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명의 소기업입니다. 이전회사도 소기업이었으나 이전에 다닐때는 몰랐던 이해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만. 회사 이사할때에 원래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나요? 책상 서랍장등 외에는 정말 직원이 모든 짐을 다 날랐습니다. 일주일동안 꾸준하게. 이사하는 건물의 거리가 가깝단 이유로 이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로 이동은 해야하는 거리이기에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토요일에 출근해서 이사를 했는데 제가 이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평일에 일을 해야하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표가 있고 주체적으로 본인이 이사를 하자고 해놓고 직원들이 짐을 다 나르고 있는데 본인은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한다면서 점심에 집에 갔습니다. 이건 이해가 되는 부분인가요? 다른팀 남자팀장에게 일을 시켜놓고 본인이 가는 부분을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제가 매우 불만스럽고 화가나는건, 이사하기전 회사에서 짐정리부터 해서 일주일간 짐을 계속 나르면서 대표가 흘러가듯이 한마디를 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다 나르니까 이게 다 옮겨지네?" 제가 대표를 싫어해서 더 안좋게 느껴지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맞는것인지 저는 너무 이해가 가지 않네요. 말하다보니 회사 뒷담화가 되었는데ㅎ 이사경험 있으신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회사 이사할때 원래 이런가요?
06월 13일 | 조회수 976
리
리키엘로즈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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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rtius
억대연봉
06월 14일
사무실 이사라는 게 원래 개인 짐 정도만 박스에 싸두고 이사업체가 옮기는 게 정상입니다.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일주일 내내 이사용역처럼 부린 것 자체가 근로계약 외의 무리한 요구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 그랬다 한들, 주체자인 대표가 자리를 비우고 "다 나르니까 옮겨지네" 같은 가벼운 언행을 한 것은 직원들의 사기를 꺾는 최악의 소통 방식입니다. 작성자님이 불만을 가지시는 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반응입니다. 회사의 시스템과 대표의 마인드가 상식 밖이라는 걸 인지하시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무실 이사라는 게 원래 개인 짐 정도만 박스에 싸두고 이사업체가 옮기는 게 정상입니다.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일주일 내내 이사용역처럼 부린 것 자체가 근로계약 외의 무리한 요구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 그랬다 한들, 주체자인 대표가 자리를 비우고 "다 나르니까 옮겨지네" 같은 가벼운 언행을 한 것은 직원들의 사기를 꺾는 최악의 소통 방식입니다. 작성자님이 불만을 가지시는 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반응입니다. 회사의 시스템과 대표의 마인드가 상식 밖이라는 걸 인지하시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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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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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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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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