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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사람이 싫어지는게 맞을까요?
자기가 잘못해두고서는 뒤로 쏙빠지는 상사, 팀의 성과는 모두 자기 성과로 만드는 상사2, 툭하면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임원, 술자리에서 뒷담하며 헛소문 퍼트리는 팀원, 일과중에는 커피와 담배로 시간보내다가 저녁 늦게 긴급하게 처리해야한다며 일던지고 퇴근하는 팀장. 아직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덤덤하지못한건지, 아니면 제가 회사 생활에 대한 기대가 많은건지... 회사에서 감정 드러내는게 실이란걸 알면서도 자꾸 불쑥불쑥 감정이 튀어나오네요. 요즘은 이렇게 까지 일하는게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 너무 싫어져서 가끔씩은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을 마주치기만해도 싫다는 감정이 올라옵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시는걸까요?
막막하다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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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예쁘게 만드는 앱
엑셀로 만든 차트를 그래픽으로 예쁘게 만드는 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qowbdm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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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쳐서 재택근무중 임금삭감..
안녕하세요. 저번 달에 양쪽 발목을 다쳐 현재는 휠체어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전치 10주 진단을 받았고, 지금은 3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술 당일, 대표님이 직접 법인폰과 노트북을 병원으로 가져다주셔서 그때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회사 사정이 어렵고 제가 외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급여를 3분의 1로 줄이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물론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외근이라고 해봐야 가끔 있는 시장조사나 업체 응대, 택배 업무 정도였고, 그나마도 지금은 다른 직원분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사실 사고 전부터 회사 사정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느껴졌어요. 월급이 밀려도 괜찮냐는 질문을 자주 받고, 연말정산도 아직 못 받았고, 연봉 협상은 계속 미뤄지고 있고요. 제 개인 물건도 잃어버리셔서 사업비로 다시 사주겠다고 했지만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이직도 고민하고 있었지만, 요즘 경기가 워낙 좋지 않고, 곧 마흔을 앞두고 있다 보니 많이 망설여집니다. 그동안 1년 넘게 혼자 2억 넘는 매출을 올렸던 걸 생각하면 아쉽기도 해요. 게다가 앞으로 목발로 바꾸고 출근한다 해도, 출퇴근길은 급경사에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사무실이라 걱정이 큽니다. 차라리 퇴사를 하자니 자진퇴사로는 실업급여 조건이 까다로워 그것도 고민이고요. 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에, 도움 없인 바깥 바람도 쐬러 못 나가는 신세라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털어놓고 싶었어요. 에휴..ㅠ
고양이는멍멍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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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잘못인지..내가 문제인가? 싶어서요ㅠ
몇개월전 부장이 제 위로 꽂혔습니다... 없는 To만들어서 앉혔으니 낙하산인가 했습니다. 이러건 저런거 각설하고 오늘 이런일이 있었는데.. 제 잘못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남겨봅니다. 관계법인에 자료를 받아야 할것이 있어서 "이자료, 이자료, 이자료는 관계법인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받아주셔야한다."하고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1주가 지났는데 별말이 없었고, 기한이 이번주 금요일이여서 내일이나 모래쯤 확인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갑자기 퇴근시간에 저를 부르더니, "이거 나 주면 끝나는거야? 너가 담당자면 나한테 물어봐야할거아냐! 관계사에 연락을했는지, 답장은 받았는지, 어떤식으로 자료를 주는지, 우편인지, 직접전달인지! 내가 이업무만 하냐? 내가 별말이 없으면 너가 챙겨야할거 아니야! 내가 다 기억해야돼?!" 하...말이 됩니까? 제 상식에서는 자료 전달했고 연락해서 자료 받아서 저한테 전달하면 되는거 아닙니까?ㅠ 담당자로써 진행사항 체크는 할수있지만, 기간도 남았고, 할만큼했다고 생각하는데요.. .. 혹시 이런경우는. 뭐라고 반박해야하나요? 알겠습니다. 라고만 한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서 ..객관적으로 제잘못인지, 좋은 대처방안 조언도 받고싶어서요.
답이없네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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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심한 상사…
안녕하세요. 글 처음 써보내요. 한달전부터 같은 편 상사가 갑자기 냉해지고 꼬투리 잡고 이제는 인사도 씹습니다. 사실…이유도 모르겠어요. 원래 기복이 심하긴한데 두달째되가니 저도 스트레스 받네요. 트러블 일으키기 싫어서 꼬투리잡고 화내면 그냥 말 안하고 제 일에만 집중하는데 연관되는게 많아 힘든네요. 팀장은 알면서 안본 눈하고 있고. 원래 이사람이 트러블메이커입니다. 퇴사자들이랑 다 싸우고 현재도 팀원이랑 싸우고…ㅎㅎ 내년이 승진해라 승진하고 이직할라 했는데 버티기 힘드네요. 그냥 최대한 말 안하고 받든지 말든지 작게 인사만 하는데 제가 어떻해야 할까요? 그냥 이직해야할까요…
말랑한살쾡아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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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하다가 팀원으로 내려오신분?
자발적의사 아니고 회사결정으로 팀장에서 다시 팀원으로 내려오신분들 회사 잘다니시나요? 보통 이직하시는지 그냥 그팀에 계속 계신지요? 어떠신가요? 심리적으로는
iiilili
억대연봉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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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통화하는게 어려워요...
일반적인 회사를 다닌지 이제 5개월정도 됐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학원에서 일을 해서 회사를 처음다녀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업무적으로 다른 회사 모르는 사람들과 통화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명확한 이유가 있을때는 좀 괜찮은데... 저희 회사랑 일을 협력할 업체를 찾는데... 그쪽은 저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미팅약속을 잡는게 너무 힘들어요. ㅡ전화해도 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고... 거절당하는 것도 무섭고.... 저만 그런가요?
수수루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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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무많은 디자인 회사
오늘도 고민이 있어 업무하다말고 리멤버를 키게 되네요... 디자인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해 반년정도가 흘렀습니다. 이때까지 해본 사회생활이라곤 요식업쪽 아르바이트가 전부고, 원래 회사라는것이 잡무의 연속이라고 들었기에 갸우뚱하면서 계속 업무를 이어왔는데... 보통 디자인회사의 잡무라고 하면 범위가 어느정도 될까요? 지금 저희 회사 디자인 업무중인 팀원은 5명이고 그 5명이 디자인 업무, 아이디어 진행하면서 동시에 제안서 작업-> 메일돌리기, 세금계산서 발행, 쇼핑몰관리, 거기에서 나오는 부가적인 포장작업 까지 전부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출퇴근 좋은 위치에 자리한 편이라 오래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업무를 하며 생각이 많아지네요.... 보통 디자인 회사의 잡무가 이정도인가요? 다들 업무 어느정도 하시나요...
lilil1li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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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한테 피드백할때
팀원한테 피드백할때 너무 날카롭나? 아니면 기분 나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종종 듭니다 눈치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하긴하는데 그래도 뭔가 좀 조심하게 되는 거 같네요ㅠㅠ
꼬북마케터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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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새로운직종 가긴 힘들까요
광고회사 디자인쪽 하고 있는데 디자인으로는 더이상 힘들거 같고 평생 대리만 하다가 이른나이에 실직될거 같은 기분만 들어서..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많이 늦었을까요 결혼은 안할 생각이고 나이먹고도 일하면서 스스로 돈벌고 살아가고 싶은 맘만 가득이지만 미래가 계속 불투명하네요 ㅋㅋ
오로롤롤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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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가 해외 주재원 가는 경우 본 적 있으신가요?
상황이 너무 답답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30대 중후반, 미취학 아이가 있는 부부 중 한 명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해외 주재원 발령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하나요? 가서 1년 있게 될지 10년 있게 될 지 모르는 경우.. 남편이 해외주재원을 가게 되면, 와이프랑 자녀가 같이 따라가거나 아니면 남자가 혼자 가고 기러기 생활하면서, 와이프가 한국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거나 하는 것 같은데 여자가 주재원을 나가게 되는 경우엔, 주재원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을 때 남편이랑 아이까지 같이 가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고.. 남편이 혼자 국내에서 아이를 보는 경우도 있긴 있나요? 사실 그런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어서 한창 아이를 케어해야하는 시기에 엄마가 해외 발령이 나는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은지 궁금합니다. 평생 해외 주재원을 나가는 게 목표였는데 막상 기회가 생기니 가족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직장 안에서도 아이 있는 엄마가 주재원 나가는 선례가 아예 없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와이프들이 일 관두고 자녀랑 같이 따라가서 국제 학교 다니고 너무 잘 지내던데 여자들은 딩크족이 아닌 이상 주재원을 다 포기하네요.. 결국 저도 현실적인 문제로 포기할 수 밖에 없는지… 너무 울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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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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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일주일차에 퇴사
최근 이직을 했는데 업무가 제가 면접때 들었던 것과도 너무 다르고 팀은 있지만 다 개개인별로 일하는 구조여서 직급 상관없이 책임자도 후임도 없이 혼자 일하는 상황입니다 입사 1일차부터 여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입사 일주일이 되기전 퇴사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퇴사 후 새로 이직할 곳은 이미 있는 상황인데, 하도 퇴사가 높은 팀이어서 그런지 제 전에 다니신 분도 한달 다니고 퇴사를 한다고 말했는데 후임자가 구해질때까지 한달을 더 다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직할 곳이 이미 있고 입사한지 아직 3일 정도 밖에 안되어 바로 퇴사를 희망하는데 만약 후임자가 생길때까지 다니라고 하면 뭐라고 거절하는게 가장 깔끔할까요..?
지지지지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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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안됩니다 ㅠ
평소 회사생활을 하면서 선임이 방금전에 알려준 업무 방식을 금새 잊어버리기도 하고 상사가 말로 전달한 내용도 마찬가지로 금새 까먹어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통 상사가 업무를 지시하면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어 기억안나면 메모를 보는 습관이 있지만. 상사가 바뀐이후로 요청한 업무를 메모장에 적으면 상사가 메모 하지말라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잘 기억하고 집중 할 수 있을까요? 평소에는 잡생각을 하지 않지만 생각없이 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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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7년차인데..
계약연봉 6400이면 보통 어느정도의 기업 규모인가요..? 상여까지 하면 7500정도 됩니다
lncnxk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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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개념 없는 팀원 어떻게 다뤄야하나요?
입사 한달반.팀장 직책입니다 팀원중에 오래된 여자 대리가 있는데 심지어 막내입니다 본부장 저 다른 팀원들은 6개월 정도 근무도요 혼자 1년넘었다도 아는척 하며 상부에도 이미 정평나있는 싸가지 입니다 첨엔 업무 파악해야하니 , 친근감있게 대하고 존대해주면서 지냈는데 본부장 면담시 저에대해 본인이 평가하면서 ‘팀장인지 팀원인지 모르겠다고..마케터가 한명더 온거 같다고?’ 전했다고 하더군요 선 넘은거 같아서 일단 메일 보내는 기본태도나 보고 형식을 전달하기 위해 면담했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 팀장님 예의 지키라면서 여기 회사예요 저한테 왜 반말하세요?’ 휴 ... 네 너라는 호칭은 사과하고 그담엔 존대로 할말했는데 이때부터 자기 원하는 존대를 써주지 말껄 ㅠㅜ 담엔 겉잡을수 없이 지할말 하나하나 얘기하면 근데~ 이러면서 말짜르길래 말 다듣고 하라고 하니 “근데 왜 저 찍어누르세요?” 진짜 질문 자체가 ㅜㅜ 노답입니다 일단 절 무시하고 깔고 넘어지는 회의자료 얘기하니 ‘제가요? 팀장님 쓰시고 있다며 그걸로 해요?’ 진짜 소리치고 싶었지만 참고 할말했으나 왠지 그냥 냅두면 안될꺼같기두 합니다 남들은 업무배제 시켜라하지만 그전에 날뛰는걸 보다가 제가 홧병 걸릴듯 강약약강이라 남자 과장에게는 한없이 친절 저런 되바라진 애들 어케 대할지.. 말끝바다 팀장님이 업무 숙지가 안되셔수 이xx 업무더파악하고 업무로 머라할라해도 시간이 걸리는건 맞고 일단 저 기본태도를 처음 기강을 잡지 않으면 힘들텐데 욱하지 않고 강하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짜여진각본
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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