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R&R을 벗어나거나, 내 일이 아닌 것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또는 내 근무시간이 여기까지인데... 저기까지 넘어서 하는 날도 있구요.... 저도 잘 안되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얻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조금 자기 위안이 됩니다... 내가 이 부서도 아닌데 왜 이 일을.... 나는 그럼 이 부서도 전공도 주특기도 아님에도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초과근무를 해도 수당도 없는 회사에서... 초과근무를 할 때.... 이렇게 갈아넣은 경험덕에... 다음에 비슷한 갈아넣음이 예정된 순간이 올때... 좀 의연해지겠구나.... 또는 칼퇴근만해도... 기쁘겠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사실 요즘 생각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권리와... 내가 누려야할 것들... 내가 내야하는 목소리... 내 주장... 또 나를 보호해주는 법들... (법은 당연히 어기면 안되지만요...) 당연히 사람들도 좋고... 워라밸(?)도 좋고...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고싶은만큼 할 수 있고... 급여도 남부럽지 않게 주고... 회사 다니는 게 너무 즐거운.... 그런 조직도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분들은 참 부럽습니다.. 그런데 저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다 갖춘 조직이 얼마나 있을까요... 뭔가는 하나이상 빠진 조직이 많을 것이에요... 원래 있던 조직에 내가 나중에 들어간 것입니다... 원래 있던 조직의 분위기에 내가 나중에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입니다... 회식이 너무 많은 회사에 내가 들어갔다면.. 거기서의 적응은 회식을 많이 하는것에 익숙해지는 것이겠죠... 인성이 잘못된 사람들이 많은 아주 지독한 조직에서 적응한다는 것은... 그런 사람들과 지내도 괜찮을 수 있게 적응한다는 것 아닐까요... 제 자신에게 이야기 합니다 늘... 니가 꿈꾸는 그런회사는 전혀 없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없고... 네가 하기 싫은 일도 할 수도 있다고... 고등학교때 선생님 한 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5억원만큼정도 일을 해야 5000만원이라도 회사에서 주고... 10억원만큼정도 일할때쯤 1억정도 받는다고... 제가 제 자신에게 하고싶은 이야기는 여기까집니다... 여기에 글을 쓰고 그것을 내가 보며 내 자신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네요.... 일교차가 커요... 따뜻하게 입으십시오... 이상.. 맛춤뻡 잘 모르는... 28에서...33살 사이의 어떤 아저씨의 혼잣말 일기.. 두서가 없네요... 책 좀 읽을걸....
회사생활🎁
내가 할 필요 없는 일을 하는 것 같을때....
25년 04월 02일 | 조회수 644
O
OTL0000
댓글 23개
공감순
최신순
밀
밀워키
25년 04월 03일
화이팅하세요 ㅠ
화이팅하세요 ㅠ
답글 쓰기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