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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에선 에이스, 이직한 회사에서는 폐급... 이직한 회사에서 상사분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차가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5년 차로, 이전 회사에서 4년 근무했고, 지금 회사에서는 1년째 근무 중입니다. 이직 초반에는 커리어 하이를 찍을만큼 좋은 성과를 내며 회사생활을 비교적 잘 해왔습니다. 상사와의 의견 충돌이 몇 번 있었지만 큰 문제 없이 지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상사와의 갈등이 잦아지고, 결국 상사분께서는 제가 “주장이 너무 강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아 이후부터는 대체로 상사분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반대로 “너무 수동적이다”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성과가 좋았을 때에도 “이번에만 잘 된 거다, 다음은?”이라는 식으로 칭찬보다는 압박을 주는 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처음엔 자율성을 주시던 부분도, 점점 일일이 간섭하시며 마이크로매니징을 하셨고, 그 이후 제 성과도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이제는 솔직히 일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매일 상사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항상 후려치는 피드백에 지치고, 이분을 더는 배우고 따를만한 상사로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회사생활 자체가 점점 괴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선배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일도 잘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 회사에서는 이렇게까지 힘든 걸까요? 제가 놓치고 있는 문제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허허01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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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점점 멀어지는 느낌...
요즘들어 점점 동료들하고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네요. 분명 작년 만해도 매일매일 같이 밥먹고 산책이나 카페도 가고, 술도 마시고 했던 동료들인데 최근들어 그런 연락이 점점 뜸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제 쪽에서 카페가거나 밥이나 먹자고 해도 뭔가 그때 뿐이고 다시 일 얘기할 때만 말 나누는 사이로 돌아가고... 한 명만 그러면 아 저 사람이 일이 있나보다 할텐데, 한 동료 절반 정도가 이러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우울해지네요. 제가 아는 한 관계가 틀어질만한 큰 일도 없었어서 붙잡고 '요즘 왜 그래?' 라고 하는 것도 이상해보이구요. 그래도 좋은 동료들이라 그냥 멀어지기엔 뭔가 마음에 걸리는데... 이럴때 이상한 분위기 만들지 않고 원인을 파악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poch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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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해야겠죠...?
지금 침대에서 나가야 머리를 감는데 그냥 이십분 더 누워있고 모자를 쓰고 출근할까요 선배님들은 몇시 출근하십니까
마이너스10점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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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가 되기 전에 퇴근하겠습니다.
으르릉컹컹 현 시각 7시 54분 아슬아슬하게 짐승이 될 뻔 한 걸 피했습니다. 여러분도 얼른 퇴근하시죠들!
마이너스10점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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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해보겠습니다.
어제 반차 썼다가 오늘 출근하니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네요. 출근... 하기 싫다...
마이너스10점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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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만 퇴근해보겠습니다.
반차 썼습니다. 모두 열일하십쇼!
마이너스10점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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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은 얼마나 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상사 결혼식에 가보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번에 팀에서 상사 두분이 결혼하시는데요. 요즘 축의금은 얼마가 평균일까요? 예식장은 각각 경기, 서울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 상사분들의 직급이 상이한데… 같은 액수의 축의금을 드리면 될까요? 사회에 나와 처음 가보는 결혼식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llili1l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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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람 구하기 급격히 힘들어지네요
인력 하락장 초입인데 이정도면..
rpfk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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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잠들기 싫네요~ 내일 출근이 벌써 두렵습니다 ㅠㅠ
ㅠㅠㅠ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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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맛에 따라 지시하는 직책자
명확한 기준없이 본인 입맛에 따라 이야기 하는 직책자와 함께 일하는 방법 조언구합니다. 예를들어, 1. 마감까지 4주 정도의 시간이 남은 업무에 대해, 선제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면, 급하지 않은데 왜 먼저하려고 하냐하고 반면에, 4주가 남았기 때문에 일정을 느슨하게 잡아 뒤로 미루면 어떤 특이사항이 생길지 모르는데 왜 미루냐하고..... 2. 본인이 실수한 건 큰 이슈가 아니니 그냥 넘어가려하면서 아랫사람이 작은 거 실수하면, 이런 실수가 큰 문제를 만든다하고 3. 서면지시는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려하고 4. 피드백은 구도로만 엄청 빠르게 하고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말을 할 때 이해가 안된다하면, 이것도 이해 못하냐고 (+화 내면서) 5. 문제가 발생하면 자기는 몰랐던 부분이라면서 빠져나가려하고 이 외 엄청나게 많은 사례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아리랑캐논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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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고민 들어주세요...
전 회사에서 8개월 정도 근무한 뒤 권고사직 당하고 스타트업 회사에 이직한지 일주일 됐네요. 오늘 대표님께 한 소리 들었습니다. 어제 퇴근 직전에 장소 협조 공문을 보내야 한다고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해서 초안을 작성하고 검토 부탁드리려고 보냈습니다. 돌아온 답변으로는 자기 생각보다 작성을 못했다며 글쓰기 능력과 센스가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맞는 말이기도 한데, 어떠한 점이 부족하고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말씀은 안 해주시고 이러면 같이 일 못 한다고 하시면서 내가 너에게 일을 못 준다라고 하십니다. 퇴근 직전에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는데 이해가 가면서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열정이 너무 없어 보인다고 하십니다. 제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낯을 많이 가려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입장에선 그렇게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그러면서 1달 전에 들어온 같은 직무 신입분과 비교를 했습니다. 1달 전에 들어온 신입분은 더 활발하고 야근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동료분들도 일을 잘한다고 말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신의 일이 끝났어도 다른 사람들 일을 도와주려고 야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일이 끝나고 저는 제가 할 일도 딱히 없고 신입분께 제가 더 도와드릴 일 없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해서 퇴근했는데, 오늘도 남아서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저도 남아서 같이 야근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퇴근을 해도 될까요? 두서 없이 적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민중고민고민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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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요. ㅋㅋㅋ
지 업무를 당당하게 ㅋㅋㅋㅋ굿잡이라고 보고 하네 실적을 내던가 당연히 해야하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
바코드넥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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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급여 미지급...더 참고 기다릴까요?
최근에 임원으로 이직했는데 기업회생 들어가서 임원급여를 받을려면 법원 허가를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최근에 회생 개시했는데, 법원 결정에 따라 회생신청~회생개시일까지 급여를 안준다고 하네요. 임원인데 근로자 성격이 큰데요.. 직원들은 공익채권으로 나가는데..전 급여도 못나오고 일은 많고..참고는 하는데..요샌 좀 힘드네요.. 푸념 한번 해봐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브라이언1234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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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임원들 중에 욕하고 화내는 임원이 있나요?
제목 그대로, 아직도 임원들 중에 욕하고 화내고 인격모독하는 임원들이 있나요? 자기 성에 안차면 일 열심히 안하는거 같다고 하면서 진짜 ‘ㅂㅅ아, ㅅㅂ아’ 욕하고 성질부리고 인격모독하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신선하네요. 어떠세요?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넘기시는지 궁금해요.
1ilIllI
쌍 따봉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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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곧 휴가 떠나시는 회원님들께. 다년간의 시행착오를 갈아 넣은 소소한 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푹푹 찌는 날씨에 다들 안녕하신지요. 곧 시작될 황금같은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그간 제 지갑과 시간을 지켜주었던 소소한 팁 몇 가지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이미 고수분들께는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이제 막 설레는 마음으로 채비를 꾸리시는 분들께는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출국 전] 1. 여권, 그리고 여권 사본 (feat. 사진 파일) 두말하면 입 아픈 필수품입니다. 분실 시를 대비해 여권 사본 1~2장과 폰으로 찍어둔 사진 파일을 꼭 준비하십시오. 클라우드나 메일에 올려두면 세상 어디서든 나를 증명할 최소한의 수단이 됩니다. 생각보다 이거 안 하시는 분들 많은데 실제로 필요한 일 왕왕 생깁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타지에서 증명해야 하는 아찔한 상황은 피해야지요. 2. 멀티탭 (3구 이상 추천) '호텔에 콘센트 많겠지'는 필패의 지름길입니다.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카메라, 스마트워치, 동행인의 기기까지... 밤이 되면 콘센트 주변은 전우애로 득실댑니다. 가벼운 3구짜리 멀티탭 하나가 부부의 평화와 동료의 의리를 지켜줍니다. 3. 상비약 (feat. 영문 처방전) 소화제, 진통제, 지사제, 반창고는 기본입니다. 현지 약국,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약사의 표정과 나의 절박한 손짓이 언제나 통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지병이 있으시면 영문 처방전을 의사에게 꼭 받아두십시오. 만국 공통의 신뢰를 줍니다. 4. 환전은 주거래 은행 앱, 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 없는 놈으로 공항 환전소는 제일 비쌉니다. 미리 주거래 은행 앱으로 환전 신청하고 공항에서 수령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저렴합니다. 요즘은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도 잘 나오더군요. 현금은 비상금과 교통비 정도만, 나머지는 수수료 없는 카드가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5. 데이터 통신 준비 (eSIM 추천) 로밍, 포켓 와이파이, 현지 유심... 다 써봤지만 요즘 대세는 단연 eSIM입니다. 폰에서 QR코드 한 번 스캔하면 끝. 물리적인 심(SIM)을 갈아 끼우다 잃어버리는 불상사를 원천 차단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현지에서] 1. 구글 지도 '오프라인 저장' 기능 활용 데이터가 터지지 않는 지역에 가거나, 통신 장애가 생겼을 때 나를 구원해 줄 동아줄입니다. 숙소 주변과 여행할 지역의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해 두십시오. 데이터 거지 상태에서도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빈 생수통 하나 출국 심사를 통과한 뒤 공항 내 정수기에서 물을 채우면 비싼 돈 주고 물 사 마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지에서도 숙소나 식당 정수기를 이용해 물을 채워 다니면 소소하게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3. 지퍼백과 비닐봉지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젖은 옷, 영수증, 사용한 동전, 미처 다 못 먹은 간식거리 등을 분리해서 담기 좋습니다. 캐리어 정리의 일등공신입니다. [마음가짐] '그럴 수 있지' 하는 너그러운 마음 비행기는 연착될 수 있고, 식당 음식은 입에 안 맞을 수 있으며, 길을 헤맬 수도 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너무 빡빡하게 짜기보다는 "아님 말고" 정신으로 무장하면 여행의 만족도가 수직 상승합니다. 적다 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부디 멤버멤버 리멤버 회원님들의 즐거운 여행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행보칸행원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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