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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한달후 퇴사통보
안녕하세여 지금 수습기간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수습기간중 제가 가고싶은 회사에 면접이 붙어서 퇴사통보를 했습니다. 물론 제행동이 올바르지않고 회사에 해를 끼치는 행동이긴한데 붙은곳은 제가 정말 가고싶은회사입니다. 일정상 제가 2일 후에 나가겠다고 통보를 해서 회사 분들이 많이 화가난 상태인거같아요 혹시 이런경우에 회사가저에게 손해배상을 할 가능성이 있나요? 또한 제가 붙은회사에 입사할시 문제가 될수도있나요?
치킨중독러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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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 제한에 대해 오너/관리자 입장이 궁금합니다.
일이 바쁜가 안바쁜가는 상관없이 아래와 같이 연차사용을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월요일, 금요일 연차사용 자제 2. 지정 여름휴가 외 연속 2일이상 사용 자제 업무에 지장이 없다고 가정하고 아무런 손해나 이득이 없을 것 같은데 제한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업무에지장없다는 문구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 있어서 기재합니다. 팀장은 문제1도없다고 말씀하셨고 결재도 받았습니다. 제목 확인해주세요
lillijjl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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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과장
본문으로 바로 들어가서 저희는 달마다 만드는 자료(A), 반기마다 자료(B)를 만드는게 있는데 본부 별로 정/부 담당자를 정해서 맡은 자료를 만들고 취합합니다. 두 자료 모두 영업자료다 보니 자료가 자주 바뀌고 환율부터 수주 매출액 판매대수 등 단위가 다르고 데이터가 많습니다.. 또 본부 내의 팀이 많아서 각 팀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취합도 별개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같은 팀 과장이 B자료의 정 담당자가 되어서 취합을하고 다른 분들이 부 담당자가 되어서 자료를 취합하는데 A자료와 B자료의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아 정 담당자인 과장한테 "분명히" 물어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팀내의 담당자들도 자료데이터가 다르다 했구요 근데 처음 뿐만 아니라 물어볼 때 마다 "어짜피 제출일 까지 자료 바뀌고 하니 지금은 이렇게 가는게 맞다" 라고 답을 들었어요. 근데 자료 정리하고 확인 할 때 와서 왜 A자료랑 B자료랑 안맞냐더니 한숨쉬고 짜증냅니다??! 그래서 "오해하지말고 들어라 따지는게 아니라 B 자료에 A자료가 반영 안되어 있는거다.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 했죠.. 그러고 나서 잠시 뒤에 같은 팀원 중에 한 분이 와서 자꾸 체크하라는데 잘못된게 없어서 "나는 자료 확인 다 했고 틀어지는 건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 B자료 담당자들이 시키는대로 하겠다. 확인해도 또 바뀌는데 B자료 담당자가 하는게 안맞냐?" 라고 이야기하고 그 분과 티타임을 따로 가졌습니다. 그런데 한 30분쯤 지나서 과장이 부르더니 자기는 "그런 파일 공유받은적이 없다고 담당자도 모르는 일을 하고있냐" 모르쇠하길래 "반기 제출하는 담당자들한테도 이야기했고 확인해서 보면 자료 잘못된 것이 없다. 팀 내 자료는 서버에 있는 폴더에 정리했다" (팀 내부의 자료는 항상 실제 데이터를 바꿔가면서 백업해둠)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그걸 왜 저장하고 말 안했냐부터 또 자기 혼자 맞다는 겁니다. 그 와중에 자기말 맞다 인식시키려고 팀 내 B자료 담당자불러서 확인도하구요.. (팀 내 담당자도 과장이 처음에 했던 말지겹도록 들었답니다.) 그러다가 언쟁이 생겨서 우선 감정빼고 사과하는게 맞는 것 같아 사과를 했는데 사과를 그렇게 하는게 맞냐 앞으로도 그렇게 해라 등등 자기 감정에 대해서만 나열하더라구요. 그 자료를 담당하는 과장의 업무가 스트레스 받는 것은 이해하고 사람이니까 실수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이랑 일을 해오면서 자기 실수에 대해서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든 우겨서 정신승리 하려고하고, (자기 말을 빌려서) 논지나 본질 흐려서 팀원 바보만들기도하고 과거에 있었던 실수나 오류들이 나오면 모르쇠에요..... (여기서부터 사견입니다..) 회사 직무나 동기부여가 생기고 있어서 회사에 애착이 생기다가도 이 사람 때문에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담당과장이나 저의 고과를 책임지는 관리자가 되면 진짜 들이받고 무슨 사달이 날거 같은데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회사 4-8차쯤 되는 주임 /대리급 입니다.) 세줄요약 1. 과장 시키는대로 했는데 이제와서 틀렸다고 함 2. 매번 일을 그런식으로 해서 스트레스 받음 3. 나 살려주셈 ㅠㅠ 후... ㅠㅠㅠㅠ
마음속의사표v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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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착한데 일 못하는 선임과의 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 못하는 선임과 관계 때문에 글 적어봅니다 지금 회사에 이직한지 이제 약 1년정도 됐는데 선임의 업무 실수를 제가 치우는일이 많아져 고민이 많습니다.(선임은 과장급, 저는 대리) 처음에 회사 이직하고 나서는 사람도 좋아보이고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주위에 인맥이 많아 친하게 진했었는데, 같이 업무를 해보니 실수가 많아서 선임의 실수를 제가 치우는 일이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인지라 누구나 실수 할 수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 치고는 실수가 잦아지고, 업무에서 잘못한거를 제가 지적하는 경우가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부서 생활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팀장님도 몇번 지적을 했음에도 바뀌지가 않네요..
rapt23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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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노무 관련 공부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HRD 직무를 8년 수행하고 이제 막 인사·노무로 변경하였습니다. 관련 법 지식을 쌓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추천하는 도서나 공부법, 자격증 등이 있으면 많은 도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공중산책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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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라인(보고체계) 기준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첫 직장인데, 보고체계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고체계를 구글 검색ㅠㅠ이나, 주위사람들 직장생활 스토리를 귀동냥하는 식으로 알음알음 배워 왔는데, 최근 그 한계에 부딪힌 듯하는 생각이 들어 리멤버 회원님들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팀 내 사원 -> 저(대리) -> 대표님 순으로 보고가 들어가야 하는데, 저를 건너 뛰고 대표님께 직보를 하는 사원들이 있습니다. 본인들은 이것까지 저를 거쳐야 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만, 그들이 저를 상사로 보지 않는다는 걸 이런 식으로 은근히 표현하고 있는 것일 뿐임을 그들도 알고 저도 알면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진짜 모르고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지적하고 모든 게 저를 거쳐서 진행되도록 하자니 효율이 떨어짐과 동시에 저에 대한 반발심이 더 커질 듯하고, 그렇다고 이대로 놔 두자니 제가 알고 있어야 할 일들에서까지 저를 건너뛰고 진행하려 할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 "추후 사원들에게 직보를 받게 되시면 '이런 건 실무자 거쳐서 보고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 한 번 해 주실 수 있을지." 여쭈며 상황을 전달드려 놓긴 했습니다만, 그와 별개로, 저 나름대로 '저를 거쳐서 올라가야 하는 사안'과 '저를 거치지 않고 대표님께 다이렉트로 보고드려도 되는 사안'에 대한 가이드를 세워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중간관리자를 끼고 보고해야 하는 사안'과 '(중간관리자 패스 후) 더 상위 직책의 사람에게 직보해도 괜찮은 사안'을 분류하시는지, 고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타 팀 최근 제가 대리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팀 내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게 되었고, 다른 팀들은 경력직 인사를 영입해 팀 마다 대리 또는 과장이 자리하게 된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극소수를 제외하곤(대표, 부장, 차장) 모두가 같은 사원이었으므로 사원이 타 부서의 상급자에게 다이렉트로 연락을 넣는 게 당연한 일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저를 통해서 진행하도록 하는 게 맞을까요? 이를 테면, __________________ [A팀] 대리, 주임, 사원1, 사원2 [B팀] 부장, 과장, 사원3, 사원4 *Case 1 A팀 사원1이 B팀 사원3에게 문의 : O // 같은 사원이므로 괜찮음 *Case 2 A팀 사원1이 B팀 부장에게 문의 : X // A팀 주임 -> A팀 대리 -> B팀 과장 -> B팀 부장, 순서로 진행되어야 함 __________________ ☝️ 위와 같이요. 다이렉트로 물어보면 끝나는 걸 Case 2와 같이 여러 사람 거쳐서 진행하는 게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건 알지만, 이게 맞다는 글들도 있었던지라...;; 어느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Case 2에서 사원1이 같은 팀의 주임을 패스하고 바로 대리에게 질문을 해도 되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이것저것 써 놓느라 길어졌는데요,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올바른 보고체계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리며, 혹 이러한 내용이 잘 나와 있는 책이나 사이트 등이 있을 시 살짝 귀뜸해 주신다면 너무나도ㅠㅠㅠ 감사하겠습니다.
ejuxjl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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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표땜에 퇴사하고 싶을 때
어떻게 릴렉스 하시나요? 하 헬스로 풀긴하는데 안 풀어지네요
허하하하니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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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력서 작성 고민..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한번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VC/PE쪽 첫 직장에서는 3년 가량 근무 한후 이직을하였는데 면접때 받은 업무와 온보딩후 받은 업무가 너무 달라 커리어적 문제가 생길것같아 5개월 정도 하고 퇴사를 하였고 퇴사한후 그동안 못다한 AICPA공부를 하면서 AC쪽 프리랜서를 구한다하여 AICPA공부를 하며 프리랜서로 들어갔습미다 AC쪽 업계가 궁금하기도하였고 ..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퇴사후 다시 이직을 하려하는데 첫직장 이직후 5개월 프리랜서 5개월 이런 경력인데 이력서쓸때 인사담당자들이 안좋게 볼지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프리랜서 일했던 경력을 빼야할지..ㅠ
클레오뽝돌아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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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경조사 부의금에 대한 감사 답례품(?) 준비 관련..
최근 조부모님 상을 치렀습니다. 지방에서 상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회사 동료분들께서 직접 찾아오신 분들도 계시고 부의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계신데요.. 제가 조금이나마 감사의 표시를 하고싶은데 경조사가 처음이라 어느정도 선으로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찾아오신 분들께는 제가 밥을 사드리며 감사인사 드리고 부의금 하신 분들께는 감사 인사 드리면서 스타벅스 5천원-1만원 카드 준비해가도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릴리트리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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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한테 전부 책임지라하는..
용역 결과물에 대한 컨펌을 상사로 부터 받고 진행했습니다. 용역 작업에 대한 지시 사항에 미흡한점이 있었고 결과물이 맘에 들지 않아 수정하게 되어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그런 보고를 받은적도 없고 컨펌을 낸적도 없고 수정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하는 상사. 어떻게 해결하는게 현명할까요
봉주르쉐쉐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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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학교가 아니라고 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고 말하는 임원직들을 많이 봤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유는 짐작이 갑니다.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안나오고 회사라는 집단을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이겠죠. 개인 역량에 스스로 투자하고 노력하는 인재를 뽑아야 하는건 기본입니다. 뽑아놓고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라고 꾸짖는 것은 학력 말고는 사람 고르는 재주가 없는 인사팀장 잘못입니다. 학습능력이 탁월한 덕에 학력 좋은 친구들 뽑아놓고 할 말은 아니죠. 핵심은 회사 이익에 도움이 되는걸 내놓아라 하는걸텐데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같은 말을 하는 순간 직원의 뇌는 결과를 내기 위해 가장 불필요한 것들을 지우기 시작합니다. 바로 자기가 모르는 것들, 부족한 부분들이죠. 내가 가장 직면해야 할 부분들에 솔직하지 못하게 되면서 실수를 두려워하게 되고 방어적이기까지 되면서 잠재력에 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오지 못하게 됩니다. 최악은 이러한 임원들의 조심성 없는 언행으로 인해 직원들이 실수, 혹은 무지라는 두려움을 마주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회사에 잘못이 있다’, ‘꼰대 회사다’, ‘나는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 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 최소한 인재를 고르는 눈부터 만들어보고, 정 못하겠으면 학력보고 뽑되,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라는 말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Uglyduck 많은 분들이 회사 운영에 있어서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직원 개개인의 업무 수행 능력을 보장하는 하드 스킬만으로는 조직 전체가 성장하지 못한다는 걸 간과해선 안됩니다. —— 댓글에 코칭 조언 요청이 있어 적습니다—— 누구나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스스로 모멘텀을 만들지 못하고 자기 불신과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근무 시간 외에도 직접 모멘텀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모멘텀 다이어리' 개념을 도입해 보세요. 직원 스스로 업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코칭해 주려면 근무 시간 외에 직원이 스스로 모멘텀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포함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성취한 것, 어려웠던 것, 감사한 것, 배운 것, 오늘 다 하지 못한 것, 내일의 계획, 되돌아보고 느낀점. 직원이 이를 매일 퇴근 전에 적되 다이어리는 쉽게 손 닿을 수 있도록 실물로 제작해주세요. 바인더 처리해서 직접 항목을 넣고 프린트하여 만들어도 되고 그냥 아무 다이어리나 사서 쓰셔도 됩니다. 또한 팀원들 간에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그 주 동안 Journaling 한 것을 토대로 느낀점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세요. '팀 코칭 세션' 이라고 명명해도 좋습니다. 만약 "왜 내가 이런 노력까지 들여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든다면, 직원이 "왜 근무 시간 외에도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노력하는 직원을 얻고 싶다면 상급자 자신이 노력해야 합니다.
Uglyduck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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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마땅치않게 생각하던 임원이 CEO에 취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첫 직장으로 입사 후 현재도 3년 여간 재직 중인 김주임입니다. 업무를 진행해오며 간간이 직원 및 임원으로부터 부탁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2년 전 사적으로 사사로운 부탁을 하는 임원에게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 or 짜증을 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얼마 있지 않아 사과드리고 도와드리기는 했습니다만,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저만 보면 냉소적인 표정만 지어대며 특별히 부탁이나 대화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 사람에게 찍혔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다행히 해당 임원은 다른 타 지역을 담당하고 있기에, 저에 대한 인사권이 없는 터라 직접적으로 괴롭히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문제는 이번에 해당 임원이 CEO에 취임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정식 취임까지는 아직 몇 주 남은 상태입니다만, 저와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CEO 및 임원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퇴사한 선배들을 많이 봐온 터라 저 또한 현재로서는 퇴사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실 건가요?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iNTiJe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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댸표님이 연봉을 2천올려주신다는데 거부해도될까요?
데이터분석과 사이언티스트 업무를 거의혼자서진행하고요 비개발자 출신 6년차정도되는데요 100명 정도 150억 매출내는 중소기업회사다니는데요 칼퇴하지말고 얼심히 일하라는 얘기인더같은데 더 부려먹을거같아서 거부하려하는데 보통이럴때는 거부해도상관없겟죠? 대학원도 병행하고 있어서 너무힘듭니다
수수수슈크림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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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있는 타 부서원과의 업무. 정말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소속된 회사는 바이오 관련 업체이고 저는 회사 연구개발팀 팀장으로 있습니다. 최근에 품질 문서 관리 관련 업무 분장을 하면서 타 부서 막내직원이 저희 팀과 함께 일을 하게되었는데요. (같은 부서 내에는 남자직원 뿐이고, 여자직원들과 일 하는게 편하다고 하여 그리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타일러도 보고, 밥이며 술이며 사주고 이래저래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봤는데 도무지 달라지지 않는 업무 태도때문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기도 하고,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1. 같이 일을 한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동일 유형의 문서에 대해서 포맷을 서로 맞추기로 했고 제가 총대메고 각종 규정을 뒤져가며 문서를 하나하나 만들고 내외부적으로 검토해서 공유를 했습니다. 모두 별 탈 없이 최종 포맷으로 사용하자고 했고, 서로 내용 수정보완할 경우에는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구요. 처음 보름간은 본인의 타 업무때문에 도저히 작업을 할 시간이 없다고 했고, 그 후 보름간은 다 완료가 되서 검토만 하면 된다고 하더니 작업물을 안가져오길래 공유폴더를 확인했더니 놀랍게도 진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무라고 더 확인 할 시간도 없어서 급히 회의에 들어갔는데, 최종 보고하는 회의자리에서(전 부서 참석) 팀장인 제가 한 게 마음에 안들고 이상해서 일을 못하겠다고 했고 그 뒤로는 저희 팀을 피해다니면서 일을 아예 손을 놔버렸습니다. 저희한테는 이런 점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던가, 수정했으면 한다던가 하는 언급이 전혀 없었구요. 가령 A라는 서류에 대한 포맷이 있다고 하면, 본인이 A-3이 필요하므로 그것까지 본인 맞춤형으로 만들어 달라고합니다. 제가 만든 포맷 A안에는 A-1부터 A-15까지 어우를 수 있는 포맷이 이미 있습니다만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하고싶으니 포맷을 다 맞춰서 바꿔달랍니다. 자기가 원하는 흐름이 있으니 맞추랍니다; 젓가락으로 국수를 먹는 방법을 알려줬더니 젓가락으로 라면을 먹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식이죠.. 2. 업무 관련 통화를 할 때, 사족이 너무 깁니다. 업무 관련 컨설팅 업체나 외부 기관과 통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10분 안에 끝날 전화통화가 1시간 가까이 이어집니다. 이것때문에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듯이 미칩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안듣습니다. 예를 들어 B라는 실험을 외부에 의뢰하는 내용으로 통화를 하는데, "아 저희 회장님이 시키셨는데, 연구팀에 물어보니까 이걸 해보는게 좋겠다고 하는데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 사실 실험을 안해봐서요. 이걸 다른업체에도 맞겼었는데요~ 여기도 맞겨볼려구요~ 결과를 제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서요~ 그런데 제가 일이 너무 많아요 어휴 어제 인허가때문에 식약처 주무관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저희 차장님이 이걸 저렇게 하라고 하셔서 알아보는데~ 아 저도 일이 많아서 지금 미치겠어요~ ....." 이렇게 통화하면서 안 해도 될 말을 길게 하다보니 통화는 길어지고 실속은 없고 타 업체랑 결국 싸움이 난 적도 있습니다ㅠㅠ (결국 상급자들이 사과하고 해당 업무 담당자를 바꾸는걸로 마무리됨) 3. 의미 없는 회의를 반복합니다. 연구팀 협조가 필요하다며 회의를 하자고 찾아옵니다. 처음에 내용 정리도 하지않고 그냥 들어오길래 (심지어 내용 필기하지도 않음..) 회의를 하려면 회의 목적과 안건을 정리해서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매 주 같은 내용의 회의를 반복하고있어요.. 가령 12월 첫 주에 C 안건에 대해 회의를 했고, 해결 방법에 대해 제안을 해줬는데, 1월 말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C에 대해 계속 같은 내용을 물어봅니다. 그 동안 진전이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 매 주 회의내용이 더 늘어나서 이제 회의 주제만 정리해도 4쪽입니다; 첫주 안건 - C 둘째주 안건 - C D E 셋째주 안건 - C D E F 넷째주 안건 - A C D E F G H 이런식입니다. C에 대한 해결책을 줬지 않냐, 라고 하면 본인이 생각했을때 그렇게 안하고싶다며 다른 방법을 달라고합니다. 방법을 찾아주고 방향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방법을 남이 찾아서 일을 대신 해주기를 바라는 듯 합니다. (실제로 저한테 업체와 컨텍해서 내용 확인해서 달라고 한 적 있음) 게다가 회의록을 작성하라고 하면,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궁금한걸 회의록에 죄다 적습니다. 회의록을 보다 못해 부서장이 집어던진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는 회의를 진행하는 의미가 없겠다고 하니, 그 뒤로는 회의하자는 말도 없이 톡으로 엑셀파일이나 워드파일을 보내고는 작성해달라고합니다. 제가 지금 타 부서 부서장에게 업무 협조를 이런식으로 하냐고 했더니, 지금 책임연구원님 화나셨냐고 여기저기 물어보고다닙니다....ㅠㅠㅠㅠㅠ 4. 퇴사할거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합니다. 이러다보니 저희 팀과도 틀어지게 되었고, 본인의 업무를 도와주던 같은 부서 상급자들과도 틀어져있습니다. 처음 몇 번은 달래봤는데, 그 뒤로 저를 본인의 대변인 인 양 생각을해서 달래주는건 관뒀습니다. 본인이 잘못해서 혼나는 상황에서, 저만 흘끗흘끗 쳐다보며 대신 말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말을 안해주면 삐져서 입술만 삐죽거리고 있습니다. 그걸 지켜보는 부서장은 더 화를 내시구요. 본인 부서 상급자들한테 수 차례 이런 내용들로 지적을 받았는데, 자기한테만 왜 이러냐고 퇴사하겠다고 합니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냐고 했더니 왜 자기만 혼내냐고 했다네요. 부서장이 어이가 없어서, 그래 그럼 잔소리 안 하고 놔둘테니 한 번 해봐라 대신 업무적인 내용 정리는 제대로 해서 공유해라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그 뒤로는 모든 업무를 더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고있습니다. 자기도 전임자한테 인수인계 전부 못받았으니, 당장 내일부터 안나와도 되지 않냐고 하면서요. 5. 눈치가 없습니다. 모두가 퇴근을 준비하는 오후 5시 55분, 퇴근하려는 회장님을 붙잡고 본인의 상상과 뇌피셜 기반의 판단내용을 계속 이야기하는데 본인도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말을 하다보니 A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D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Z로 가있습니다. 이게 반복되니 대화하던 회장님은 화나시고, 혹시나 질문 돌아올까봐 같은 부서원들은 덩달아 퇴근을 못하구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굳이 이야기를 꺼내서 타 부서 직원들까지 늦게까지 퇴근을 못하게 만듭니다. 오후 5시 59분에 실험 결과 봐달라고 불러서는 이상하다 어떻다, 기관에 전화해보자, 하는데 (물론 이 친구는 데이터 볼 줄 모릅니다...) 지금 다들 퇴근하는 시간인데 이렇게 난리쳐봤자 달라지는거 없다고 내일 다시 정리해서 내용을 찾아보건 전화하건 하자 하면 혼자 한숨을 푹 쉬고 본인 업무의 고통에 대해 넋두리를 시작합니다. 30분이고 한시간이고 멈추질 않아서 그냥 쫓아내버리고 퇴근한 적 많습니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습니다..만 더 적기도 힘이 드네요. 정말 이 상황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달래고 타이르고 화내도 딱 그 순간 뿐, 5분 뒤에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있습니다. 그 동안은 저나 그 직원 부서장이 이래저래 내용 정리를 해줬지만, 도저히 안되어서 저희 둘 다 지금은 손을 놔버렸거든요. (회장님은 이런 사정을 모르시고.. 업무태도가 좋아졌다며 연말에 진급도 시키셨습니다..) 같이 일 할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 어떻게든 끌고가려하는데 제 방식이 잘못된건지.. 저 친구가 잘못된건지 진짜 답답하네요. 회사 안에서는 차라리 퇴사하고 다른 사람 구하는게 낫겠다는 말도 나오고있구요.. 업무 마비된거도 감당이 안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희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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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서비스 비용처리
제목처럼 회사 비용처리로 회사와 이야기중입니다. 2023년 디자인 개발을 위해 디자인 툴 구독서비스 사용하기위해 회사에 서비스 사용 요청을 하였습니다. 회사측은 알아보겠다, 알아보는중이다 라는 말만 계속하여 업무는 진행을 해야하니 사비로 디자인 툴을 구독하였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흘러 몇개월동안 사용한 구독료를 회사에 청구하면서 회사에 한번 더 디자인툴 구독 요청을 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구독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 제공할 수 있도록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회사와 논의하지않고 개인적으로 결제하였으니 지금까지 사용한 금액해서는 개인이 부담하라고 합니다. 금액은 40만원정도 됩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런가요??? 무엇이 맞나요?? 의견부탁드립니다ㅠㅠ
봄여름가을겨울4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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