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가족들이 자꾸 직속 상관은 아니지만 같은 사무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좀 불편하기도 하고 일도 다 신입인 사람들이 가족이란 이유로 입사하여 제 경력이나 신임을 무시하듯이 앞자리로 꿰차고 들어오니 마음이 찹찹하네요 ㅈ소니깐 참아가면 버티는데 이렇게 되니 막상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타트업 맴버기도 하고 지금 회사 각종 인증 또한 제가 밤낮안자고 안먹으며 취득해놓은건데 당연하다는듯 이야기하는걸 오늘 목격했습니다 제가 아는 대표님이라고 새로 창업하신다고 연봉도 줄이고 특근비도 안받고 야간수당없이 일해줬던게 이런식으로 돌아올줄 몰랐었죠 맘같아선 주관사에 알리고 취득포기해버리고 싶지만 그럴수없는건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진짜 배신감이 크네요 이것저것 약속받은 내용은 일절 받지도 못하여 더 그런건가 싶고 에휴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 어찌 하실것 같나요??
자꾸 회사 대표님 가족들이 상사로 편입되고있다…
04월 21일 | 조회수 550
활
활발한배뚝이
댓글 4개
공감순
최신순
늘
늘근개발자
04월 22일
가족회사는 런입니다
가족회사는 런입니다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