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 하는 것 같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한 예로, 급하게 투자해야될 일이 있어 1주일 내로 빠르게 진행해서 무사히 일을 마쳤는데 직장 상사로부터 돌아온 피드백은 고생했다는 말이 아닌 질책이네요.. 사소한 질책이긴한데,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직장생활에서 채찍을 맞는 건 당연하지만, 여지껏 사소한 당근 한번 먹어보지 못하니 일할 맛도 안 나고 제가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만 들어 이직 준비중 입니다. 직장 상사로부터 배우는 점은 있을 수 있으나, 제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직 준비하는 제가 너무 성급한 걸까요..?
자존감
03월 12일 | 조회수 588
호
호롤룰루룰
댓글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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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도긍정적으로
03월 13일
파이팅입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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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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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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