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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일도 안가르치고 일주일 남기고 런
채용된지 4개월동안 선임이 일을 안줌 혼자 물어서 찾아함 그마저도 일의 대부분 안가르쳐줘서 멍때리는 날이 많음 그러다 오늘 아침 갑자기 퇴사한다고 인수인계 하겠다함 리스트만 줌(직무에 관한 일하는 방법따윈 없음) 일주일 후 빠이 한다고 함 글쓴이 멘붕 왜냐면 선임이 이곳에서 5년 넘게 일하면서 직무관련 없는 일도 대부분 맡아서 했음 여기 회사 돈 적게줌 글쓴이는 이 회사 스카웃 되면서 복지와 주유수당도 준다는 거짓말로 입사함 마침 이번에 기숙사 나와서 다른곳으로 이사도 하는데 이 상황에서 굳이 여길 다녀야할까 고민듬.. 어쩌죠ㅜ
이동수단회사ㅋㅋ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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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원하는 기업에 정말 어렵게 들어왔어요.. 마지막에 직장 상사와 단둘이 술을 먹게 됐는데 성추행을 당했어요... 상황을 다 설명하면 그 사람이 알것 같아 무서워서 이야기 못하겠습니다... 계속 자책하게 돼요... 왜 비위 맞춘다고 마지막에 더 술을 마시러 갔을까... 그 상황을 제가 만든 것 같은 죄책감 때문에 밤낮 가릴 것 없이 너무 괴롭고 피부가 더러워진 것 같아 자꾸 씻게 됩니다... 성추행으로 신고도 해볼까 했고, 직접 기분 나빴다고 이야기를 해볼까..? 아니면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볼까 다 생각해봤는데 모두 안될 것 같아요.. 그 사람은 직위도 높고 회사에서 오래 근무했었고... 사람들에게 평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런것도 없고 오히려 제가 잘 못했다고 이야기하고 손가락질 할까 무서워요... 이 회사 정말 오래 일하고 싶었고 간절했는데... 그 사람 계속 마주치자니 너무 괴롭고 대처 하자니 꼬리표 달까 무섭네요... 선배님들 저 좀 살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일까요
jsush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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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주말 부려먹고 임금 가산 안하는 회사 잘한다 아주♥︎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지사의 한국지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터무니 없이 사람을 톱니바퀴 부품 부리듯 부려대는 윗선 덕분에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는 중인데, 그동안 해왔던 야간,주말 수당까지 모조리 받아 낼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한건지 천천히 내용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저희 팀원들은 평균 주 3일 가량은 팀 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야간에도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입사때부터 협의된 사항은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종종 발생하는터라 실무자들이니 유연하게 대처하자 논의 후 흔쾌히 시작했더니... 아주 이사나 임원들이나 처음 저희 앞에서만 '피곤한데 고생한다' 웃는 얼굴이었고 나중엔 "어떻게 하면 더 얘네를 굴릴까" 머리 쓴다는 소리를 다른 팀 사람에게 전해들은 뒤로는 열의에 차 새벽시간까지도 몸 갈아내며 일하기 바빴던 저와 팀원들 모두 정신차렸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댓가를 요구했습니다. 1. 야간 근무가 예상되는 인원들은 해당 시간만큼 조기퇴근 2. 주말 근무시에는 해당 시간들을 반차나 연차로 소진 할 수 있도록 할 것 이사도 그럼 이 모든걸 투명하게 하자고 업무일지까지 꼬박꼬박 쓰라고 시켜놓고는(이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말을 바꾸더라구요. 이번 달 2월 이전의 업무시간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으니 모두 원점으로 리셋하고 업무 재개 하자구요. 예?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럼 그동안의 야간수당은? 정시퇴근 한 사람들도 했던 업무수당은? 반차,연차로 대체 가능하니 주말에도 일 했던건데 그럼 그건 다 제로라고...? 저희는 항상 회사 메신저 전체 회의방에 이름과 업무시작을 알리기 때문에 이사와 임원을 포함한 전직원이 모를 수가 없는데(그렇게 규모가 크지도 않구요^^) 이제 와서 아직 잡히지 않은 체계 핑계대며 ㅋㅋㅋ 그간 사람들이 갈아넣은 시간과 노력 체력을 무시하는 발언을 타 팀에게 서슴치 않아놓고는 우리팀에만 비밀인 척 "설 연휴에는 업무 어떻게 할텐가?" 이딴 소리나 해대니 어떻게 ㅈ질지 이제 슬슬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우리 팀원들, 설에도 일 타령하는 이사한테 오죽 서운하고 서러웠으면 연휴이니 쉬어야죠. 칼 같이 대답했을까.. 노동청에 야간,주말 업무 확인해보니 5인 이상의 사업장은 22시부터 50% 가산이 의무라던데 저희 팀 다 퇴사하고 그 돈 주려면 억울하시겠네요~ 현재는, 2월 이전의 데이터 모두 인정 않겠다는 말 듣자마자(그것도 우리한테 절대 얘기안해줌 업무지원팀에게 건너건너 들음 ㅎr) 팀원들 모두 주말 업무 스탑+일찍 퇴근해서 두시간 정도만 간략히 일하는 스탠스예요. 언제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이고 오퍼 주는 곳도 있었어서 팀원들 모두 미련없이 나갈 수 있지만 그 전에 모든걸 증빙화 하고, 얼마 안되는 돈이겠지만 억울해서라도 모든 걸 받아 낼 생각인데 제가 너무 한건지ㅜㅜ 궁금합니다
오늘은맑음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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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때문에 퇴사하고싶어요.
현재 회사는 남초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흡연자가 많은데, 흡연자 중에서도 개념없는 사람들때문에 퇴사하고싶어요. 사장이 실내에서 당당하게 흡연을 하는데 공청기가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몇년째 담배냄새 난다고 얘기가 나왔지만 사장은 들은척도 안한답니다. 그러다보니 흡연자들 많은 부서에서도 실내에서 몰래 숨어서 담배를 핍니다. 숨어서 핀다고 해도 냄새는 숨길 수 없고, 누가 거기서 피는지 다 알죠. 지금 회사 다닌지 2년 다되가는데 담배냄새때문에 퇴사하고싶습니다. 이것저것 다 질려버려서 이직준비중이긴 하지만 담배냄새는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진짜최종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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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간 소문(오해)… 별일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경력기간(대기업 인턴 및 정규직)4년차에 화학영업 쪽 인턴으로 이직하여 근무하고 있는 주니어 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해(?)로 인한 소문이 났다는 걸 팀 선배에게 전달 받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팀 내에서 저는 평범한 위치에 있습니다. 특별한 성과는 없으며, 팀 선배들과 두루두루 사무실에서 잘 지내는 편입니다. 업무분장 내 맡은일은 잘 수행하고 있고 담당 거래처 관리와 실적도 100% 달성하고 있습니다. 인턴기간은 1년이며 채용 당시, 인사팀 및 사장단에 사건, 사고만 없으면 100%전환이니 적응 잘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물론 100%는 믿지 않습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기조는 충분히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얼마전 퇴직하시는 저희 팀 선배 및 타 팀의 선배들이 임원진들과의 만찬에서 오해가 생겼습니다. 먼저, 임원분들이 인턴으로 들어온 동기 사원들의 근황을 선배들에게 여쭈었고 타 팀의 선배들는 당연히 칭찬을 했지만, 저희 팀 선배님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나쁘다, 좋다 등의 의사표현이 없는 말그대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때문에 임원들이 제가 잘하고 있는지 어쩐지 동태를 살피라고 했고 평소 잘 챙겨주시는 선배 3분이 오해가 있던 부분을 잘 말했다고 걱정말라고 하더라고요.. 퇴직을 앞둔 선배와는 일체의 트러블도 없고 업무도 취합 외에 엮일이 없기 때문에 저에대한 악감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또 젊은 시절 한 성깔해 평판이 그리 좋은분이 아니라는 것만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아무말도 안해서 벌어진 해프닝(오해) 같은데 인턴기간이다 보니 신경이 무지쓰이네요… 나이도 나이고 정말 오고싶던 회사라 붙어야 하는데 해당 사안은 대세에 지장 없겠죠..?
lllliiih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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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부문 파트너는 어떤 일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대기업 레저부문 파트너로 합격했는데 이게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감이 안와서 아시는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최종합격 했는데 부서배치는 인사팀과 만나서 계약할 때 정해진다고 하네요.. 보통 파트너라고 하면 어떤 건가요?
saengjon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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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으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20살부터 20대 중후반까지 휴학, 취준 기간 등 공백기 없이 달려오다보니 지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나이에 비해 모아둔 돈도 꽤 있고 당장 돈이 들어갈 곳이 없어서 고정적인 수입이 사라지는 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저에게 가장 필요한 건 휴식이라고 생각되는데 20대일때 퇴사 후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는 건 너무 어린 생각인걸까요?
akkqql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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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보고 연락왔는데 합격이 더 잘될까요?
관심있던 기업에 리멤버 프로필보고 인사팀에서 면접제안이 왔는데 그럼 합격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상관없을까요
꼬순내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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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업계 이직 제한
퇴사하고 동종업계 이직시 몇개월동안 제한 두는 회사들 있잖아요.. 그거 꼭 지켜야하는 걸까요? 안그래도 코딱지월급이라 모아놓은 돈도 적어서 바로 취직 해야할 것 같아서요
우유우유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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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한테 신규 조직 편성 보고서 작성을 시켰는데..
안녕하세요.. 팀원과 갈등이 있어서 의견좀 구하려고 글 올립니다 일단 전 회사에서 8명 정도 규모의 팀을 맡고 있는 팀장이구요 이번에 본부장님이 조직 확장을 생각하고 있어서 저희 팀의 업무 일부를 확장시켜서 새 팀을 신설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던 친구에게 보고서 초안을 작성해달라고 지시했는데 이 친구가 이 보고서를 자기가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네요 이 팀을 새로 만들어서 어떤 일을 시킬건지,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봤을 땐 기존 업무 방식으로도 문제가 없어서 팀을 확장해야 할 이유를 뭐라고 써야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새 팀이 생기면 이 친구가 그 팀 팀장으로 갈 가능성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이 가게될 팀이니 자기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시킨건데... 본인은 제가 보고서를 작성하면 실무적인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추가되어야 하고 근거 수치들을 더 줄 수는 있다고 합니다. 필요한 실무적 자료가 있다면 정리해서 줄 수 있다고 하구요. 하지만 보고서 작성은 아닌 것 같다고 태도가 완강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르롱디리롱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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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담당자의 대리점과의 커미션 수수 의심 현황
안녕하세요. 영업 담당자의 대리점과의 커미션 수수가 의심되기는 하나 정확한 근거 자료가 없어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영업 활동 의욕을 꺽어버리는 부작용도 있고 신뢰 관계가 무너질수 있어 조심스러운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bekjam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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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다려야 할까요?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40대 후반입니다. 나름 열심히 했고 능력 인정받아서 남들보다 팀장도 일찍 되었고 ABC 평가에서도 좋은 고과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 승진 대상 1순위였는데, 회사 부사장께서 부르시더니... 임금피크제 들어가는 직원을 먼저 해 주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보다 고과 성적이 낮았으나... 그래도 인사권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항인데 부하직원에게 물어봐 주니 너무 감사했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싫다고 어떻게 말을 하겠습니까 대신 내년(2024년)에는 꼭 시켜주겠다고 여러차례 약속에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올 초에 부르시더니... 임금피크제 들어가는 직원을 승진시켜 줘야겠다고 한 해만 더 양보하라는 겁니다. 대신 2025년에는 꼭 승진 시켜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땐 아무 생각도 안들고 화만나서 제 생각을 제대로 말도 못하고 왔습니다. 작년에도 똑 같은 약속을 하셨던 터라 이미 신뢰는 다 깨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2달여 동안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에게 말해볼까? - 저는 사장님 직속 부서에 있고, 옛날부터 관계가 좋아서 저를 믿고 있고 여러차례 필요한 상황에서 저를 긴급하게 투입하여 퍼포먼스도 내긴했습니다. 하지만 부사장과 사장은 비밀이 없을 정도로 서로 신뢰하고 있어서 괜히 잘 못 말했다가는 더 큰 오해를 받을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있고... 사장님이 알아서 올해 챙겨주시면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되긴 할텐데 말입니다. 이직을 해 볼까? - 쉽지 않더군요. 저희 업계가 워낙에 급여가 작은데... 저는 abc 평가를 줄곧 잘 받아놔서 이 연봉을 맞춰서 이직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보직을 내려놓고 부서 이동을 신청해 볼까? - 직장에서 위로 올라간다는 생각은 접어 버리고 보직을 내려놓을까도 생각했는데 가족들 생각하면 더 버텨봐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 이 부분도 망설여 집니다. 더 기다려 봐?? - 한해 승진 빨리 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는것 없으니 자존심을 조금만 내려놓고 기다려 볼까도 생각하는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고 무기력 해져서 잘 견딜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사에서는 저를 좋게 봐서 이 부분을 기대하고 있는데, 부사장이 강하게 어필하면 임금피크 대상자를 먼저 승진시킬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지금 승진 대상자 정리중이고 승진발표까지 2~3주 남았습니다.)
찰리딘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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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내 앞에 기계식 키보드 쓰면서 조용히 치는것도 아니고 업무스트레스를 키보드에 푸는지 내려찍다 시피 치는 찐따 하나 있는데 하루종일 시끄러워 죽겠네 ㅡ 민폐인지는 알라나
하아내린생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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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왕따 생활 두고보자.
회사 왕따 생활하게 만든 H야. 너가 언제까지 그럴수 있는지 잘 지켜볼께 어차피 직장 돌고돌면 너 금방 찾아 계약직인데(참고로 난 좋은곳 떠나니깐^~^걱정마 글고 너가 그랬지? 관상은 거짓말안한다고 근데 너도 관상 안 좋아ㅋㅋㅋ잘난척 그만하시고ㅋㅋㅋ 그리고 니가 왜 이 회사에 못 오겠어? 여자애 미쳐서 여자친구가 있어도 그 누구든 꼬실려하고ㅋㅋㅋㅋ 사내메신저에 미친 H야. 참 더러웤ㅋㅋㅋㅋ 뭐 여사친이라고?ㅋㅋㅋ손잡고 귓속말 하고 그러는게ㅋㅋㅋ꼭 둘이 결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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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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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공공기관 직장인입니다. 성과평가 결과가 속상해서요 업적/역량 으로 나뉘는 시스템으로 평가받고있고 업적은 부서장 인정등급 포함 s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역량평가에서 차상위부서장(본부장)이 역량점수를 낮게 책정해서 최종 등급은 b등급으로 나왔어요 속상한부분은 인사팀에서 나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제도 도입, 운영 등 여러면에서 다 나열하지 못하는 궂은일도 일정부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일해왔고 그간 평가도 s a 위주로 받아왔습니다 그외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서도 1등 업무 외적인 장애인 인턴 케어 사회형평채용 관련 벌금도 5천 7백만원 내던 비용 700만원으로 절감 등 맡은바 업무수행을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거듭 속상한부분은 같은 일을 제가 메인으로 운영하고 같은 일을 서브로운영한 직원의 역량점수가 훨씬 높고 육휴 복귀로 6개월 일하고 그다지 평판이 좋디 않은직원. 이 저보다 역량점수가 훨씬 높네요 저는 다른분처럼 명절인사도 인사치레도 하지 못하지만 직원들과도 잘지내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못챙긴부분은 생각해보면 본부장과의 관계가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채용 전형운영시 실무적으로 불합리한 요구를 했다고 판단하여 안되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점 임피제 들어가시는데 대한 제도개선을 요청하셨으나 업무분장상 초안만 작성 후 다른직원에게 넘어간점 경평시즌에 팀장만큼 야근하지 않은점 등 이 생각 납니다 팀장이 야근할때 야근하지 않은부분도 있지만 제 업무영역이 아니어서 퇴근하곤했는데 본부장 눈에 안좋게 보였던거같습니다 (팀장을통해 왜 야근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몇차례 들었습니다) 이의신청 절차를밟고싶으나 역량점수는 부서장들의 재량이고 속상하지만 인정하고 업무를 해야한다는게 더 아프게 느껴지기도하고 승급에 안좋은 결과가 불보듯 예상되어 더 맘이 안잡히네요 가끔 귀감이 될만한 글들을 올려주시기에 글 올려봅니다. 급하게 작성해서 잘못된 부분은 다시한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ats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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