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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후임이 연락하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전 직장에서 제가 막내였는데, 막내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돌려드리지는 못했지만요... 퇴사할때 팀원분들께서 25만원 상당 향수도 선물로 챙겨주셨어요 연말이 되어가니 올 한해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전 직장 선배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맘이 드는데 연락하면 부담일까요? 퇴사할때 연락 하라고 말씀하시긴 하셨는데 진짜 만나자고 하면 좀 귀찮으실까봐 고민되네요..... 어떨까요..?
illit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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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정치얘기하는 팀원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정치..관심이 있다가 없다가 합니다 잘 풀리기를 바랄뿐이지 제앞길도 깝깝한데요 같이 일하는 팀원이 있는데 출근해서부터 퇴근할때까지종일 정치얘기만합니다 더더군다나 저와는 반대인 입장인데 저는 회사에서는 정치색을 드러내면 안되니 듣기만 하고있는데 제가 공감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퇴근길부터 출근길도 스트레스를 받고 머리에 쥐날지경인데 얘길 해야될지 고민중입니다
파란135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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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에 울고웃네요
전 직장은 대부분 수입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였고 현 직장은 전세계 수출하는 제조업체입니다. 수입할때는 환율때문에 손해보는 장사하다 결국 폐업위기까지 갔었고 ㅜㅜ 현재는 환전 입금액이 기본 30%는 올라서 사장님이 신나서 껄껄 웃으시네요... 그럼 연말 성과금 기대해볼만 하겠죠 ㅎ 훗!
어쩌다가이바닥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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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는 주니어
안녕하세요 첫 회사로 1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무역업무와 경영 및 영업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1년차 20대 주니어 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사수는 없었고,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대표님에게 물어 물어 가며 배우고 함께 일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 일에 관심 없음) 회사 분위기는 개인적이고, 스트레스 없고, 복지도 중소기업치고 꽤 좋습니다 (식대 및 유류비) 근데 첫회사로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에 들어와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제 업무는 누구나 할 수 있을 법한 일이고 4차 산업혁명 관련은 커녕 현재 우리 회사의 업계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돈을 대준다고, 무언가를 해보라고도 합니다 근데 저는 it업계도 아닐뿐더러 제가 속해있는 회사 방향에 일치하는 무언가를 찾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큰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족한걸 알기에 지금 여러 자격증도 따고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으려고도 노력 중 입니다 근데 당장 큰 이슈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저는 회사에서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이 고민이 반복됩니다 직무에 대한 의문도 가질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지원하는 업무 말고, 팀 내에 속해 아이디어를 내어 회사 이익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원함), 회사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소쥬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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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은 회사에 승인 받고 가는게 낫겠죠?
트립스토어에서 유럽 여행 괜찮은 상품 발견해서 9박 10일 정도 여행 갈려고 생각 중인데 회사가 인원도 많이 없기도 하고 연차도 5-6일 정도 사용하는 거니 회사에 승인받고 가는게 좋을까요? 주변에서 차라리 퇴사하고 갔다오라고 하는데 아직 연차가 많이 쌓이지 않아 퇴사는 조금 무리일 것 같네요 ㅠ
시리에요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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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각잡고 까려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느덧 4년차 직장인입니다. 상사도 리멤버를 하는지라 자세한 상황 및 인원구성은 열거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제목처럼 이건 누가봐도 그냥 꼬투리 잡아서 까려는건데 상사가 이렇게 나오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겨내시나요...? 제가 부족해서 혼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잘못인정하고 같은 실수 번복하지 않도록합니다. 근데 이건 누가 봐도 그냥 본인이 어디서 까이고 왔는지 기분이 더러운지 저를 그냥 까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하아... 어떻게, 어떤 생각으로 버티시나요? 조언구합니다..
버팀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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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 달 연차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입사 당월에 마침 연차를 이틀이나 써야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이미 처우협의까지 끝난 상태인데 입사하고 나서 말하는것 보다 입사 전주인 지금 말하는게 나을까요?
pipi304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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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 연봉제 다들 야근/특근 어느 정도 하시나요?
저는 게임 개발 솔루션 스타트업(시리즈A)에 근무중입니다. 지금 근무한지 거의 1년 정도 되었고, 어린 나이에 4년간 VR 콘텐츠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경력을 인정받아 BD로 31살에 취업했고 현재는 이 작은 회사의 사업 개발과 마케팅 팀 리더를 담당 하고있습니다. 제가 들어왔을 때 사업 및 마케팅 관련 모든 직원들이 물갈이 되는 시기였어서 팀원 대부분이 신입이라 제가 처리해야할 업무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주일에 한두번 야근 하고(수당 없이 저녁 밥값만 1만원 줌) 박람회 부스 운영을 거의 2주~3 간격으로 나가는데, 토요일 하루만 나가면 아무 보상이 없고 토,일 둘 다 나갔을 때 만 대체휴가 하루 줍니다. 인사팀에서는 그냥 포괄이라 그렇다고만 합니다. 사실 주말 이틀만 풀타임 나가도 16시간 + 야근 안 했다 하더라도 평일 40시간에 더하면 56시간 책정되는데... 일이 재밌고 좋긴 한데 몸이 너무 힘들고 보상이 없으니 무기력해집니다. 포괄연봉제 이신 분들 다들 주에 몇시간 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번주 월화수목금토일 다 일하고 오늘 월요일 대체휴가로 집에서 누워있는 중....)
아구몬94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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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치 소재를 비롯해 분쟁/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소통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본 공지글 게재 시점부터 계엄, 특정 정당, 특정인을 포함한 정치 관련 소통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공지글 게재 전까지 나눠주신 소통 역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리멤버 커뮤니티는 건강하고 유익한 소통 문화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 에티켓(최하단 링크 참고)*에 근거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에티켓에는 '정치 및 종교 등 분쟁/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가급적 피해주세요.'라는 항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멤버 커뮤니티는 서비스 제공 시점부터 최근까지 정치 관련 소통을 제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사태 이후에는 관련 소통을 삭제/제한하지 않았습니다. 계엄 당시에는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치 소통을 삭제/제한하는 것이 계엄에 따른 언론 통제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고, 그후부터 현재까지는 중대한 시국인 만큼 리멤버 회원 여러분의 공익 증진을 위해 관련 소통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자 한 맥락입니다. 결과적으로 소통이 과열되는 것뿐만 아니라 회원 분들의 높은 피로감이 확인되는 바, 본 공지글 게재 시점부터 (기존 커뮤니티 운영 기조처럼) 정치 관련 소통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1. 관련 소통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관련 소통이 발견되면 '커뮤니티 신고' 기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 소통은 내용/성격과 상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유익한 소통하실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 에티켓: https://support.rememberapp.co.kr/hc/ko/articles/900000184403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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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입사한지 1년된 초년생입니다. 현재 힘들고 지쳐서 적어봅니다. 처음 공고를 보고 지원했던 직무는 전공과 관련된 직무였구 입사를 해보니 다른 직무에서만 일을 해왔습니다. 몇개월 반복되다보니 저도 궁금해서 윗분들께 여쭤봤지만 묵묵부답이였습니다. 그러다 한분이 퇴사를 하시면서 그분이 하던 업무를 일방적으로 제가 전부 인수인계를 받게 하더군요 전공과도 다르고 하나의 라인으로 본다면 같은 계열이지만 다른 직무여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여기까지도 참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계속 해오다보니 저랑은 너무 안맞고 일이 몰려서 제가 몇년간 해오던 분꺼를 처리해내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들 아직 어리고 이제 1년밖에 안됬는데 뭐가 힘드냐 그러셔서 참고있지만 사수도 없고 배우는것도 없이 이 직무를 계속 맡고있을 용기가 안납니다. 퇴사를 하기엔 지금 취업시장이 얼어붙어서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에휴훙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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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빌려가고
왜 안돌려줄까요? 절 만만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돈1004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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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재택 하시는 분들 단점이 뭘까요?
곧 풀재택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외국계이고 매니저도 해외에 있어 친하게 지낼 동료도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닌데 회사 까지 안나가게 되면 완전 사회적으로 고립 될까 걱정입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도 절약되고 에너지도 많이 아낄 수 있겠지만요.. 풀 재택 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홀리졸리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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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
다음주 일본계 라인 대수리 때문에 들어오기로 한 일본 엔지니어 3명이 못 들어온답니다. 황당해서 팀장에게 보고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설득하라는데, 메일 보낸 시간이 일요일 오전인거 보면 얘네들 뉴스보고 안들어오겠다고 하는 것 같은데, 뭘로 설득합니까. ‘응, 우리 대통령 이번 주말에는 탄핵 될거니까 걱정 말고 들어와’ 라고 하나요, 아니면 ‘우린 한동훈을 믿어, 그러니까 너희도 한동훈을 믿고 들어와’ 라고 해야 하나요. 불안해서 다음달 대수리때 들어와야 하는 유럽 메이커쪽 한국지사에 연락해 봤더니 ‘사실 그런 우려가 있는데, 한국은 일상생활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했다. 아직 시간 있으니 지켜보자고 했다’ 라고 합니다. 뭔 전쟁난줄 아나… 휴… 10월에 제출한 내년도 투자건도 조금 넉넉하게 1400원 기준으로 예산 잡았는데 다시 짜야 하는거 아니냐는 소리 나오고.. 아주 졸라 고맙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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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인가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이직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현재 회사는 1년 6개월째 다니고 있고 모두가 다 아는 대기업 입니다. 연봉도 좋지만 생산부서는 노예 그 자체 입니다. 퇴근 후 저녁, 세벽과 주말에 생산 돌발에 모두 대응해야하며 이를 보고서로도 작성해야합니다. 현장에서 안하겠다고 하면 설득 못한 무능력한 사람이 되고 직접 어떻게든 해야합니다… 유관 지원부서는 빨대 꽂기 바빠 취합업무만 하고 있어 전혀 도움도 안되고 하루하루 피말리네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도 회사톡방에 카톡올라오면 중간에 세우고 확인하능 상황까지 있어 더욱 현타가 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어라도 부랴부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ㅠㅠ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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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도 될까요?
14년부터 약 11년을 회사생활하다가 아예 그만두려고 마음 먹으니 불안하네요. 결혼은 했고 애는 없습니다. 30대 후반이고, 아내와 연봉은 비슷한데 둘이 급여를 합치면 세후 월 900정도입니다. 집은 투자해둔 수도권 신축한채 전세 주고 있고, 저도 서울 내 전세살고 있는데요. 부채나 보증금 제외하고 통장내 순자산은 약 00억원 정도 됩니다. 결혼전에 일궈낸지라 아내 입장에선 이제 좀 쓰고 회사는 그만두라고 하는 입장인데요. 회사는 대기업인데 위에 팀장이 너무 소문난 악질인지라 만 2년을 참고 최대한 원하는걸 수행해주며 지내다가 최근 그만두겠다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계속 딴 얘기로 돌립니다. 사실상 5대 기업부터 50대기업, 스타트업도 다녀보다가 다시 제도권으로 돌아온지라.. 회사경험은 해볼만큼 한 것 같고 제가 생각해도 이번 회사를 그만두면 인생에서 더 이상 회사는 안다닌다는 마인드로 다니고 있는데요. 팀을 옮기는것도 고민했는데 제 업무가 특수성이 있는 업무라 타부서와 호환이 안되는데 경력도 이 분야에 너무 특화되서 이동이 쉽지도 않습니다. 자녀계획이 없는건 아니고 다행인건 아내는 회사다니는 걸 만족하는데 또 혼자 다니게 하는 짐을 짊어지게 하고 싶진 않고.. 저로서도 건강이 악화되고 공황도 심해져서 정신적으로도 지치는데 무언가 책임감과 인생에 대한 루틴때문이라고 해야하나... 이대로 가단 죽어버릴것같은데 손에선 놓지 못하는 불안감이 공존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지 아내랑도 의논을 하면 그만두라는 의견으로 집결되는데 막상 그만둔 후 향후는 과연 행복할까? 라는 걱정도 참 많이 되는지라 글 올려서 여쭤뵙니다.
회사노예스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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