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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천..
2017년에 연봉 3200만원으로 첫 직장생활 시작했는데, 4번의 이직 끝에 계약연봉 6천 달성했네요 ㅎㅎ (정확히는 5900만원^^;;) 2017년 3200 2018년 3400 2019년 3800(이직) 2020년 4200 2021년 4400(이직) 2022년 4800 2023년 5300(이직) 2024년 5900(이직) 이직할 떄마다.. 적응하랴 성과내랴.. 스트레스가 있지만 그래도 아빠만 바라보는 아이들 생각하며 힘내보려 합니다!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사파리야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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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의 스플래시 크리티컬 데미지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그냥 옛날 사내정치싸움의 후유증으로 조직 없애고 충원을 안해주는데, 이게 과연 옳은 결정인가? 저 개인의 미래는 그렇다 치고, 회사의 미래에도.. 라는 소리를 엄청 길게 써놨네요. 일해야지..) 원래 7명이었던 팀에 신입 발령 받아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3명을 쪼개서 연구소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인원이 늘어서 5명이 되었습니다. 저랑 몇달 차이도 안나서 동기처럼 지냈는데, 3년 못 채우고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 진출한다고 저희 팀을 다시 쪼개서 신사업부에 2명이 가게 됩니다. 팀장과 과장이 가고, 차장과 대리(저)가 남았습니다. 차장이 팀장이 되었죠. 원래부터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차장이 팀장이 되니 대놓고 싸패질을 합니다. 신사업부의 같은 업무를 하는 팀은 충원을 계속 해서 5명이 되었는데 저희 팀은 여전히 2명입니다. 팀장이 대놓고 ’나 혼자면 충분하다‘ 라고 하면서 저를 쫒아내고 자기 밥그릇 지킬 생각만 합니다. 저희 팀은 정직원 2명에 협력사 파견 상주직원이 7명이었는데 그 협력사 직원들에게도 왕처럼 굽니다. 휴가제한, 야근/특근 강요, 개인 심부름 강요, 협력사에 접대 강요.. 제가 윗분들에게 ’원래 4-5명이 하던 일을 2명이 하니 충원이 필요하다고 얘기를 하면 ‘너네 팀장은 어차피 협력사 있어서 괜찮다는데? 협력사가 일 다 한다는데?’ 라고 하고요. 팀장은 ‘오대리가 게을러서 그래요. 걔는 일 할 생각이 없다니깐’ 하고 뒷담화 하고 다녀서 사업부장이나 본부장이랑 정기면담할때도 ‘오대리는 능력을 80%만 쓰는 것 같다. 우리 회사는 120%를 해야 하는 곳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팀장은 저 압박해서 나가라고 해.. 임원들은 저보고 게으르다고 해.. 그때 이직 하려고 여기저기 이력서 쓰고 면접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못 옮긴게.. 저 신입때부터 실질적으로 업무를 가르쳐주신 협력사 차장, 과장님들이 붙잡아서 였습니다. ‘오대리마저 그만두면 김팀장을 누가 말리나.. 여기도 좋은 회사야. 그냥 다녀‘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가 악에 대항해서 약자를 보호하는 뭐라도 된것 같은 착각을 했었던거죠. 나부터 살아야 했는데..) 그러다가 신사업부가 망하면서 거기 보내졌던 옛 팀장, 과장님들이랑 충원한 인원들이랑 연구소로 보내졌던 고참님들이 싹 다 희망퇴직 당합니다. 다른 팀들은 신사업부에서 그나마 구명줄처럼 한두명씩 받아왔는데 저희 팀은 한명도 안 받더군요. 아마 팀장이 거부했을 겁니다. 이제 팀장의 싸패질은 더 포악해 집니다. ’이제 너만 없으면 우리 회사에 내가 유일한 전문가야..’ 라는 마인드를 숨기지도 않습니다. 이때가 가장 잘 팔리는 과장때였는데,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나마저 그만두면 동료들이 더 힘들겠지 하는 전우애라는 이상한 감정이 생기고 일이 늘어서 맨날 야근하느라 이직은 꿈도 못 꿨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에서 희망퇴직 당한 분들이 업계 이직 시장에 쫙 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의 필요성에 의해 전혀 엉뚱한 부서로 옮겨갑니다. 싸패 상사 밑에서 12년을 일하다가 새로운 부서로 가니 업무 다 새로 배우고 멘땅에 헤딩해도 상사나 후배들이 다 좋은 사람들이라 재미있었습니다. 진급도 하고 성과 인정 받아 1년에 2명 주는 창립기념 포상도 받았습니다. 제가 다른 부서로 발령 받으니, 싸패 팀장은 박수치며 좋아했습니다. 이제 오과장 없으니까 내 밥그릇은 안전해.. 하지만 그나마 방파제 역할 해주던 제가 이동하면서 더 포악해져서 협력사 직원분들중 두분이 그 팀장 떄문에 그만뒀습니다. 제가 이동하면서 후배 과장이 제 자리를 메꿨는데, 한달동안 매일 2-3시간씩 인수인계하고 그 뒤에도 틈만나면 배우러 찾아왔습니다. 팀장이 아무것도 안가르쳐준다고.. 자기 밥그릇이 중요한 사람이 남에게 일을 가르쳐줄리가 없져 그런데, 그 싸패 팀장이 협력사에게만 그랬겠습니까. 다른 팀장들이랑도 사이가 별로 안 좋았는데 특히 사이가 안 좋았던(이 ㅅㄲ, ㄱㅅㄲ 하면서 싸우던) 팀장이 덜컥 사업부장으로 승진합니다. 그리고 그 사업부장이 되자마자 조직개편하면서 팀을 없애버립니다. 그래서 팀장은 권고사직 비슷하게 자회사로 가게 되고요. 후배 과장이 ’이거 혼자 다 못한다’ 하고 퇴사해 버립니다. 2년정도 팀 없고, 인력 없고 협력사 분들이 어쩌어찌 빵꾸 때우면서 돌리다가, 사업부장이 또 승진을 해서 부사장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업부에 있는 저를 다시 원복 시켜서 ’2년동안 다른 애들한테 시켜봤는데 안되더라. 네가 해줘야 겠다‘ 라고 합니다. 저는 인사발령이 뜨고 나서야 알아서 저 포함 저희 팀원들 다 ’어?? ‘ 하고 멘붕이었는데.. 나중에 들었는데 사업부 팀장들에게는 1주일전에 제가 와서 이제 정상화 될거라고 얘기 해놔서 당연히 저랑 미리 이야기가 된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된 협력사 분들이랑 1년동안 고생하며 어찌어찌 업무 정상화 시켜 놓으니 부사장이 부장 진급을 시켜줍디다? 안시켜줄줄 알았는데... 그런데 팀은 안 만들어주고 충원도 안해줍니다. ‘내가 옛날부터 너희를 싫어했어’ 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팀장끼리 사이가 안 좋았던게 저한테도 영향을 주는거죠. 그리고 자기가 직접 없애고 사람을 내보냈는데 지금와서 조직을 만들면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는게 되니까요. 초반에는 ‘너 혼자라고 밥그릇 안전할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라고 하길래.. 웃으면서 ‘제가 무슨 김팀장입니까. 저 없어도 2년간 잘 땜빵 하셨잖아요. 그런 걱정 마시고 인원이나 뽑아주십쇼. 애들을 가르쳐야 부사장님도 안심하시고 저 짜르시죠“ 라고 농담처럼 얘기 몇번 했더니 그 뒤로는 밥그릇 얘기는 안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를 싫어하고, 저도 부사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양반은 자기가 악역이 되는걸 즐기는 사람이라..너도 나 싫지? 합니다. ) 선후배들이 ’사람 좀 더 뽑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옛날처럼 팀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지만, 저는 ‘부사장님이 계시는 동안은 절대 조직 만들일 없습니다. 자기 잘못을 인정 하시겠어요?’ 라고 합니다. 아니 뭐 옛날에 팀장끼리 사이 안 좋았던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이 업무를 하는 모든 사람을 다 싫어하는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지금와서 빅프로젝트 하게 되어, ’이런건 회사 다니면서 한번 할까 말까 한데, 사람을 주셔야 같이 하면서 일도 배우고 경험도 쌓죠. 제가 배우고 레벨업 해봐야 회사에서 몇년이나 써먹겠습니까?‘ 라고 이야기를 해도… 부사장은 꿈쩍도 안합니다. ‘그냥 니가 정년까지 해야지. 니가 나보다 오래 있을거야’ 합니다. ‘아니, 제가 운이 좋아 정년까지 간다고 쳐도 그 뒤는 누가 합니까? 이 기회에 사람 키워야 합니다’ 라고 해도 꿈쩍도 안합니다. 팀장이 경력은 무리더라도 어떻게 신입은 받아볼게 하는데 부사장 고집을 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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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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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과 마케팅의 업무차이는 뭘까요?
저희는 영업팀과 마케팅팀의 업무차이가 있는듯한데 어떻게 업무를 수행해야할지 고민이 될때가 있는것ㅈ같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가요?
따끈한감자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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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점수
팀장님이 저보다 늦게 입사하시고 곧 계약만료 되는 기간제 직원한테 더 좋은 점수 줬습니다. 그 기간제 직원분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 말로는 제가 일도 많이 하고 점수 잘 맞아야 한다고 했어요. 근데 팀장님 말로는 그 기간제 직원 마지막 가는 길에 기분 좋으라고, 그리고 제가 이번에 점수를 덜 받고 이 서운한 감정으로 내년에 더욱 역량을 키워서 잘 받으면 나중에 승진할 때 좋다는데…이게 맞나요? 저보다 연차는 오래됐지만 직급이 같은 분들이 꽤 있는데, 솔직히 그 분들 먼저 승진시킬려고 저한테 점수를 낮게 준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ㅠㅠ 원래 회사라는 곳이 그런건가요?
wlsd
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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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실패...
이직하려고 했던 회사로 이직을 실패했습니다 확정 받지도 않고 지인의 말만 믿고 확정으로 생각하고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던졌는데... 이직을 할수가 없게 됬네요... 이미 대체자는 구해졌고 퇴사 번복은 어려운데 이력서를 돌려봐도 면접 얘기는 나오질 않아 힘만드네요.. 아이가 셋이 있는데 너무 경솔하게 움직인 저에 대해 너무 한스럽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현재 직종은 자동차부품회사 업무 구매 연봉 5천후반 나이 3대 후반 이정도네요...
옮기고 깊다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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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담당 업무
1-2년차 때는 원래 개별 담당 업무가 있는게 아니라 사수가 하기 싫고 귀찮아하는 일만 받아서 하는게 맞는건가요..? 여기가 첫 회사인데.. 계속 너무 잡무만 시키고 사수가 번거롭고 손 많이가는 잡무만 던져주네요.. 원래 다 그런건가요??
울랄라2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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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가 심각한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50인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인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스운 사연일 수 있지만 정말 도무지 해결책이 없어서 진지하게 고민을 남깁니다 🤦 현업에 파트장 직위로 계시는 직원 한 분께서 입냄새와 체취가 너무 심합니다. 과장을 조금도 보태지 않고, 같이 회의실을 사용하면 옆사람은 숨을 참느라 제대로 회의에 참여하지 못하고, 마친 후에는 10분 이상 환기를 시켜야 방 안의 공기가 정상화됩니다. 개인 업무 공간에서도 이 냄새가 사방으로 퍼지는데요, 견디다 못한 근처 자리에 앉아있는 직원들이 랩탑을 들고 휴게실에서 한 달 넘게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파트장이지만 사내에서 그리 중요한 분도 아닌데요, 사내 현황에 따라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다리다가 다른 직원들이 먼저 퇴사할 것 같아 고민을 남깁니다 😨 저희 팀장님께서는 아무도 모르게 포스트잇을 써서 자리에 칫솔과 혀클리너를 갖다두라고 하시네요..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
창문넘어도망친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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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반말하는 후임자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봅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후임자를 채용해 인수인계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후임자는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 후임자는 12/10일 첫출근을 해서 출근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일주일동안 은근슬쩍 반말을 하는겁니다 그냥 이런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오늘 인수인계 하는 도중에 “니가 이거 했어?” 라는 식으로 “니가” 라는 단어를 쓰며 반말을 하는겁니다 열받고, 불쾌했지만 별다른 말 없이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그만두면 볼사이도 아니라는 생각에요 근데 자려고 누우니 저말이 머릿속에 맴돌면서 짜증이나네요 내일도 또 반말을 할텐데 한마디 하는게 나을까요? 추가로 오늘 점심시간에는 갑자기 제 허벅지를 주먹으로 치는거에요 왜 그러냐고 물으니 그냥 때리고 싶어서 라는겁니다 인수인계 해주기 싫어지는데 그냥 대충 해버릴까요 잠들기전에 화딱지나서 두서없이 글 올려봅니다ㅠ
룰루랄라즐겁게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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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대별도 지급
연봉 3300만원 매월 식대 20만원 별도로 지급된다는 게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세전: 3300/12=275+20=295인가요?
댕댕20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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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공백기간 평균 투표 부탁드립니다
보통 이직하실 때 공백기간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번 하셨다면 복수투표도 가능합니다
dldldkdk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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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상사가 저에게 일 시키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저희 팀장님 통해서 업무 협조 요청 후 시키시는거면 저도 불만 없는데, 자꾸 저에게 직접 지시하시네요. 지시 받고서 제가 저희 팀장님께 말씀드린 뒤 업무 처리하게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프로세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 그 상사랑 저희 팀장님께 말씀드렸는데도 안 고쳐지고 있는데 여기서 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시니어도 아니고, 들어온지 1년도 안된 신입이라 정말로 대처 방안을 모르겠습니다. 저쪽 업무 해준다고 원래 제 일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라 솔직히 업무량 자체도 버겁고 의욕도 안 생기네요ㅎㅎ
jijijili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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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에게 온 전화…
오늘 회의 끝나고 회의실에서 하나둘씩 일어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도 무조건 받기 때문에 전화를 받았더니.. 회의실에 울려퍼지는 상대방의 목소리.. ’안녕하세요~ 헤드헌터인데요~ 잡*** 에 올리신 이력서 보고 연락 드렸어요~‘ 목소리가 워낙 크셔서 회의실에 다 울려펴짐.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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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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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직원만 일시키는 부장님 대처법 알려주세요
부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이때부터 회사생활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회사에 택배나 다소 무게가 나가는 박스가 올 일이 자주는 아니어도 일주일에 한 번정도 있습니다. 부장님이 오시기 전에는 남자 직원들이 무거운 짐을 담당하고 여자 직원들이 간단한 택배를 같이 옮겼습니다. 부장님 오시고서 여자 직원들은 다치니까 남자 직원들이 하자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바뀌더니 모든 일을 남자 직원들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탕비실 간식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이것 까지도 이해해보려 했는데 다같이 간식 먹고서 남은 정리를 남자 직원만 합니다. 이런 변화가 있고서 처음 한 달은 여자 직원들이 눈치를 보고 그래도 도와드릴게요 하더니 이제는 남자 직원들이 청소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쓰레기를 버린다던가 당연하게 먹고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버립니다. 흡연실에서 남자 직원들끼리 어처구니가 없어 웃기만 하는데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한 남자 대리가 여자 사원에게 화를 냈습니다. 내용은 자기 필요하다해서 좀 많이 비싼 제품을 사주는걸 승인까지 대리님이 받아줬는데 구매까지 떠넘긴겁니다. 거기서 대리가 요즘 남자 직원들이 티 안내고 해주고 있으면 적당히 눈치라도 보자는데 사원분이 부장님 눈치보는건 본인들 아니냐네요.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게 도화선이 되서 남자 직원들이 한 마디씩 소리치고 중간에서 부장님이 수습하셔야 하는데... '나는 여자한테 뭐 시키는걸 잘 못하겠어. 그니까 알아서 잘 해주는게 좋으니까' 이러시는데 참... 내일 출근이 기대됩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부장님 대처를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이 상황을 즐기는것같은 여자 직원들을 좋게 보기가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이것말고는 안좋은게 없어서 저는 사무실에서 빨리 외근을 나가는 편입니다. 계속 이렇게 지내야될까요? 다른 남자직원들은 벼르고 있는데ㅜㅜ
F같은T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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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누가 회사에서 더 마음에 들어? (발랜스 게임)
예를들어, 일은 정말 평범하게 중간 혹은 중간 이하정도로 하면서 일 처리 속도 느리고 습득력 느린데 착하고 인성 바른 사람. “난 내가 느려도 맡은바 업무를 착실히 해서 야근을 해서라도 일을 끝내겠다! 팀에 보탬이 될래!” vs 일은 잘하고 빠르고 습득력 좋은데 재수없고 좀 싸가지 없는 사람. “난 돈 주는 만큼 일한다, 돈 더 주면 더 스페셜하게 할순 있다. 남의사 알바인가? 지금도 난 충분히 밥값은 하니까ㅋ“
감기달고삼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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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자의 현실적인 고민 (이직/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목처럼 곧 서른 여자이구요. 종종 글 읽는데 좋은 조언이 많이 보여서 저도 고민 하나 올려봅니다. 경력은 졸업하자마자 첫 직장에서 4년을 다닌 후, 동종업계 현 직장에서 2년을 다녔습니다. 문제는 이직할 때 전 직장에서 인수인계하고 나오다보니 하루도 쉬지 못했다는 겁니다… (다 그런가요.. ㅠ) 그래서 그런지 계속 쉬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현실적으로 제 나이 제 경력으로 쉬면서 이직 준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 원래 쉬어서 뭐하나 하는 입장이었어서, 회사 다니면서 바로 이직할 생각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무런 휴식기간 없이 일만 하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어릴 때 좀 쉬면서 이직하는 게 어떤가 하는 욕심이 자꾸 드네요.. + 지금 회사가 본가랑 멀어서 다시 본가 쪽 지역으로 빨리 가고싶기도 하고요 ㅠㅠ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30살 여자 경력 4+2년차의 이직 고민> 1. 나이 어릴 때 쉬어라. 바로 퇴사 2. 일 할 수 있을 때 일해라. 퇴사는 노우
dldldkdk
24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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