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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개인용품으로 꾸미는 것 어떻게 생각??
20명정도 같은 사무실을 쓰고 각각의 자리마자 파티션 구분되어 있는 구조 특정 직원이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굿즈 or 캐릭터 굿즈, 스티커 등으로 본인 자리 꾸민다면 어떻게 볼 것 같으세요? 사진은 예시입니다.
토끼토끼
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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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과 실망감 스트레스 해소방법
최근 회사를 다니면서 자괴감과 실망감이 많이듭니다. (3년차) 자괴감은 상사가 꾸짖을때마다 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 정신과를 다닐까 진지하게 고민중인만큼 자괴감은 심각합니다. 가끔 정말 나쁜 생각도 합니다. 실망감은 회사 상사에 대한 실망감. 이제 더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지않을 만큼입니다. 그래서 단톡방에 항상 넵이라고 대답합니다. 근데 넵이라고 대답해도 상사랑 더이상 이야기 하기 싫어서 짧고 간결하게 끝내는 분위기를 회사 팀원들은 다 아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술 운동 담배 게임 와이프랑 여항등 많은것을 동원하였지만 스트레스가 해소 되지 않습니다. 회사를 그만두어야하는건지. 타 부서 이동요청을 해야 하는건지. 뭘 어떻게 대응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상상의회사
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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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성장하지못한다는 느낌이들때
일을 해서 성과는 내는데 성과대우도못받고 인원충원없는경우 다른회사 가는게 낫겠죠?
임원니
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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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의 애매한 폭언에 대한 대처법 앙망
이직 준비중이라 누구나 들으면 아는 사이트에 이력서 올려두었는데요. 헤드헌터가 제안한 곳이 너무너무 먼 지방이라서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후 제가 진행하는 곳이 있어서 현생에 신경쓰느라 무대응 했는데, 카톡으로 ㅋㅋㅋ 능력에 비해서 경력관리 엉망이다. 기분 나쁘면 전화하시고, 아니면 인생 쭉 그렇게 사세요 . 이렇게 왔습니다. 기분 나쁘다기 보단 그냥 하도 짜쳐서... 차단함 ㅋ 일단 포털에는 신고할건데, 제가 할수 있는 다른 대처법 앙망해요
스머패트27
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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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세트 선물에 대한 답례는 어떤게 좋을까요?
팀장님이 골프채세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몇년전부터 골프 배우라고 하셨는데도 걍 버텼는데 .. 해외직구로 배송중이라네요 대락 금액은 80-90만원정도 같습니다. 골프용품으로 답례하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틀보이
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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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일 몰림으로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30인 미만 중소기업 재직중이며 연봉은 세전 3천초반이고 직급은 저연차 대리입니다. 회사 연매출은 대략 이삼백억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의 불합리한 점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회사생활이 어려워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짧아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 도움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점> 1. 타팀들 잡무포함 일이 몰리고, 시간이 없어 진행이 안되면 우리팀 상사들이든 타팀이든 저에게 화만 냅니다. (중재자 없으며, 타팀에는 여유롭거나 일 안하는 직원들도 있으며, 본인들 팀 잡무를 우리팀에 던짐) 2. 대표에게 직접 팀 인력충원 호소를 했으나 안뽑는것으로 버티고있음. 반년 이상 비슷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3. 팀 상사들은 사직서를 내야지만, 혹은 내기 직전일때만 목소리를 내줌. (타부서 잡무 강요당하는 것들은 방관. 인력부족에 대한 생각은 동일하나 대표에게 쓴소리 안함.) <좋은 점> 1. 스마트하고 에너지 넘치는 상사들에게 좋은 영향을 받음. 회사 내에 롤모델 같은 상사도 있어 배울점이 많음. 2. 현회사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점점 입지를 잡아가고 있음. (+이직 시 적응기간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며, 특별한 스펙 없음.) 3. 고유 담당 업무 수행에 높은 수준의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소속부서 구성원들과의 관계도 좋음. 업무 관련 공부도 흥미롭고 재미있음. 4. 중소기업이지만 성장하는 기업인 것 같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제가 감정조절이 미숙하여, 우리팀이든 다른 팀이든 다들 저에게 일만 던지고 재촉하며, 팀장급 상사들의 교통정리가 없는 것이 무관심이라 느껴지는 것, 그리고 특히 여러 직원들이 화만 내는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업무진행이 느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사고과는 최고점 받고 있습니다. 일 욕심이 많아 업무에 빨리 능숙해지고 싶기도 했고, 회사가 힘들다 하니 몇달간 밤늦게까지 혼자 야근하며 열심히 해줬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경제적으로 어렵진 않아 퇴사를 할거면 바로 하려고합니다.(이직 성공 후 퇴사 x) 우리 회사.. 사실 애정하는 마음도 커서 더 다니고 싶은데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제가 조언이 필요한 부분은 1. 저 같은 상황이면 버티는것보다 퇴사를 하는게 적절해 보이는지 2. 계속 다닌다면 일을 적당히만 하며 버티는게 답인 것 같은데.. 제겐 그게 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는 동생이라 생각하시고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천성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기한 지켜서 꼭 해야하고, 타인의 인정 욕구가 높습니다)
김디로리
쌍 따봉
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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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결혼 여부를 묻는 것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게시글 읽다가 면접에서 결혼 여부를 묻는 것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신 분이 있었는데 결혼 여부를 묻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네요 누군가에게는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지 누군가에게는 연애를 하기 위한 확인 절차로 누군가에게는 회사 생활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제 개인적이 생각으로는 결혼 여부를 물어서 입사 이후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것 아닐까 싶네요. 회사 복지로 자녀 학비 지원 등도 해주는회사가 많은 편인데 내가 회사 면접볼 때 왜 결혼 여부를 말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시는 게 일단 궁금합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적으로 뭔가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매번 결혼 하셨어요?라는 이야기를 들을테니 그것에 대해서 주저리 설명을 해야 하니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은 면접에서 결혼 여부 혹은 연애 여부를 묻는 것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신가요? 저는 회사에서 인사관리적으로 필요하니까 물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이상한정상인
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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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회사는 어느 곳이나
다 똑같겠죠 ,,, 경영층 눈치 보고 나이 한참 많은 선배가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업무 요청 하지도 못 하고 ,,, 입사하면서 어떠한 복잡스러운 이해관계가 있던 간에 안전 하나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었는데 현타가 너무 오네요 ,,,
risocyl
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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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의 오퍼.. 현 회사에 이야기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한창 이직준비중인 3년차 사회인입니다 동종업계에서 직접 잡플랫폼에서 제안이왔는데 생각보다 업계가 좁다보니.. 면접보기전에 현회사에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걱정입니다.. 보통 이직은 조용히 준비하는거라던데.. 어떻게해야하나요..
토모기
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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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급자,하급자에 대해 불만 글은 가끔 내로남불형이 많음
그런 글에 제목은 조언을 구한다는 내용인데 내용은 길고 보면 조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다수의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하소연하고 공감을 받고 내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점만 확인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이것도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적은 글에 누군가가 비판을 하면 수용을 해야 하는데 바로 거기에 기분 나쁨을 바로 쏘아 붙이듯이 표현하는 분도 있더군요. (제가 비판을 적은 사람은 아닙니다) 상사가 빌런이다, 하급자가 빌런이다. 이런 말 하면 바뀌는게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사는 어쨋든 상사라서 내가 그가 주는 업무 중 공적인 부분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수행해야 그 조직이 돌아 갈 것이며 그 회사에서 나보다 인정받으니 상급자(회사에서 일정 수당이 나오는 직책), 하급자(정확히 하급자인지는 모르겠어요.)는 1인분이 아니더라도 0.5인분이면 그냥 나머지가 1.1씩 채우거나 0.5인분만 일을 시켜야 할 수도 있고 방법은 다 다르겠죠. 0.5도 있을 때는 불만이여도 없으면 그 T.O 채워 질 때까지 우리 파트 전체만 더 힘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0.5도 안 되는 확률도 50%이고 그 사람이 진짜 쓸모 없는 사람이라면 눈치가 보여서 대부분 퇴사 또는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개인의 역무역량과 일처리 방식은 굉장히 차이나는데 너무 주관적으로 쳐다 보시고 자신의 회사에서 주어진 역무가 직책인지 직급을 구분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EX : HR, 근태관리시스템도 없는 회사가 직책자, 중간직책자(팀장), 중간 직책자(신규), 직원 뭐가 그렇게 직책자가 더 많겠네…해봐야 사장 1개 부서 부장,과장이면 끝인거 같은데… 차장 급도 없어보는데 무슨 팀장이 갑자기 없던 직책을 직원 후배를 올렸다고 하니… 다른 세상 얘기 같네요.) 내가 오너도 아닌데… 다 같은 어떻게 보면 회사라는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주춧돌들인데 얘기하시는 건 굉장히 자기를 포장하고 주관적으로 저번엔 상사가 빌런, 이번 회사는 밑이 문제라니…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문제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돌끼리 서로 맞춰 가면서 잘 쌓여서 가면 좋겠습니다. 내로남불 - 이거 정말 싫네요.
INTP남
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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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강도대비 연봉높은데 상사가 매일 가스라이팅
- 업무강도 낮음, 여유시간 많음, 칼퇴 - 점심 맛있는거 자주 먹음 - 개인적인 일로 잠깐 나갔다오는 것도 가능 - 전문성은 떨어짐, 약간 물경력 느낌 - 하는일 대비 연봉은 높은편 업무조건은 아주 만족 But 상사와 1:1 대화시간 많음(주3회이상 일1시간이상) - 상사 화법 가스라이팅 매일 들음 - 자기생각과 다르면 지능낮은사람, 수준낮은사람 - 모든 생각을 필터없이 다 말함, 성적얘기, 선넘는얘기 - 이미 끝난일 자꾸 말로 꺼냄 - 남에대해 부정적인 얘기, 판단, 하소연, 비판 - 종교, 정치얘기 싫다해도 계속하고 카톡으로 기사랑 커뮤니티 글 캡쳐해서보냄
lillijjl
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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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새 업무?
안녕하세요. 한달반 정도 뒤에 퇴사하기로 마음먹은 회사원입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2-3주 뒤쯤 퇴사 공식 면담 요청하고 퇴사 준비를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이번주에 8월부터 새로운 업무를 담당하라고 지시받았습니다. 인원공백으로 인한 업무 변경이라 제 포지션에서는 그 지시를 거절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자리에서 ‘한달반 뒤 퇴사할 예정이니 새 업무를 받을 수 없다’라고 말하기도 애매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원래 계획보다 일찍 위에 퇴사통보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직으로 인한 퇴사는 아니고, 현재 회사 생활에 많이 지쳐 개인적인 휴식과 재정비 및 본격적인 이직준비를 위해 퇴사하려고합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llo23
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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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오퍼받은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
안녕하세요. 혹시 이직 시 오퍼받은 연봉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연봉을 조금 더 올려달라고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이럴 때 어떤 방식, 어떤 근거로? 어떻게 요청하는 것이 제일 합리적이고 올려주고 싶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linus220
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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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패싱하는 대표
소규모 기업에 근무중입니다. 10인 미만 사업장을 오랫동안 관리해오던 대표가 최근에 잘 터져서 갑자기 큰 회사인데요. 지금은 인원이 30명 정도되고, 대충 나이에 맞춰서 주던 직급에 체계가 잡힌지 반년정도 지났습니다. 저는 작년 초에 디자인 경력직으로 들어와서 디자인이랑 홍보 마케팅 전반적인 걸 담당하다가 올해 2월 팀장을 맡게 됐는데요. 문제는 3월에 입사한 신입직원을 대표가 너무 아낍니다. 칭찬하고 다니는 내용도 사실 제 입장에서는 좀 황당해요. 대표가 "이거 어떻게 되가고 있어? 늦은거 아니야?" 라는 말에 "대표님, 업체에서 알아서 준비하고 있고, 제가 다 체크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라고 차분히 대답했대요. 그래서 애가 믿음직스럽다고 마음에 들었답니다. 네, 뭐 저한테 물어봤으면 현재 진행 사항 다 보고하고, 언제 최종 확인가능할거 같다는 식으로 보고했겠죠. 신입 보고스타일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최종 결정권자에, 모든 금액결제는 본인 허가 후에 하게하고 디자인 폰트부터 자기가 직접 다 골라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만 아니면 이해했겠어요. 왜 저 대답을 좋아하는지 알기는 합니다. 직원이 알아서 최종본을 가져오면 그 때 하나하나 트집잡는 걸 원하거든요. 저는 시간이 안 되니까 중간보고를 하고요. 예를 들면, 지하철 광고를 할 때 광고 시안만 프린트하면 안 돼요. 해당 광고 위치에 맞게 합성까지 해서 프린트로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래야 광고 목적이랑 광고 대상을 말해줘요. 그 전에는 그냥 "지하철 광고 알아서 만들어 와. 내가 바쁜데 그거까지 신경써야해?" 하는 스타일이죠. 문제는 항상 업무 일정을 빠듯하게 주는데, 지하철 같은 경우는 미리 일정 안 잡아놓으면 난리가 나요. 원하는 시기에 못 하니까요. 일정 잡아놓고 대표가 자꾸 사라지니까 기한 안에 파일 넘기려면 중간에 마주치면 붙잡고 말해야 합니다. 제가 중간에 결정해달라, 이거 봐달라 해대니까 싫어하는거에요. 사무실 이사할 때, 대표실 옆자리가 좋다고 했더니 자꾸 찾아올거 같아서 싫다고 저희팀 다 멀리로 보냈거든요 ㅋㅋㅋㅋ 뭐 아끼고 끼고다니는거야 이해하는데, 문제는 업무 지시를 팀장인 제가 아니라 신입한테 직접 합니다. 심지어 제가 보고올린거 피드백도 신입한테 전화해서 해요. 신입은 알지도 못하는 업무니까 다 "네, 네." 하고 있고, 저한테 전달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죠. 최종본이라고 보고올린거 검수 때는 말이 없다가, 인쇄들어가니까 문구를 바꾸라고 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져요. 그러면 저는 "이 부분은 말씀 없으셨어요? 위약금 알고 계신가요?" 물으면 신입은 그냥 대표가 그랬으니 전달했다는 태도에요. 결국 제가 다시 대표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되는거죠. 문제는 카톡도 안 보고, 대표실에는 있지도 않고, 전화도 받을 때도 있고 안 받을 때도 있고.... 대표 조카도 가끔 비슷한 행동을 하는데, 저한테 카톡은 남겨놓거든요. 바빠보여서 누구한테 무슨 일 시켰다. 이런거요. 근데 대표는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때려치고 싶은데, 지금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이직준비하려면 올해 말이 되야 하거든요. 이걸 버티는게 맞는지 아니면 무리하더라도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jfjo883
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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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사업 하시다가 사업 전념하시는 선배님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전 직장 생활 약 10년 정도 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슈퍼E 였다보니 반장, 회장, 총학생회장 등을 역임했고, 2년전부터 알음알음 지인들끼리 소개팅 해주며 둘이 사겼을 때 저한테 명품 지갑(?) 정도 수준의 사례로 선물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이게 너무 재미있어서 별 생각없이 1년전부터는 아예 평일 퇴근한 뒤 3시간, 주말 하루종일 써서 소개팅을 해주다보니까 오히려 재미로 시작한 일이 제 월급의 3배가 됐습니다. (ㅠㅠ) 지금은 지인보다 오히려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빨려들어오시는 회원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전 ▲개쌉가성비충+효율충 ▲ESTJ들 사이에서도 가장 ESTJ(이 SG 또 GR이야?의 줄임말)라고 놀림 많이 당함 ▲절차보단 빠르고 명확한 결과가 중요한 사람인데요. 회사 내에서는 점점 비효율적인 업무가 늘어나고, 전형적인 infp 상사와의 갈등이 커지면서 퇴사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회사가 저에게 하루에 주는 돈이 실수령액으로 약 15만원 정도라면.. 퇴근 뒤 부업으로 한두시간이면 그 돈은 버는데..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사실은 퇴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게 영원할까? 제조업의 한 분야에서 1위 대기업인 우리 회사는 30년뒤에도 안 망할텐데, 내 사업은 당장 두달 뒤 미래를 장담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들고 사실 잠도 안옵니다.. 월급쟁이 관성을 못 버리나봐요 ㅠㅠ 다만 오늘 아침에도 누군가 커플이 됐다고 도미노피자 쏴주니까 이맛에 사업하는거야 ㅎㅎ 하면서 제 자아가 혼자 찌질한 정신승리 하며 사직서 쓰지말라는 또 다른 자아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하핫;; 자기합리화 오지고여;;) 저처럼 월급쟁이+사업 하시다가 회사 관두는 선배님들 계시면 여쭙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회사 다니면서 사업 올인할때 무섭거나 망하면 어쩌지? 걱정 많이 안하셨나요? 그리고 저처럼 불안해하는게 당연한건가요?? 사업을 하다보면 평생 이 불안감은 안고 사는 것일까요?
케스코라
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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