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서 꼰대 상급자들 때문에 답답해서 한풀이겸 끄적입니다. 제 밑으로는 주민번호 뒷자리 3, 4로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고 상급자들도 그렇게 나이가 많지는 않습니다(40대) 근데 나름 젊다는 양반들이 결혼 언제하냐부터 시작해서 몸무게가 몇키로냐, 다이어트 열심히하고있냐, 어깨가 너무 넓다, 회식하면 너는 돈 더내라, 너도 이제 아줌마다 등 아무리 눈치를 주고 가운데서 중재하며 대화 주제를 돌려도 또 다른 사람이 다시 그런 대화주제를 끌고오는것도 부지기수입니다. 농담할때 종종 삿대질 하는것도 기분나빠요. 저는 한낱 30대 초반 여성 직급도 대리따리지만 사회에 찌든지 8년. 저한테 결혼 어쩌구 나이 어쩌구 하는건 그냥 웃고 넘기거나 돌려깔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쁘다는 표현도 합니다. 상급자들이 편하게 대해주시기도 하고 나름 관계가 원만?하다보니(장기근속자가 많음) 친근감의 표현으로 본인들 입장에선 악의없는 농담인것도 알고있지만 제 후배들한테 저런 장난? 기분 나쁩니다. 후배들은 표현 안하는데 분명 상처받을거고요. 아 이걸 찔러야하나 고민하다가도 찌르면 제가 찌른거 다 알거라 제 사회생활도 걱정되고.. 공적으론 저래도 사적으론 괜찮은 사람들인데.. 그냥 답답해서 하소연 할 곳 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현명한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회사생활🎁
꼰대, 어디까지 참아야하는가
25년 04월 21일 | 조회수 1,081
코
코드블루A
댓글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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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
빡팀장
25년 04월 21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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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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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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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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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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