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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부하직원....
매월 반복되는 단순한 업무도 매번 틀린그림 찾기 하는 것도 아니고 틀린 것이 있을까 항상 꼼꼼히 확인해야 되는 불편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라리 제가 하는게 속 편하지 이건 제가 상사가 아니라 상사를 모시는 것 같애요 뭐라 할 수도 없어요 직장 괴롭힘이니 뭐니 말 나올까봐 혼도 못내겠고 뭔가 잘못을 지적하면 "네...." 떫떠름하게 답변하고 똥 씹은 표정 짓는데 제 속만 불이 나고 힘이 듭니다 제 일도 많아서 힘든데.... 회사을 나가주면 좋겠는데 그럴 생각도 없는 것 같애요 회사생활이 편하니까요 매번 실수를 하니 새로운 일이나 중요한 건 맡길 수가 없어요 그 친구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죠 하...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회사생활 쉬운게 없네요 ㅠㅠ
이직포기
억대연봉
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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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큽니다
외벌이에 애들은 커가고 (초5,3) 나이는 40초인데 물가는 오르고 경제는 저성장흐름에 미래를 생각하면 초조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저축도 꾸준히 하고 투자도 계속하며 자산을 모아나가도 만족이란 항아리는 언제나 채워지질 않네요 외로움도 느끼고 막연히 혼자서 모든걸 감내해야만 해서 그런건지., 여러분들의 위로 또는 조언들을 통해 가벼운 맘을 다시 되찾아 보고 싶습니다 바쁘신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빵빵아
억대연봉
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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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을 당하고 있는데 팀장이 리더쉽이 별로 예요
저희팀에 업무로 나눈다면 파트가 2개 있어요 (실제 파트는 아님) 각 파트마다 과장 대리 한명씩 있고 또 한 명의 과장은 2개 파트 업무 반씩 합니다 팀장이 말로는 과장들끼리 협의해서 RnR나누고 밑에 대리들 잘 챙기라고 하는데 문제가 있어요.. 1. 팀장이 과장이든 대리든 업무의 경중을 안따지고 한 명 한 명에게 업무 직접 지시 (과장이 작성한 서류 더 발전시켜 봐라 하고 대놓고 경험없는 대리한테 지시) 2. 대리들이 업무노하우를 세세하게 못배우니 대리들은 입사한 이후로 단순 업무나 본인이 원래 할 줄 알던 거 말곤 업무가 안느는 상황 -> 팀장이 본인시키고 싶은 업무만 대리들한테 추가로 시킴, 업무랑 상관 없는 건데 시간 드는 전사업무 같은 건 대리한테 몰아줌 (팀장은 가르칠 여유가 없고 과장들이 알려주려고 해도 대리들이 팀장 업무가 당연히 우선이라 통제 못함) 3. 대리들이 고쳐야 할 점이 있어서 과장들이 얘기하면 팀장이 가만히 두라고 하고 우쭈쭈함(본인 이미지 관리+대리가 일 안해도 본인이 답답한 건 없음) 원래 그런 애고 바뀔 확률 낮다고 걍 신경쓰지 말고 냅두라고 함 4. 팀장 마이크로 매니징(모든 문서, 메일 직접 다 검수) + 승진 욕심 강해서 업무를 기본 수준으로만 하려고 함 프로젝트를 새로 하거나 하기로 했던 거 놓을 거 놔버림 5. 팀장이 팀원들하고 1대1 면담하면서 다른 팀원들 욕 엄청 함... 대상자들마다 업무분장에 관한 얘기도 1대1로 해서 과장은 대리가 어떤 업무와 오더를 받은 상황인지 모름... 6. 이렇다보니 과장과 대리들 사이는 두 개 직무라인 모두 원수지간(1개 라인은 1년 넘게 지나도 문제 반복, 대리 스트레스가 사원한테까지 내려가서 사원이 직장내 괴롭힘 신고 비슷하게 감, 회사에 정식신고는 못하게 막고 자리 옮겨서 두 명 최대한 안마주치는 것으로 조치, 사원이랑 대리는 여전히 사이 안좋고 사원이 대리를 엄청 싫어함), 실무자들이 서로 일 같이 안하려고 함. 오해와 갈등 누적. 대리들끼리는 친한데 업무가 아예 안겹침. 과장들끼리도 사이 괜찮는데 같이 하는 업무가 거의 없음. 이 상황에서 개념없는 대리가 잡일 위로 미루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만 하려고 하고 과장한테는 예의없이 행동하는데 팀장은 전혀 조정안해주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요?** 상대 안하고 싶은데 자꾸 깔짝깔짝 일 미루고 예의 없게 말해서 열 받네요.
아이엠샘
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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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잦은 이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첫직장은 1년 5개월 다니고 퇴사, 두번째 직장은 딱 2년째 다니는 중입니다. 요즘 팀장,팀원들 때문에 너무 갑갑하고 씁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직할 마음은 큰데 너무 잦은 이직 같아 고민입니다. 이번 직장은 3년은 다녀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1년차부터 고비더니 지금은 지치네요.. 내가 문제인가,조직 적응을 못하는가 싶기도 하고.. 결론은 너무 잦은 이직인가 싶어 의견들이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용
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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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드디어 질병휴직 1년 받았습니다
거절 못하는 성격, 눈치보는 성격으로 일 폭탄에 시달리던 공무원입니다. 제가 했는데도 성과는 남이 챙기는 것도 여러번 봤습니다. 저는 저희 회사가 첫 직장이고 애사심이 넘쳤습니다. 출근할 때도 참 행복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마음이 바뀌기 시작했고 비상이 터질 때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첫 직장이기에 비교군도 없네요. 금년에 탈진 여러번, 기절 두 번 하면서 일했습니다. 평소 저혈압인데 수액을 맞으려고 하니 세번 다 혈압이 150이상이라 수액이 불가하다 하더라고요. 정신과에서 이상태로 일 할수 없다고 진단서 6월주셨고 추가적인 서류 첨부하면서 휴직위원회 개의를 기다렸으나 업무가 과다하여 죽고자 했습니다. 결국 실패했고 이런 사유를 상담센터에도 고백했고.. 휴직위에 진단서 및 심리검사지 등 제출했습니다. 보통 공무원은 진단서 상 개월수로 질병휴직 나온다고 알고있기에 6월만 받을 줄 알았는데 제 상황이 심각했나봅니다. 오늘 인사과에서 휴직위 의결결과 나왔고 1년 휴직 쓰라는 전화왔네요 1년간은 병원다니고 낫고싶습니다.
국회가싫다
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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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생각하고 있다면, 이렇게 준비해 보세요!
1. 인수인계는 완벽하게 2. 이직 확정 전까지 조용히 준비 3. 감정적/부정적 말과 행동은 삼가하기 4. 퇴사의 이유는 나의 미래와 성장 5. 퇴사 결정은 상사에게 먼저 말하기 6. 감사 인사 전하기 퇴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품격 있게 마무리하면, 그 평판은 다시 좋은 기회로 돌아올거에요! :) 저는 이렇게 퇴사해서 이직의 50% 이상은 지인소개로 했어요. 1. 인수인계는 완벽하게 저는 퇴사를 마음 먹으면 그때부터 조용히 서류, 이메일 등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인수인계 서류는 퇴사 후에 후임자에게 전화가 오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정리하는 편이었어요. 2. 이직 확정 전까지 조용히 준비 이직이 확실해지기 전에 소문이 나면 현재 업무에 영향이 갈 수 있어요. 특히 유사 업종으로 이직할 때는 조심하세요. 3. 감정적/부정적 말과 행동은 삼가하기 저는 회사나 직장 동료에게 불만이 있어도 얘기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직장 상사에게 얘기한 적은 있어요. '사람에게서 구하라'라는 책을 선물하면서 '아랫사람한테 이렇게 대하시면 더 좋은 리더가 될겁니다' 편지를 적어서 상사의 태도에 대해 우회적으로 얘기했죠. 4. 퇴사의 이유는 나의 미래와 성장 회사가 마음에 안 들어도 제 퇴사의 이유는 항상 더 나은 삶을 위한 결정이라고 얘기했어요. 부업이 너무 잘 돼고 있어서,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등의 이유로 말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하게 됩니다. 끝이 좋으면, 언제든 좋은 시작으로 연결될 수 있죠. 5. 퇴사 결정은 상사에게 먼저 말하기 믿을만한 동료에게 먼저 말한 적은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상사가 다른 사람을 통해 나의 퇴사 사실을 먼저 알게 하면 안 된다는 사실. 퇴사 시기와 이유도 명확하게 전달하세요! 6. 감사 인사 전하기 아무리 짧은 기간 일해도, 사람들이 별로여도, 배운 점이 하나는 있게 마련입니다. 도움 받은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보세요! 간단한 감사 메일이나 메시지도 좋아요!
넥스트커리어 코치 in 제주 | 실험하는아이디어컴퍼니
2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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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이 하루종일 껌을 씹어요
저희팀에 어제 입사한 신입직원인데 저는 같은 직급의 4년차 선임입니다,,, 처음에는 착각이겠거니 했는데 하루종일 껌을 씹어요. 신입직원 교육중에도 계속 씹더라구요. 글구 흡연자라 참기 위해서인가 싶었는데 막상 담배피러 나가더라고요? 저랑 얘기할때도 씹는거보니 다른 회사사람들과 얘기할때도 그러는 것 같고 10인 미만의 작은 회사라 규율이 엄격한 편은 아니라서 제재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싶어요,,, 저는 예의가 없다고 느꼈는데 다른 직원분들은 어떻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어요,,, 팀장님이 육아휴직을 가시고 그 대체자로 온거라 실질적으로 신입과 저, 팀에 2명만 있게되는건데 초반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잡아야될지 아니면 아예 직급이 위인 타 팀의 팀장님이나,,윗분께 한소리 들을때까지 냅두는게 나을지,,, 그것도아니면 뭐라고할 문제아닌건지 모르겠습니다ㅠ
퇴사생각절실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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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 팀장
팀장님이 말투며, 행동이 전부 예의가 없는데 팀장이라 참아야 하나요? 금쪽이 한명 회사에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손하게 부탁조로 말하면 본인 무시한다고 발작하십니다. 대화하면 욕나올까봐 조마조마하며 회사생활하는데 인생 넘 힘드네요... 금쪽이 상사 치료해주실 오은영박사님 뫼십니다..
화2팅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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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에 떨어졌습니다
매번 글만보다가 글을 쓰게된 30대 남성입니다 이번에 과장승진에서 떨어졌네요 대졸공채로 26살이 되자말자 입사를 하였고, 고과도 평균적으로 상위30%이내 고과를 받아왔습니다 담당 임원분께서 말씀하시길 과장 진급 1배수 명단 안에는 있었는데 육아휴직3개월로 인해 누락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대리 진급 시에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혹시 다른 사유가 있는데 돌려서 육아휴직이나 나이때문에 승진에서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을까요? 이번이 대리진급이후 맞이하는 진급누락이라 또 마음이 안좋네요.
그래도긍정적으로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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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손해 끼치게 되었는데..
입찰건 저희가 가져가게 되었는데 문제는 입찰 공고가 너무 애매하게 올라와 있었네요... 가격 확 뛸 수 있고, 이 점 참고해서 입찰 바랍니다. 가격 상승으로 인한 입찰가 수정은 안됩니다. 라고 적혀 있긴 한데 서류 상으로는 가격 상승이 없을만한 그런 일반적인 케이스... 그런데 입찰 통과하고 실 진행하려고 보니... 예상보다 150만원 매입 뻥튀기되어서 손해가 -120만원이네요... 다행히 견적서에는 서류 상 일반 케이스이므로 가격 뻥튀기 되지 않는 조건 하입니다. 이런 거 달았는데 내일 담당자랑 통화해야 하는데 딜 안되면 아예 손실 120만원이라.. 너무 걱정되네요...
집사되고싶다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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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부질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올라오는 답답한 마음에 글이나 끄적입니다. 회사 출근이 너무 두렵네요. 먼저 배경을 말하면 저는 미국 유학..나름 20위권 안의 대학교 학부 석사 둘 다 나왔습니다. 과는 바이오 쪽이고 현재 직장도 바이오입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했지만 취업난이라 미국에선 5-600군데 지원해보고 포기하고 한국 와서 취업했습니다. 아직 삼개월차이긴 합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시키는 일이 너무 짜치네요..스캔, 복사, 제본, 번역…이런 것때문에 무려 야근까지 합니다. 시스템상 너무 비효율 적이거든요.. 어디다가 하소연했더니, 몇몇은 그게 말이되냐 어디 쌍팔년도 회사냐 라고 욕하고 다수는 원래 그런거라고 하네요. 선배님들..원래 이런건가요? 원래 이렇게 보람 없고, 내가 이럴거면 뭐하러 그렇게 열심히 돈 투자 시간 투자해서 했나 싶을정도로 자괴감이 드나요? 원래 학벌이 어떻든 경험이 어떻든, 신입은 오랑우탄도 할 수 있는 제본 스캔 번역이나 하는건가요? 그럴거면 알바를 뽑지.. 정말 답답하고…우울합니다. 이런 취급 당하려고 제가 그 세월을…불과 3개월도 안됐지만, 퇴사하고싶어요. 근데 또 두렵네요. 구직 못할까봐. 여기서 일년을 넘기면 진짜 물경력 될것같은데.. 주변 상사들만 봐두..전문성이랄게 잘 모르겠어요.. 하..이럴때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 하고, 효과적인 이직 방법이 있나 궁금합니다. 자소서, 면접 컨설팅은 어떨까요?
재봉삼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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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근무지 변경
조그마한 상장사 다니고 있습니다. 신사업팀에 있구요 본사 근무지 외 계열사 근무지가 서울 내 두 곳 존재합니다. 신사업팀이 통째로 분사 혹은 분사 준비를 위한 근무지 변경을 한다고 할 때 팀원들은 근무지 변경을 거부하고 타팀에 배속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팀원들은 퇴사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진리의 케바케겠지만은, 통상적인 다른 회사에서는 어떤지 궁금해서요 강제로 근무지 변경하고 그 인원들 퇴사하느니 회사에 익숙한 해당 직원들을 타 부서로 옮겨주는게 회사 입장에서도 이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히 사세 확장으로 지속적으로 신규인력을 채용 중에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밈냥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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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하면 연봉 몇프로 정도 오르시나요
밴드제 중간 정도 평가 받을때.. 저희는 사원이랑 부장이랑 계약연봉 기준 175% 차이 나는것 같습니다. 사원이 4000만원 받으면 부장은 7000만원.. 진급할때 10~20% 정도 상승하는데요. 성과급은 또 잡아놓은 물고기들은 적게 주고 아직 팔팔해서 이직할 대리, 과장들에게는 후하게 줍니다. 일반적인 5등급(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일때.. 사원과 부장은 그래도 두배는 나야 하지 않나 생각 되지만..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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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좀 알려주세요
커뮤니티 보면 불안하고 불확실한 사회에서 다들 고민이 많은거 같네요 행복하게 회사 생활하는 분들은 누굴까요 어떤 이유 때문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루이타뚱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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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최근 바뀐 부서로 인해 심란합니다..ㅠ
제가 현재 건설업에 있는데, 7년차 까지는 현장 사이트 기술자 / 본사 현장 기술지원 업무를 했습니다. 근데 2주 전부터는 영업 해보는건 어떻냐고하여, 영업을 하고 있는데, 여태했던 현장 site 업무가 아니다 보니 업무가 참 미숙합니다. 그래서 야근도 하고 새벽 1~2시까지 거의 매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 팀의 구성은 영업 위원 (고위직) 10여명이 있고 팀장과 저 이렇게 있습니다. 사실 이 부서에서 저는 영업위원들과 영업팀장이 수주활동을 다닐 수 있게 판을 깔아주는 업무로, 영업을 뛰지는 않고 신규 수주 발굴과 해당 건에 대한 영업 활동 전략 기획 업무 등을 하는 건데요. 확실히 현장 일이 아니다보니, 생소한 용어들과 케이스로 인해 가끔 실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항상 그 실수가 나오면 예민한 케이스인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실수를 바로 잡으려합니다. 힘드네요. 영업팀장은 이제 영업팀이 된 저를 두고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실수가 나올 때 마다 "저 사람이 내가 실수 나올 때 마다 나와 회사를 더 걱정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업이라는 것이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인데 어째서 영업을 한번도 안해본 절 추천해서 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분명 그 사람도 익숙치않은 업무라 힘들테지만 잘해보자고 하셔서 영입된거긴한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야할 지 막막하네요.. 그치만 포기하진 않을 거에요.. 시간이 약이긴한데.. 그 시간이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통치꽁조림
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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