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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회사에 어떻게 청첩장을 돌려야 할까요?
회사에 어떻게 청첩장을 돌려야 할 지 막막하여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정시퇴근하는 회사로, 저녁식사 대접하며 청첩장 드리고 싶은데 그것조차 요즘은 실례인 듯 한 문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청첩장을 드려야 예의있는 전달이 가능할까요..? 선물을 함께 드리면 될지, 어떻게 하면 기분좋게 받으실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천서울퇴근러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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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대표의 동상이몽
애낳고 전업주부로 지내는 사촌이 있었음 그 사촌은 애낳기전까진 우리회사에 다녔음 소규모 회사임 단순사무보조 직원 공석이 생김 안그래도 사촌이 자리있으면 오고싶다는 어필을 계속 하기도 했거니와 가족을 챙기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에 사촌 채용함 오자마자 갑자기 딜 시작 애 하교때문에 근무시간조정 해달라고 함 그대신 '열심히' 일한다고 함 9시부터 16시까지 6시간 근무한다길래 ㅇㅋ함 회사차원에선 18시까지 자리 채워줄 직원이 필요했지만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대신 급여도 하루근무 6시간 감안해서 책정했고 근무하며 본인이 딴짓안하고 '열심히' 한다는걸 계속 강조함 그렇게 1년이 지났고 연말에 인센티브도 챙겨줌 연봉재계약 할 때 나름 챙겨준다고 6시간 기준이 아닌 8시간 기준으로 급여 올려서 계약서 작성함 그걸 본 사촌이 갑자기 울먹거리며 뛰쳐나감 시간이 좀 지나고 다시 돌아와서 하는 얘기는 이랬음 내가 회사 도와주려고 급여가 적어도 '열심히' 일하면서 다녔는데 이게 뭐냐. 내가 다른곳 가면 (8시간기준)ㅇㅇ만원 받는다. 인센티브는 인센티브고 연봉은 연봉이다. 그냥 안다니겠다 이게 뭔소린가 싶어서 순간 벙찜 일단 애 때문에 이정도로 시간조정해주는 사무실은 주변에 없을 뿐더러 기존 급여만 따져봐도 근무시간 8시간으로 환산하면 ㅇㅇ만원보다 상회함 얘길 계속 들어보니 그 '열심히'란 단어가 8시간같은 6시간을 의미했다는걸 깨닫게됨 아쉬울것 전혀 없어서 퇴사하라고 함 대표와 직원 간 생각은 맞춰나가기 정말 어려운듯
그레이프프루트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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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니어들아.. 이러지 좀 마라
님들한테 바라는 게 절대 크지 않아. 어디 커뮤니티나 네트워킹 하는데서 뭘 듣고 오는 지 모르겠는데.. 업무의 생산성, 효율 따지기 전에 제발 하는 업무의 본질부터 제대로 이해하려고 시간 쓰고, 고민 좀 많이 해줘. 같잖은 생산성, 효율 운운해가면서 빨리빨리 끝내기에 급급해 하지말고.. 그리고 진짜 기본적으로 왜 이걸 하는 지.. 이렇게 하려는 이유와 논리는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해보고 얘길해줘야지; 무슨, 어디 네임드 마케터가 이렇게 했어요~ 이러고 있네.. 적어도 그럼 그 사람들은 왜 그렇게 했었을까 정도는 고민을 해보고 가져와야 하는거 아냐? 몇 번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예를 보여주고, 좋게 좋게 대화를 해봐도 안 바뀌는 사람들은 진짜 안바뀐다.. 더 문제는 그들 기준에서 난 꼰대고, 트렌디 하지 않은 늙다리일뿐.. — 한바탕 언쟁이 있은 뒤, 감정이 격양되어 주저리주저리 쓴 글입니다.. 말투가 불편하신 분들도 계셨을텐데 죄송합니다.
1ilIllI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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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두달차, 이직고민입니다...
여기도 이직해서 온 곳인데, 계약직이에요. 이직 준비할 때 1순위는 따로 있었는데 공고가 언제 뜰 지 미확실해서 이쪽으로 왔어요. 근데 이번에 공고가 떴더라구요... 여기는 계약직이고 1순위는 정규직 공고입니다. 붙는다면 입사는 3월이에요. 지원은 해볼건데 만약 붙으면 이직을 더시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업계가 그렇게 넓지 않아서... 조금 다른 분야기는 하지만 걱정이 되네요. 사람들이나 일하는 환경은 지금 다니는 것이 조금 더 낫긴한데 ... 그래도 붙으면 옮기는 게 맞겠죠?
그리러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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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경력 속여 계약들어가는 SI 관행, 언제쯤 사라질까요
아끼는 동생/후배가 하나 있는데 이번에 2-3년차인데 대기업 프로젝트 들어간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열심히 해보라 축하해주고 한 5개월 지났나? 애 얼굴이 완전 맛이 가있더라구요 자세하겐 말 못들었지만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는 절대 아닌데 알고보니 저 2-3년차한테 팀장 달아버리고 그 밑으로 전부 갓 졸업한 쌩신입으로 채워서 팀짜버리고 파견보냈더라구요 경력도 다들 3-5년씩은 뻥튀기 시키고 들어갔다면서.. 하소연을 하는데... 요구사항과 업무 난이도에 비해 팀이 저러니 제대로 뭐 굴러가지도 않고 다들 12시넘어서 퇴근하는게 일상이더라구요 일단 몸이 우선이니 뒤도 돌아보지말고 당장 퇴사하라 했습니다 걱정은 차치하고서라도 한 10년전에나 들었을법한 관행이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다는것에 좀 놀랐습니다 정말 저렇게 안하면 비즈니스적으로 뭔가가 돌아가지 않는걸까요...?;;;
양탄자탄다람쥐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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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1월 2일에 입사하게 되었는데 직전 회사보다 작은 회사이지만 사무실 분위기는 깔끔해보였고 연봉도 높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한 직무와 다른 직무로 일하게 되었고 책상(자리)은 지난주부터 생겼어요. 제가 아직 실수도 잦고 기본적인 계측기 사용도 어설픈데 팀장님한테 1일 1꾸짖음은 받고있어요.. 그리고 품질검사및시험 담당인데 워낙 작은 회사라 그런지 자재 입고이 하루에 몇개 없어서 눈치보는 시간이 많은거같아요. 계속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회사나 직무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큐에이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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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제 뒷담화하는 걸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5년 차 된 팀장입니다. 얼마 전 신입 하나를 뽑았는데, 평상 시에는 본인의 업무를 잘하고 지각도 안하는 성실한 친구입니다. 사회 초년생인 친구라 업무적인 능력은 기대하지 않지만, 자세 하나만큼은 참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줄 알았는데, 얼마 전 제가 알려줄 내용이 있어 그 친구 자리로 가서 알려주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있을 때 자리로 갔는데, 미처 친구와 하는 카톡창을 닫지 못했더라구요. 그렇게 그 신입이 카카오톡으로 친구와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뭐,, 간단하게 "팀장 ㅂㅅ이 나랑 다이다이뜨면 쳐발릴 새끼가 ㅈㄴ 깝치네..? " 대충 저런 문장이었습니다. 그 친구도 카톡창을 미처 못내려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라고요. 못본 척 지나갔지만,, 그런 식으로 이야기한 걸 보고 나서는 이제 그 친구에 대한 애정부터 그간 해오던 피드백도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업무도 단순 문서 작업이나 시키는 게 맞나.. 싶습니다. 그 친구도 사과할 생각은 없어보이고, 그냥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주길 바라는 거 같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화난두부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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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5대 그룹 지주회사 사업전략실 탑라인과 관련 된 일을 해서 주말, 야간 할꺼 없이 일하고 근무중 항상 긴장 계획된 휴가는 상상도 할 수 없음 작년에 휴가 2개씀. 돈 많이주고, 대우도 좋지만 심적으로 너무 힘든거 같아요 같이 하는 선배들 임원되고 전무되고 승승장구 하지만 뭐가 행복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부러워하고 힘도 있는 조직인데, 왜 이렇게 지치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들어도 자식과 처 생각해서 버텨야겠지요 저는 30대 후반 애아빠입니다 ㅠㅠ
헤론헤롱
억대연봉
24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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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회사가 워낙 신생이고 아직 체계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님 제가 문제인지 도저히 제 입장은 억울하기만 한데요 회사가 작아서 제대로된 부서는 없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은 해야하니 그냥 직원 몇몇의 의견과 아이디어로 마케팅을 하거나 대표님의견으로 하거나 이런일들이 다수였어요. 직급없습니다. 대표님이 이 제품 프로모션 하는게 좋을것같아 카탈로그좀 만들어달라고 하시고 이벤트 날짜 등을 주세요. 저는 그럼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디자인을 열심히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다 만들고 웹사이트에 올리라고 하시면 올리기까지도 가끔하구요. 그런데 저희 회사 대표님이 동업을 하시고 영업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다른 대표님들은 물론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까지도 이벤트가 시작하는 날까지 이벤트가 시작한다는걸 모르세요.. 저는 신입이고 시키는 대로 하고있는데 다른 직원분들과 대표님이 왜 이벤트 한다고 말을 미리 안했냐고 저를 다그칩니다. 저는 그냥 하라는대로 일했을 뿐인데 제가 이벤트 시작할거니까 다들 준비하세요 라고 디자인을 만들먼서 했어야 했던건가요? 대표님들이 할줄알았고 다들 모르는줄 몰랐어요 신입인 저한테 가장 나중에 알려지고 제가 그걸 만드는줄 알았거든요. 만들으라는대로 만든거지 어떻게 이벤트가 진행되는지 조차 모르는데 이벤트 어떤건지 자세히 설명해라 역할분담 해달라는둥 왜 회사나 대표에게 제대로 시스템 체계화 해달라고 문제를 지적하는게 아니라 저한테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요ㅋㅋㅋㅋㅋㅋ 넘 웃김니다 이상황이.. 무슨상황인걸까요? 두서없게 글을 썼는데 너무 갑갑하네요 다들 바보같아요..회사 내부 시스템이 문제인것같은데 아무리 봐도
핳하핳
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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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한 조직문화, 하지만 괜찮은 처우 그래도 다니나?
지금다니는 회사 복지나 급여는 업계 상위라 만족합니다. 대기업이고, 사옥도 사무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조직문화가 구시대적입니다. 그냥 구시대적인게 아니라 그게 직장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사장 한마디에 온회사가 호떡굽듯 이리뒤집었다 저리 뒤집습니다. 이 때문에 쓸데없는 야근과 휴일근무도 합니다. 사장의 해볼까? 어때? 이런 말들에 임원들은 뭔가 액션을 해야하는 분위기고, 어느날 갑자기 영문도 모르고 하던 일놓고 갑자기 동원되다가 일이 갑자기 없어지기도 합니다. 아마 사장도 모회사&회장 눈치 봐야하니 그런것같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협력사와 회식도 많고, 팀회식, 파트회식 ,임원회식 종류별로 회식도 많습니다. 이렇다보니 군대같은 느낌도 들고 직장과 개인생활의 경계가 무너지는 느낌이듭니다. 최근에는 정말 놀라웠던게, 팀 인원을 차출하여 조문지원을 하라고 하더군요. 팀에 상당하신분이 계시는데 돌아가면서 장례식장가서 조문객도 받고 음식서빙도 하고 하는일입니다. 임원이 그렇게 지시하는걸 듣고 내가 지금 80년대에 와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회사가 이상한건가요? 다른 대기업도 다 이렇나요?
더블샷라떼
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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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예정자 연봉협상 하나요?
우리 회사의 경우, 연봉협상을 2월 말 ~ 3월 초에 진행을 하고 연봉상승에 따른 1-2월 월급의 소급분을 3월에 지급합니다. 현재 제가 퇴사를 진자하게 고민 중에 있는데요, 1월 말쯤 이야기하여 3월 중 퇴사한다고 할경우 퇴사 예정자는 연봉협상을 진행하지 않나요?? 첫 회사고 만 3년을 채우고 첫 퇴사를 생각 중인 상황이라 아는 부분이 없네요 ㅠㅠ 아시는 분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겸사단
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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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취소 해고 시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직장 내 몇몇 사람들에게 대놓고는 아니고 은근한 괴롭힘을 당했는데 팀장은 저 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없다고 평소 생각을 했던 듯 합니다. 그러더니 수습 기간이 안되서 해고 통보를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너를 불편해한다. 제가 회사에 빅엿을 주기는 늦은건가요? 매일 회사에서 혼자 야근하고 울고 했던 스스로가 바보같습니다. 내일 출근하기 싫으네요. 이직 또 어떻게 알아볼지...
도와주세요이직
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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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늦게 일처리 하면서 밑에사람 한테는 뭐라하는 상사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로 재직중인 3년차 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업무뿐만 아니라 회식자리, 교육자리 등에 매번 늦은 일처리, 늦은 참석을 하는 상사분이 있습니다. 바로 사수 되는 분인데요.. 그분 밑에서 저와 같이 일하는 한분한테는 왜이래 늦냐, 아직도 안됐냐, 빨리해라 등.. 굉장히 재촉합니다.. 저는 좀 표현이 과한지 모르겠지만 내로남불 스러운 업무지시가 좀 불만으로 다가오는데요, 이런 상황때문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게 되는거같습니다. 퇴근시간 늦어지는건 당연하게 따라오구요.. 어떻게 이 스트레스를 극복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먹고살자고하는
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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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대행사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회사에서 검색광고를 진행중이고 별다른 관리자 없이 대행사를 끼고 진행중입니다. 근데 초반엔 잘 관리해주는것 같다가 최근엔 분명 똑같은 사이트, 홍보내용으로 광고 중인데 소진되는 광고비가 부쩍 늘었네요. 이거 일부러 이렇게 세팅한거 같은 의심이 듭니다. 믿고 맡길 대행사 어디 없을까요?
데이브리
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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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의 무역스토리 - 에피소드 3. 삥 뜯는 삥부장
에피소드3. 삥 뜯는 삥부장 김과장 회사조직 구조는 처-실-부제로 운영된다. 김과장이 속한 곳은 신규사업처=>자원개발실=>사업운영부와 사업개발부로 구성되어 있다. 직책구조 1. 신규사업처의 장은 처장(송사리처장) : 신규사업처의 총괄리더 2. 자원개발실의 장은 실장(두얼굴실장) : 돌부장과 삥부장의 상사 3. 사업운영부의 장은 부장(돌부장) : 김과장 소속부서 4. 사업개발부의 장은 부장(삥부장) : 박과장 소속부서 오늘은 삥부장 이야기를 하려 한다. 삥부장 밑에는 박과장(김과장 절친)이 있다. 박과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삥부장에게 시달린다. 고집불통, 고함치기, 물건던지기 등 완전 돌아이다. 김과장은 삥부장을 무지 싫어한다. 박과장과 주위 동료의 말을 빌리자면, 인도네시아 출장을 가면 출장비를 삥부장 통장에 입금시켜야 한다. 그리고 삥부장은 호위호식을 하고 나머지 같이 간 직원들은 남는 것 없이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기서 의문이 생길 것이다. 왜 가만히 있냐고? 여기 문화가 그렇다. 관료주의적인 문화다. 물론 독한 마음먹고 감사실에 투서를 넣으면 되지만 그것은 그만둘 마음으로 진행해야 한다. 김과장은 박과장과 둘도 없는 형 동생사이이다. 그런 박과장을 옆에서 도와주지만 늘 한계가 있다. 너무 안타깝다. 한마리의 미꾸라지가 온 동네를 흙탕물로 만드는 격이다. 윗사람도 알면서 조용한 것을 보면 여기의 문화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김과장은 술먹고 윗사람에게 몇 번이나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무용지물이었다.
데브다르
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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