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조직관리) 스트레스
1. 조그만 회사를 설립 운영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는 대인관계(조직관리?) 스트레스입니다.
2. 예전에 직장생활할 때도 완전히 없지는 않았지만, 거의 기억에 남지 않고, 혹여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상대하지 않거나, 부딪혀서 털고-정리하고 바로 잊고 살은듯합니다. 오히려 실적에 대한 압박-고객관리에 대한 압박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3. 그런데 이 조그만 회사를 만들고, 키워 오면서는 무슨 문제가 그리 많은지 참 신기합니다.
4. 객관적으로 회사현황을 보면, 당연히 자금 문제가 제일 스트레스가 커야할 텐데, 뒷전으로 밀립니다.
4. 몇 년 전에는 사원으로는 아주 일도 잘하고, 윗 사람에게 깍듯한 직원이 매니저가 되면서 동료 및 후배를 1980년대 식으로 대하여, 수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기회를 주었는데도 변화가 없고 시정이 안되어 이별을 했습니다.
5. 지금은 몇 년전에 영업보강을 위하여 일잘러를 채용했는데, 일은 잘하는데 대인관계가 난감합니다. 물론 다른 일부 직원도 매니저 자질이 안되는 사람도 보이고요.
6. 참고로 저희는 B2B 영업관련 회사인데 인간관계 및 신뢰에 기반한 단골 고객이 많고, 퇴사한 직원들도 거의 대부분 좋은 관계로 거래(저희에게 발주를 주시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7. 제가 관리 및 가이드를 제대로 못한 책임이 크겠지만, 어떻게 직원들 간에 그리 뒷담화를 많이 하고, 비방을 하는지; 내부규정을 만들고, 교육을 시키고 기회를 줘도 끊임 없이 이어집니다.
8. 중간관리자가 조직을 튼튼하게 해야하는 데, 그렇지 못하고 노이즈만 내고 있으니, 이에 대한 뭔 해결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