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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인성이 한 눈에 보이나요?
대학교에서 인성 안 좋아서, 손절 많이 당한 동기를 간만에 만났습니다. 첫 취업까지 면접 30번 넘게 보고, 재취업도 면접에서 계속 떨어진다네요. 취업컨설팅 받아서 받아준데로 기계같이 답할 텐데, 진정성이 결여되 보이는 건지, 실무진들의 눈이 매 같은지 궁금합니다.
Dozen26
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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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추석에 선물돌리는 주니어 동료직원(+ 추가고민)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고민이 있어서 게시글 남깁니다 지방에 제조업에서 일하는 주니어 직원입니다.(스탭) 저희 팀은 팀장1, 시니어(부장,차장) 2명, 주니어 5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제 고민은, 제 동료(주니어)중 한명은 저랑 같은 직무를 합니다.(3-4년 경력이직, 저와 동일함) 근데, 이 분이 되게 사회생활(?)에 특화된 분이신데, 술(회식)은 저도 좋아하지만, (저는 슬프게도 내향인.., 그치만 사회생활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흡연을 해서 시니어(팀장포함)분들과 밖에 흡연하러 나가서 중요한 정보나 대화를 많이 하고 옵니다, 그러다보니 비흡연자인 저는 중요한 정보를 그 동료에게 전해 듣거나 나중에 결과가 이렇게 되었다는것을 전해듣습니다. 뭔가.. 외롭더군요.. 또한, 추석과 설날에 주니어 동료들 모르게 선물을 하나씩 사서 시니어(팀장포함)분들에게 드린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뭔가, 팀장님도그렇고 다른 시니어분들도 그 동료에게 일을 더 주는것 같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번에 저랑 같이 진급대상자인데 그래서 제 고민은, 저도 흡연을 시작하고, 설,추석에 상품권이든 뭔가 선물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그 동료보다 저는 더 열심히 하고 야근이나 업무에 있어서 더 진지하게 하고 노력하는데, 그런것들(흡연, 선물)들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것같아서 고민이됩니다. 직장생활 오래하셨던 선배님들에게 고민요청드립니다.
비타민B6
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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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을 느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 1년차 정도 된 사회초년생 입니다. 근래 몇달간 너무 바빠서 주말 일요일만 쉬거나, 주말 없이 주 52시간 넘게 일했어요 지금은 급한 프로젝트 일정이 끝나, 주말에 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쉬고 있는 와중에 공허함이 느껴져서 글을 써봅니다. 바쁘게 일하다가 주말에 쉴 기회가 있어서 쉬면 항상 공허함이 느껴져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눙
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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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팔할이 반말하는 놈 어쩌쥬?ㅋㅋ
저희팀에 새로온 팀원이 있습니다. (저도 팀원) 저랑 동갑이지만 직급은 높고, 제 사수도 뭣도 아니고 각자 자기 맡은 일 하는 상황. 그놈은 기본적으로 반존대가 입에 붙어서 지보다 나이 좀 많아도 반존대 하는 스타일. (아님 나이 많은 분들이 연차는 달라도 지랑 같은 직급이라 말 까는건가..?) 하지만 그놈은 상사(팀장, 본부장 등등)에게는 절대로 반존대 따위 하지 않고 철저하게 존댓말 함. 이걸보면 개념이 없는게 아니고 사람 봐가면서 반존대 인것 같은데ㅋㅋ 근데 회사에서 나이 따질 이유 없으나, 저도 적지않은 나이에, 상호존중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팀장님도 꼬박꼬박 존대해주시는데 엄한 놈의 반존대가 저도 기분 좋진 않습니다. 전직 팀장인데 우리팀엔 팀원으로 와서 꼴에 나보다 상사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건지;; 근데 저도 아쉬울것 없고, 그놈에게 일 배워 하는것도 아니라서 굽히고 들어가지 않고 별 상대 안해줌ㅎㅎ 그랬더니 그놈이 꼴받았는지 점점 말 놓더니, 둘이 있을땐 거의 반말 수준임. 남 앞에서는 안그러고ㅋㅋ 전 더더욱 기분 나쁘니 그냥 필요한 말 외에는 일절 말 안섞는데, 그럴수록 그놈은 저에게 악감정이 쌓이는게 눈에 보이는중입니다.ㅎㅎ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전 굳이 반말 하지마라 이런걸로 싸우고 싶지도 않고, 그놈한테 그런말 꺼내는순간 어차피 지금보다 사이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질 일 없을꺼고ㅎ 근데 저를 누르고 싶어하는건지 자꾸 저지랄인데 피곤하네요ㅎ
포지타노
은 따봉
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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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첫이직하여 적응고민
산업이동하는 개발자 첫 이직입니다 그래도 3년 일하고 간거라 들어가지마자 일 시켜도 센스있게 잘 쳐냈음 첫 한달은 문제 없엇던거같지만 협업을 잘 못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여기와서 다른 개발자랑 일해보니까 내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어요 장비업체에서 잇다보니 항상 혼자 실무햇어서 경험이 부족했구나 느끼는 중이에요 사실 이쪽 산업에서 일해보고 싶어서 지인 추천으로 온거라 되게 잘보이고 싶은 욕심이 많아요 팀원들은 저에 대해 면접 인상도 안좋았는데... 제게 커뮤니케이션능력이 최악이다 해주신분도 추천인입니다 수습하다가 짤리면 어쩌지란 생각때문에 안하던 실수도 이번주 내내 생기고 시킨일도 잘 이해못해서 여러번 확인한거같아요 수습 1달 완료했는데 다음 2달 수습기간 어떤식으로 헤쳐나가야할까요...
benben22
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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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마셔서 퇴사통보
안녕하세요 회사에 술을 안마셔서 퇴사통보를 줬어요 ㅠㅠ 원래 그래요? 회사에 문제 되나요?
llllsks
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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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기획서 쓰기 특강
안녕하세요! 직장인 기획서 쓰기 특강 추천해주세요. 인강도 좋지만, 워크샵 형태로 강사와 수강생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가 더 좋을 듯 싶습니다. 혹시 콘텐츠가 너무 괜찮았다면, 인강도 함께 추천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제가 보고서라고 올렸네요.. 정신이 없어서.. 기획서로 수정했습니다.
calling
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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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엿먹이는거 같는데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능한가요
대표님이 저를 뽑았는데 회사 사정으로 제가 이끌던 조직이 축소되고 직급 강등되며 지금 본부장 밑으로 저를 보냄 본부장 저보다 한살 많고 그 밑에 있는 저랑 같은 직급 리더들은 저보다 나이가 5-8살 어림. 본부장 왈 제가 온다고 하니 다른 리더들이 나이많은 사람 온다고 부담스러워 한다고 함. 대표 지시로 저한테 인원을 배치해줬는데 곧 이동할 인력과 출산휴가 들어갈 인력이 30%였음 연초 제가 본부장 밑으로 오고 두달간 단 한번도 밥한번 안사줌. 얼마전 대표가 본부장과 그 밑에 리더들 소집해서 밥사줬는데 그게 이 조직와서 본부장과 처음 밥 먹은거임 제가 두개 파트를 맡고 있는데, 새롭게 맡은 파트쪽은 저랑 소통안하고 제 차석자한테 직접 일시키고 담배피러 같이 다니고 골프 약속도 잡음. 차석자 새끼도 저를 점점 제끼고 본부장한테 직보하거나 대놓고 아부함 그 와중에 제 밑에 직원이 나간다고해서 인력 보충되냐고 했더니 본부장이 안된다고 너가 알아서 해야한다고함 제가 보낸 이메일 거의 안읽음 이게 두달간 벌어진 일이고...대표님은 올해말까지만 있을것 같아요. 대표님없어지면 바로 저를 내칠것 같음. 근데 그 전에 스트레스로 내가 먼저 나가떨어질것 같음 이직하더라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는 하고 떠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분하네요...저는 일을 못하지도 않고 인간관계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직장생활중에 이런 취급이 처음이라 홧병에 불면증이 생겨서 정신과 가서 수면제도 받아왔어요..
정년연장
억대연봉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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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일상인 나와 하나도 없는 너
어디 말할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선배님들 이야기 듣고자 넋두리 올려봅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사 해외영업직군에 종사하고 있는 야근이 일상인 3년차 대리입니다. 해외고객을 상대하고 짧은 일정에 대응해야하는 업무가 많다보니 집에 정시퇴근하는 날은 한달에 손에 꼽을정도입니다. 그리고 아내는 정반대의 케이스 야근이 없는 낮은 업무 강도의 회사. 그러다 보니 저는 계속 늦게 집에 오게되고 평일에 같이 보내는 시간은 적어지고 그러다보니 아내는 속상한 마음 생기고 이러다보니 서운함을 제게 이야기합니다. 이럴거면 따로 살아도 될것 같다고 할정도로 이야기하는 아내를 보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 들고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없는 저의 직군과 전공을 보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가 종사하는 직무나 업종을 보면 아예 다른 업종으로 가지 않는 한 개선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거나 겪으셨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깜선임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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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답답합니다.
본부장님이 팀장에게 지시를 내려주면 팀장이 계획을 잡고 팀원에게 지시를 줘야하는데 자꾸 편법을 쓰면서 업무를 주네요. 돌겠습니다 정말.. 그러면서 본부장은 팀장에게 자꾸 뭐라고하고 뭐라고하니깐 표장관리도 안되고, 너무답답해서 본부장에게 직접 회의하는데 이렇게이렇게 하면될까요,? 라고 말하니 팀장님이 끝나고 그얘기는 나랑하는거라고 하면서 꾸짖으시네요. 죽겠네요 ㅜㅠ
루루니
동 따봉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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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반대하는 상사
실제업무는 담당자가하는데 실무를 모르는사람이 상사인데 투자비가안들고 별도 큰 리소스가 필요없고 회사매출 창출에 도움이 되는 일들이 많은데 이유없이 계속 반대하는것은 왜그럴까요?
임원니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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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팀 동료의 냄새
작은팀이라 공간이 좁은데 동료의 냄새(땀 흡연 향수 복합냄새)때문에 미치겠네요 환기수시로 시키구 힘들땐 혼자 마스크 쓰구 있는데 어쩌죠? 일단 탈취에 좋다는 밀랍초를 주문했는데 머라하고 초를 켤지...? 기분안나쁘게 현명하고 지혜롭게 방벙 같이 고민해주세요~~~
미래세계는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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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맞춰주는 성격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대방 입장을 너무 생각하다보니 제 주장을 제대로 표현 못하고 남의 평가나 반응에 민감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에 자꾸 맞춰주게 됩니다. 저도 이런 제 성격이 싫어서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이직성공함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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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 이석시, 대신 통화 받을 때
제가 너무 빡빡하게 생각하는건지 전화 받을 때 이해 안되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직원 잠시 이석해서 콜 대신 받으면 그 사람 언제 쯤 돌아오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건 제가 역지사지로 생각할래도 이해가 안가는게 여러분들도 이석하실 때 동료직원에게 일일이 몇 분 자리 비울거다 얘기하시나요? 이석의 사유는 말하고 이동 한다고 해도 몇분 단위까지 얘기 안하지 않나요? 물론 언제 오냐고 물어보면 30분 있다 전화하셔라 말은 하는데 도통 이해가 안 돼서요. (자매품 회의 언제쯤 끝나요)
수련자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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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미 권고사직 했거나 충원 안하는 곳 있나요?
채용공고가 많이 없는듯 싶은데 ㅠ 충원 자리도 없는 것 같고 ㅠ 요즘 충원 안하나요?
소미옴
25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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