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1년차들 줄퇴사하는 상황..저도 해야할지?
중견기업 1년3개월차 입니다... 힘들게 1년까지 버텼는데 같은직급인 1년6개월차 이신분 퇴사...그리고 3달 후 같은 직급인 10개월차 이신분 퇴사 저랑 같은직급이신 분들 2분이나 줄퇴사 하는 상황이라 저도 솔직히 고민입니다. 두분다 사람때문에 퇴사한 것이 크기 때문에 저역시도 사람때문에 힘들구요... 메인으로 괴롭히는 사람1명 타부서서브1명 있었는데, 메인은 회사에 말해서 이제는 더이상 손찌검은 안하지만.. 서브는 지금도 기분틀어지는 날 있으면 화풀이하더라구요. 저한테 물건 던진적도 있습니다. 저도 이제 쨤도 차고 업무돌아가는 것도 어느정도는 알아서 내가 혼나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는 보이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냥 아무것도 몰라서 항상 죄송합니다만 연신했습니다. 최근에 제부서 업무인데 계속 트집을 잡고 논리도 맞지않는 화를 내길래 저희부서 상사분 왔을 때 은근슬쩍 앞에서 티를 내니깐 상사분이 따박따박 반박하니 제가 못알아먹는거라면서 화를 내면서 나가더라구요. 그 후에 제앞에 와서는 너 알면서 그러는거야? 모르는척한거야 화내면서 갔습니다. 일단은 그래도 상황은 해결할려고 사과를 하고, 논리를 따질려고 찾아갔습니다. 사과 후, 그 상황에 이론이 맞지가 않음을 이야기할려고하자 가라고하더라구요. 여튼 요즘 계속 이해가 안되는 것으로 저한테 화를 내고, 상사분한테 말하지마고 화내는 상황이라 또 회사에 이야기해서 일크게하기도 싫고 당사자는 이야기할려고하면 가라고만 하고 그냥 퇴사할지..아니면 그냥 완전 멀리있는 부서로 보내달라할지 모르겠네요..그냥 주저리 해보고싶었습니다.
김칠성사이다
24년 06월 26일
조회수
3,517
좋아요
5
댓글
11
젊은이들이여! 정년이가 부를때.
어느듯 세월이 흘러 저도 이제 정년이 되었네요 직장생활하다가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세월은 흘러~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지금에 도달했네요 그놈의 자식이 뭔지... 아파트 관리비가 뭔지. 그렇게 살아왔네요.. 그런데 막상 지금 제가 해놓은거 할수 있는게 없다는걸 알았고 참 그렇다?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잘난것도 없고 특별한 재주도 없고 대기업 그룹사 재무쪽에 공채로 입사해서 재무팀.기획실을 거치면서 우연찮게 엔터테인먼트쪽에 발을 들여놓고.. 꽤 오래했더군요 그룹계열사 대표는 친구였는데 아버지를 잘만나서 오너 아들로 모셔봤고.. 주먹세계의 분도 모셔봤고.. 책한권은 쓸수 있겠더라고요 드라마.KOP.매니지먼트. 엔터업계 최초로 조세심판에서 승소해서 신문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아무 쓰잘때기 없더군요 그렇다고 PD.제작자도 매니저도 아닌 어정쩡한 역활로 살아왔더군요 즉 전문직이 아니였던 것이지요 재무쪽의 일을 하면서 누구처럼 상장의 혜택도 없이 그런 회사생활을 했더군요 우리때는 영어라는게 그렇게 중요치 않았는데 그걸 놓친것도 후회스럽고 지금은 번역기가 잘 작동되고.. 수십년 동안 남겨진게 아파트 한채 자동차뿐이더군요.. 물론 가족도 있지요 사업한답시고 시원하게 말아 먹어 보기도 하고.ㅋㅋ 막상 제 자신을 위한 것은 하나도 없더군요. 그냥 걱정과 뭔가에 쫓기듯이 산것 이외는 별로 기억에 없더군요 이제 기다려지는게 국민연금? 하지만 아직도 BTS.태연이 좋고 나훈아도 좋고 그래요 새로운 뭔가를 해보기도 두렵고 그렇다고 나를 찾아주는 곳도 없고 아직은 많이 살아야할 시간이 남았는데.. 아직 나는 그렇게 늦다리 개저씨는 아닌데 그렇더군요 협회라는 곳에서 일한 경험도 있어 후배들이 이것저것 묻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기만 하고 막상 오셔서 좀 도와 달라는 소리는 하지 않더군요. 혹시 어디 투자받을 곳은 없는지 그런말만. 물론 나이 때문이겠지요 아님 저의 됨됨이가 아닐수도 있구요 누가 그러더군요 그렇게 연락해 주는 것도 고맙게 생각하라고.. 그리고 후배들이 고민을 털어놓을 때면 항상 꼴리는데로 살아라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는 말고..ㅋ 그렇게 말합니다 애들 얘기 아내 얘기하면서 하소연 하면 뭐 합니까? 마음을 비우고 한없이 양보해야할 가장인데.. 이때쯤 되니까 아내도 나보다 차를 더 아끼더군요 지금 연예계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잖아요? 어처구니 없는일들이.. 헐리우드같은 곳은 아직도 원로들이 산업의 중심에서 잘 이끌어주고 구심점이 되어주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한류문화가 성장에만 치우치고 정작 중요한 것들은 많이 놓치고 있는게 눈에 훤희 보이더군요.예상도 했고.. 하여튼... 요즘 숏폼드라마가 앞으로 판도를 바꿀 파괴력과 넷플을 뛰어 넘을거란 확신으로 기획서를 만들어 제안도 해봤는데.ㅋ 왜 하시냐고 하더군요! 내 능력이 않되던지? 내가 억수로 부자인줄 알던지? 둘중 하나겠지요 속으로 너거도 내 나이돼봐라. 말못할 서러움이 밀려온다? 짜슥들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여기 글을 쓰신거 보면 직장생활에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많이 하시더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회사가 나를 필요치 않고 자신이 회사가 별로라고 생각하면 과감히 이직도 하고 .. 크게 고민 않했으면 좋겠어요. 상사가 후배가 어떻고 뒷담화가 어떻고 해본들 다 내머리만 아프고 스스로를 위축되게 만드는것 같아요 더러운 꼬라지는 지적질해 버리고 않보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서로 눈치보다 더 적응키 힘들어 지는거지요 그런데 한가지는 생각하셨으면 해요 정년 이후에 앞으로 더 살아야하는데 그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일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그런 일이라면 과감하게 자신에게 투자하시고 배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렇다고 편의점 알바가 돈 더번다고 사표 던지지 마시구요 그래도 직장생활에는 충실해야지요 내가 올라갈수 있는 곳까지는 한번 도전하고 꽃피워 봐야지요 그리고 뭐 먹고 살지? 대출금 어떻게 하지? 그런 생각마시고요 쿠팡배달도 해보고 이것저것 알바도 해보고 뭐라도 하면 됩니다 굶어 죽지 않아요 저도 하는걸요.. 난 아직 잘할수있고 아직 늙은이는 아닌데..혼자만의 푸념이겠지요? 이 나이가 되니까 지인들 부모님 부고 친구들 자식들의 결혼? 따불로 소식도 많고 이것도 은근히 만만치 않네요.ㅋㅋ 내 자신을 위하고 내가 오래 내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일이나 능력을 키우지 않았다는게 후회스럽더군요 어차피 정년은 60이고 그후 살아야할 인생도 그 절반 이상이잖아요 돈이 많다고 해결되는일이 아니고 남은 인생에서 즐거움을 찾을수 있고 수입도 있는 일들을 생각하고 계획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년을 대비할려고 너무 많은 생각 하지마시고 즐거움을 가질수 있는 뭔가를 찿으시라는 겁니다 화이팅들 하십시요 틀닥이라고 치부하고 개저씨라고 취급받기엔 세상이 너무 살기 좋잖아요..의료도 좋고.. 그리고 운동들 열심히 하세요 저는 매일 1만보씩 걸어요 왜 걷냐하면 건강도 건강이지만 걷는 그 시간만큼은 뒤를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좋아요 복잡하게 살 필요 없더라고요 나이들면 몸보다 정신 건강이 더 중요하지요 걷다보면 내가 걷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지만 아무 생각없이 걸으면 힘들지 않더군요 직장생활도 돈벌기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면 힘들더라구요 그냥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일하시면 되요 하지만 왜 기본과 원칙이 중요한지 설명은 해주어야겠지요? 그리고 기획할때 성공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실패후 전략에 대해서도 꼭 생각하시는것이..탈출구! 정신건강은 육체에서 부터 시작되고.. 오직 내가 혼자라고 느낄때 과연 내가 내 자신을 돌봐주고 아껴줄수 있는지 그것만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글이 조언이나 충고는 아니고 직장생활이 그렇고 다 정해진 기한이 있더라.. 몇안되는 가족끼리도 티격태격인데 다양한 사람들이 부대끼는 직장생활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라는 겁니다 그냥 상대 입장 이해해주고 넘길것은 못본척 넘기고 마음에 담지 말라는 뜻입니다 나중에 그것도 그리워집니다 오랜세월후 혼자 남겨질때를 대비하자는 거지요 아직때는 아니지만 그런생각도 합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면 몇명이나 와줄까? 과연 누가 진심으로 슬퍼해줄까 그런생각.ㅎㅎ 다시 한번 더 ! 다들 화이팅 하십시요 그리고 아직도 선배님들 만나면 저를 동생이라고 꼭 밥은 사주신답니다 젊은분들이 노땅의 하소연이라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하나더 ! 의리만 찾는 부류등과는 어울리지 말고 멀리하세요! 그리고 직장생활은 착한놈보다 못된놈들이 상사의 사랑을 더 받더라고요.ㅋㅋ
변두리엔터
24년 06월 25일
조회수
4,203
좋아요
173
댓글
29
다들 첫 후배(후임) 어떻게 대하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팀원 및 담당업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글 올립니다. 2년차 주니어의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위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문제 상황: - 후배가 자신의 업무 진행 상황이나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음. - 관련 사항을 물어봐도 정확한 답변을 받지 못함. - 업무 보고나 설명 시 요점을 파악하기 어려워 재차 확인해야 하는 상황 발생함. 이로 인한 시간 소모가 큼. (핵심 포인트를 먼저 말하도록 디렉션을 줬음에도 개선이 안되고 있음.) - 동기 간 업무를 분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논의하는 게 많아 업무 집중도가 낮음. - 또래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미묘한 감정적인 어려움이 발생함. 후배들의 성장을 도우면서도 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mnmnnmn
24년 06월 25일
조회수
8,435
좋아요
35
댓글
27
이직하면서 빠른퇴사.
화요일 오후에 발표가났고. 다음주 월욜출근이랍니다. 이직할 회사에사정을 해봐도 월요일아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회사에 이번주만 하겠다 통보를 했는데. 몇몇분들이 욕을 하십니다.. 이럴땐 어찌야하나요?
울동네
24년 06월 25일
조회수
9,989
좋아요
26
댓글
64
이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무 무기력합니다. 쓴소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은데 많은 분들께 조언이나 쓴소리를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33살 여이구요, 26살에 일을 시작해서 초반에는 열정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에 해외취업도 해봤지만 향수병에 코로나도 겹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고 한국회사에 다시 돌아가 승진도 빨리 했었는데... 가스라이팅하는 상사를 만나 회사를 그만두면고, 그 이후에는 직무를 아예 바꿔 신규직으로 입사했지만 기업문화와 맞지않아서 결과적으로 2년 사이 이직을 두번했습니다. 주말+야근+임원 시다바리가 믾은데 육아를 하면서 장기간 근무할 자신이 없었어요 (이번해 결혼했고 다음해 아이 계획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직장으로 이직했는데, 출근하자마자 아래 직원들이 팀장님이 아래 직원에대한 고충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저는 대리, 아래 주임2 사원2 있습니다) 제가 봐도 윗분들의 디렉션은 전혀 없는데 성과는 가져오라고 하고 근데 자꾸 실무진의 의견은 들어주시지 않으니 직원들의 사기가 너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결정한 이직들이지만 커리어가 꼬이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줄어든 상택입니다. 지금 이직해서는 처음부터 분위기도 많이 좋지않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니....열심히 일을 해도모자랄판에 너무너무너무 지치다는 생각이듭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앞으로 몇년도 직장생활 할수 있나...그냥 퇴사해서 알바를 차라리 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한심하도 자책감이 들어요. 정신과 상담도 고민할 정도로요...다시 일어서서 으쌰으쌰해서 살고 싶은데 많은 분들의 조언과 쓴소리를 듣고싶습니다. 진심으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unn92
24년 06월 25일
조회수
989
좋아요
4
댓글
4
실내 인테리어 시공 현장으로 현장실습 나간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장실습으로 인테리어 시공 현장으로 가게됐는데요. 실습 나온지 이틀 됐지만 아직 서먹하고 어색합니다 ㅠㅠ 시공팀은 전부 다 남자여서 저를 배려해준다고 여자분들 있는 설계팀쪽으로 자리배치 해주셨는데.. 하루에 말을 섞어볼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점심도 따로 먹어서 업무에 대해 배울수가 없는데요. 어떻게 해야 말도 섞고 업무에 대해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아무것도 안시키시고 다들 너무 바빠서 사무실에 있지도 않아여... ㅠㅠ 게다가 아직 안전화도 안와서 현장을 못가고 있는데 그냥 안전화 올때까지 기다렸다 교육 받고하면 되겠죠? 우선 저는 지금은 할일 없어서 그냥 도면 보고 읽는 연습하고 있는데, 그럴 시간에 차라리 자격증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청소 같이 쓰레기 버리고 치우는 건 알아서 눈치껏 하고 있는데 괜히 오바하는건가여? ㅠㅠ
포리리
24년 06월 25일
조회수
437
좋아요
2
댓글
0
회사 직원이 궁금해 해서...
이제 회사에 있으면 낮에 너무 더워서 자리에다가 탁상용 냉풍기 놓고 쓰는데 선풍기보다 몇 배는 시원한 거 같아요 다른 직원분들도 제 자리 쪽 오면 시원하다고 해서 어떤 거 쓰냐고 하길래 추천해줬어요 다음 주면 7월... 본격적인 여름 시작인데 얼른 더운 날씨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고소한밤양갱
24년 06월 25일
조회수
592
좋아요
2
댓글
2
채용에서 팀장급 포지션이라고 무엇일까요?
팀장급이란 팀장은 아니란 말이죠? 그냥 시니어를 뽑을라고 하는거다라고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유면부락
억대연봉
은 따봉
24년 06월 25일
조회수
714
좋아요
1
댓글
1
팀장 경험 없으면 팀장급으로 채용 어렵겠죠
제곧내 입니다. 파트장 정도는 해 보았는데, 팀장급 채용에 서류라도 한번 넣어볼까요? 가능성 전혀 없으려나요? 참고로 IT직무입니다.
쌀로랑
24년 06월 25일
조회수
1,571
좋아요
0
댓글
8
남직원 가래 끓는 소리..
새로 오신 분이 연초를 태우시는데, 어차피 외부에서 피우시고 몸에서 냄새가 뿜어나오는 정도는 아니라 코는 괜찮은데 가래 끓는 소리가 진짜 심해요... 근무하는 8시간 동안 몇 번을 그러나 봤더니 50번 좀 안되게 하고 불규칙적으로 소리를 내니까 신경쓰이고 두통 생기고 신경통 생기는 것 같아 미쳐버리겠습니다... 여직원들은 모두 비흡연자라서 다 볼멘소리 나오고 있는데 남자직원이 다 다른팀이라서 뭐라 말하기도 껄끄럽네요.. 이런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사무실도 무척 조용해서 진짜 목청도 좋으신지 아주 크게 가래 끓는 소리만 8시간 내내 들립니다..
토람이
24년 06월 25일
조회수
771
좋아요
0
댓글
1
3년차 경력직 이직 후기 2(집에 가라하는 사수)
3년차 경력으로 이직하였고,(제조) 7개월이 지났으나, 일의 난이도는 1-2년차도 가뿐히 할수있는 일만 주고 딱히 업무지시가 없는 현재입니다. 충원이 아니라 증원이었기때문에, 업무분장대로 되지않고 부사수의 느낌으로만 돕고있습니다. 저는 회사서류를 공부하려고 야근중이었습니다. (거의 매일1시간~2시간 정도) 근데 옆에있던 사수가 제게 말하기를, 1.신입사원이 늦게까지 일하면 팀장이나 내가 위로부터 한소리 들으니 집에가라, 2.남들 다 퇴근하고, 일도없는데, 너혼자 늦게있으면 위에서 뭐라고한다. 가라 제가 이 말듣고 바로 집에 왔는데, 이게 맞나요..? 경력으로 왔고, 어떤업무가 생기면 바로 할수있게끔 공부좀 하려는데.. 집에가라고 하니.. 이제 야근도 자유롭게 못하는가 싶구요..( 야근수당 받는건 아님, 포괄) 사수의 말을 어떤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비타민B6
24년 06월 24일
조회수
10,600
좋아요
17
댓글
47
이직했더니 지옥
업무 성과 압박에 이직했더니 지옥으로 왔습니다. 매일 보고서...보고서...보고서.... 야근.... 이야 이거 미치겟네 ㅠㅜ
휘리릭ㄹ
24년 06월 24일
조회수
1,546
좋아요
3
댓글
2
퇴사한다 or 건의한다, 우리 회사가 븅신인건가요 다들 이렇게 일하나요?
8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첫회사라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몰라서요. 참다참다 이런게 회사생활인건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보네요. 두괄식으로 말하자면 위에서 당일 지시한 업무는 무조건 당일에 끝내야한다는데 어쩔 수 없이 다른 업무하다가 못 하면 다음날로 넘겨서 일해야 하는 것이 맞는거 아닌지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다른 상사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매일 업무일지를 써요. 그리고 다음날 정해진 일정도 씁니다. 업무량은 매일 계획대로 해야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매일 당일 아침에 위에서 지시가 떨어집니다. 이래서 매일 야근하거나 아니면 계획한 업무를 뒤로 미루거나 아니면 당일 지시한 업무를 뒤로 미뤘습니다. 근데 요즘 갑자기 당일 지시 업무가 당일에 안된다고 계속 뭐라고 하는데 쳐내는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딱 한사람이 그래요. 지시한 사람 입장에서 나는 오늘 지시했는데 니가 오늘 무슨 일이 있었던간에 못 했으니 잘못한거 맞다는데요. 보면 급한일도 아닙니다. 처음 만난 거래처에 연락해서 카톡방 만들어라 이런거에요. 오전에 지시했지만 대표님 지시로 다른 업무랑 제 업무하다가 놓치고 저녁 8시에 끝났는데 그때 연락하랍니다. 저는 그렇다치고 거래처에 이게 무슨 민폐인지 결국 제가 위에서 욕먹더라도 쪽팔리는게 더 싫어서 메일로 문의한 상황이긴합니다만.. 야근수당? 그런건 있지도 않고 수고가 많다느니 힘든거 아는데 조금만 참으라느니 그런 말이라도 하지 못할 망정 왜 야근을 하냐, 일을 못 하는 사람만 야근하는거다,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당일 업무가 내려갔으면 무조건 당일에 보고해라 라는 실무자들은 전혀 생각하지않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렇게 일하나요? 아니면 이렇게 일해야만 버틸수있는건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데 다른 절도 궁금하네요. 군대도 이렇게는 안 할것같은데 아니면 도대체 뭐라고 건의해야할까요? 건의한다고 나아질까요? 대표님은 이 상황을 알고도 방관하고 있는데? 이렇게 일시키는 상무는 일이 없고 (진짜 일이 없음) 나는 상무라 그 일을 직접할순없고 내가 그 일에 관여는 해야하니 너가 빨리 처리해라 하고 있는데? 과장은 뻐꾸기이고 퇴사해야하는 상황일까요? 이런일이 반복되면 퇴사하는게 맞죠? 제가 지금 화가 많이 나서 감정을 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이게 맞는지 아닌지, 아니 틀리더라도 다들 이렇게 일하는지 좀 공유해주세요.. 잘못한거면 잘못 생각했다고 얘기해주시구요.. 저 한명때문에 퇴사하긴싫거든요..
화이팅친구
24년 06월 24일
조회수
1,119
좋아요
3
댓글
4
수동적인 사람이 능동적으로 바뀔수 있을까요??
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산업군을 완전히 바꿨는데 특수해서 그런지 지금 적응을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팀장급이 되니까 능동적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다들 원하는데 수동적으로 시키는 일만 했었다 보니 이부분에서 괴리가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스트레스 인데 어떡하면 능동적으로 변화할수 있을까요?? 이제 정말 변화가 필요한 때인것 같아 (안변하면 쫓겨날듯)조언을 얻습니다
후루룩1
24년 06월 24일
조회수
1,000
좋아요
1
댓글
2
출장 간 이동시간
회사 업무 특성 상 출장이 잦습니다. 그런데 부하직원이 출장을 가면 함흥차사입니다. 1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거리인데, 2시간~2시간30분이 걸려서 도착합니다. 중간에 휴게소, 흡연하는데, 이정도 오래 걸리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이럴때는 뭐라고 해야 잘 알아듣고 일정을 소화할까요? 전 빨리는 아니라도 예측가능한 시간범위내에 도착해서 업무를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렇다면이건
24년 06월 24일
조회수
7,857
좋아요
21
댓글
2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