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이직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현재 회사는 1년 6개월째 다니고 있고 모두가 다 아는 대기업 입니다. 연봉도 좋지만 생산부서는 노예 그 자체 입니다. 퇴근 후 저녁, 세벽과 주말에 생산 돌발에 모두 대응해야하며 이를 보고서로도 작성해야합니다. 현장에서 안하겠다고 하면 설득 못한 무능력한 사람이 되고 직접 어떻게든 해야합니다… 유관 지원부서는 빨대 꽂기 바빠 취합업무만 하고 있어 전혀 도움도 안되고 하루하루 피말리네요..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다가도 회사톡방에 카톡올라오면 중간에 세우고 확인하능 상황까지 있어 더욱 현타가 오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어라도 부랴부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견부탁드립니다ㅠㅠ
이게 정상인가요?
24년 12월 08일 | 조회수 1,121
야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댓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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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월7석
24년 12월 10일
저도 카톡공포증인데
힘내요!
저도 카톡공포증인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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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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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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