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1,475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임원에서 팀장으로
입사 1년 정도 된 회사에서 보직 해임 되었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으로 새로운 회사에 임원 대우를 받아서 이직을 했는데 올해 회사가 실적이 안좋아 조직슬림화를 하면서 제가 이끌던 조직이 다른 임원 부서에 합해지고 저는 그 임원 밑에 팀장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임원으로 영입되었다가 보직 없어지면 사표 던지는 분이 많으시던데 사실 저는 적지 않은 나이라 다른 자리 구할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또 근무가 짧아서 또 이직하면 이력서상 안좋아보일까봐 걱정되어 사표를 못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임원 베너핏이 다 없어지고 팀장이 되면서 자리부터 달라지니 하루하루 출근이 우울하고 자리에 앉아있는게 지옥같은 심정입니다. 원래 오래다니던 회사였으면 신세한탄 할 사람을 찾거나 다시 기회를 노려보겠지만 새로 들어오다보니 인맥도 없어 자신이 없네요. 윗분께서는 스트레스 받아도 나갈 생각말고 일단 버티고 있어 보면 어찌될지 모른다 하시지만 그것만 믿고 있을수는 없구요. 하루하루 괴롭고 자존심 상하고.. 또 팀장으로 굳어지면 다음 이직때 디스카운트 당할까봐 사표 던지고 쉬면서 찾아볼까하는 마음과 그래도 좀 버티거나 나갈데를 찾고 사표 던지자는 마음이 오락가락 입니다.. 이런걸 견뎌야하는 나이가 오긴 했어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치니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년연장
억대연봉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206
좋아요
5
댓글
5
퇴사할까요?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데 처음 해보는 업무들이라 서툴러서 그런지 실수도 있기도 하고 그러지만 열심히 노력중에 있는 데요. 그럼에도 주변에서 자꾸 대외적으로 망신을 주기도 하고 일 못 한다고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네요. 팀장도 이 부분에 공감하는지 별다른 조치도 없으시구요. 이럴바엔 그냥 때려치는 게 나으려나요? 이제 들어온지 1년차이긴 한데 석사까지 졸업하고도 일 못 하고 그러면 어떻게 되려나 싶기도 하고... 사수도 딱히 없고 그냥 대놓고 망신주려는 거 같아요. 신입인데 계속 팀도 바뀌고 어떻게 해야헐지 모르겠어요. 그냥 떠나는 게 답일까요?
iilisiiw
24년 09월 11일
조회수
962
좋아요
7
댓글
8
정밀화학 업체중 중국에 벤젠 수출가능업체?
벤젠 중국 수출가능업체를 찾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41177037 [email protected]
아기공룡둘리
24년 09월 11일
조회수
243
좋아요
0
댓글
0
물경력인데 이직고민
2013-2016년 대기업 가전판매직(정규직)으로 근무, 마지막해 연봉 4200가량에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발전플랜트 PIPING SPOOL 제작 중소기업(생산설계직)으로 연봉 2700으로 이직을 하여 지금까지 근무 중입니다. 새로운 업직종으로 이직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구요 현재는 연봉 5000에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다만, 설계툴사용보다는 단순 업무를 주로하다보니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아내와 상의하여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1. 워라벨을 위해 연봉이 내려감을 감수하고도 이직을 하였는데 회사내에서는 남들보다 빠른 승진을 하였지만 낮은 연봉. 2.위에서 언급했듯이 워라벨을 위한 이직이였으나 전 회사보다 더한 업무강도로 잦은 야근. 3.현재 차장이지만 중견 또는 대기업 초봉수준을 못 벗어나 앞으로 진급이 막힐 것으로 보이는 부장을 달더라도 보다 높은 연봉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조건도 안좋은 곳에서 이직안하고 왜 버티는지 물으시는 주변 지인들이 많은데, 성격자체가 엉덩이가 무겁고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 어느덧 38살이 되었습니다. 이직 후 동종업계라도 설계툴을 사용 할 줄 몰라 적응이 힘들지는 않을지...스펙을 쌓기보다는 본인의 노력으로만(몸과 정신을 갈아넣어서) 올라온 이 자리가 과연 다른 곳에선 통할지 걱정만 앞서네요. 덧붙이자면 현재 회사생활은 프리하긴합니다. 팀장을 맡은 후로는 업무강도는 있으나 누군가 눈치보지 않아도 되구요. 다만 팀원들이 힘들어하는걸 못 보다보니 제가 더 많은 업무를 쳐내고있습니다. 상급자로서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은 드는데 고치기가 쉽지않더군요. 어떻게 해야 팀원들에서 더 편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지 그 생각에 정작 제 자신이 지쳐가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어떠한 조언이라도 좋습니다. 이직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려요. 곧 태어날 둘째와 청약 받은 아파트가 있다보니 리프레시로 쉬어갈 시간은 없는 것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고민이네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073
좋아요
0
댓글
3
직장 상사의 사생활 침범 및 괴롭힘..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사적으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분이 계십니다. 타부서 상사 분 이신데, 모든 말을 부정적으로 하시며 매일 저를 택시기사로 쓰려고 합니다. 솔직히 직장 상사라 저와 전혀 결이 안맞지만, 잘해주려 하기에 최대한 맞추고 존중하려고 노력했으나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록 막대하는 인간이더군요. 최근들어 점점 심해져 매일 술을 먹자 강요하고, 쉬는 날 어디를 가자하고, 꼭 본인과 식사를 하자고 하고, 고주망태가 된 본인을 보필하여 집에 귀가시키고, 퇴근 시 항상 본인을 집까지 태워주고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운동하고 책읽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고 뚜렷한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 술자리도 좋아하지 않고, 누군가를 가족처럼 챙겨주는 것 또한 좋아하지 않고, 제 사생활을 침범하고 집요하게 캐물으니 너무 힘듭니다. 거절을하면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고 눈치를 주고, 멀어지려고 해도 매일 제자리에 찾아와 저를 끌고 가시고, 갑자기 팔 같은데를 만지고 이런 모든 것들이 너무 힘드네요... 업무는 전혀 힘든 점이 없고 팀원 모두 점잖고 좋으신데, 타 부서 분이 저를 이렇게까지 괴롭힐 줄 몰랐습니다. 좋게 돌려서 안된다 싫다해도 너 친구 없잖아, 약속 없잖아, 가는 길 이잖아... 술 어차피 먹잖아 등등 무논리로 막대하시네요. 도대체 업무 외에 괴롭히는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지하게 퇴사하고 제 살길 알아서 찾아가고 싶은데, 주변 친한 분들은 그냥 거절하고 버티라고만 하니 의견이 궁금합니다. 버티는게 이기는거다 하시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적당히 하시라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어디다 말도 못하고, 처신도 못하는 사람소리 들을까 버티고 버티고, 참고..또 참는데 너무 지쳐버렸어요.. 솔직히 어디 산속에라도 들어가 아무도 안만나고 혼자 자유롭게 살고싶을 정도입니다... -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든든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 태도에 거절의 단호함이 없었구나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소리 쓴소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속한 부서 팀장님께는 상세히 말씀드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사실 저를 괴롭히는 분 때문에 퇴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팀장님도 임원진도 알고 계시지만, 어떠한 처우개선은 없었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그냥 똥은 더러우니 피하지 식으로 사내에서 도태된 축에 속해 제가 보필하듯 해주니 더 집착하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좋게 돌려 말하는 방식보다는 단호하게 거절해 보고, 이후 직권으로 불이익을 준다면 사표 내고 나올 마음을 먹었습니다. 따뜻한 한마디 감사합니다. 곧 추석인데,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차분한겨울바람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1,247
좋아요
101
댓글
71
출근시 환승 3번 하는 분들 많으신가요?
3개호선 혹은 1번 버스 2개호선, 아니면 그 이상 더요ㅎㅎ 저는 인천에 거주중인데 현재 회사는 2개호선만 이용하면되는데 확실히 체력이 덜 딸리네요. 예전에 잠실 출퇴근 할때는 3개호선 이용했는데 힘들어서 몇달을 못가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오퍼 들어오는 회사들이 판교, 용인쪽이 많아요. 요즘 큰 회사들이 그쪽에 있다보니 이직을 그쪽으로 해야하나 싶은데 (서울권 큰 규모 회사는 이직이 안되네요ㅜ) 다른 분들 편도 출퇴근 시간도 궁금하고, 오래걸리는데도 잘 다니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수련자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571
좋아요
17
댓글
29
이게 맞는건가요?
입사한지 한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회사.. 뽈뽈거리며 물어보고 문서 뒤지면서 파악하고 심심풀이로 1대1 대면회의 하는 대표님의 말씀 중간중간 캐치하며 업무, 사업 파악했습니다. 지금 새로운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적으며 현타가 와서 끄적입니다. 이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저한테는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제가 다른분들보다 직급이 높아 어쩔수없이 하고 있는데.. 초안 중간보고 드리면 줄줄이 사탕으로 근거 만들어라하는데 미치겠네요ㅎㅎ 열심히 만들다가 커뮤니티 어떤분의 글을보고 너무 공감되고 현타와서 잠시 글쓰네요.. 보여주기식 문서작성 소모성업무... 어제도 지원 사업비 지출로 그런업무...(지원사업도 제가 들어오기전 시행, 지금 마무리 단계... 해놓은 문서 아무것도없고....아주 집행에 창작의고뇌가....) 작은회사라 그런가... 여기서 탈출이 답인가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아토토env00
24년 09월 11일
조회수
700
좋아요
2
댓글
3
길을 잃었네요.
상장법인 경영지원총괄 이사입니다. 이직한지 1년이 안되지만, 고민이 많네요. 업무에 대해서는 자신있었는 데 여기와 와서 길을 잃었네요. 어느 순간 각 부서의 모든 업무를 관여하게 되고,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어 있더군요. 타 본부 업무에 대하여 저에게 지시가 오고, 판단하게 만들고, 해당 본부 책임자 들은 책임 질만한 결정에 대하여는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하고 결국 제가 결정하고 위에 보고하는 형태... 위에서도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저에 대한 대우를 해주는 것은 아니니... 제 밑의 재경부장이 이사님은 CFO인지 COO인지 모르겠다고 할때마다 웃으며 넘어갑니다. 이제는 50대라 쉽게 튈수도 없는 나이인데, 저는 회사에서 길을 잃어 버렸네요...
하늘 여름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8,459
좋아요
143
댓글
69
인사팀 채용 담당 직원 경력이 인정되나?
솔직히 인사쪽 업무는 아예 잘 모르는 상태여서 그러는데... 인사팀에 채용 담당자는 무슨일 하는거야? 그냥 서류들어오는거 걸르는 업무랑~ 기타 잡업무 같은거 좀 하면 될 것 같은데~ 크게 어렵거나 전문적인 지식은 필요 없는거 아녀? 걍 고졸이 해도 되는 업무가 아닌가~ 궁금하더라구. 만약 어린친구가~이 업무로 오랫동안 경력을 쌓으면, 이직에 유리하거나 그런게 있을까? 걍 이것만 하면 물경력 되는 그런게 아닌가 궁금행~ 아니면 장기적으로 인사팀내 다른 전문적인 업무를 받아야 할까?
소시지스터
억대연봉
은 따봉
24년 09월 11일
조회수
1,623
좋아요
7
댓글
12
이직할때
직종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대리급이나 주임급이 이직한다면 연봉의 몇프로는 인상되어야 잘간건가요?
호랑E
24년 09월 10일
조회수
1,759
좋아요
13
댓글
12
투표 작은 회사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50대 그룹에서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는 12년차입니다. 최근 이직이 고민되어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이직을 고민하게 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모성 업무 : 보고만을 위한 보고자료 생성 2. 기획 부서 디폴트 : 잦은 야근에 따른 삶의 질 하락 3. 기타 : 동료들의 탈출 러쉬에 따른 업무 집중도 심화/업무 스트레스 극상 이런 상황에서 과거에 의기투합하여 일했던 선배로부터 이직 제의가 들어왔는데 두 기업의 장단이 달라 고민이 됩니다. 이직 제안이 온 곳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안받은 포지션 ] 장점 : 1. 재직 중인 곳과 비교시 더 큰 모기업 2. 이직 후 비교적 빠른 적응 가능 (근무 부서에 과거 회사 및 학교 선배 有) 3. 안정적인 팀 인력 구조(워라벨 개선) 단점 : 1.해당 분야 신생회사, 후발주자 (모기업에서 최근 집중 육성하려는 분야이지만,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 할 경우도 고려하여야 함) 2. 작은 규모의 회사, 이직 시 연봉 상승 X (옆그레이드 수준) 3. 시스템의 부재 [ 현 직장 ] 장점 : 1. 업계 중위 포지션 (신생회사들의 도전으로, 우하향 중인 것은 단점) 2. 현재 속한 그룹도 50대 그룹으로 나름 건실함 3. 어느정도 시스템을 갖추고있으며 연봉이 더 높음 (현 기준 5백, 향후 1~2천 gap 예상) 단점 : 1. 업무 스트레스 극상 (최근 찾아 온 불면증, 꿈에서도 업무 스트레스 상황이 반복) 2. 개인의 성장동력 상실 더 작은 규모의 회사로 이직하는건 아니라고 배웠는데, 최근 모기업에서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직을 고려해보게 됩니다 모기업의 육성 의지가 있는 곳이라면 작은 회사로 이직해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스테판커리
억대연봉
24년 09월 10일
조회수
16,901
좋아요
152
댓글
112
스스로 만들어내는 삶의 선순환
세월이 갈수록 동문 선후배들이 TV에까지 등장하는 모습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인정받는 모습에서부터,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파렴치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나오는 이유와 모습도 극에서 극까지 있다. 비슷한 동네에서 같은 학교를 나왔는데 저렇게 극에서 극까지의 모습이라니... 아마도 청년 시절부터 뿌려진 씨앗이 저렇게 자라나서 저마다의 열매를 맺은 결과가 아닌가 한다. 큰 꿈을 그리며 하루하루 차근차근 준비하고 잘못되면 고치고 실천하며 살다가 그렇게 된 사람도 있다. 한편으로, 이래저래 겉멋에 제멋에 살다가 틀리고 어긋나도 내버려두며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여 저렇게 된 사람까지 있을 것이다. 40대이건 50대이건 60대이건 지금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는지가 50대, 60대, 70대의 미래 내 모습을 만들어낸다. 미래의 내 모습을 향해 오늘을 알차게 살고, 오늘을 살면서 미래의 내 모습을 꿈꾸며 힘을 얻는 것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삶의 선순환인 것이다. 그런 선순환이 스스로 잘 돌아갈 때에, 운이라는 윤활유도 잘 먹히게 된다.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4년 09월 10일
조회수
1,051
좋아요
36
댓글
11
이제 일한 지 8년이 되어가네요.
저도 막내를 벗어나 어느덧 중간관리자가 되었는데요. 사무실에 들어온 막내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시거나, 상황에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꿀팁 전수해주세요. 1. 업무 보고 없음 지시한 일에 대한 경과와 애로사항 보고하지 않음 이후 벌어지는 문제는 제가 해결하고 챙겨야함.. -> 위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해달라고 했으나, 퉁명스러운 반응(사실 이런 태도에 열이 받음..) 2. 본인 경력은 부족한데 대우만 받으려고 함 본인이 해결할 수 있는 업무의 양과 범위가 제한적일때가 많은데, 자기객관화가 안되서 회의시간이고 여기저기 끼어들어 상황을 애매하게 만듦 -> 저도 막내일때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고, 잘하고 싶은 열정이 있어서 선이라는 것을 넘을 때가 있었음 본인은 사수를 잘 만나서 내가 할 수 없는 영역도 있고 알고 있지만 나서지 말아야할 때를 알려줄 분이 계셔서 이것저것 몸으로 부딪히며 꿀팁을 배움 -> 이런 걸 얘기해주고 너의 입장도 이해하고 하나씩 배워서 노하우를 습득해 나가면 언젠가 너에게도 기회가 오고 늘어늘 것이다 얘기하면 안듣고 에베베함 (포기가 답일까요 입아파서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같이 팀에서 성장해 나가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 괜히 꼰대 같아서 요즘엔 저도 그냥 냅둡니다.. (제 상사가 막내직원에 대해 물으면 좋은 소린 안나갑니다..쉴드 불가..) 그리고 제 노하우 얘기하면 뭐합니까 ㅠㅠ듣지도 않고 네네 그래야죠 하고 돌아서면 까먹는데.. 노하우 전수해주기도 싫네요 이젠.. 으아 막냉이로 돌아갈래애~~~~~~~
쿨놉
24년 09월 10일
조회수
1,106
좋아요
8
댓글
20
토스트아웃? 번아웃?
이직한지 1년 반 정도된 30대 후반입니다. 운 좋게 경력직으로 들어오긴 했으나, 이전에 일하던 것과 다른 새로운 분야라 배울 것도 적응할 것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입사하자마자 불도저같은 부서장 밑에서 정신없이 일하며 밥먹듯 야근했구요.. 엄마 껌딱지인 5살 아이도 키우고 있어서 퇴근후에도 주말에도 쉰다는 느낌이 없고, 연차는 유치원 방학으로 모조리 소진됩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모자라서 마이너스 였어요;; 직장이 집에서 멀어서 출퇴근은 왕복 4시간 입니다.. 그럼에도 올 초에 부서장의 기대에 못 미친다고 엄청 구박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분명 작년보다 일 자체는 줄었습니다. 다만 책임을 다 전가한다고 해야할까요.. 부서장은 신경도 안쓰고 다 니가 하고 다 니 책임이고.. (물론 아직도 저는 이 분야를 잘 아는건 아닙니다.. 고작 1년반으로 어케 전문성을 가지나요ㅠㅠ) 잘 보고하다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거 같아서 넘어가면 왜 보고 안했어 라고 혼나고 허허허.. 혼낼때는 자기가 잊어버리기 전에, 곱씹다가 더 나빠지기 전에 좋을때 말하는거라고... (시도때도 없다는 거죠ㅋ 퇴근 후에도.. 외부면 점심시간에 전화로..) 분명 작년보다 일 자체가 빡세진건 아닌데, 스트레스가 더 늘어난 것 같고 매일 피곤하고 지치는 기분이 들어요. 매일매일이 정말 한 발 한 발 떼기가 너무 힘들다는 느낌이 들고... 일의 책임은 져야하니 어떻게든 하고는 있지만 꾸역꾸역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워요. 요새 토스트아웃이라는 말을 알게됐는데, 이게 토스트아웃인걸까요.. 프로젝트 진행중이라 지금 그만둘 수도 없고 애 키워야하니 돈도 벌어야하고ㅠㅠ 집도 회사도 아닌 곳에서 쉬고싶어요...ㅠㅠ
YURI
24년 09월 10일
조회수
774
좋아요
4
댓글
2
탈건 후 데이터분석직무
안녕하세요 이제 30대 초~중반에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설계사에서 5년째 재직 중인 현재, 데이터 분석에 매료되어 직무전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직무를 하고 있지 않아 관련 경험을 쌓고자 데이터분석 대학원을 신청했는데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대학원을 진학하면 직무전환이 가능할까요? 졸업하면 서른 중반이 되는데 경쟁력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인데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는 수준급으로 하고있어 해외 나가는 것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시는 모든 조언에 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데이터바라기
24년 09월 10일
조회수
1,315
좋아요
15
댓글
1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