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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막대기 같은 말투
이직한 회사에 모두가 말을 잘 안섞는 부장이 있어 나름 대화도 몇달 해드리고 안부도 묻고 했는데, 이제 알게되었다. 말이 참 똥막대기 같다는 것을. 어떻게 이렇게 할말 안할말 다 끄집어내서 상대에게 말끝마다 상처를 줄수가 있는지... 사회성 결여나 주변머리 없는 정도면 조금 이해를 해보겠으나, 이정도면 정신과 쪽 진료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든다. 더욱이 요즘은 나도 모르게 같이있으면 직실감을 느낄정도이니. 이따금 이 상위자의 어린 시절이 들여다보이기도 한다. 자라왔을 그 가정의 언어와 분위기. 부디 더 많으사람 상처주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나가시길.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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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 증거도 충분했다. 직급을 이용해 업무배제를 하던 팀장. 금연도 강요, 작년 30도 이상의 한여름에도 정장을 강요, 둘만있을때 말로 하던 성에 관한 발언과 자세를 연상하게하는 더러운 혓바닥놀림과 손동작...아직도 기분이 더럽다. 회사에서 지시하지 않았으나 본인 성격 못이기고 나를 업무를 배제하고 3자에게 나의 험담을 일삼던 그 사람때문에 작년부터 내 삶은 많이 무너졌다. 회사 회의실과 가장 가까운 내 자리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업무를 열심히히는 와중에 ‘쟤 내가 짜를것이다. 두고봐라. 그리고 그만둘 사람한테 잘해주지 마라’ 등의 말을 들리게 하는 팀장이라는 사람. 모든사람의 간식을 사서 나를 제외하고 돌리던 팀장이라는 사람. 그사람은 내 삶을 굉장히 비틀어 놓았다. 불행 중 다행히도 회사에서 경영악화로 나에게 퇴사를 권유했고 감사하게도 퇴사를 했다. 그 당시는 막연했으나 완벽한 나르시즘의 그 팀장을 안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마음 한켠에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퇴사 후 하루는 행복했다. 둘째날부터 불안해졌다. 다시 재취업을 해도 같은 업계에서 마주칠꺼같아서 꼬박 다섯날을 불면증으로 보낸거같다. 그 후 일주일은 술에 의존해봤다. 집에서 혼술로 필름을 끊어내는 일은 정말 어려웠다. 정신의학과에 처음 방문하던 날의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다. 처방받은 약들로 겨우 불안함을 없애갔다. 무심결에 틀어본 네이버메인화면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세상을 등진 공인의 기사가 떳다. 갑자기 스치는 전날 밤의 기억, 취한채로 서울의 대교 어딘가 그냥 뛰어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한 내자신이 떠올랐고, 침대에서 눈을 뜬 내 자신이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갑자기 아무일없던 예전이 그립고 너무나도 살고싶었다. 그래서 노동부에 직장내괴롭힘으로 민원을 넣었다. 적어도 나같은 두번째 사람이 없길 바라고 그 사람이 반성하길 바라면서. 두달이 지나도 아무소식도 없었다. 몇번을 먼저 전화해도 연결이 안되다가 겨우 연결되면 돌아오는 답변은 회사에서 회신이 안와서 답변기한을 연장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대박인건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나서 증거자료를 전회사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을 하라고 하더라. 내가 그렇게 비참하게 당하고있을때 모두가 방관했고 누구한명 도와주지 않았던 그 회사에 다시 연락해서 ‘직장내괴롭힘을 당했으니 제 증거자료를 받아주세요’라고 말을 하기 원했던걸까 경기권 어느 노동부에서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을 하며 원래 이렇게 일을 처리하냐고 물었더니 당황하며 본인이 전달하겠다고 하던 김모감독관. 그후로 또 2주가량 무소식이었다. 세달이 넘게 지나고나서 직접 노동부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사건처리완료(위반없음)으로 종결사건이 되어있더라. 열심히 전화를 했다. 7번째에도 안받아서 일단 내일 다시 해보려던 때 안*노동부에서 전화가 왔다. 김모양: 전화를 많이 하셨네요. 제가 너무 바빠서요 나 : 네, 사건이 저번주 금요일에 종결처리 되었던데요 김모양 : 맞아요. 회사에 의뢰해서 조사결과를 받아보니 위반이 없습니다. 나 : 그동안 그쪽이 너무 연락이 안되고 답변이 없어서 제가 저번에 메일 주소 요청했었던거 기억나시죠? 추가로 보내드린 자료는 보셨나요 김모양 : 네 그 자료 다 봤고 회사에 전달도 했는데 회사에서는 괴롭힘이 아니라고 하네요 나 : 직장내괴롭힘의 조건이 성립이 안된다는 말인가요? 회사의 얘기만 들으면 사건을 종결시키는게 맞나요? 김선*양 : 네 보통 이렇게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는 분들은 본인 주관적으로만 생각을 하셔서 우기는 경향이 있긴해요. 나 : 제가 우겼나요? 정확히 첨부자료를 검토했는지, 전회사의 말로만 판단하고 종결한건 아닌지 궁금한데요 김모양: 정말 억울하시면 한번 더 신고를 해주세요 그렇게라도 해야되겠으면 그렇게 하세요. 직장내괴롭힘은 누군가를 안좋은 의도로 괴롭히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문제를 만들었을때 성립됩니다. 나 : 아니 하... 그럼 제가 직급을 이용해서 업무배제를 당했고 정신적고통을 호소하는데 이건 괴롭힘이 아니고 우기는거란말씀인가요.. 김모양 : 네?? 여보세요? 죄송해요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서 말이 안들려요. 나 : 저 통화부스인데요 김모양 : 아니요 제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요. 내일 전화드릴게요. 죄송해요 너무 시끄러워요. 뚝. 만약 이게 원래 노동부가 처리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은 당한사람이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당한사람은 신고를 해도 해결을 할 수 없는 나라인것이다. 공론화를 하기위해서는 목숨을 끊어내고 기사화를 시켜야 아주 잠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것이다. 신고자가 올린 글을 회사에 전달만 하는 교환원 혹은 배달부 역할만 한다면 내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줄 필요가 없는 부서가 아닌가? 그동안 노동부와 통화한 내용도 다 녹취가 되어있다. 증거도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다. 메신저내용+녹음내용 공론화를 해야겠다. 노동부가 그런식으로 일하면 보호를 어디에서 받아야 하나? 그리고 이 글을 볼 가해자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있다. 최대한의 배려를 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제3자에게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는 소식은 어디에나 들린다는걸, 그리고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애처럼 군대얘기 싸움얘기 그만하고 정신 좀 차리길. 4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친구 단 한명도 없는거 보고 알아봤어야하는데.. 안쓰러워서 열심히 따랐더니 만만했나 내가? 나는 오늘도 우울증약이 없으면 잠을 못잘것이다. 이일이 이런식으로 묻히면 나도 세상을 등지고 공론화를 시키는게 맞을지 오늘도 고민을 해봐야겠다.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사는게 맞겠지? 두 딸을 생각해.
simiken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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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산업 미래는 어떨까요?
생명보험 미래가 어두운건 너무 자명하고.. 손해보험사는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업계전망이.
lksii | (주)쉬즈미스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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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이면 채용하시겠습니까?
저는 현 회사에서 부장급 관리자로 작년부터 승진/발령받아 근무중입니다 예전(약 8-9년전)에 전 회사에 팀장이였던 분이 동종업계 몇회 이직후 제가 있는곳으로 오고싶다고 부탁을 하더군요 문제는 이 형님이 사석에서 저와 형,동생하고 지내고 가족간에도 가끔만나며 골프도 같이치고 동네도 같은 막역한 사이 입니다 그러다보니 실무에서의 상하관계나, 지적사항등이 있을때 곤란하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취업시장이 어렵다보니, 같이 일하면 좋을것 같으면서도 막상 실무에 부딛하면 사석에서의 친분이 딜레마가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선후배님들께 고견 여쭙니다....
좌측우측
억대연봉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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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연봉 1억 찍기 어렵네요
연말 성과금 제외하고 계약연봉만으로는 빡시네요 ㅠ
너는누구니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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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언어습관과 떠보는 행동이 너무 안 맞습니다.
(내용 지웠습니다.)
김롤롤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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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 자르라고 하는거 아냐고
라는 말을 대표님이 주간 회의때마다 하세요. 대표님이 팀장님이신 팀… 그렇다고 제가 업무 시킨 것을 제대로 못해냈거나 기한을 못 지켰거나 했던 적도 없는데 같이 일하는 팀원이 상사 눈밖에 났는데 저 말을 매주 들으면서 회사에 다녀야 하는지 참… 직장 내 괴롭힘인 거 같은데 대표님 신고할까요 ㅋㅋㅋㅋ 그냥 권고사직으로 잘라줬으면… 다들 어디까지 들어보셨나요
먼지가되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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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회사 대표님 가족들이 상사로 편입되고있다…
대표님의 가족들이 자꾸 직속 상관은 아니지만 같은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좀 불편하기도 하고 일도 다 신입인 사람들이 가족이란 이유로 입사하여 제 경력이나 신임을 무시하듯이 앞자리로 꿰차고 들어오니 마음이 찹찹하네요 ㅈ소니깐 참아가면 버티는데 이렇게 되니 막상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 맴버기도 하고 지금 회사 각종 인증 또한 제가 밤낮안자고 안먹으며 취득해놓은건데 당연하다는듯 이야기하는걸 오늘 목격했습니다 제가 아는 대표님이라고 새로 창업하신다고 연봉도 줄이고 특근비도 안받고 야간수당없이 일해줬던게 이런식으로 돌아올줄 몰랐었죠 맘같아선 주관사에 알리고 취득포기해버리고 싶지만 그럴수없는건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진짜 배신감이 크네요 이것저것 약속받은 내용은 일절 받지도 못하여 더 그런건가 싶고 에휴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 어찌 하실것 같나요??
활발한배뚝이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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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소송을 당할 것 같은데..
회사가 소송을 당할 것 같은데요. 회사 규모에 비하면 큰돈은 아닙니다.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서비스 엔지니어를 급하게 불렀는데, 그 엔지니어가 와서 해결을 못해주고, 결국 저희 회사 사람들이 여기저기 뛰고 연락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는 긴급 할증 등을 포함해서 1000만원 청구서를 보내왔고, 저희 회사에서는 ‘당신이 와서 뭘 해준게 있다고 돈을 달래냐’ 합니다. 그 당시 현장에서 뛰던 담당이 지금 팀장이고, 그때 보며 답답해 하던 임원이 더 높은 임원이 되었고, 제가 그 업무를 추가로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팀장이랑 임원은 ‘절대 못준다. 소송 걸려면 걸어라.‘하고 있어요. 2년째 저쪽에서는 ’주세요‘ 하고 찾아오고, 저는 ’제가 주겠다고 지출결의를 올려도 팀장선에서 짤립니다.‘ 라고 안주고 있는데.. 이게 법대로 했을때 결국 회사가 질 것 같긴 한데, 진짜 소송하면 일이 커질 것 같고.. 그럼 저한테도 유탄이 튈까 고민이네요. 저짝에서는 ’그럼 다른 제품을 공급하면서 거기에 비용을 분산시켜 묻는건 어떠냐‘ 라고 하는데 팀장이 ’내가 이 회사에 있는한 앞으로 거기 제품 살일은 없다!‘ 라고 하고, 높은 임원도 비슷한 반응입니다. 결국 저쪽 영업에서 ‘영업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소송을 할 것 같다’ 라고 최후통첩(?)을 보내왔습니다. 대체 서비스 엔지니어가 뭔 짓을 했길래 이런 상황이 된건지 당시 현장에 없던 저는 통 모르겠네요.
노예22년
쌍 따봉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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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의 횡포인가요?
안녕하세요 제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희 와이프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어이가 없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희 와이프는 상장 회사에서 측정팀 근무중입니다. 며칠전 부터 사무실 에어컨에서 냄새와 분진이 날린다고 했어요. 그래서 와이프는 사원 이라서 그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사무실 같이 쓰는 직원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총무팀에서 에어컨 청소 못해주니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사무실 인원 끼리 돈 모아서 에어컨 청소 하자고 돈 내라고 하라고 하더라고요. 이런말도 사무실에 있는 관리자도 아니고 같은 사원이 이야기 하더랍니다. 웃긴건 그소리를 듣고 있던 반장 조장은 아무말도 안했답니다. 그리고 에어컨도 사무실에도 있고 측정실도 있는데 사무실 에어컨만 청소한다고 하고요. 그런데 돈 안낼사람은 내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근데 사원 급인데 무시 할수도 없고 어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려운 회사도 아니고 상장 회사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이정도면 회사에서 권고 사직 으로 퇴사 시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노동부에 신고 해도 되나요? P.s 내용 보강 했습니다.
달리고 있음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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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ㅠㅠ
늦은 나이에 아웃소싱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란 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누구는 들어가서 인사하면서 명함 드리고 받고 만 하면 영업 끝이라 하던데... 하... 사실상 미팅도 하고 이런 저런 대화도 나누면서 거래처를 늘려야 되는 게 현실이 네오.. 영업 마스터 선후배님들 영업 팁이나 조원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깜이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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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인 대우
사회 생활 12년차에 접어든 애기아빠 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기존에 부여받은 업무가 아닌 난생 처음 겪는 업무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업무 경력직으로 왔는데 회사내에서 아무도 해본적 없는 업무를 하려니 답답하기도 하고 진행도 많이 더딘 편인데요. 주어진 업무라 맡아서 열심히 해보려 하지만 이쪽부분에 대해서 똑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대표님께서 업무적인 질책에 인격적으로 듣기 힘든 말을 함께 쏟아내시네요. 새로운 업무를 맡은지 6개월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인격적으로 대우받지 못하고 잘하는 일이 아닌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맡아서 해야하는지 의문 입니다.
이제40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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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첫 직장으로 시행사에서 2년9개월 가량 근무하다 최근 시공사로 이직한지 2달정도 된 새내기입니다. 시행사 근무시절 알게된 관계사 시공사 대표이사님의 제의에 따라 이전회사 프로젝트가 모두 종료된 시점에 이직하게되었습니다. 근 3년가량 시행경력이 있었기에 경력직으로 잡아주셨고, 이전직장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에서 계약해서 2달가량 근무중에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시행사에서 cash flow나 사업수지표 작성, pf관련 대응업무, 인허가 대관업무 등을 수행해왔는데, 실제 시공사에서는 제가 경력직으로 수행할만한 업무가 마땅치 않음을 느끼게되었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라면 사수를 두고 배우면서 일을 적응할 수 있겠지만, 회사 규모상 사수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다들 각 분야 경력직들이 맡은 업무만 쳐내고있는 구조입니다. 입사전에는 책준현장, pf 현장들 관련해서 사업수지표를 검토해서 시공비 exit검토 및 현장관리 등을 주 업무로 듣고 제 시행 경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겠다 판단하여 입사하였지만, 실제는 pf현장이나 책준현장은 없고 기타 현장 보조 업무만 보고있는상황입니다. 업무자체가 마음에 안들다기보단, 시공사의 각종서류, 서식, 업무절차 등이 습득이 안된상태다 보니 하나하나 업무를 쳐내기가 힘든상황이고 사수라 할 분도 없기에 스스로 습득하기 어려움이 큰 상황입니다. 크게 역할 분담, 업무영역도 확정이 안되고 잡무아닌 잡무만 처리하다보니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제가 경력직으로 월급을 받아가는것도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회사에 그만큼의 역할을 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에 퇴사를 하고 다시 부동산개발쪽으로 옮겨가려하는데 2달다니고 퇴사하려니 불러주신 대표님한테도 죄스럽고 어떤식으로 말을 시작해야할지도 감이안오네요.. 이직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선배님들의 고견이나 경험이 있다면 여러가지 참고하고싶습니다..
티모데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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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어디까지 참아야하는가
저희 부서 꼰대 상급자들 때문에 답답해서 한풀이겸 끄적입니다. 제 밑으로는 주민번호 뒷자리 3, 4로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고 상급자들도 그렇게 나이가 많지는 않습니다(40대) 근데 나름 젊다는 양반들이 결혼 언제하냐부터 시작해서 몸무게가 몇키로냐, 다이어트 열심히하고있냐, 어깨가 너무 넓다, 회식하면 너는 돈 더내라, 너도 이제 아줌마다 등 아무리 눈치를 주고 가운데서 중재하며 대화 주제를 돌려도 또 다른 사람이 다시 그런 대화주제를 끌고오는것도 부지기수입니다. 농담할때 종종 삿대질 하는것도 기분나빠요. 저는 한낱 30대 초반 여성 직급도 대리따리지만 사회에 찌든지 8년. 저한테 결혼 어쩌구 나이 어쩌구 하는건 그냥 웃고 넘기거나 돌려깔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다는 표현도 합니다. 상급자들이 편하게 대해주시기도 하고 나름 관계가 원만?하다보니(장기근속자가 많음) 친근감의 표현으로 본인들 입장에선 악의없는 농담인것도 알고있지만 제 후배들한테 저런 장난? 기분 나쁩니다. 후배들은 표현 안하는데 분명 상처받을거고요. 아 이걸 찔러야하나 고민하다가도 찌르면 제가 찌른거 다 알거라 제 사회생활도 걱정되고.. 공적으론 저래도 사적으론 괜찮은 사람들인데..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 할 곳 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현명한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코드블루A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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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안녕하세요 2023년 1월2일에 입사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년도 5월말까지만 다니겠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연차를 돈으로 안주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연차15개빼고 5월9일까지 나오겠답니다. 그리고 월급 한달치를 받겠다고 하고요 이거 맞는건가요? 정말 월급 한달치를 줘야하는건가요?
예이오예
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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