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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회사에서 고통받고있는데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전 사기업은 다녀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위로해주고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또 제가 글 쓴거 알면 화낼까봐 익명으로나마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대기업 재직중입니다 (제가 해당 직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업무는 적지 않겠습니다) 신입 공채로 들어와 아직 1년 안됐습니다 작년 하반기 회사에 큰 일이 있어 관련 부서였던 가족의 부서가 격무에 시달렸습니다 해당 기간이 끝날때 즈음 부서 내 퇴사자가 발생했고, 제 가족이 부서 막내라 그 분의 업무+a를 온전히 떠안았습니다 해당 일은 해결되었지만 인원 보충이 없어 제 가족은 기존 업무뿐만 아니라 퇴사자의 업무+잡다한 일까지 떠맡게 되었고 업무분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혼자 몇 주를 내리 야근을 했습니다 당연히 모 부서는 막내만 맨날 울면서 야근한다... 이런 안좋은 소리가 부서원들 귀에 들어갔고요 거의 번아웃에 가까웠던 그 시간동안 실수가 여러 번 발생했는데, 상급자는 실수를 한 가족에게 기회 더 안준다, 널 뽑은게 잘못이다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하며 나무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족이 실수를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내일 출근을 하면 바로 들통나겠지요 그 동안은 괜찮다 괜찮다 이렇게 위로해줬지만 더 이상은 안 될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이러다 무슨 일이라도 날까봐 무섭습니다 제가 어떤 조언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ㅇvㅇ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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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인가 버티는건가
현직장 3년차, 전체 직장경력 20년. 제조업 팀장 재직중 인데요. 정신병이 걸릴것...아니 걸린것 같습니다. 오너의 공격이 북에서 공해상으로 불시에 날리는 미사일 포격 같습니다. 회사의 모든 이슈는 저때문이고 이슈없는날도 저는 타겟이 됩니다. 전사 회의중도중에도 물론이고요. 업무는 몇배로 증대되는데... 팀원은 초창기 삼분의 일 수준으로 다 퇴사하고....충원은 안되죠... 가족사진보며 버티고 참는데 이건 제가 정신병자가 될거같은... 전체적인 이 분위기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맞벌이 아내에게 진중하게 대화를 청해보려 합니다. 이후계획과 함께...
버텨라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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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업무 인수인계
안녕하세요 저는 6명 규모 중개무역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기술영업 직무이고요. 근무 3개월차라서 사수에게 업무 배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업지원 담당하시는 9년차 과장님이 퇴사하시게 되서 후임자를 구해야하는데 한달 넘도록 면접보는 사람조차없네요. 그래서 제 업무를 접어두고 불과 20일 동안 그분의 업무를 모두 인계받았습니다. 사실상 저는 그분 일을 모두 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제 업무가 아니라서 언제까지 대리수행해야하는지 사장님에게 말했더니 후임자 빨리 뽑을거니 조금만 기다려라 라고 하시는데 구직난 속에서 소기업은 인기가 없어서 적어도 3개월은 공석이라서 제가 그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에게 정당하게 보상(인센티브)요구를 할까요? 혹은 영업지원 직무 대리수행 기간을 명확하게 정하여 그 기간내 채용못할 시 제 본래 업무로 복귀한다는 식으로 협의 조정을 요청할까요?
또타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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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일날 휴가가 안써지면 어떡하죠?!
면접일 휴가가 도저히 불가한데 면접일 변경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당일에 아프단 핑계로 병원간다하고 면접 보러 갈지 고민인데 그렇게 연기하면서까지 면접 보러 가는데 과연 맞는가 싶네요.. 어떻게들 생각 하세요??
고민고민중지2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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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너무 힘들어요
규모도 작고 돈도 없고... 유연근무제나 식비제공은 좋지만 인수인계 해줄 사람도 없고 인수인계 내용도 없어요. 제가 보기엔 전임자 업무로 갈려나가고 대표랑 사이 틀어져서 퇴사도 빨리하고 인수인계서도 대충 제목만 만들어두고 퇴사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1. 부가가치세 신고 >> 내용 x 이런 식이에요. 아예 무슨 업무가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대표도 못챙겨서 마감일 되어서 급하게 ~ 업무 해야해요. 하면 그때 부랴부랴 야근해서 끝내는 식입니다. 이전 직장이 큰 편이어서 그렇게 일해보려고 체계도 만들어보고 업무리스트 짜려고 해도 대표가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이니 죽을 맛입니다. 저한테 뭘 해볼 권한이 없어요. 전임자 퇴사후 약 2~3개월간의 공백기동안 업무 누락이 많아서 그거 수습+인수인계 없이 일해서 업무 누락한거 수습 무한 반복이에요. 경력직이긴 해도 이제 2년찬데 업무가 없을 땐 엄청 없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데 연봉 더 올려달라고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스타트업이라 맘 놓고 왔는데 이럴 줄 몰랐네요... 입사 이전엔 스타트업이라고 생각도 못해봤구요... 스타트업 가실 분들은 5인 미만인지, 자본금, 투자 빵빵한지, 중간관리자와 인수인계 있는지 확인해보고 가세요...
룰루랑픽스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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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네요....
전 자동차 1차사 중간관리자 입니다 저희 팀원들은 각자 카메이커별, 공장별, 나라별 지정업무를 하는데요 저뿐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장 안정화가 되고, 상주인원이 있어서 그런지 할일이 없어요 요즘은 커뮤니티 보는게 업무중 1개가 됨 신차나 추가변경 프로젝트는 각 일정이 잡혀있어서 맘대로 처리할순 없고 디게 심심합니다. 저처럼 한가하신 분들도 계신지 알고 싶네요
근무16년차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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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영어..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로 이직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현재 회사에 잘 만족하며 다니고 있지만 나중에는 외국 나가서 일도 해보고 싶어서 한국에서 글로벌 테크업체 한국지사부터 다니려고 하는데요, 회사들 컨택해보니 당연하겠지만 영어로 자신의 일을 설명하고 같이 논의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학교다닐때부터 영어 때문에 아주 골치를 썩었는데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비지니스 회화 레벨까지 가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논문이나 글 읽는데에는 문제가 없으나 회화가 참 ... 여행가서도 한참 생각해야되는 수준입니다..^^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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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 넓은 초년생 고민
업무를 담당한지 3년차 되는 초년생입니다 옛날 군생활시절부터 아는것이 많은게 좋다고 생각해서 정말 많은분야를 경험해보곤 했엇는데 입사하고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다양한 분야로 많이 파고들어가서 공부하고 지금까지도 계속에서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곤합니다 다만 저에게 주어진 업무 그 선안에서만 일을 하면 될것을 선 넘어 남의 일에도 같이 돕고, 팀의 일이라고 하면 제가 담당이 아니더라도 나서서 하게 되었는데 나서서 하다보니 모르는부분이 있엇고 이 부분에 대해 외부에서 심사가 왔을때 정확한 정보전달을 못하다 보니 심사위원의 심기를 거스르게 되었네요 컴플레인을 받고 나니 회사생활에 문득 의문이 생깁니다 내게 주어진 선만 잘 지키며 그 안의 일을 완벽하게 하는게 중요한지 내가 맡은일도 다 하되, 남의 업무이거나 팀 업무더라도 먼저 나서서 하지 말아야할지,, 같은팀 동기는 정말 자기 일만 하고 아에 귀를 닫아버리는데 처음에는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그게 올바른 처신이었나 싶네요 저 혼자만 생각하고 제 일이나 똑바로 하는게 맞겠죠?
쿠릉링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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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없고 눈치도 없는 신입이 왔습니다.
근데 일은 잘할 거 같은게 대체 어떻게 한건지 모르지만 안 알려주면 절대 찾기 힘든 자료나 정보도 미리 알아놓아 둡니다. 질문할 때도 저조차 몰라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많네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제 자료에서 오류 찾고선 이거 확인해달라고 했을 땐 정말 감탄했습니다. 문제는 진짜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찐'찐' 입니다. 질문하면 말을 이상하게 하고 긴장하고 지나치게 소심하네요. 이름도 제대로 못 외우고 좀 친해지려고 해도 계속 어버버거리니 답답합니다. 취미라던가 일상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도 애가 너무 취향이 독특해서 따라갈 수가 없어요.. 동기들과도 안 친하고, 얘 나름 친해지려는 노력은 하는 거 같아 보이니 또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이런 신입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정말 어렵습니다.
juig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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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시설장 갑질 협박
시설장이 근로형태에 대해 신고및외부에 알리면 다른곳으로 이직시 그 직장에서 전화가 와서 물어봤을때 다시 생각해보라 이야기 할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 할꺼라는데 갑질 협박 맞는거죠??
복지사2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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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많아요.
현 직장에서 9년차이고, 팀장직을 맡은지 4년입니다. 처음 팀장 시작했을 땐 나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는것 같았습니다. 나름 세세히 알려준 후에도 하나하나 모든걸 물어보니 내 손 안가는 일이 없고, 업무시간에 정작 내 일을 못 끝내서 야근도 잦았고 힘들었습니다. 팀원들이 나에게 묻지않고 제발 스스로 좀 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이제는 팀원들이 성장해서 알아서 척척 잘 하고 제 실수까지 잡아줍니다. 지금 팀원들이 하는 일은 모두 제가 과거에 엑셀 작업 해둔 파일을 넘겨준거고, 제가 규칙을 만들어 알려준 일 입니다. 모두 제 손을 거쳐 간 일인데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자주 안하던 실수를 합니다. 실수 없이 지나가는 날이 드물정도로 뭔가를 팀원이 자꾸 발견해옵니다... 정말 어이없는 초보적인것도 있고요. 팀장님 이거 수정해야 될 것 같아요. 팀장님 여기 잘못됐는데요. ... 민망하고, 창피하고, 저 스스로 너무 작아지고요ㅜㅜ 신입이면 손에 안익어서 그렇지 할텐데 팀장이 실수가 많다니 제가 계속 하던일이고, 넘기기 전 몇번씩 본다고 보는데도 왜 틀린게 생기는지 참 답답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해야 괜찮아질까요. ----------------- 댓글들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제 예상에는 팀장씩이나 하고있으면서 실수가 말이되냐 는 쓴소리를 예상하고 글을 썼던거였는데 감사하게도 다들 너무 좋은 말만 해주셨네요. 오늘 출근해서 제 윗분 한분께도 고민이라며 말씀드렸더니 너는 지금 할만큼 잘 하고있고 평가도 좋으니, 스트레스받지 말고 업무 중 넘겨줄만한 부분을 가르쳐봐라.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인 일까지 겹쳐서, 휴직까지도 생각하고 최근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들 얘기해주시니 제 업무를 조금 덜어내는 방법으로 극복해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stayup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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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문제인지...
같이 업무하는 후배가 있는데.. 보통 개발건이나 수정사항 생기면 제가 다 정리해서 주는 편입니다. 이야기로 풀어내듯 1234순서대로 뭐뭐해서 뭐뭐값을 가져와서 뮈뭐를 써서 표시해라 이런식으루요... Ppt에 그림까지 써서 보여줍니다.. 그런데 한번씩 이렇게 줄 때마다 후배는 모르겠다고 눈에 안들어온다 그러는데 저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모르겠다해놓고 어찌저찌 해낼 땐 있어요;;) 보면 아예 분석을 아예 안하는 것 같기도하고 디버깅하는걸 못 본적이 많지만 아무소리 안하고있거든요...
JellyIce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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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파견직들끼리 기싸움이 있는데 어떻게 할가오
1년정도 카메라맨 하다가 큰 방송국의 파견직으로 일하고있는 26입니다. 동종업계에 계신 선배님들도 아시다싶이 방송일은 협력관계가 매우 중요시하다보니 커뮤니케이션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2개월 되는 차에 저에게 많은 업무를 시키지만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고 혹여 촬영배정이 좀 불합리 하더라도 적응을 위한 시간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던 찰나에 자꾸 선배들이라는 사람들이 기사움을 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몸담고 있는 파견직이 카메라 감독의 어시스턴트, 즉 퍼스트의 역할을 맡고 있는 데, 방송국 내 퍼스트들은 전부 파견직들입니다. 그런데 그래봤자 3개월 먼저 온 선배라는 인간이 대놓고 꼽을 줍니다.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이거 했어요 저거 했어요. 그래놓고 막상 해두먄 아 알겠아요 머리 휙 돌고 가고 안해놨으면 왜 안해놨러요? 사람말이 말같디 않아요? 교육 다시해야겠네 하고 비웃으면서 갑니다 딱 한명만 뭐라해도 그러려니 넘어가겠는데, 대부분 그 사람들한테 동화되서 여론몰이 하고 있고 그러고 있어요. 남자라면 그냥 대놓고 불러서 이건 좀 아닌것 같다 라고 말 할텐데 따로 부르면 오히려 더 따져들고 지랄할거같아서 짜증만 나네요 그 사람 때문에 다른 회사 면접보고 더 좋은 조건으로 다른데 갈 수 있을것같아서 고마우면서 한방 먹여주고 싶은데 진짜 답답한 마음입니다. 사회에 먼저 진출하신 선배들에게 여쭤보고싶습니다. 도저히 이런사람이랑은 일 못할거같은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아이노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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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작 1시간전 전화를 받아 일찍 퇴근하겠다는 팀원
제목 그대로 1시간전에 업무를 시작했으니 먼저 퇴근하겠다고 합니다. 업무 특성상 재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재택중에 그러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닉은닉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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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꼬박꼬박 보건휴가쓰는 여직원
매달 거르지 않고 보건휴가를 쓰는 여직원이 있습니다. 항상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쓰고요. 그쪽팀 팀장도 매달 승인하는 어이없는 일이 매달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는 여직원인데 이렇게 개념에 밥말아 먹을수 있는건가요? 지금까지 직장생활 중에 본 최강빌런인듯합니다. 다른 회사도 이런 여직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각인생
24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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