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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한달차, 퇴사 예정
제목 그대로 경력 인정받고 이직한지 한달차고 퇴사 예정입니다. 1. 대표, 상사, 동료 할것 없이 쌍욕 난무하는 업무환경 2. 두서없는 업무 - 영업직인데 정작 영업은 못하고 전산뒷처리하기 급급 3. 영업이라고 보기 애매한 직무 - ”유지영업“ 이라는 말을 미끼로 CS, AS 수준의 응대 등등 다양한 이유로 퇴사 예정입니다. 다만 뒷배없이 퇴사하려니 마음이 힘드네요 ---------- 결론적으로 여기 오기전에 합격한 회사가 총 3군데였고, 그중 한곳을 왔습니다. 나머지 두 회사에 연락해서 혹시 자리 있으면 들어갈수 있냐고 물어봐도 될까요? 악감정이 생기지는 않았을런지....
dnfrpdy
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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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퇴사 결심
35살입니다 현직장은 7년좀 넘게다녔고 사회생활은 12년차네요 퇴사 결정이라는게 참 어려운건데 올초부터 진지하게 고민만 하다가 뭔가 이제 시점이 되었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다니는 회사는 현시점 인원은 4명입니다 사장 두명 부장 본인 대리 경리 나름 건설업인데. 영업이사 견적과장 사수였던 부장님 (당시저는 과장 ) 나가도 대체인원이 없고 현장관리 안전관리 영업미팅 견적작업 지금와보니 다 제가 하고있네요 꿈에서도 일하는 꿈을 꾸네요 스트레스가.. 적은나이에 부장직함달아 좋았던적도 있지만 직급은 부장이지 연봉은 과 차장급 되는거같네요 이 분야는 이회사가 처음이라 늦게 인지하였음 회사 사정도 좋지 않음. 유일하게 좋은점은 출퇴근. 소요시간 이네요 차량제공 어느순간부터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제가 잘못한일도 아닌데 욕을먹어가며 버티고있었는지, 대체인원은 왜 안뽑는건지 마진은 커녕 매출액늘리려는 사장들 결국 똥은 실무자가 치워야하고 수주는 나쁘게해오고 남기지못하면 욕먹고 현장은 현장나름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구멍난 항아리에 물붙는 느낌을 작년부터 받았는데. 이게 번앗웃인가 이직해야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은 들지만 선뜻 행동에 옴기지 못하는 제가 멍청한건가요??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공없어
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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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실래요? 팀장님이 하실래요? 제가 할까요? 라고 말하는 동료..
회사 동료와 소통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전화통화를 할때마다 통화가 끝나면 "그게 뭔소리죠?" "왜그런식으로 대화하죠?" "어제 회의때 A로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회의기억안나시나요?" 등등 이런 말을 하며 제가 통화를 잘못한다고 지적을 합니다. 제가 통화한 상대가 어떤말을 했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제가 한 말에 지적을 합니다. 그런 말에 기분이 나빠서 저도 말이 곱게 안나갑니다 "이런 이런 말에 그렇게 대답한건데 뭐가 문제죠?" 그런 툴툴거리는 대화를 하다보면 100% 이런말이 넘어옵니다 "어떻게 하실래요? 팀장님이 진행 하실래요? 제가할까요?" 이 말에 욱해서 "ㅇㅇ님이 하세요" 라고 말하면 "그럼 팀장이 하는일이 뭐죠?" 라고 돌아옵니다 전 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답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이런대화를 하는데... 어떻게 하실려냐는 질문에 앞서 왠일로 "그럼 팀장님이 하실래요?" 하길래 "네" 라고 답을했는데 3초쯤 지나서 대뜸 또 그럽니다 "어떻게 하실래요? 팀장님이 하실래요? 아님 제가 할까요?" 너무나 기분이 나빠서 "내가 한다고 답을 했는데도 내가 하는일이 맘에 안들면 ㅇㅇ님이 하세요 난 상관 없으니" 라고 답했더니 너무 으아한 애기라는듯이 "에엥? 그건 또 뭔소리에요" 이럽니다... 도대체 대화가 안되는 직장동료... 이런 대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내가 한다고 하면 계속 지적질이고. 상대에게 하라하면 넌 하는일이 뭐냐 하고.... 참 어렵습니다
20250101
23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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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 먼저 주고 열흘 뒤에 나머지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써보네요 3월말에 입사해 다니고 있는데 일단 월급 한번 밀린 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번 달에 자금을 잘못썼다고 반만 주고 열흘 뒤에 나머지 주겠다고 하는데 이정도 한달은 대표님 사정 봐드리는게 맞는거죠?? 한번도 안 이러시다 말 들으니 덜컥 불안해서.. 5인 이하 회사이고 연 7억 매출정도됩니다 ㅜㅜ
ruy
23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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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태도가 되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소기업에서 직원관리와 함께 실업무를 하고 있는 과장입니다. 기업이 작다보니깐 소속된 팀업무 뿐아니라 운영과 함께 문어발 업무(?)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혹 일에 깊이가 없게도 느껴집니다. 저또한 그러한데 제 아래 있는 직원들은 더 그러겠죠? 그러다 보니 자신이 속한 팀의 업무가 아닌 회사에서 요청하는 업무를 진행할때도 많고 팀이라고는 하지만 필요한 업무들을 다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뭐 급여받는 입장이니 노동을 해야지요 그런데 최근 타부서가 사라지면서 저희 팀으로 소속을 옮긴 직원이 있습니다. 나름 업무를 하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시키는데 본인의 업무가 아니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 얼굴에 티를 내며 하기 싫어합니다. 간혹 상사의 지시니 하긴하는데 내가 더러워서 한다 이런식으로 보고 하고 나면 '됐냐' 이런 반응 (물론 말로 표현하지 않지만 온몸으로 뿜뿜) 또 본인의 개인사나 동료들이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행이나 표현을 하면 이해하기보다는 갑자기 말을 하지 않는다던지 무표정으로 안색을 바꾸거나 하는 행동을 하고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상대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아 오해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이런 직원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색안경을 끼고 있는 걸까요?
감정이태도가되는
23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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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80, 90년대 회사 생활 vs 2000년대 회사 생활
상사들 밑에서 눈치보고 남의 돈 벌어다주는 직장 생활이 원래 다 힘든 법이지만 주 6일제에 회식 문화와 군대 문화, 꼰대들이 판쳤지만 고성장 시대였던 80, 90년대 회사 생활이 더 힘들었을까요? 아니면 요즘의 회사 생활이 더 힘들까요? 회바회겠지만 주변 인식과 본인, 부모님 경험에 빗대어 투표 부탁드리고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세요~
헨뤼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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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잘 살지 마세요"…서울대 졸업식에 퍼진 축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축사입니다. 비교적 이렇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저로서도 다시 한번 왔던 길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공평이 양심을 만나면 비로소 공정이 된다. 양심이 공평을 공정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 참 멋진 말 아닐까요? 1) "서울대인이라면 '치졸한 공평'이 아니라 '고결한 공정'을 추구해야 한다" "여러분이 만들어 갈 새로운 세상에서는 무감각하고 모르는 척 밀어붙이는 '불공정한 공평'이 아니라 '속 깊고 따뜻한 공정'이 우리 사회의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 2) "미래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여러분은 직업을 대여섯 번 갈아타며 살 것" "서울대 졸업장이 두 번째, 세 번째 직장을 얻을 때도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쉼 없이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ps. 19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비슷한 졸업사가 떠오르네요. "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부조리에 맞서라 !" ▶ 가장 짧으면서도 임팩트가 있는 졸업축사는 뭐니뭐니 해도 스티브 잡스의 "Stay hungry, Stay foolish !"이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혼자만 잘 살지 마세요"…서울대 졸업식에 퍼진 축사 "제가 평생토록 관찰한 자연에도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더군요. 서울대 졸업생으로서 혼자만 잘 살지 말고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이끌어 주십시오." 진화생물학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29일 오전 모교인 서울대학교 제77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축사를 맡은 최 교수가 졸업생들에게 강조한 건 양심과 공정이었다. 그는 "공정은 가진 자의 잣대로 재는 게 아니다. 가진 자들은 별생각 없이 키 차이가 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의자를 나눠주고 공정하다고 말하지만 그건 그저 공평에 지나지 않는다"며 "키가 작은 이들에게는 더 높은 의자를 제공해야 비로소 이 세상이 공정하고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공평이 양심을 만나면 비로소 공정이 된다. 양심이 공평을 공정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교수는 "서울대인이라면 '치졸한 공평'이 아니라 '고결한 공정'을 추구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만들어 갈 새로운 세상에서는 무감각하고 모르는 척 밀어붙이는 '불공정한 공평'이 아니라 '속 깊고 따뜻한 공정'이 우리 사회의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변은 온통 허덕이는데 혼자 다 거머쥐면 과연 행복할까요"라고 반문하며 "오로지 정도만을 걷는, 공정하고 따뜻한 리더가 되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 교수는 서울대 동물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에서 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4년 귀국해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2006년부터는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미래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여러분은 직업을 대여섯 번 갈아타며 살 것"이라며 "서울대 졸업장이 두 번째, 세 번째 직장을 얻을 때도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 쉼 없이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고 겸허한 자세로 평생 공부하라고 조언했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졸업생들을 향해 "두려움은 마음 한쪽에 접어두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일을 공동체와 협력해 이뤄내길 바란다"며 "우리나라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노력을 계속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대 학위 수여식에서는 학사 978명, 석사 1200명, 박사 656명 등 총 2834명이 학위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5384?cds=news_my
이인하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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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령 교수의 후회 ]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다르게 산다는 건 외로운 것이다. 세속적인 문필가로 교수로, 장관으로 활동했으니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삶을 살았다. 겸손이 아니다. 나는 실패했다. 그것을 항상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내게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동행자 없이 숨 가쁘게 여기까지 달려왔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 이어령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에서 남긴 말이다. ▶ 다소 충격적이다. 우리는 보통 똑똑한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다 라는 편견 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대단한 업력을 가진 분(정치적 이념에 대해서는 필자는 이 분과 같은 궤가 아님)이 "친구가 없다"라고 솔직히 고백을 하니 그 편견이 사실성이 있어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이게 일반화가 가능한 얘기인지 나와 내가 아는 비슷한 지인들의 경우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된다. 보통 친구라는 의미는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말하며 친구가 많다는 것은 그런 친구를 만들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내 시간을 다른 것(이어령 교수의 경우 학문탐구, 집필활동 등)보다 친구 만들기에 많이(많이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투자했다는 것이고 그게 기회비용이 더 낮은 일이라 생각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친구들을 수시로 만나서 식사하고 술 마시며 즐거운 놀이와 운동도 함께 하는 일은 사람에 따라서 그 소중함의 정도가 때론 업보다 더 클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어령 교수 같은 경우는 자신의 인성이 나빠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단지 시간의 투자 측면에서 친구를 만드는 일이 자신의 본연의 업보다 기회비용이 크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즉,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물론 친구를 많이 사귀면서도 자신의 업을 잘 해나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에도 이 두가지 일을 조절하기 쉽지는 않은 것 같다. 게다가 여기서 그냥 친구가 아니라 "진실한 친구"라는, 형용사가 하나 더 붙는 어려운 얘기로 접어들면 이것은 나의 선택(outward) 외에도 나의 인성/재산/사회적 위치(inward) 등등이 크게 작용하는 복잡한 인적 네트웍의 함수가 된다. 그러면 진실한 친구(진실한 친구 3명만 있어도 인생 성공이라는 말이 있듯이)가 있으면 다 행복한걸까? 이어령 교수는 친구가 없는 자신의 삶을 실패했다고 하는데 진짜 그런걸까? 필자도 40대초반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갈등없이 좋은 일만 유지하는게 정말 쉽지 않다. 심지어 배우자도 그렇지 않은가? 사람이라는게 그런 존재인 것이다. 복잡하고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질투많고...그래서 요즘 비혼, 만혼 심지어 이혼까지 많이 일어나는 이유도 그런 불안정한 관계를 견디며 불필요한 감정적 에너지를 소비하는 그런 스트레스 받는 삶을 살아가야할 필요를 못느끼기 때문이다(강아지나 고양이와 사는게 더 편하다?) 물론 필자에게는 다행히 나의 노력을 덜 필요로 할만큼 좋은 친구들이 몇 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선택이 아니다. 그냥 신이 내게 주신 뜻밖의 행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이어령 교수처럼 지식과 학문에의 갈증, 갈구가 큰 사람이라 연애나 친구사귀는 일 등에는 큰 관심이 없다(적극적이지 않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이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즉, 귀인을 많이 만났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친구가 없는 중년 또는 노후의 삶이 외로울 수도 있고 비참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었고 또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다른 가치들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지금도 조급하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별로 많이 남지 않았는데 내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너무도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읽어보고 싶은 책들, 알고싶은 지식들, 가고싶은 곳들...한번뿐인 삶이기에 이 세상이 시작한 시점부터 이 세상이 끝나는 시점까지 가급적 많은 궁금점들을 다 해소하고 싶은 것이다. ▷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우선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나서 기회비용이 낮은 쪽을 선택하고 더이상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나 미련을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선택한 길은 정말 후회없도록 푹 빠져서 미친듯이 갈구하십시오. 쾌락이 절정에 도달할 수 있도록~ "친구가 없다고 삶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삶이 실패한 삶입니다."
이인하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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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성공은 그 사람이 뭘 하느냐가 아니라 그가 이끄는 팀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달려있다
“리더의 성공은 그 사람이 뭘 하느냐가 아니라 그가 이끄는 팀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달려있다.” – 잭 웰치 ‘혜이부지위정’이란 말이 있다. 은혜롭긴 하나 정치는 할 줄 모른다는 의미다. 정나라의 재상 자산이 물을 건너느라 고생하는 백성을 보고 측은히 여겨 자신의 수레에 함께 타고 건너게 해 주었는데 맹자는 이를 듣고 정치를 할 줄 모른다고 비판했다. “자산은 은혜롭긴 하나 정치를 할 줄 모른다. 11월에 사람들이 건널 수 있는 작은 다리를 놓고 12월에 수레가 지나다닐 수 있는 큰 다리를 놓으면 백성들이 물을 건너는데 근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 왜? 개인이 정부를 비판할 순 있으나 정부는 국민을 비판해선 안 된다. 시스템을 설계하고 바꿀 권한이 있는 이는 오직 구조 개선에 목표를 둬야지 그걸 한 개인의 노력에 기대선 안 된다. 마찬가지로 어떤 조직의 리더라면 구성원 탓을 해선 안 된다. 그건 해결책이 못 된다. 개인의 노력은 부차적일 뿐이다. – 무엇을? 리더라면 무조건 ‘구조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 사장이 직원 개인의 능력에서 잘못의 원인을 찾아내는 건 가장 나쁜 수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런 직원을 뽑은 인사 시스템과 그런 직원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데도 방비하지 못한 보완 시스템에서 원인을 찾아내 개선해야지 한 개인의 잘못을 논하는 건 의미 없다. – 어떻게? 원인을 찾아내 개선하고 재발하지 않게 대비해야 한다. 인간의 의지는 나약하고 안 좋은 환경에서 개인의 의지로 극복되는 건 아주 미미하다. 선비 같은 사람도 유흥 업소에 가면 생전 안 하던 짓을 한다. 애당초 그런 곳에 가지 않는 게 최선이다. 마찬가지로 조직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처음부터 조심하는 게 가장 좋고 만약 이미 발생했다면 빠르게 제거하는 게 답이다. 도박 중독자들은 대부분 처음엔 그냥 가볍게 해 보는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잘못된 환경에 한 번 들어가면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렵다. 성장 배경이 그 사람의 성품을 만들 듯 일하고 있는 환경이 조직의 성과를 좌우한다. 리더라면 좋은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 하다못해 그것이 조별 과제의 조장일지라도. ▶ 오늘도 머니맨님의 리더십에 관한 글 하나를 인용해 본다.(위) [ & My Opinion ] 한 개인이 3~4개 이상의 일을 동시에 하는 것보다 팀 1개를 올바로 관리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일이 많아지면 물리적으로 힘들수는 있으나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 어떻게든 해낼수는 있다. 그러나 팀은 "사람의 관리"나 "조직력 극대화"를 통해 성과를 내야 하는데 ①"사람의 관리"는 말그대로 직원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적합한 일을 부여하여 일단 기둥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본기이고, ②"조직력 극대화"는 그런 인력들을 데리고 조직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수립과 아이디어 창출과 몰입/헌신을 유도하여 실행력을 높이는 응용기술이다. 이 과정을 다시 말하면, ①"구조나 시스템 구축, 개선"과 ②"성과를 낼 수 있는 창조적 환경 조성" 그리고 ③"끊임없는 동기부여의 반복"이다. 그리고 이것은 온전히 리더의 역할이고 힘든 과정이다. 이것을 각론으로 다시 break down 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는 키워드가 나오겠지만 리더는 그중에서 자신의 한계나 성향을 감안하여 "최적의 실행 키워드 조합"을 만들어야 한다. (▷ 예를 들어, 리더십 이론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기부여 키워드가 바로 '칭찬'이다. -> '✓칭찬 기술이 없는 리더와 일하지 말라. ✓칭찬을 모르는 조직에서는 일하지 말라. ✓3류 영업은 제품부터 설명하고 1류 영업은 고객부터 칭찬한다'라는 얘기부터 '칭찬리더십'에 대한 옹호는 끝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이것에 정답은 없다. 결국 기간후 결과에 의해 후행적 평가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좋은 리더는 그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전 조건들에 대한 통찰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열정에 따라 키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리더들은 "①빠르게 의사결정하고, ②실행하고, ③포기하고(Move fast, Be bored)를 무한 루프처럼 반복"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많이 반복될수록 매번의 성공은 차곡차곡 쌓여서 "속도"를 빠르게 하고 실패는 쌓여서 "방향"을 잡아주게 되는 것이다. http://moneyman.kr/archives/2471?fbclid=IwAR1cPexvQW8eUZp0EE_FLOW-PULMbFlZyk0ViIZhF9QqbwOiBCz0vtWnMo8
이인하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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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뜻밖의 행운:Serendipity)"
때론 아주 우연한 행운이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 일들이 있죠. 우리가 잘 몰랐던 아인슈타인이 유명해진 이유를 알아봅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 않더라도 하고 있는 일을 신념을 가지고 몰입하다 보면 인생을 바꿔놓는 Serendipity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하는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면 버텨내야 합니다.(존버 정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아인슈타인은 먼 길을 돌고 돌아 성공에 도달한 전형적인 사례다. 결국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로 손꼽히면서 우리 문화 속에 탁월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2. 아인슈타인은 헝클어진 백발의 천재로 사랑받기 전, 대부분의 미국인은 아인슈타인을 ‘오만한 엘리트주의자’로 여겼다. 3. 아인슈타인은 1919년이 되어서야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상대성 이론에 대한 그의 첫 논문이 나오고 14년 후였다. 4. 그때 영국 학자들이 빛이 직선으로 이동하지 않고 굽어서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입증하는 계기였다. 영국 언론은 이 발견에 흥분했다. 5. 하지만 미국인들의 반응은 달랐다. 상대성 이론에 6편을 할애한 뉴욕타임즈의 평론에는 의구심이 뒤섞여 있었고, 심지어는 적개심마저 보였다. 6. 아인슈타인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재앙을 일으킨 독일 출신 지식인이자 유대인이기도 했고, 당시 미국에는 유대인에 대한 깊은 반감과 외국인 혐오 정서가 팽배했다는 점도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7. (게다가) 1919년 잠깐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뒤 상대성 이론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졌다. 몇 년 뒤 단 한 번의 운명적인 역전이 아니었다면, 아인슈타인의 명성은 반짝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았다. 8. 그렇다면 아인슈타인은 언제 천재를 상징하는 인물이 됐을까? 알고 보니 그가 유명해진 정확한 날짜가 있었다. 바로, 1921년 4월 3일. 아인슈타인이 처음 미국 땅을 밟은 날이다. 9.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는 논란의 대상인 아인슈타인을 인터뷰하기 위해 기자들을 그가 도착하는 맨해튼 남쪽 배터리 파크로 보냈다. 10. 그런데 아인슈타인이 타고 올 증기선을 맞이하려고 모여든 사람들은 비단 기자들뿐만이 아니었다. 기자들은 어리둥절했다. 거의 2만 명의 군중이 모여 목이 터져라 환호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1. 아인슈타인이 이런 대대적인 환영을 받을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언론은 허를 찔린 기분이었다. 일개 유대인 과학자의 미국 방문은 신문의 뒷면에나 실릴 수많은 단신 중 하나에 불과한 기삿거리였으니까. 12. 그러나 대규모 관중은 기자들의 예상을 넘어서는 것이었고, 언론의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이거 큰 뉴스군" 13. 기자들은 아인슈타인을 인터뷰하면서 한 번 더 허를 찔렸다. 아인슈타인을 오만한 지식인이라고 생각했던 기자들은 허름하고 소박한 옷차림에 바이올린에 대한 순진한 열정을 가진 남자를 만났으니까. 아인슈타인은 기자들에게 쑥스러워하며 인사를 했고, 주로 미소로 답했다. 그리고 촌철살인의 명언들을 쏟아내 훌륭한 기삿거리를 제공했다. 14. 그다음 날 아인슈타인은 <워싱턴 포스트> 전면에 실렸다. 뉴욕타임즈도 전면에 아인슈타인을 다뤘다. 신문 기자의 논조가 갑자기 호의적으로 바뀐 것이다. 15. (이후) 아인슈타인은 동심을 가진 예술가이자 직관이 뛰어난 물리학자, 재치 있고 장난스러운 대화의 달인으로, 어딜 가든 유명 영화배우처럼 대우를 받았다. 16. 그런데 도대체 왜 2만여 명의 평범한 뉴욕 시민들은 직장에 휴가를 내면서까지 아인슈타인을 보러 간 것일까? 진실은 이렇다. 그들은 아인슈타인의 환영 인파가 아니었다. 그들 중에는 아인슈타인이 누군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날 군중은 아인슈타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환영하러 간 것이었다. 17. 그날 아인슈타인은 과학자의 자격으로 뉴욕에 온 게 아니었다. 그는 국제 시온주의자 기구(international Zionist Organization) 회장인 ‘차임 와이즈먼'을 수행한 대표단의 일원으로 왔을 뿐이었다. 18. 차임 와이즈먼은 수행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당시 팔레스타인이었던 곳에 새로운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는 방안을 알리려고 했고, 이는 당시 뉴욕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에게는 절실한 문제였다. 19. 2만 명의 환영 인파는 ‘상대성 이론’에는 관심이 없었다. 시온주의의 영웅인 차임 와이즈먼을 맞이하러 나갔다. 이 사실은 유대인 신문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20. (그런데 이를 몰랐던) 비유대계 주류 언론은 아인슈타인을 (전면에) 다루는 실수를 범했고, 이는 아인슈타인의 명성에 큰 기여를 하며 아인슈타인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21. 그날 이후, 아인슈타인은 유명 인사가 되었고 가는 곳마다 군중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었다. 이처럼 아인슈타인이 과학자로서 얻은 전무후무한 명성은 그의 과학적 업적과는 전혀 상관없는 우발적인 사건 덕분이었다. 22. 물론 아인슈타인이 뛰어난 과학자로서 이미 입지를 다졌고, 애초에 기자들이 그를 인터뷰하려고 애쓴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증기선에 오른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연결망과 과학계 바깥의 핵심적 중심축과의 연결 고리와 명분이었다. 23. 하지만 사람들이 아인슈타인의 성공 사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연결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포뮬러 : 성공의 공식> 중
이인하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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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
그냥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시오패스였구나... 소름끼친다.
끝까지간다고고고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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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여쭙니다
작은 회사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에서 프로세스도 만들어보려고 여러 노력들을 해 봤습니다. 이러는 중 한 직원이 같은 실수를 여러번 해 체크리스트 등을 만들어 실수 하지 않도록 장치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직원의 단순 실수로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수천만원 피해가 발생했는데 (순수비용으로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난감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위에다 어떻게 보고해야 할지.. 향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입니다.
이제쉴때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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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지 않은 이유(메타인지가 커야 성공한다)
[ 메타인지가 커야 성공한다 ] “제주 해녀학교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기술은 잠수나 채취 기술이 아닙니다. 해녀는 선천적 폐활량에 따라 작업하는 깊이가 정해져요. 그래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은 자신의 숨 길이를 아는 것이예요.”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가장 타고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살다보면 알게 됩니다. 가장 열심히 산 사람? 그것도 아니죠.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잘 활용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신을 잘 활용하려면 자신을 잘 알아야 해요. 자신의 한계를 알아차리고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아는 자기 객관화의 능력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한계와 관계를 잘 맺어야 하는 것이죠.”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을 메타인지라고 하죠. 나의 인지능력을 인지하는 능력입니다. 인지에 대한 계기판이자 조향장치인 것이죠.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 메타인지라는 것입니다. 유발 하라리, 앨빈 토플러 등 세계적 석학들도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꾸준히 언급해왔습니다. 특히 유발 하라리는 “기술이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 될수록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인생에서 바라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며 디지털 세상에서 메타인지가 필수 능력임을 강조했습니다. 전 피겨 선수 김연아는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난 인물입니다. 주니어 시절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로 승승장구하는 동안, 김연아는 실수 위험이 큰 트리플 악셀을 포기하는 대신 다양한 점프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아사다 마오를 제치고 1인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장점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명확히 인지한 메타인지를 갖추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손자병법 중 “적을 알지 못해도 나를 알고 있으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진다. 그러나 상대를 알지 못하고 자신도 알고 있지 못하면 싸울 때마다 항상 위태롭다”라는 말이 있지요. 적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아군의 전력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절반의 경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이 구절은 특히 수많은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외부 상황에 대한 파악 전에 나 자신에 대한 객관적 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필름과 사진기술의 대표기업이었던 코닥은 필름 카메라가 쇠락하고 디지털 카메라가 대세가 되자 2012년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파산 보호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코닥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한 기업이었죠. 그럼에도 주력제품인 필름 부문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수익에 안주하느라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몰락하는 결과를 맞았습니다. 과학기술과 산업의 역사에서는 한때 최고의 경쟁력으로 시장을 지배하던 기업들이 순식간에 추락한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휴대전화 판매량 40퍼센트를 차지하던 노키아나 업무용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한 블랙베리 역시 그런 경우입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21세기에는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의도적으로 망각하고 새로이 학습하는 방식으로 적응해야 하지만, 이는 인지적ㆍ심리적 부담이 큰 일입니다. 변화하는 지식과 사회 환경을 외면하고 과거의 지식에 머무르는 과오를 범하는 기업들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는 기업과 같은 집단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손에 쥔 인간은 과거에 상상할 수 없던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었지만, 정보가 넘치는 디지털 세상은 우리의 지적 능력을 고갈시키고 주의력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식의 유효기간이 점점 짧아져 이제는 지식으로 확립되자마자 부정확해져 업데이트 대상이 되어버리는 ‘유동지식’ 현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특정 지식을 남보다 먼저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상황에 맞게 종합적으로 이해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세상 모든 것은 변하는데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뿐이다." & "우리는 같은 강에 두번 들어갈 수 없다." - 헤라클레이토스 >>> 메타인지의 힘(구본권) 중에서
이인하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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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전기면도와 손발톱 깎기
이전 직장에서 동료가 번번히 사무실에서 손톱을 딱딱 소릴 내며 깎아서 참다가 결국 뭐라고 했지요. 현재 직장에서 지금은 퇴사한 제 사수께서는 한 술 더 떠 손톱과 발톱깎기는 물론 전기면도기로 면도까지 하더군요. 아침에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면도를 하는데 난 이해가 안 가는 게 면도는 세수하기 전에 하는 거 아닌지... 세수하고 로션 다 바르고 출근해서 면도하는 게 도통 이해가 안되었고 면도로 잘린 미세한 털가루가 본인 자리는 물론 사무실에 날릴 걸 생각하면... 그 분은 손톱은 주로 일과 마친 저녁시간에 사무실에서 깎더군요. 제 사수였으나 저랑 다행히 사무실에서 내근 시간이 거의 겹치지 않아 그냥 넘어갔지요. 아직도 사무실에서 이러는 분들 있으면 개선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집에선 뭐 하다가 사무실에 와서 그러는 건지... 이게 바로 민폐입니다.
오병이어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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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실직원구함
소방1급소지자 연령.경력제한없음
황인식 | 아스타아이비에스
2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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