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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전에는 다 그런가요?
한 회사 경력직 합격해서 입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능력에 비해 과분한 회사라고 생각을 해서 입사해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
aom90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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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또
직원해야 몇안되는데도 월급밀린게 벌써 몇번째인데 와이프가 직장이 최고 라고 했는데 이제는 봉사하느니 다른일 해봐야겠다고 합니다….. 어찌해야될지
츅하드립니다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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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대한 마음가짐, 내 회사처럼? 남 회사처럼?
회사를 다니며, 마음가짐을 내 회사처럼 정을 갖고 열심히 하시나요? 아니면 받은 만큼만 열심히 하시나요? 내 회사라는 마음가짐이어야 나도 성장하고 배울 수 있을거같은 생각과 반면에 언젠간 이직할 회사, 먼저 대우해주지 않으면 나도 받은 만큼만 일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일 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경영자의 입장에서도 들어보고 싶어요. 직원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기를 바라는지? 또한, 직원들을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 아니면 언젠간 여기서 배우고 이직할 사람이니, 직원은 직원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신입, 시니어, 임원직 등등 여러 위치에 계신 분들의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생각하셨던 의견을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Eden2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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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지겨워요
회사가 너무 지겹습니다 감정노동에 내일이 아닌 잡일 처리에 막말까진 아니더라도 사람들 툭툭 던지는 말에 너무 상처받고 그럴때마다 환멸 나네요 얼굴보기싫어서 장기휴가 가기도 하는데 다시 돌아와도 그대로고요 막내라고 사람 돌려쓰는듯이 써지는 것 같아서 너무 싫어요 회사 내 콜센터 되어버린 기분이에요
비타민약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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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에휴
힘이드네요
ggnkknkb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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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후임동료 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매니저급 직장인입니다. 어릴때부터 여지껏 초중고대학 시절 내내 학생회장도하면서 위아래로, 회사 동기들 선배들 사이에서도 리더십을 나름 인정받고 리더역할을 어디서나 잘 해온편이라 사회생활에는 자신이 나름 있다고 생각하는 편 입니다. 회사에서도 남자 후배들과는 일이 힘들어도 잘 어울리고 퇴사 이후에도 저를 잘 찾아오고 커리어 상담을 할 정도로 관계가 원만합니다만, 유독 여자 후임들과는 특별히 싸운적이 없는데도 관계가 다소 서먹해지는 경향이 있고 일을 시키기가 힘듭니다.. 회계법인 라이프가 많이 빡빡하다보니 일을 쪼을때도 많고 서로서로 부족할 때 커버를 치는게 필요한데 남자 동료들은 팀원으로서 잘 커버쳐주는 느낌이 들지만 여자 동료분들은 유독 추가 일을 시키면 거부감을 들어내는데 결국 제가 더 커버를 하게 되는 경향이 강해서 저도 힘들고 내적으로 혼자 힘들어 하는 기분이 많이 듭니다.. 여자 동료분들을 대할때 특별히 다르게 접근하시는 방법이나 노하우들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개인차야 있겠지만 원래 어딜가나 있는 일반화인가요..?
숫자쟁이292
억대연봉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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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수 후 부서이동
10여년간 근무하던 회사가 다른 회사로 매각되어 고용승계되어 근무하였습니다 본인들 의지와는 상관없는 이직이었기에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각자 포지션에서들 열심히 할려고했지만 피인수회사는 농락에 가까울 정도로 폭력적이고 야비했습니다 부서이동 발령을 경비로 내버린 직원도있고 직전 업무와는 상관없는 부서이동을 시켜버리고 업무에 흠짓이라도 만들려는듯 책임을 전가해버리고 저도 자존심이라도 지키기위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진저리가 날 정도로 마음에 상처만 남은거 같네요 남아있는 직원동료들도 고생만하고 이용만 당하다 팽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라이언딩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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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확한 업무지시에 익숙해져야 하나요?
제 상사는 업무 가이드를 제대로 주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업무 지시가 불명확하고 자세히 어떤 방식을 원하는거냐 물어보면 늘 알아서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솔직히 여기까지만해도 진짜 돌아버리겠는데 결과물이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면 그냥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대화를 끝내버립니다. 추가로 그럼 이런식으로 진행할까요? 하니 그냥 아뇨. 한마디로 끝이고... 뭐 이러한 식으로 고쳤으면 좋겠다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방식을 말해주면 그대로 수정해보겠다고 하니까 아예 다음날까지 답이 없네요... 자기가 명확히 말 안해도 눈치껏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인건 알았지만 저는 업무 지시가 명확해야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업무가 눈치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더군다나 알아서 생각해보라는것도 아니고 아예 답을 안하는건 업무를 떠나서 그냥 사람간의 예의도 아닌것 같고요. 개인 능력은 출중해서 어린 나이에 장달고 리더 역할은 처음이라 그런건지 아님 원래 사회생활 다 이렇게 하는건데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보통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
spdiufos
24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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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팀 이동하는데 눈치보시나요?
이번에 기회가 되서 팀 이동하게 되었는데 눈치 보이네 윗분은 이동하고 싶다면 말해라 라고 하셨는데 그걸로 계속 뭐라하실 분이라 안했는데 오늘 팀이동 최종 결정나고 팀장 보고드렸더니 왜 미리 말 안했냐며 윗사람은 가는걸 막진 못해도 조질수는 있는 사람이라고….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조마조마 하네…
아직오르막길이다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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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도와주세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대리1년차 퇴사를 해야하나 싶어서요 저의 사수로 과장님이랑 일을 하는데 너무 폐급이라 모든 팀원 및 부장님도 싫어하세요 문제는 그 화가 저한테도 오고 있어요 부장님이 똥을 싸면 저보고 잘 안치우고 뭐하냐 하시기에 저도 능력이 안되서 거기까진 힘들다니까 다른 팀원분들한테라도 가서 도움을 구해서 해결하고 그게 미안하면 그 팀원분들일도 도와주고 하라네요… 다른 팀원분들이 있는 앞에서 말씀하셔서 도움받을 명분은 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회사 생활 꼬인것 같은데 어쩌죠…?
페퍼닥터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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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어려움에 힘드신 분들
매번 핫한 게시글 알람이 뜨면 눈팅만 했었는데 업무상 어려움을 해결해주지 않는 선배, 상사들부터 회사 시스템까지.. 생각보다 이런 글이 많고 대다수의 댓글들은 이직에 관한 답변으로 가득차있는게 신기해서 글 남겨봅니다. 각각의 업무적인 특성일 수도 있겠지만 서도, 업무상 해결이 안되고, 방법이 없어보이는 대다수의 업무들은 본인이 아닌 그 누가해도 오래걸리고, 어려운 일이 대부분인게 당연할 이야기인데.. 이런 부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은 게시글들이 많이 있어 항상 신기합니다. 본인 스스로의 역량 부족으로 해결이 안되고 누군가의 도움이나 자문을 구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간단한 코멘트로 해결될만만 일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소요되는 시간에서의 차이인거지.. 회사에서 너무나도 익숙한 주요 업무의 래퍼런스를 벗어난 업무들은 결국 누가 담당하던 시간과 생각을 투자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방법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잘 찾는 방법을 키우세요. 어느 회사로 이직을 하던지, 막막한 업무는 결국 생기기 마련입니다. 설계 업무만 15년 가까이 하고 있어 이런 생각이 클 수도 있겠지만 회사 생활이라는게 결국 다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AI 채팅 활용 능력을 필히 키우시길 추천합니다. + 대부분의 업무의 진도가 다른 세계가 됩니다.
데렉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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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찾기 vs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기
요즘 출퇴근 길에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를 오디오북으로 다시 듣고 있습니다. 몇 번씩 들으니 똑같은 내용이라도 언제, 어디서 듣느냐에 따라 메시지가 다르게 와닿네요. 오늘은 파랑새처럼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에게 커리어 컨설팅을 의뢰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잘하는 일을 해야 할까요"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앞선 고민으로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만약 두 가지 모두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고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생계에 지장이 없다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뭔지 찾기도 힘들고, 설마 그 일을 찾았다고 해도 수익과 연결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생계유지가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게임을 좋아한다고 프로게이머가 될 수 없고, 독서를 좋아한다고 해서 책만 읽는다고 누가 돈을 주진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과 그것을 사업으로 연계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이며 사업으로 연계하는 순간 좋아하는 감정은 사라지고 그것은 '일'이 되어 버리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파랑새와 같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니,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진심을 다하고 성과를 낸다면, 그 성과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고 연봉도 올라가게 되고, 그러한 성취감 때문에 그 일이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든 제품을 꼭 안고 잘 수 있을 정도로 애정을 가질 수 있다면 최소한 해당 분야에서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내가 맡은 일이 값어치가 없이 느껴지고 다른 이들보다 더 하찮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그 일에 정성을 다하고 집중을 한다면 최소한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또 다른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일에 애정을 못 느끼고, 어딘가에 있을 신기루와 같은 '내가 좋아하는 일'만 찾아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은 쉬워 보이고 좋아 보이는데, 내가 맡은 일은 너무나 작아 보이고 하찮아 보인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그 일에 한번 최선을 다해 보세요. 최소한 어디 있을지 모를 파랑새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일만 찾아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들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과를 냈을 때, 어디 있었는지 몰랐던 파랑새가 사실은 바로 내 옆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 STEPUP PARTNERS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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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경영자분들이 경영이나 재무 관련 실무경험을 나누는
해외에서 국가사업을 연결하고, 대기업의 기술, 설비이전을 하는 딜을 성사시키고 ODA, EDCF자금 같은 것을 어떻게 쓰고 플랜트를 건설하고 같은 일들을 해오신분인데.. 중소기업연합회장도 하시고 하셨던분인데... 이런 것을 컨설팅하고 자문해주는 것을 통해 자문료를 받을수있을까요? 수요가있을까궁금합니다
새로운길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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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비난 받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도덕성이 전제된 상태에서
묵비권
억대연봉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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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없는 이유 ^^
1. 애초에 피드백이 필요 없는 경우 (예) 흔히 날라오는 발신전용 메일, 광고 전화 2. 피드백을 이미 많이 해서 (예) 부부끼리 같은 얘기 두세번 했는데 또하면... 3. 피드백을 해도 되는지 몰라서 (예) 회장님이 직접 격려성 단체 메일 보낸 경우 4. 피드백을 하는 것이 성격에 안 맞아서 (예) extreme I type (주장은 많지만 매우 드물다..) 5. 피드백할 상태나 상황이 아니어서 (예) 밧데리 나감. 고주망태. 전날 밤샘. 중환자실 입원 6. 피드백 안 해줘도 되니까 (예) 수퍼갑, 왕갑의 위치를 마음껏 누리다가 무뎌진 경우 7. 너만 몰라 난 잠수 중 (예) 일 시켜놓거나 부탁해 놓고 일주일휴가라며 잠수 타기 8.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예) 긴급히 요청하길래 시간 쪼개서 급히 해주고 나면 쌩까는 경우(이런 경우 잊을 만하면 있음 ㅠ) 9. 미안 & 무안 & 배려? (예) 뭔가 썩 좋지 만은 않은 피드백을 해야 할 때 차라리 하지 않는 나름의 배려 (한국적 체면 문화에서 적지 않은 편) 피드백은 제도나 절차가 아니라 마음이자 문화입니다.
OhDanny
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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