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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횡령, 퇴사 후 경업금지 위반한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5인 미만의 소규모 전선 유통 대리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저희 회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근무하시던 부장님이 재직 중에 몰래 개인사업자를 내고 저희 회사와 같은 상품을 영업하고 판매하는 이중 영업을 하다가 적발이 되었는데요. (그것도 저희 회사 홈페이지를 카피해서 온라인 영업을 하다가 적발 되었습니다.) 당시 배임/횡령 혐의로 민형사 소송까지는 가지는 않는 대신 저희 거래처 대상 또는 같은 업종에서 영업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고 이를 어길시 민형사 책임을 지겠다는 경업금지 각서를 쓰는 것으로 합의하고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장님이 퇴사한지 몇 개월 지나지도 않아 동종 업계에서 활동은 물론 저희 거래처에도 영업 및 판매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지 결과는 어떻게 예상되는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삶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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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중소기업이지만 그래도 업계에서 중소치곤 매출액도 크고 여러 대형일을 하는 1~2차 벤더에 있다가 대기업 그룹사의 신규사업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신규사업을 해야하다보니 진행도 어렵고 체계도 부족하여 무엇인가 일을 할때마다 난관이 큰 편입니다.이제는 한방 확 떠야 할 시기 인것 같은데 아직도 헤메고 있습니다. 회사는 어떻게든 전환점을 마련을 해보고 싶어서 사람들을 갈아내고 있는 상황이며 사람들이 퇴사율이 확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역시 퇴사를 깊게 고민중이며 빨리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곳에 올때도 그랬고 지금 이직을 준비하면서도 왜 이리 오퍼 한개를 받기가 이리도 힘들까란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크고 명망있는 회사 잘 되었네 이러는데 저는 오퍼 하나 조차 받기가 너무 힘들어요. 무조건 많이 넣어... 란 조언을 받고도 열심히 넣어보는데 제 연봉의 문제인지 제 이력서/자소서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봉이야 어쩔 수 없는데 중소로 봤을땐 많을 듯 하지만 대기업에선 아주 박봉에 가까운 금액일 듯 하고 이력서/자소서의 경우 유튜브에서 많은 팁을 확인하고 여러가지면으로 찾아보고 가다듬어서 나름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나온 방법을 잘 지켜서 쓴 것 같은데 열심히 지원을 해봐도 오퍼 하나를 못 받네요. 딱 한개만 되면 되는데 참으로 쉽지 않고 긴 암흑기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ㅠㅠ
모집분야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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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가 참 삭막하네요
다같이 하하호호 하고 웃으며 일하지만, 업무량이 많은 (주말특근 제외, 연장근무 월평균 80시간...) 작은회사를 다니다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중견으로 이직해왔어요 연봉수준은 큰차이 안나지만 확실히 업무량이 적고 워라밸이 좋긴한데 참 삭막하네요.. 전회사에서는 회식하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회식 언제하나 기다릴정도 ㅋㅋ 규모좀 있는 회사는 다 이런가요~~ㅠㅠ 업무시간중에 웃는경우는 협의/전화/요구 내용이 어이가없어서 웃을때 말고는 없네요 ㅋㅋ 세상돌아가는 얘기조차 다들 안하시는 분위기니 ㅎㅎㅎ...
aaadkfkf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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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너무 많아 시도때도 없이 연락오는 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2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팀장님이 최근에 새로 오셨어요. 그러면서 하던 일도 약간 바뀌고 새로운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팀장님의 열정이 너무 넘쳐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밤 12시에도 연락오는건 물론 주말에 본인은 출근하는데 왜 저보곤 안하냐며 눈치를 주네요. 제 업무를 다 못해서 출근하는것도 아닙니다. 제 느낌으로는 객기 아닌 객기 느낌으로 눈치를 너무 주네요... 저와 본인은 한몸이 되어야 한다며 퇴근해도, 주말에도, 밤낮으로 저에게 연락하는 팀장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보통의하루를
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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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하면서 임신육아 vs 직장다니면서 임신육아
뭐가 더 힘들까요? 직장 다니면서 임신 출산 육아 하기에..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눈치도 많이 보일 것 같구요) 그럼 퇴사하고 경력단절 기간동안 하고싶었던 석사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경력단절 하기엔 나중에 정말 복직 못할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제 연봉과 경력을 놓치기가 싫네요 ㅜㅜ 아직 아이는 생기기 전이지만 슬슬 계획하고 싶어 여쭙니다. 참고로 IT 기획 디자인 직군입니다. 대학원은 디자인이나 경영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jjjiijjj
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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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개월 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후배님 실습 2개월 차 고민이 있습니다. 제 자리는 담당자가 개인 사정으로 인수인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적응을 하려던 차 갑자기 구조조정이 시작되었고 저는 대상자에서 빠졌으나 옆 직원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거의 50% 가까운 조정이라 남아 있는 사람들도 없네요... 매일 야근과 자발적 주말 출근으로 힘든 마당에 둘이 하던 업무를 혼자하기에는 벅차기도 하고 사업을 줄일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 개인적인 발전도 어렵다고 판단되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흔드러
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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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의 대기업 퇴사후 현실
진짜 이러나요. ㄷㄷㄷㄷ
Happy gg
억대연봉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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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꽃길이겠지 님께
살기싫을 정도...그럴리가 있나요.. 거기서 벗어나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올거에요. 아무 걱정 마세요. 잊어버리시고 떨쳐버리세요. 욕도 한바가지하시고! 퉤퉤퉤!!!
우렁증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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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혼밥
맨날 지지고볶고 부대끼며 일하는 팀원들하고 점심까지 같이 먹고 싶지 않아서 주로 혼밥하면서 조용히 식사 하는걸 선호하는데, 이걸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나요? 회사 분위기 자체는 꼰대스럽지는 않은데 괜히 개인주의적이라고 뒷말 나오지는 않을까해서요 —————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베스트글 갔네요 ㅋㅋㅋ 역시 Z세대로서 윗세대들의 문화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를 하려하지 말고 그냥 오지랖 서로 안부리고 살면 평온하지 않을까 해요 ^^
감기달고삼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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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이질감..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였는데 직전에 다닌 회사를 보고 경력인정을 해줘서 경력이직이 된 상황입니다. 현재 직무로 지원하지 않았고 상시채용 올린 후 연락왔고 면접때고 지금 채용중인 직무에 지식이 없어 왜 여기로 불렀는지 모르겠다 말했지만 결국 이 부서로 왔네요 .. 하지만 원래 하던 직무는 관리직무이고 현재는 영업직인데 참 이질감이 크네요.. 8일 교육받고 교육내용 발표를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해서 저는 이론관련 교육을 받은 그대로 말을 전달하였는데 현재 OJT교육 중 팀장님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팀장님은 니가 경력인데 하던 업무랑 다르지만 어느정도 기대가 있었던거 같았다고 추가로 교육 발표가 있을 것이니 준비를 잘해보자 하여 준비중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 마지막 교육발표 예정인데 산업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지만 교육내용 간 무슨 결과를 도출하여 발표를 해야 윗사람들이 만족을 할지 모르겠네요.. 경력이지만 현재 직무와는 전혀 다른 물경력이라 참 난감합니다.
AESIBAL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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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종착점이 결국 내 사업이라면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며 lay off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직장생활 10년차가 되가며 넥스트 10년을 생각하는 지금, 언젠가 회사 짤리거나, 회사가 망하거나, 정년은퇴하거나, 노력과 운이 따라줘서 파이어족을 하게되나 어떤 경우의 수든 결국 경제적인걸 떠나 아무것도 안하는 삶은 살기 어려워 크고 작게라도 자기의 일, 즉 사업을 언젠가는 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 앞에 가시는 업력이 더 되는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 위아래 다 이야기를 들어봐도 결국 회사생활의 목적지는 내 사업으로 귀결이 되더군요 무엇보다 내 앞에 가는 선배들의 인생 고민이 저와 다르지 않다는걸 듣고 느끼는 순간, 제일 허망했습니다 10년후 나도 여전히 똑같이 뭐해먹고 살지? 회사 다니기 싫다 라는 말과 함께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고 살겠구나 .. 그래서 언젠가할 퇴사와 사업, 한살이라도 어리고 리스크가 적을때(자녀 없을때)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생활이 내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인가 싶지만, 막상 지난 10년의 커리어와 지금의 능력을 돈으로 치환한다면 연봉이상이 나올수 있을까? 라는 작아지는 마음도 듭니다 우리의 직장생활의 끝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꿈꾸며 쫓아가는 이 반복되는 노동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듀룹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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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왜ㅜㅜ
이번 글로벌인사 신입처럼 사내 문제가 너무많아
노티드식빵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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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싫어하는 상사가 드디어 퇴사했습니다.
외국계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제가 싫어하는 상사가 드디어 퇴사를 해서 다음 주부터는 그 분이 없는 사무실에서 근무할 것이라 상대적으로 후련하지만 그 분께 제가 마음에 담고 있던 말을 토로하지 못해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 글 작성합니다. 그 상사는 영어가 출중하지도 않고, 저희가 하는 업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고, 그것을 배우려는 것보다는 있는 팀원들이 알아서 잘하겠거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솔직히 더 윗 상사분께서도 왜 그 분이 매니저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분을 잘 따르는 사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 분이 잘하는 건 본인편 / 남의편을 가르고 철저히 본인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엄청 챙기고 아닌 사람에 대해서는 철저히 타자화합니다. 사무실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을만큼이요. 다만, 그렇게 본인 편이 생기면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시던 분이죠. 입에 담을수도 없는 본인의 상사에 대한 험담, 시사에 대한 본인의 논평 등을 업무하고 있는 사람한테 굳이 개인 메세지나 좁은 사무실에서 논의하고 이야기를 하세요. 업무를 해야하는 동안인데도요. 저도 한때 본인편으로 인식됐던 모양인지 업무하는 와중에 자주 불편한 개인채팅이 왔고 제 속으로는 이 사람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하면 내가 불필요하게 과도한 부정적 에너지를 사무실에 있는 동안 받겠구나 해서 그 분과 형식적인 관계로 유지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조용히 지냈습니다. 이러다보니 예전과 다른 저의 모습이 당황스러워 자주 1:1 면담을 요청했고, 저는 간접적으로 같이 점심 먹는 것. 사무실에서 웃는 것 힘들다고 말씀드렸고 이에 상사 본인은 기다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전 솔직히 계속 그런 분위기로 지내며 상사 본인께서 저를 가만히 두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제 태도가 변화한 것 자체가 저를 오히려 신경을 더 쓴 방향이 됐던 모양이에요. 그 이후로는 인사하는 데 왜이리 밝게 안 하냐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는 태도가 그게 무엇이냐. 이메일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왜 본인을 참조에 넣지 않느냐(실제로는 넣었습니다) 등등. 전 제가 실수한 것에 대한 지적이면 받아들이겠지만, 그런 쪽으로만 저를 계속 신경쓰는 이 시선이 더욱 불편해졌습니다. 근데 그 분은 저를 이렇게 괴롭히시는 중에 사임의사를 밝혔던 사람이었고 그 후 한 달이 지난 최근에 퇴사하셨습니다. 어쩌면 그 분은 잘 지내려고 관심을 주고 싶었는데 그 관심의 방식이 저에게는 안 맞았는지 모릅니다. 솔직히 저는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기도 했고요. 이 글을 그분께서 보셔도 되고 안 보셔도 되는데, 꼭 이 말 한마디는 하고 싶었습니다. "저 정말 힘들었고, 고작 당신 하나 때문에 이직을 고려해야했던 제 자신이 너무 민망하고 부끄러울 정도였어요. 부디 잘 맞는 부하직원과 함께 일하시기 바랍니다."
애프터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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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술 자리가 무서워요
팀정님이 평소에 마음에 안들어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평소엔 아무 말 없다가 술만 마시면 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고 막 쏘아대는데 온갖 자존감을 짓밟아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술도 마셔야하는데 이제는 조금 두렵습니다. 이직이 답은 아닌것 같은데 현실적인 무언가 있을까요?
어려웡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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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집 대리의 하루
기름집이 아니더라도 어디든,,,ㅎ 근데 너무 비일비재한 일 아닌가요? 이런 어이없는 일처리가 요새 너무 많아요,,ㅜ https://han.gl/sTFmgR
khkbhd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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