름 한 소리들만 하는 직원들 때문에 저도 부정적인 에너지가 쌓여 일하는게 스트레스네요.. 다들 동료 중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저도 사회 초년생에 속하는 편이라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 오는 듯 하네요 최대한 안엮이려 하는데 어쩔수 없이 대화를 시작하게 되면 매번 저런 내용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회사생활🎁
불만 많은 직원들 틈에서 일하기
24년 01월 06일 | 조회수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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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4년 01월 06일
불만 많은게 당연합니다. 먼저 첫직장이라 레퍼런스가 없으니 지금 있는 곳이 괜찮은지 어떤지 알리가 없죠 ㅎ 이직 한 번 해서 답 없는 회사를 겪어봐야 '아. 구관이 명관이었네'라는 늦은 후회와 함께, 도망친 곳에 천국이 없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겠죠. 그 전까지는 계속 불만일테고.
원래 인생의 중수는 찍어 먹어봐야 x인지 된장인지 알지만 살면서 이거 딱 1번만 합니다. 고수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눈 앞에 있는 것이 뭔지 알고, 하수는 매번 찍어먹어 봐야 하니 인생의 x맛을 많이 보게됩니다. 인생에서 x맛 많이 본게 자랑이 아닌 이유기도 하죠. 아울러 세상은 하수에게는 지옥, 중수에게는 전쟁터, 고수에게는 놀이터입니다.
다행히 님은 고수시네요. 건승하실 겁니다. 저런 하수의 소리는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타산지석이란 말도 있지만, 하수와 하수 겨우 벗어난 중수에게 필요한 덕목이지 고수에게는 필요 없으니까. 또한 제 아무리 고수여도 모든 중수와 하수를 고수로 만들 수도 없고, 레벨 맞는 사람과 잘 지내기에도 인생은 짧더군요
불만 많은게 당연합니다. 먼저 첫직장이라 레퍼런스가 없으니 지금 있는 곳이 괜찮은지 어떤지 알리가 없죠 ㅎ 이직 한 번 해서 답 없는 회사를 겪어봐야 '아. 구관이 명관이었네'라는 늦은 후회와 함께, 도망친 곳에 천국이 없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닫게 되겠죠. 그 전까지는 계속 불만일테고.
원래 인생의 중수는 찍어 먹어봐야 x인지 된장인지 알지만 살면서 이거 딱 1번만 합니다. 고수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눈 앞에 있는 것이 뭔지 알고, 하수는 매번 찍어먹어 봐야 하니 인생의 x맛을 많이 보게됩니다. 인생에서 x맛 많이 본게 자랑이 아닌 이유기도 하죠. 아울러 세상은 하수에게는 지옥, 중수에게는 전쟁터, 고수에게는 놀이터입니다.
다행히 님은 고수시네요. 건승하실 겁니다. 저런 하수의 소리는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타산지석이란 말도 있지만, 하수와 하수 겨우 벗어난 중수에게 필요한 덕목이지 고수에게는 필요 없으니까. 또한 제 아무리 고수여도 모든 중수와 하수를 고수로 만들 수도 없고, 레벨 맞는 사람과 잘 지내기에도 인생은 짧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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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4년 01월 06일
명언입니다. 저는 스타트업 경험이 많아 신출내기 회사들이 얼마나 노답인지 잘 알고 있거든요. 지금 회사는 물론 여러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으러 제발 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똥이었다면 본인에게도 잘 된 일이고 된장이라면 인생의 경험일텐데요
명언입니다. 저는 스타트업 경험이 많아 신출내기 회사들이 얼마나 노답인지 잘 알고 있거든요. 지금 회사는 물론 여러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으러 제발 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똥이었다면 본인에게도 잘 된 일이고 된장이라면 인생의 경험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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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헤딩조아
24년 01월 07일
고다르님 말씀에 무릎을 치면서 감탄을 합니다.
제가 본 상황도 저러했고,
글로써 잘 뽑아내셨네요!!
직장인들은 돌려 읽을만 합니다!! ㅋ
고다르님 말씀에 무릎을 치면서 감탄을 합니다.
제가 본 상황도 저러했고,
글로써 잘 뽑아내셨네요!!
직장인들은 돌려 읽을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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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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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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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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