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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업무 추가
안녕하세요 환경안전팀에서 공무 업무를 주로하고 환경안전보건을 보조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장님이 바뀌면서 환경안전팀에 총무 업무를 떠넘기고 총무 인원을 안뽑는다고 하는데요 다른 공장들도 이런식으로 진행하나 궁금하여 게시물 남깁니다. 매출 800억대 인원수 30여명 면적 5000~10000m3 대 CTOC 제조업입니다. 환경안전팀은 총 3명인데 여기도 2명으로 줄이는 상황입니다. 잘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강정공장공장장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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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퇴사 할만한가요…
입사 6개월차에 퇴사통보 했습니다. 그동은 있었던일 1. 입사 1개월후 회사의 법적 문제로 본사 검찰압수수색 및 주요 인원 조사 다녀옴(해당 파트 총책임자로 입사, 사건은 2년전 발생사건), 입사 전에는 몰랐음 2. 컴퓨터 압수당하고 본인도 참고인으로 오전 오후 조사받고 나옴. 3. 위의 사건으로 인해 회사 및 대표자가 다양한 민형사 소송에 연류됨. 4. 당기 손실 50억원 확정 남. 5.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재발방지 개선방안을 제시했지만 대표자는 남탓 운탓. 어떻게 하든 회사는 운영해 나가겠지만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할듯 해서 무서워서 도주했습니다.
저궤도인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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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금지조항
일반 대기업인데, 겸업금지조항이 사측에 있는 분들은 겸업 정말 못하시나요..? 되는 곳 있고 조항이 있는 곳이 있는데 사측이랑 원만하게 합의해서 조항 있어도 병행하는 분들 있으실까요?
에훙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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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족회사인가 의심들기 시작.
혈연으로 가족회사가 아니냐라는게 아니라 친목질로 가족 그 이상의 회사 라는 느낌 1. 대기업출신 공동 대표가 들어왔는데 기존 대표와 너무 친함. 절친 수준. 형동생하는 사이 근데 그사람도 적응기가 필요한지 수습기간 마냥 일하는 느낌. 가끔볼때마다 얼마받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평소에 과장이 아무리 아첨, 샤바샤바 잘한다지만 아무리봐도 '체고조넘(30대임)'께서 과장 쉴드를 너무 심하게 침 과장이 잘못한거(예: 메일을 잘못보냄)는 그럴리가 없다면서 제가 직접 캡쳐하거나 링크해서 보여주기 전까지는 못믿음 ㄷㄷㄷ 평소에 제가 거짓말을 하거나 신뢰감이 없는 행언을 많이 했는가? 그건아님 3. 내 업무범위는 아니고, 과장쪽 범위(평소 고객관리, 비용처리, 견적 등등을 하므로 이분이 더 잘알텐데)인데 어떤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과장이 프로그램에 입력을 잘못한게 하나 있었음. 그 프로그램 입력은 당연 과장 담당이고, 제가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내 분야도 아니고, 무수한 고객들이 어디서 소개받았는지 다이렉트인지 이런건 다 외울 여력이 없고, 평소대로 적혀있는대로 진행함. 근데 내가 아는 줄알았다면서 나한테 주의줌. 4. 저는 입사하자마자 8시간 동안 사적인 잡담 1도 안하고 일만했더니 B상사(현재는 퇴사함)가 별로 좋게는 안봄 그 사실을 사장에게 알렸는지 30대인 사장도 가끔 토크가 필요하다니 뭐니.. 애초에 빠른 시간내에 많은 성과내려고 계속 일에 집중하는 편이고 ...실제 그걸 몇달 뒤에 해내긴 했지만 나이에 비해, 타경력들에 비해 직급도 낮아서 ㅈ같구만 뭔소린가 싶던;; (참고로 타업계 경력이라함은 현업계와 무관할 수 있겠으나, 벤다이어그램상 교집합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일반회사지식, 일반회사 다니면서 얻은 경험들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즉, 쌩신입과 중고신입은 다르다는것이죠) 그냥 소기업임에도 라인, 정치질, 니편내편이라는게 존재하는거같기도 한데 좀 당황스러움
MC대중
동 따봉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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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초반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이제 곧 1년이 되는데 아직도 회사에 적응을 못했습니다.. 그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당했고… 쌩퇴사는 못하고 이직을 하기에는 정신적으로 상태가 좋지 못하니 실행력이 떨어지고 퇴근하고 잠만 잡니다… 첫인상이 중요한데 솔직히 똥물 뒤집어 쓴거라 회사 사람들이 아직도 원망스럽고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아무래도 처음에 말이 나왔다보니 선배들뿐만 아니라 동기들에게도 평가의 대상이 되어버린거같네요… 이제는 적응해야겠단 생각도 안들어요..
푸푸멍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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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입니다. 할 만한지? 봐주실 분
9개월차이고 5인 스타트업 다닙니다. 이공계 석사이고 회사 제품, 위치, 입주 건물, 출퇴근 시간(10:00-17:30), 동료 등 마음에 들어 계속 다녀왔는데...아래와 같은 이유로 다음 주에 퇴사할까 싶습니다. 1. 대표가 전문성이 없다 : 바이오 회사인데 기계공학을 전공하셔서 실험 결과 피드백을 gpt로 해주십니다. 참고하라고 주시는 자료도 모두 gpt.. 2. 대표 다음가는 전무가 문제가 많다 : 대표님은 타지에 계십니다(영업). 사무실에서는 가장 상사인 분이 전무님인데 무역을 하시던 분이라 국내외 업체 관리만 맡으십니다. 그런데 상습적으로 가짜 전화를 하시고 객곽적으로 일을 못하셔 저에게까지 내려옵니다. 항상 본인께서 일을 잘 못해 미안하다 하시는데 과장 없이 100번 넘게 들은 것 같습니다. 3. 무리한 업무 지시 :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인데요 지난 목요일에 대표님이 보낸 전체 공유 메일 내용이 전무님께서 현재 하시는 해외 업체 수배 및 관리를 잘 못하신다며 차주부터 제가 담당하라 하시네요. 전무님은 또 미안하다 하시구요..저라면 잘 해낼 수 있다는 말 뿐입니다;; 저는 영어도 못하고 전문적인 무역 용어도 잘 모릅니다. 까라면 까는거지만 상식적으로 하루에 전화(가짜 전화가 절반 이상)와 메일 발송(gpt로 작성)만 하시는 전무님 업무를 제가 해야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실험부터 시험분석, 구매, 문서 작성(진짜 너무 많음)까지 안 바쁜 날이 없습니다.. 저에게 첫직장이고 제가 가장 막내입니다. 전무님 제외 다른 상사분들은 정말로 바쁘십니다. 뭣모르는 사회 초년생의 섣부른 판단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버터식빵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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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할때 원래 이런가요?
직원 10명의 소기업입니다. 이전회사도 소기업이었으나 이전에 다닐때는 몰랐던 이해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회사 이사할때에 원래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나요? 책상 서랍장등 외에는 정말 직원이 모든 짐을 다 날랐습니다. 일주일동안 꾸준하게. 이사하는 건물의 거리가 가깝단 이유로 이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로 이동은 해야하는 거리이기에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토요일에 출근해서 이사를 했는데 제가 이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평일에 일을 해야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표가 있고 주체적으로 본인이 이사를 하자고 해놓고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고 있는데 본인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면서 점심에 집에 갔습니다. 이건 이해가 되는 부분인가요? 다른팀 남자팀장에게 일을 시켜놓고 본인이 가는 부분을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제가 매우 불만스럽고 화가나는건, 이사하기전 회사에서 짐정리부터 해서 일주일간 짐을 계속 나르면서 대표가 흘러가듯이 한마디를 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다 나르니까 이게 다 옮겨지네?" 제가 대표를 싫어해서 더 안좋게 느껴지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맞는것인지 저는 너무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말하다보니 회사 뒷담화가 되었는데ㅎ 이사경험 있으신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리키엘로즈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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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할 때 연락 안되는 직원
영업부로 근무 중입니다. 제 밑에 연 $1000만 짜리 바이어 2개로 할당되어 있습니다. 업계가 좁아서 어디라 말은 못하겠는데 산업 특성상 업무가 많습니다. 주야간 근무는 물론이고, 바이어가 요청하면 주말도 나와서 일해야 합니다. 주로 미국 타겟, 월마트로 물건이 납품되고요… 프로젝트가 워낙 방대해서 혼자서는 절대 못하고 무조건 밑에 리더들과 직원들이 서포트 해줘야 하는데, 특히나 타겟 월마트 오더는 납기 놓치면 무조건 에어로 나갑니다. 그리고 정해진 기한 내 입고가 안되면 아예 물건을 매대에서 빼버립니다. 그러다보니 긴급상황 발생하면 야근도 하고 주말근무도 해야하는 곳인데, 문제는 그럴 때마다 키맨들이 연락이 안됩니다. 퇴근하면 회사일이 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책임지고 같이 일해줄 직원이 없는데 너무 힘드네요…
사표내는제이지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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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기간 업무 처리 관련
15년차 직장인 입니다. 휴직 기간 중 (육아 혹은 병가 혹은 그 어떠한 사유 등) 업무에 대한 연락 및 처리는 법적인 기준 및 해석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옳은지? 이유야 다양하지만 휴직 기간 중 업무로 부터 자유롭고 싶은데, 윤리적으로 그리고 책임적으로 연락 및 업무 팔로우 업을 받아야 줄 수 있지만, 그렇다면 휴직의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휴직은 어떻게 회사와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개개개굴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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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녔던 중소기업 품질팀에서 겪은 일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당시 저는 품질 업무를 담당하면서 검사 기준, 작성 방법, 업무 절차 등을 문서로 정리해 누구나 실수 없이 업무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직급을 달고 온 신입 직원이 들어왔고, 이후 회사는 점점 기존 직원보다 그 직원의 의견을 더 신뢰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측정 담당자는 제가 측정한 데이터와 근거가 있음에도 계속해서 제가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한 업무 토론 수준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 앞에서도 제가 한 일이 틀렸다고 말하고, 저를 무능한 사람처럼 취급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데이터와 근거로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지속적인 비난과 압박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임신한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유산된 상태였습니다. 유산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한 이후에는 제가 정리해 둔 업무 체계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 업무도 예전처럼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업무 능력이 부족했던 직원이었을까요? 아니면 특정인의 의견만 받아들여지는 조직 문화 속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사오정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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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는걸 많이 부러워 하시나요?
제가 호기심에 제목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조직개편상 국내영업과 해외구매를 하고 있어요 몇일전에 있던 전시회에서 있었던 일을 음슴체로 팩트만 말씀드릴께요 1.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방문함 2.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대기업 손님들을 응대하시니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오면 나를 찾았음 3. 내가 대신해서 영어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했고 문의사항에 대답함 가끔 해외영업 차장님이 오셔서 내가하는거 보시다가 내가 영어로 응대할때만 더 나서지 않고 그냥 가셨음 4. 쉬는 시간에 전시회에 참가한 기술팀 막내 사원이 제가 영어를 잘하는게 부럽다고 함 외국인 손님과 면전에서 영어로 대화하는게 부러웠다고 함 그 막내직원은 20대이며 필터링없이 재미있게 말을 잘함 -> 내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고 대답해줬고 필리핀에서 대학을 나와서 가능한거라고 대답해줬음. 그리고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나보다 훨씬 잘하시고 인사부장님도 외국계 회사 경력이 있으셔서 영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줬음. 마케팅 담당 차장님의 경우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신분이셔서 일본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줌 4. 본인소개: 지금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완벽히 모르고 회사생활 하면서 일하는데 실수도 많이 하는 사람임. 해외영업을 하기위해 이력서에 영어를 할줄안다고 적었고 영어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제가 해외영업 짬밥을 똥구멍으로 먹었다는 말을 못하게 하려했음. 요즘은 영어를 잘한다는 20~30대가 많다고 들었어요 20대 사람이 40대인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준걸 듣고 영어 할줄 아는걸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나? 사람들이 영어때문에 기죽는 경우가 많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직 횟수도 많은편이지만 지금 할줄아는 영어라도 갈고 닦으면 지금 직장에서 더는 버틸수 없는 상황이 터져도 한번더 이직같은 기회를 한번더 받을수 있을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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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대만: 임금, 휴가일수 그리고 고용
노동법 개정 필요: 한국이 임금, 휴가 등이 너무 많으니 고용이 안 생기는 것 대만의 최저임금은 월 29,500 대만달러(NTD), 시급은 196 대만달러 한국은 월 2,156,880원, 시급 10,320원 휴가일수의 경우, 근속 1년 차에 대만은 7일, 한국은 15일의 연차를 부여 (출처: 구글) 두 국가의 상세 임금 및 휴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임금 체계 비교대만월 최저임금: NTD 29,500 (약 124만 원)시간 최저임금: NTD 196 (약 8,200원)한국월 최저임금: 2,156,880원 (주휴수당 포함)시간 최저임금: 10,320원2. 연차 휴가 일수 비교대만 근속연수별 연차6개월 이상 ~ 1년 미만: 3일1년 이상 ~ 2년 미만: 7일2년 이상 ~ 3년 미만: 10일3년 이상: 14일 ~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일한국 근속연수별 연차입사 후 1년 미만: 1개월 개근 시 1일씩 부여 (최대 11일)근속 1년 차: 15일2년 차부터 1년 늘어날 때마다 1일 가산 (최대 25일)3. 법정 공휴일 (국경일)대만: 유급 공휴일은 춘제를 포함하여 연간 12일~16일 수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한국: 관공서 공휴일(일요일 제외)을 기준으로 연간 약 15~17일의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됩니다. 출처: 동아일보 반도체 호황 쌍둥이’ 한국과 대만,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 박소정 기자 입력 2026.06.13. 오전 6:01 한국과 대만 두 나라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호황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두 나라의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다. 한국은 전체 취업자 수가 줄어든 가운데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했다. 반면 대만은 취업자 증가세가 장기간 이어졌고 청년 일자리도 양호했다. 차이는 반도체 산업 구조다.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쏠림 구조인 반면, 대만은 시스템 반도체를 둘러싼 설계·생산·후공정 등 생태계가 두텁다. 같은 반도체 호황이라도 고용 전반으로 번지는 힘이 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취업자 수, 韓 17개월 만에 ‘감소’·대만 39개월째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5월 취업자 수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했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과거 ‘고용 쇼크’가 성장·수출 급락 등 경제의 큰 충격과 함께 찾아왔던 양상과 달라졌다. 지금 한국의 경제 지표는 호황에 가깝다. 한국은 1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8% 성장했고, 5월 수출도 53.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명목 GDP 성장률도 10.5%로 5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처럼 반도체 효과를 누리는 대만 역시 올해 예상 성장률을 크게 올려 잡았다. 대만 정부는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71%에서 9.64%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10년(10.25%) 이후 가장 높다. 그런데 대만의 고용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양호했다. 가장 최신 발표된 4월 통계를 보면, 대만 취업자 수는 1163만명으로 1년 전보다 2만7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작지만, 2023년 2월 이후 3년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년층 고용 상황이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난다. 대만은 25~39세 경제활동참가율(취업+실업)이 90%를 넘는다. 반면 한국은 25~29세 76.4%, 30대 83.8%에 불과하다. ‘쉬었음’ 청년 현상의 단면이다. 청년층 고용률도 한국의 25~29세(71.4%), 30대(81.2%) 수치가 대만(87.4%·89%)보다 낮다…
@(주)동아일보사
Matrix
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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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잘 맞는데 사람이 안 맞을 때
안녕하세요. 올해 대리 승진 연차인 직장인입니다. 대리 승진 후에도 지금 부서에 계속 있는 게 맞는지 고민이라 글 올려봅니다. # 좋은 점 - 부장님이 제 성과를 잘 봐주는 편입니다. 제가 한 일을 임원급과 타 부서장들에게 좋게 얘기해주시는 경우도 있고, 작년 평가도 A를 받았습니다. - 업무 자체는 저랑 잘 맞는 편입니다. - 제일 일을 많이 같이 하는 팀장님과 잘 맞습니다. 크게 간섭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도와주는 스타일이라 일하기 편합니다. - 잡일이 엄청 몰리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부장님이 어느 정도 막아주는 편이라, 불필요한 일이 막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 회사나 처우 자체도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 힘든 점 - 바로 위 선배 한 명이 좀 스트레스입니다. -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면 괜찮은데, 가끔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 “나는 담배 피러 가서 사람들 만나고 정보 얻는다.” - “너는 아직 그런 급은 아니니까 자리에 좀 붙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 “비슷한 연차랑 비교하면 일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닌 것 같다.” 실제로 업무에 지장 줄 정도로 자리를 비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 화장실 가거나 이동하는 정도인데 저런 말을 들으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정작 선배 본인은 담배 피러 나가고 커피 사러 갔다오고 제 이동 횟수의 2배는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일이 많지 않은 편” 이런 말도, 딱히 업무 조언이라기보다는 그냥 기분만 상하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객관적이지도 않구요. (부장님은 제 업무량 인정해주셨습니다) - 지금 하는 일이 계속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도 고민됩니다. 지금 업무는 저랑 잘 맞긴 한데, 너무 기획 업무만 나중에 선택지가 좁아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 고민 좋은 점만 보면 지금 부서에 남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장님도 제 성과를 봐주는 편이고, 잘 이끌어주시기도 하고 평가도 좋았고, 업무도 저랑 맞습니다. 그런데 사람 스트레스 등등…으로 가끔은 너무 지칩니다. 대리 승진 연차니까 일단 올해까진 버틸 생각인데, 위 선배 스트레스 때문에 가끔 퇴사 하고 싶습니다. 근데 정작 다른 데 가기엔 부장님 팀장님이랑은 꽤 잘 맞는 것 같고 절 존중해주시는 분들이라 그 장점을 버리고 다른 데 가긴 아깝긴 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tree3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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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난 사람 - 일론 머스크 그리고 비서
한국은 기업들 뜯고 세금 도둑 관료들로 인해 머스크 같은 인재가 나오지 못 한다. 사업을 하려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 이유 - 한국의 관료들 부조리 일론 머스크를 응원한다, 한국 대통령 겸임을 제안한다 바쁘겠지만 5년만 겸임해 주면 나라가 개혁될 것이다. 노동법부터 개혁하겠지. 머스크 비서를 수년간 했던 직원이 처우 인상을 요구하자, 머스크는 ‘2주간 휴가 다녀 와라. 그동안 불편하면 너의 기여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휴가 보냄. 비서가 돌아 오자 ’불편한 것 하나 없더라, 해고다 you’re fired’ 만일 한국이었다면 머스크에게 온갖 비난과 노동부에서 조사 나가 괴롭혔겠지. 그러나, 스페이스엑스는 22,000명을 고용하는 회사가 되고, 20%인 4,400명을 이번 상장에서만 백만장자 (힌화 15억 이상)로 만들고 그중 400명은 힌화기준 1,500억원을 벌게 해 줬다. 그 비서는 피해자기만 한 것일까? 미국은 해고가 자유롭고, 해고된 회사에서 자리가 나면 다시 채용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도 해고된 경험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예로, 미국 최대 은행 제이피 모건의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씨티그룹의 전신에서 해고된 경험이 있다. 즉, 해고가 일상이니 해고된 이력이 사회적으로 재기 못할 상처가 아니다. 머스크 비서에서 잘렸어도 그 이력으로 다른 회사 충분히 간다. 머스크가 어떻게 일 하는지 궁금한 회사들이 얼마나 많겠나. 저렇게 해야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된다. 악질 임직원들을 제거할 수 있게 노동법 개정이 되어야 한다. 노동법 그대로 두고 아무리 창업해라 해 봐라 아무 것도 안 된다. 창업 대표들이 가장 힘 들어 하는 것 중 하나가 노동법이다. 기업 경영이 시행착오인데 사람이 가장 어렵고 잘못 채용한 인력은 신속히 재거해야 하는데 안 되니 채용을 꺼리게 되고 그럴 여유가 없어 뽑으면 창업기업처럼 초기 기업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기업문화 엉망된다. 해고 판단은 경영진이 한다. 함부로 해고 하지 않는다 좋은 인력을 갖춰야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니. 사회 정의는 해고와 채용이 자유로울때 이루어 진다. 무지하게 세뇌된 노조와 월급장이들은 과연 노동부가 위해 주는지 아니면 머스크 같은 창업가가 그들의 편 일지 깨달아라 /- 악질 임직원들이야 노동부를 편들고, 양질의 임직원들은 머스크 같은 창업자들 편을 들겠지. 기사 글 중 일부: 과거 세 차례의 로켓 발사 실패로 파산 위기까지 몰리며 ‘돈 많은 괴짜의 몽상’이라는 냉대를 받았던 스페이스X가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은 비결은 실적과 비전이다. 현재 주 수입원은 위성으로 전 세계에 인터넷을 공급하는 ‘스타링크’다. 최근 1년 매출 190억 달러(29조 원)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오며, 164개 국가·지역에서 수백만 고객을 확보했다. 본업인 로켓 발사 사업도 최근 3년간 전 세계 궤도 수송 질량의 80% 이상을 도맡아 정부 계약을 휩쓸었고, 최근에는 구글과 다년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거래처를 넓혔다. 여기에 머스크 CEO가 점찍은 차세대 성장 동력이 AI다. 스페이스X는 올해 3월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소셜미디어 ‘X’를 흡수합병해 로켓-위성-AI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변모했고, 잠재 시장 규모를 ‘인류 역사상 최대’인 28조 5000억 달러(4경 3370조 원)로 제시했다. 이 시장을 선점할 승부수가 막대한 전력을 쓰는 AI 인프라를 우주 궤도에 올려 지구의 물리적·에너지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도 AI 인프라와 차세대 위성군에 투입되며, 200억 달러(30조 원)는 합병 때 빌린 단기 차입금을 갚는 데 쓰인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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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와 미래걱정 [친구가 사장이에요]
------ 감사합니다!
송사리엉덩이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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