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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연말이네요
화사에선 휴가 소진하라고 난리인데 마침 전 애기도 봐야해서 연초까지 거의 쭉 쉬려구여 선배님들은 휴가 많이들 아끼시던데 저도 곧 그쪽으로 합류하게 될까요 ㅎㅎ
엘저닝ㅇ
억대연봉
은 따봉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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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회식
이브에 빨리 끝나는건 꿈도 안꾸지만 회식이라니요 평소에도 늦은밤 퇴근이 일상인데요 이브에 회식이라니...나만 이상한가요?! 다들 동조하고 빠지면 안될것 같은 이런 상황..가족과의 시간도 아무렇지않게 뺏는 배려없는 상사...힘들고 싫네요
천년만년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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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회의감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년차입니다 년차에 비해 사내에서 해내고 있는 업적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 되려 저는 이것 때문에 회사생활에 대한 재미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직장생활을 하며 업무적 성과를 낼 때마다 회사에 제 기대치에 비해 떨어지는 분들이 자꾸 보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업무관련 질답을 하더라도 질문에 사용하는 단어 선택이나 질문수준이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떨어집니다. 정말 쉬운 업무도 '너가 만들어줄 생각은 없니?' 라며 떠서 먹여주는걸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요구하는 사람이 많아 회의감이 들고, 진급자 중에서도 제 기대치에 못미치는 분들이 많아 회사생활에 대한 기대가 안됩니다. '내가 이 회사를 몇년을 다니건 나는 만족못할 것 같다 돈으로든 사람으로든'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 회사 생활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네요 연차로는 아래에 있지만 부서장님, 그 윗분들의 선택을 지도조언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뒤를 챙길시간에 저혼자 앞만보고 나아가고 싶은데 요즘은 차라리 사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에서 이루고자 하는것이 분명하다면 결국엔 그 길로 가게되겟죠??
aabdaa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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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이직or 재입사에 팀장이 제일 중요할까요
42살에 아직 팀장 경력이 없습니다 이직을 알아볼때 회사규모나 다른사항들보다 팀장 직급으로갈수있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할까요...?
베스딩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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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는데 인수인계 2달 이상 강요하는 회사
저는 10인 미만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저희팀은 저와 제 아래 3년차 친구로 경력직 2명이었습니다. 제 아래 친구가 나간 후, 느닷없이 쌩신입을 뽑아 혼자 독박으로 일하던 중 좋은 기회로 1월말 이직하게 됐네요.. (쌩신입 뽑지 말자고 완강하게 거절했으나 대표마음) 문제는 제가 생각한 퇴사 일자 한 달 전에 (12/13) 면담신청하여 퇴사얘기를 했는데,, 들으려고 하질 않습니다. 무조건 2월중에 퇴사하라고만 하네요? 저만 이상하고 나쁜놈 취급하며 네가 사람도 안뽑아놓고 책임감 없이 나가니 월급/퇴직금 미지급되도 괜찮냐고 협박하네요.. + 이력서는 받고있으며, 하던 일은 마무리 가능한 일정입니다. 최대한 후임 경력자 뽑아두고 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자기 할 말만하고 제 이직은 제 사정이니 알아서 맞추라는 말만 하는데요, 저 그냥 퇴사 일정 통보하고 안나가도 괜찮은건가요?? 말이 안통합니다…
그래놀라많이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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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10분 퇴근, 대뜸 일찍가네? 눈치주는 상사
사무실에서 나만 제일 바빴던 거 같은데… 특별히 바쁜것도 없어서 다른 직원들 다 퇴근하고 저도 6시 10분 퇴근했는데.. 평소에도 안 듣던 일찍가네? 소리를 듣네요 ㅋㅋㅋ 상사 입장에선 어떤 의도가 있다기보다 인사치레 그냥 하는 말인거 같은데.. 내일은 9시출근해서 저녁 9시까지 갈아넣으란 소리인가.. 다들 하는것도 없이 놀면서 정작 빡일한 사람한테 이러니 매우 거슬리네요 ㅋㅋ 오늘따라 제가 꼬인건지…ㅋㅋ
ickke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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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지 않는 동료의 태도 (이중인격인가...)
그렇게까지 심각하지 않아도 될 문제에 너무 정색하고 조금은 싸가지 없게 말하는 동료의 태도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요. 굉장히 눈치 보게 하는 스타일이랄까요. 회식 자리나 뭐 다른 때에는 잘 웃기도 하는데(심지어 웃는 얼굴이 진짜 예뻐서 많이 웃으면 참 좋을 것 같음...) 업무적으로 대면 소통할 때는 굉장히 아주아주 퉁명스럽게 말을 해요. 저는 신입이고 이 분은 이 회사에서 2년 정도 일한 가장 오래된 직원이긴 해요. “이거 아침에 안 했던데 내일부터는 잊지 말고 체크해 주세요!” 하면 될 걸, “이거 왜 안 했어요?” 식의 너무너무 퉁명스러운... 순간적으로 기분이 너무 나빠요. 이중인격인가 싶어요... 업무 모드 에티튜드가 너무 별로에요;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은데 순간적으로 감정이 확 상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요? 하하... 제가 궁금한 건... 1. 본인도 이러는 거 아나요? 2. 왜 이러는 건가요?
coldwork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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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할 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ㅠ
2달 다니다, 다른 회사로 옮길까 하는데,, (신입) 팀장님한테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차마 이직한다고는 못 말할 거 같아서요 ㅠ
오밤양갱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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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권고사직을 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들은 사유는 경영악화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권고사직 협상 내용입니다. 주변에 권고사직 당한 지인이 1명 뿐인데 협상을 하지 않고 나왔다고해서 협상에 대한 내용을 여쭙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제시한 협상 내용은 사직 시 1개월치의 월급을 더 준다는 것입니다. 퇴직금과 실업급여는 당연히 지급됩니다. 권고사직 시 위로금 명목으로 1개월치의 월급을 주는게 평이한 협상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죽순15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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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연봉협상 선배님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내년 3월 연봉 협상이 예정되어있어 선배님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현재 건설업 30~40명이 다니는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회사와 학교 연계로 인해 2년 동안 최저시급만 받아왔으며, 이로인해 연봉 협상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모르겠으며, 회사 내규에 연봉협상 테이블이 없고, 오로지 대표님 마음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평균 8~10% 인상으로 알고있습니다) 내년 3월에 연봉협상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내년 3월 기준 4년제 학사 졸업 및 경력 2년을 가지게 됩니다. - 현재 신입사원 기준 3200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 갑작스러운 현장파견으로 올해 9월부터 대리를 달았고, 대표님께서도 내년 연봉 협상 때 반영해주겠다고 했습니다. - 또한, 현장 파견으로 인해 출퇴근이 왕복 3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대신 현장수당 30~40만원을 받습니다) -복지, 상여금 아무것도 없으며 포괄임금제로 적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 - 또한 전임자, 전전임자 연봉이 4400~4800 (현장수당 월40 포함)으로 받고 있는 것을 알고있어 제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신입사원 기준 거의 대부분이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퇴사를 하는 상황입니다... + 현재 파견나온 현장에서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 없이 처리중이며, 현재 본사에서는 이 현장을 대체할만한 인력이 없어 당시 학생이더라도 저만 할수 있는 일이라 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3700~4000 정도 고민중인데 너무 높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짧지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글링
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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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내부 정치에서 살아남는 방법
저는 공공기관 약5년차로 부서원으로 재직 중에 리멤버 전문가들께 조언 얻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이전에 사기업 5년 재직 후 직종 전환 목작으로 타 공공기관 계약직 1년 후 현 공공기관에 입사하게 되었고 나이대는 30극후입니다. 내부 정치라는 어감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현 직장 이전에 속했던 2개의 조직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내부 정치의 의미는 업무를 더 원활히, 즐겁게 하기 위해 상급자/동료/협조부서와 더 많이 소통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 나름대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현 직장에서는 내부 정치가 개인 자리 보장 또는 규정/법에 어긋나는 것들을 덮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상급자의 지시에 맹목적인 충성(?)을 하는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예를 들면 공공기관 특성상 정부의 재원으로 장비시설을 구축하고 그 수익이 발생하면 별도 계정으로 그 재원을 관리하도록 법이 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반하는 변칙을 만들어서 그 혜택이 특정 사람에게 돌아가는 업무를 착착 해결하는 사람이 더 인정 받더군요. 단순한 사례를 들자면, 상급자가 회의비를 쓰자고 하는면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 이름까지 넣어 회의비를 집행하는 경우도 보았고요. 정해진 규칙 안에서 업무를 더 잘하기 위한 내부 정치가 아니라, 물불 안가리고 윗사람의 수족이 되어주는 내부 정치를 잘하는 것이 이 조직에서 더 인정받는 길인가 하는 고민이 많이 듭니다. 아마 이윤이라는 명확한 목표릉 추구하는 사기업에서는 이런 케이스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만, 국가 재원을 활용하며 관리감독이 허술한 주인이 없는 공공기관이다보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까지 최소한의 업무 기준이 법과 규정이라 생각해왔으나, (당연히 윗사람들에게는 거슬리는 직원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조직에서 인정받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제가 목격한 사례들처럼 물불 안가리고 윗사람의 수족이 되어 움직이는 직원이 되어야할까요? 리멤버 전문가님들의 살아있는 조언을 여쭙습니다^^
P드러커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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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입사 후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
이번달부터 경력 5년차로 입사하여 적응중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 팀에 배치되고 사수분도 첫주부터 적응기간은 없으니 일 하라며 다른 분들이 뭐라할정도로 쎄게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야 할까요 ㅠㅠㅠ?
후르를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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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성공해서 퇴사한다니까 책임감 없다는 부장
1. 1년동안 거의 매일 9-10시 퇴근함 2. 6천만원짜리 용역 나(신입) 보고 알아서 하라고 떨져줌 3. 행사 추진계획, 세미나, 예산, 비용처리, 품의, 행정처리 다 내가 함 4. 12월 연말에 연차 7개 남음. 5. 평소에 연차쓰면 뭐라고 함 6. 6시 퇴근하려고 하면 요새 일 편한가보네라고 함 7. 25년도에 우리 부서에 나밖에 못하는 용역을 수주해왔어. (전문자격증 보유자+ 영어 우수자가 용역 계약조건) 8. 올해 24년부터 일 너무 힘들다. 해도 원래 다 그런거다 라고 참으라고 했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인사팀장, 본부장 까지 찾아가서 부서이동 요청했는데 안됨. 9. 결국에 워라밸 끝장나고 돈 더 많이 주는 사기업으로 이직함. 10. 부장한테 1월달에 퇴사한다고 얘기했더니 25년도 계약 수주한거 어떻게 할거냐고 엄청 뭐라함. 책임감이 없다고 함.. 11. 여기서 내가 취해야할 행동은 뭘까요?
클래식친구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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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추천 함부로 하지 마세요…
어떻게 알게된 사람이 있어요 회사 그만두고 반년 넘게 취업을 못하고 있다고 하길래 회사에 추천을 해 주었습니다 이력이나 학력이 기준에 안 맞는 다고 생각한건지 연락을 안하다가 사람이 급해지니 뽑더군요 일을 이렇게 까지 못하는 줄 몰랐어요… 회사에선 제가 데리고 왔으니(? 그냥 추천만 한거고 면접은 님들께서 보셨잖아요… 억울… ) 저보고 데리고 일하랍니다 제가 추천했다는 이유로 죄의식과 책임감에 어떻게든 업무능력을 끌어올려 보려고 데리고 일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 위기의식 전무 사고 능력 전무 이해도 결핍 대처 능력 전무 입사 6개월에 마이너스 연차 발생 칼퇴근이 목적 돈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는 마인드가 팽배 책임회피에 피해의식 최상이라 시간 날때 마다 회사 서버에서 동료들 이력 및 학력 검색하며 본인과 비교 십년차인 친구가 삼년차 사원 보다 나은 점이 없습니다 떠 먹여주는 것에 한계를 느끼네요 계획과 법규 질의에 대한 답변을 일일이 써주고 써준 것을 바르게 작성하고 드로잉 했는지 검토하고 또 수정하기가 반년 입니다 비슷한 년차의 다른 직원은 본인이 다 협의하고 정리하면서 계략적인 가이드만을 받으면서 일을 함에도 이 친구는 그런 것을 보면서 전혀 위기 의식이나 발전 의지가 없고 제가 본인을 사원이나 대리에게 일을 시키 듯 마이크로 매니징하며 검토, 수정 시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 합니다 화를 내고 짜증내는 것도 지쳐서 아무 말도 하기 싫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추천 했다가 제 얼굴에 침뱉는 꼴만 겪고 있네요 이런 친구를 정신 차리게 자극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발전 가능성은 있을까요… ================= 후기 ===============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첫째는 목적이 있는 친구의 연락을 받아준 잘 못 제가 외로웠나 봅니다 둘째는 경솔하고 쉽게 생각없이 검증안된 친구를 추천한 것 다 제 탓이네요 본인의 생각은 일도 들어가지 않은 모든 조치계획과 계획안에 본인이 캐드를 하고 타이핑을 했다는 것으로 본인이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며 제가 한 것이 전혀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만 먹은 유치한 어른이였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네요 이 친구와는 악연이네요… 그동안 어떻게든 역량을 끌어올려 보려고 가르치고 화내고 검토한 제가 바보같습니다 물론 제 말투와 행동 업무 방식이 이 친구의 마음에 반감을 갖게한 것 또한 제 잘 못임을 인정합니다… 똑똑하지 못해 경험을 해봐야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저는 앞으로 다시는 이런 과오 범하지 않겠습니다… 이 친구에게도 고맙네요 죄책감과 책임감으로부터 벗어나 깔끔하게 관계를 정리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gofoward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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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출근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일이 첫 출근입니다ㅠㅠㅠㅠ 사회생활은 이번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어떤 것들을 조심하고 해야 하는지 사회 생활 선배님들 도와주세여…
리카
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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