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라는 가르침을 줬던 선배가 안되는 이유만 늘어놓는 사람으로 변했어 이제 난 머리가 굵어져서 파훼법이 보이는데.. 선배는 굳이 움직이고 싶어하지 않아서 자꾸 변명만 늘어놓네 근데 담당 임원도 그 선배 손을 들어줬어. 이 일이 안됐을때 타본부 물먹일 수 있어서 정치적인 이유같은데 회사 차원으로 보면 돼야하는 일인데 다들 미적대서 나만 답답하고 현타와 일만 보고 움직이는 내가 멍청한건가 내가 못보는 저 세상에선 이게 당연한건가 나도 저기에 편승할바엔 더 올라가고싶지않다는 생각도 들고 나만 모지리인가 싶어서 현타온다
현타온다
06월 12일 | 조회수 195
엉
엉뚱한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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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kong
06월 12일
간호사 같지 않은 업무인가 보네요?
간호 기획 같은 일 일까요?ㅋ
간호사 같지 않은 업무인가 보네요?
간호 기획 같은 일 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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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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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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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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