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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두렵습니다...
말그대로 전화를 거는것이 두렵습니다. 어릴때부터 저런 성향이 있어 많이 힘들었는데 이게 성인되고 대학에 다닐때는 극복이된 줄 알았습니다. 직장에 오니 다시 심해지는 느낌이네요. 이제 5년차인데 ㅎㅎ... 간단한 전화임에도 뭐가 두려운지 걸까 말까 고민하고 이러한 공포가 어디서 시작된걸까 고민해봤는데 사실 전화 걸고 이 자체가 두려운 것 보다 어떤 부탁을 했을때 거절 당하는게 두려운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극복해야하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튀소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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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1시간..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가고 싶던 곳에 채용공고가 올라왔는데 출근 시간이 버스타고 45분정도 걸려요 출근시간이라는 걸 감안하면 대략 1시간 걸린다고 생각해야될 것 같은데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도보 20분 차로 10분 걸려서 솔직히 생각으로는 버틸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은 또 그렇지 않으니까요… 조언부탁드려요
뿡삥
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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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이 공공기관 업무에 도움이 되나요?
교육공공기관에 10년째 근무중입니다. 항상 열심히 고민하며 다녔다고 자부합니다만,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게 돼서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동기 중 정말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요, 요즘 정말 기획력에 대한 고민이 깊은데 사실 열심히만 했지 어떻게 하면 업무 능력 자체가 높아지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행정력이나 판단력은 많이 고민하며 업무하다보니 실력이 쌓인 거 같은데 기획력을 늘리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기관에 학벌 높은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학사 졸업이어서 혹시 여기에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웃긴다웃겨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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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이전부서에서 상사와의 마찰로 새로운 부서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상사외에는 타부서 직원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편이지만 부서로 이동하면서 이전부서 상사와의 마찰 뿐만아니라 저에 대한 안좋은 것들(업무방식,개인사생활(정신과 약물복용))까지 소문이 이동부서까지 나서 역시나 쉽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는내내 소문이라는 긴장감에 한번은 사고를 당해 병가 치료를 받은적도 있고, 상사가 시키는 업무 하나 자체도 집중이 되지 않아 상사를 짜증나게 할정도로 5번이상 물어볼정도였고, 그뿐만아니라 잦은 실수들이 발생하여 같이 일하는 상사들 뿐만아니라 그동안 친하게 지낸 다른직원들이 저에게 말을 안 걸정도로 외면하여 너무 제 자신이 한심하고 속상할 따름 입니다. 너무 막막하여 지금 이순간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하면 극복하고 직원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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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필요 없는 일을 하는 것 같을때....
내 R&R을 벗어나거나, 내 일이 아닌 것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또는 내 근무시간이 여기까지인데... 저기까지 넘어서 하는 날도 있구요.... 저도 잘 안되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얻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조금 자기 위안이 됩니다... 내가 이 부서도 아닌데 왜 이 일을.... 나는 그럼 이 부서도 전공도 주특기도 아님에도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초과근무를 해도 수당도 없는 회사에서... 초과근무를 할 때.... 이렇게 갈아넣은 경험덕에... 다음에 비슷한 갈아넣음이 예정된 순간이 올때... 좀 의연해지겠구나.... 또는 칼퇴근만해도... 기쁘겠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사실 요즘 생각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권리와... 내가 누려야할 것들... 내가 내야하는 목소리... 내 주장... 또 나를 보호해주는 법들... (법은 당연히 어기면 안되지만요...) 당연히 사람들도 좋고... 워라밸(?)도 좋고...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고싶은만큼 할 수 있고... 급여도 남부럽지 않게 주고... 회사 다니는 게 너무 즐거운.... 그런 조직도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참 부럽습니다.. 그런데 저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다 갖춘 조직이 얼마나 있을까요... 뭔가는 하나이상 빠진 조직이 많을 것이에요... 원래 있던 조직에 내가 나중에 들어간 것입니다... 원래 있던 조직의 분위기에 내가 나중에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입니다... 회식이 너무 많은 회사에 내가 들어갔다면.. 거기서의 적응은 회식을 많이 하는것에 익숙해지는 것이겠죠... 인성이 잘못된 사람들이 많은 아주 지독한 조직에서 적응한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과 지내도 괜찮을 수 있게 적응한다는 것 아닐까요... 제 자신에게 이야기 합니다 늘... 니가 꿈꾸는 그런회사는 전혀 없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없고... 네가 하기 싫은 일도 할 수도 있다고... 고등학교때 선생님 한 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5억원만큼정도 일을 해야 5000만원이라도 회사에서 주고... 10억원만큼정도 일할때쯤 1억정도 받는다고... 제가 제 자신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여기에 글을 쓰고 그것을 내가 보며 내 자신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네요.... 일교차가 커요... 따뜻하게 입으십시오... 이상.. 맛춤뻡 잘 모르는... 28에서...33살 사이의 어떤 아저씨의 혼잣말 일기.. 두서가 없네요... 책 좀 읽을걸....
Weefiend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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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투폰 사용 가능?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다니면서 서브폰을 고민하고 있어서 이렇게 도움 요청드려봅니다! 저는 현재 메인/업무용 번호 두개로 아이폰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카톡은 번호 한개만 사용 가능한 점 때문에 ㅠ 이게 불편하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들은 서브폰 사용 안하시나요? 아니면 정말 갤럭시로 기기 변경하여 듀얼 카카오톡을 사용해야 할까요? 이제 이직을 하게될 것 같은데 새로운 직장 사람들 모두에게 업무용 번호를 공유할지, 협력사에게만 서브폰 번호를 공유할지 고민입니다! 신입사원이 폰을 두개 들고 다니면 윗 분들이 안좋게 보실까봐 걱정됩니다!
참새와방앗간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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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퇴사 고민입니다ㅠ
안녕하세요 생에 첫 회사에 입사해서 이제 2개월 정도 된 신입입니다 제목처럼 3개월 수습 기간이 끝나면 계약 종료로 퇴사할까 고민 중입니다... 회사나 사람들은 참 좋은데 일이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우선 저는 시각디자인전공에 직무도 그래픽? 미관을 꾸미는 쪽으로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제품디자인 직군으로 입사하게 됐어요 제가 하는 일은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고 그냥 제품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너무 어렵고 재미도 없어요 또 다른 문제는 제품개발팀에 저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ㅋㅋ 물론 제품개발을 혼자 하는 게 아닌 여러 명이서 하긴 하는데 다른 분들은 다 본인 직무가 있고 아이디어 공유 정도만 참여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제품개발 외의 일도 있는데 그것도 모두 제가 혼자 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네요... 제일 바쁠 때가 10정도라고 하면 요즘이 2정도밖에 안되는데 벌써 일주일에 1~2번 정도 빼고 계속 야근 중이라 진짜 바빠졌을 때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직하면 제품디자인 직군은 안 할거라 물경력 되는 것도 걱정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쌩초짜 신입한테 조언부탁드려요ㅠㅠ
함부르크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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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다보면
참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습니다 용케 사회생활을 하고 있네여,,
꼬북마케터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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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전가 팀장이랑 두바탕하고 인사부 가려고 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책임전가하는 ㅋ부장때문에 더이상 못참겠어서 그제 어제 오늘 두탕정도 들이받고 인사부랑 면담갈까 하는데 객관적인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는 10년차지만 저희는 팀리더, 부장부터 관리직이라 직급없이 담당업무하는 실무자로 근무중이고, ㅋ부장은 제가 속한 팀 팅리더이면서 부장, 동시에 지금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ㅇㅇ부분 책임자입니다. 원래 제가 있던 부서가 직장내 괴롭힘, 지병 등으로 팀 멤버가 모조리 이직하고 또 부서장이 병으로 사망했는데 제가 감투쓸 짬밥은 안되는지라 옆부서 ㅋ부장이 저희 팀 감투썼습니다. 당장 업무에 있어서도 실무적으로 제가 해결못하는 상황이 있어도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답답하고 갈증나는 상황에 정말 이직마려웠지만 진짜 참고 또 참아서 인원충원 기다렸고 결국 이직 멤버 a 1명, 본사근무자였다가 돌아온 멤버 b1명을 충원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이직멤버&귀임자 2명은 저보다 연봉더받고 벌써 일년 6개월 지났는데 그들은 프로젝트에 발만걸치고 책임자인 ㅋ부장은 실무상세, 중요 의사결정, 보틀넥 현상, 타 팀과의 업무갈등 다 모르쇠입니다. 그제 빡친건 타팀과의 업무교통정리 부탁한 상황인데 상세트러블 상황 정리하라고해서 제가 속한 팀의 이직멤버a & 본사근무자였던사람b이랑 엑셀로 항목별로 정리하고 문제해결안, 담당자 다 올렸는데 막상 ㅋ부장이 자기 권한밖(?)의 일이니 자기를 뛰어넘어 본부장이나 임원한테 "직소"하라는 겁니다. 제가 그럼 책임자이자 매니저가 하는일은 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그걸 뒤에서 조정하는 역할이랍니다. 제가 "회사의 조직체계상 당신을 거쳐서 보고하게 되어있는데 매니지먼트가 그걸 자기일이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는데 , ㅋ부장이 "그러면 지금하는 프로젝트멤버(저&이직멤버a & 본사근무자였던 사람b), 타팀 부장y, 타팀침장M과 이야기하자 "해서 회의잡았습니다. 어제 회의하는데 ㅋ부장이 막상 "(엑셀정리한걸) 여기서 꼭 이야기해야하겠냐며 그냥 내일 실무자인 저가 알아서 정리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고 "업무분장이라는게 있는데 상대팀 일을 맘대로 작업하면 안된다"고 "제가 업무불복 행위를 하고 있으며 자기는 프로젝트 책임자나 회사 그만둬도 되니까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타 팀과의 업무분장하고 담당자관련해서 교통정리 부탁드렸는데 왜 교통정리 안해주시냐"고 되물었더니 ㅋ부장 왈, "이게(제가 내일 지금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는 다른팀 부장&팀장하고 이야기해서 정리하라는 ㅋ부장 지시) 교통정리 아니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개 실무담당자로써 업무분장이 명백하지 않고 제가 하는 일들이 ㅋ부장의 지시에따르지 않고 업무불복에 맘대로 하는일이 되었으니 그럼 업무지시 부탁드립니다" 했습니다. 이후에 메일로 업무지시 부탁드렸는데 다른 업무지시없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 그딴 소리 그만해, 그럼, 지시할게, 타팀이랑 분쟁사항 니가 알아서 다 처리해" 이러는 겁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실무관련해서 ㅋ부장 아무것도 모르니까 거의 모든거 억지로 어거지로 처리해서 우여곡절로 끌고 왔는데 그렇다고 제가 이 팀리더도 아니고, 저보다 월급 더 많이 받는 멤버가 있는 가운데, ㅋ부장조차 책임전가 하는 한가운데 왜 제가 총알받이가 되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이직준비중이기 때문에 그냥 넘길까도 고민했습니다만 도저히 참아도 바뀌지 않는 상황때문에 넘기기가 힘듭니다... 객관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 일까요? 조용한 사직이 몸을 위한 길일까요? 그래도 결국 제가 뒤집어쓰고 타팀이랑 싸우기는 싸워야 할것 같은데.... (다른 실무자들은 이직자, 본사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다는 이유로 월급 저보다 100-이상은 더 받으면서 제 뒤에 숨어있네요ㅎㅎ)
쿠파22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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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일이 안맞는걸까요? 아니면 회사가 저하고 안맞았던 걸까요?
제곧내입니다. 전직장에서 2년6개월 해외영업으로 일했고 얼마전에 7개월 일하고 퇴사했던 화사도 해외영업으로 일했습니다. 당연히 잘한다고 할순 없지만 2년 6개월 일했던 회사에서는 욕도 많이 먹었지만 나름 성과도 내고 좋았습니다. 얼마전에 퇴사한 회사는 텃세에 영어메일 쓴거 가지고도 시비를 걸고, 저를 싫다고 했던 사람들이 제 욕을하고 다니고 팀장이란 사람도 저를 호구취급하고 불리하다 싶으면 업무적인 부분에서 제가 잘못한걸로 뒤집어 씌우다 싶이해서 업무 능력 발휘도 못한것 같습니다. 팀장도 저한테는 이일을 하지말라고 하는 정도로 자존감도 박살났던것 같네요 회원님들도 이런 경우를 겪어 보셨는지요? 계속 하시던 직무를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직무로 바꾸셨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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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귀감이 갔던 선배 2
https://app.rmbr.in/85lPrVyYdSb 그 선배가 나가는날까지 타부서 사람들한테 저를 그렇게 욕해대고 나갔다고 하니 저는 여기서 올리겠습니다. 본인이 호텔에서 20년간 일했다고 하네요 자기맘에 안드는 후배나 부하직원들 꼬투리 잡아서 시말서쓰게하고 짤리게 했다고 하면서 본인 밑으로 200명 짤리게 했다고 하네요 코로나 시즌에 매출이 떨어지니까 위에서 본인에게 본인 부하직원 한명을 짜르라고 했다고 하네요 이래저래 일하는 중에 본인이 무시하고 깠던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그만뒀다고 하네요 지금은 화장품 회사 차장으로 일한다고 하니 그회사에서도 여왕벌로 군림하면서 본인밑으로 마음에 안드는 직원이 있으면 임원들한테 말 ㅈ같이하고 그 직원 수습 짤리게할것 같네요 본인 뜻대로 안되면 그 후배나 부하직원을 타부서 사람들에게 험담하는것도 모자라서 임원분 빽으로 입사했냐니 누구 친척이냐니 억까를 부릴 사람입니다. 본인이 맘에 안드는 동료나 후배를 짜르라고 난리치면서 그 사람 안짜르면 본인이 나갈거라고 난리칠게 기대됩니다 님들 회사에도 이렇게 귀감이 가는 그런 선배나 상사가 있나요? ㅋㅋㅋ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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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맞을까 고민됩니다.
대기업 공채 6년차 영업직무 입니다. 고과도 꾸준히 잘 받고, 올해 조기승진 대상이기도 합니다. (물론 된다는 보장도, 앞으로 잘 될 보장도 없습니다) 최근 타 대기업, 외국계 컨설팅 펌에서 이직제의가 왔습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높게 쳐주지기는 하는데, 사실 과장진급하면 그거랑 엇비슷해집니다. 제가 걱정하는것은, 이직이란걸 해본적 없어서 1) 적응하며 잘 살아 남을 수 있을까 2) 경제가 어려운데 정리해고 대상 1순위이지 않을까 3) 공채 메리트, 네트워크를 포기할만큼 이직은 할만한가? 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분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듣고 싶고 여러 선배님들 케이스를 보며 고려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고민되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크크큭1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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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가 않네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최근에 영업부서에서 일하면서 팀장과 업무적인면도 조금은 있지만 팀장에 라떼 시전 및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일시키는 것에 대해 1년 정도 참다가 감정적으로 너무 지쳐 부서를 이동 관련하여 인사과와 부서 면담을 진행했지만 저에 대한 이야기는 듣질 않고 결국 한번도 접하지 않은 출하부서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동한 부서에서는 대형기계가 있는 제품 뿐만아니라 지게차를 타면서 출하를 할정도로 면허가 필요하였습니다. 역시나 몸으로 하는일이라 적응도 안되 부서를 이동한지 5일만에 커다란 기계를 대차에 옮기던 도중 사고 발생하여 머리를 다쳤습니다. 어지러움증에 대한 휴유증도 겪으며 회사에서 3일은 유급 나머지 5일은 무급 (회사에 진단서 제출했으나 유급3일만 인정해줌)으로 쉬면서 병원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8일정도 쉬고 회사에 복귀했을때 였습니다. 복귀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또 다시 제가 다칠까봐 지금 일하는 부서에서는 저를 또 다시 다른 부서로 이동해달라고 요청해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담당 부서 팀장은 지금 일하는 부서에 인원이 부족하여 일단 대기상태라고 하였습니다. 복귀 하고 난 이후로 앉아있는 것 조차 너무 긴장이 되어 지금 부서에서 알려준 업무 자체를 선임분이 5번 이상 알려주어도 한번에 되지 않고 못 따라 가지 않을 뿐더러 트라우마가 생겨 다쳤던 기계앞에만 가면 다리에 힘이 풀리고 숨이 막힐정도이기도 하고 저의 긴장감 때문에 윗선임분들이 너무 제 자신을 답답하게 생각해 한번은 일을 하다가 호흡이 안맞으면 일을 안시키는 경우도 있고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업무를 한다고 해도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업무 자체를 안맞길려고 하네요 ㅠㅠ 맘같아선 퇴사를 생각도 해봤지만 이전에 있었던 부서 선임분들이 쉬는 시간에 제가 일하는 부서에 놀러와서 응원해줄 정도로 의지가 되기도 하고 다쳐서 회복이 된 후 회사로 출근했을때 모든직원들이 괜찮냐고 물어봐준 것 자체가 저에겐 힘이 되어 너무 정이 들어 쉽게 퇴사 하고 싶진 않고 회사를 쭉 다니고 싶습니다. 현재로써는 지금 일하는 부서에서 상사가 저에 대한 믿음을 저버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쉽지가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반전이라는 것을 만들어 상사에 마음을 되돌리고 회사를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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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팀원 채용할 때 프리랜서 급여를 인정해야 할까요?
기획자 채용 중인데 5년 경력 중 최근 1년이 프리랜서 경력이더라고요. 희망 연봉이 프리 때 받던 급여를 년 환산해서 연봉 보전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인사가 알아서 하겠지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이걸 다들 인정 해주시나요?
월급노예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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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리멤버 글 보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사람이 다 있네? 싶은것도 있고, 이건 글쓴분이 좀 이상한데? 싶은것도 있고... 보다보면 우리 사무실 빌런에게 감사하게 되네요. 그정도만 빌런이어줘서 고맙다. 아무리 기가 막힌 사연이 올라와도 댓글은 이성적이고 차분한 것이 또 리멤버의 좋은점인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dvdbb
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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