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273,246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테슬라가 잘 되는 이유
일론 머스크가 2021년 내부에 보낸 이메일 내용 머스크에게 직접 보고하는 매니저들에게 머스크가 이메일을 보냈을 때 다음 중 하나를 하지 않으면 바로 사직을 요구 받을 것이다 1. 나(머스크)의 지시 내용이 틀린 경우 왜 그런지 설명 응답하라 2. 지시사항이 명확하지 않으면 확인 응답하라 3. 지시사항을 실행하라 한국인들은 지시하면 어쩌고 저쩌고 변명하고 어떻게든 안 하려 하고 그런 자들이 대부분이다. 반면 틀린 지시를 해서 위의 1, 2를 하면 까라면 까라 하는 지시자들이 많다. 노동법과 상법 개혁하기 바란다 물론 머스크 같이 특출난 창업자가 대표인 기업이니 잘 되는 것이나, 머스크도 한국 노동법이면 테슬라 이미 닫았다. 트위터 인수하고 직원의 80%이상을 즉시 해고 했다. 한국 대기업들은 대부분 지금 인원의 절반이하로 운영 가능하다 임직원 수가 너무 많다
@테슬라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08월 17일
조회수
295
좋아요
2
댓글
1
입사 6개월차.. 벌써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방송 쪽 촬영보조로 3년간 물경력으로 허송세월을 보낸 뒤 막연히 돈만 쫒아 공항에서 일했었는데, 막상 들어가니 꿈이란게 뭔지 다시 방송일을 하고 싶어져서 방송국 외주 프로덕션 업체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공항에서 일도 6개월, 새롭게 시작한 방송 일도 6개월 너무 짧게짧게 이직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함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ㅎㅎ 이직하고 싶은 사유로는 세후 210 고정 받으면서 탄력근무에 포괄임금제라는 명목하에 최대 36시간, 평균 하루 12시간씩 근무하고 퇴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입니다...😂 꿈을 보고 쫒아 들어왔지만 제 꿈은 한낱 춘몽이었나 봅니다. 이직 하지 말아야 할까요?
뾰루지
08월 17일
조회수
323
좋아요
1
댓글
2
퇴사 가능할까요?
현재 회사 갈수록 사장 갑질이 심해져서 우울증 오기 직전입니다. 그동안 수습 3개월 보면서 직원들 잘랐다는데 반년넘게 버텨보니 이유를 알겠습니다. 경력직 뽑아서 수습 3개월 뽑아먹고 내보낸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휴가중 면접 봤는데 오라고 합니다. 휴가 복귀후 사직서 내고 8월까지만 다녀도 될까요? 수습근로계약서 이후 정식근로계약서 얘기에 사장이 버럭하고 이후 안썼는데 혼자 잘하는분이니 그만둬도 되겠죠? 출근할 생각에 사직서 낼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병 생길거 같아요. 말빨 심하고 제가 느끼기에 가스라이팅 심한 사장은 제가 나이가 많아 갈곳 없을거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제가 먼저 사직서 낼 생각에 기분이 좋다가도 사직서 내면 사장이 또 뭐라할거 생각하면 숨이 막혀요. 퇴사까지 어떻게 버틸지도 걱정입니다. 그래도 하루 빨리 내고 탈출하는게 맞겠죠? 저 8월까지만 다녀도 되는거겠죠ㅠㅠ ≈==========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후기입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사직서 냈더니 쿨하게(?) 알았다고 하더니 오늘 출근하니 컴이 켜져있는게 뒤적여본거 같아요. 서버 파일 접근 막고 제 책상 서랍에 회사카드도 언제 챙겼더라구요. 설마 회사 카드 쓰면 횡령인데 그거 제가 뭐하러 손대겠어요. 웃기지도 않더군요. 그러더니 후임 바로 뽑을거라고 일부 업무 인수후 바로 나가라고해서 신나게 짐 싸들고 나왔어요. 빨리 인수하고 가라고 재촉하는 목소리에 니가 감히 먼저 사직서를 냈냐는 짜증도 섞인 찌질함이 있었어요. 통쾌했습니다. 사장이 저랑 동갑인데 이렇게 찌질하고 흥분이나 급발진 잘하는 조급증 환자같은 사람도 겪어봤네요. 일주일 쉬고 새로운 직장으로 가는데 제발 성격 무난한 분들과 일하고 싶어요.
퇴사하고픈1인
은 따봉
08월 17일
조회수
14,419
좋아요
349
댓글
52
투표 두 종류 부하직원에서만 고른다면?
두 부류의 부하직원만이 있다면 누구를 선호하시나요 좀 극단적이죠...ㅋ
예비갑부
08월 17일
조회수
312
좋아요
1
댓글
1
나는 처음부터 당신 편이었어요?????
카멜레온의 계절
팅커베르
08월 16일
조회수
307
좋아요
4
댓글
0
우린 인력 채용할 때 학벌 안봄
학벌은 크게 안따지지만 고졸에 문신충은 거름
5억5천
쌍 따봉
08월 16일
조회수
542
좋아요
3
댓글
3
20년차의 고민
20년 넘게 일했는데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경력이 쌓이면 점점 확신이 생길 줄 알았습니다. 10년쯤 하면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고, 20년쯤 하면 적어도 내가 가는 방향 정도는 확실히 알게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반대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마다 이게 맞나 싶고, 제품 하나를 만들어도 사람들이 정말 좋아할까 걱정되고, 잘되는 일이 생겨도 이게 내 실력인지 운이 좋았던 건지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런 불안이 제가 부족해서 생기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오래 해봤기 때문에 오히려 실패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 많이 보이는 건 아닐까. 모를 때는 자신 있게 결정했던 것도 이제는 그 뒤에 생길 일들이 보여서 한 번 더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궁금합니다. 경력이 쌓이면 원래 더 편해지는 건가요? 아니면 저처럼 오래 할수록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분들도 계신가요?
마로니에2
08월 16일
조회수
391
좋아요
3
댓글
4
사무실에 남자 친구 동행
안녕하세요 매출 약 100억 정도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글쓴이 입니다. 오늘 공휴일인데 거래처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발주한 내용이 누락된 것 같으니 확인해달라는 연락이었습니다. 확인해보니 실제로 담당 직원이 발주를 누락한 상황이었고, 오늘 중으로 확인해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다른 일 때문에 회사 CCTV를 확인하다가 사무실을 보게 됐는데, 해당 직원 옆에 모르는 남성이 앉아 있더라고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왜 남자친구를 회사 사무실에 데리고 왔냐고 물었더니, 본인을 회사까지 데려다준 김에 같이 들어왔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더라고요. 제가 회사에 외부인을 임의로 데리고 오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니, “오늘은 공휴일이라 회사에 아무도 없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는 식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저는 발주 누락과는 별개로, 직원이 회사의 허락 없이 외부인, 그것도 개인적인 지인을 사무실 내부까지 데리고 들어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 사무실에는 회사 서류나 거래처 정보 등 외부인이 봐서는 안 되는 자료들도 있을 수 있고요.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리더
08월 16일
조회수
6,585
좋아요
236
댓글
64
회사생활 1n년차의 자랑거리
나름 회사생활 오래했다면 오래하고 적게했다면 적게 했는데 승진 누락 한번 없이 쭉쭉 올라간거나 2~3년 주기로 포상 받은거나 큰 프로젝트 성공시켜서 본사에서 벤치마킹해가고 전 그룹사 수평전개 한거나 오랫동안 고질적 문제였던 것들 해결해서 직무 내에서 입지전적인 업적 남겨서 우수사례 선정되거나 업무 표준 만들고 업무 메뉴얼 만들어서 직무 분야 시스템 구축해본 경험이나 그런 것들보다 후배들이 상사가 저 휴가간 중에 작업치려 할때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다 일러주고 저한테 조심하라고 해준 거나 후배들이 힘들다고 술먹어달라고 부르는거나 팀 옮길때 사수나 후배들이 손편지 써주고 막내는 자기 키링이랑 똑같은 페어키링 선물해주며 돌아가며 저한테 항상 고마웠다고 선물주고 했던게 저한테는 정말 회사생활 제일 큰 자랑이더라구요 ㅎㅎㅎㅎ이 정도면 회사생활 잘 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
샷건의집현전
08월 16일
조회수
579
좋아요
1
댓글
4
다른 공장을 찾고 있습니다.
부서 내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요즘 두 종류의 사람과 섞여 일하다 보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헷갈립니다. 두 종류의 사람은 이렇게 구분됩니다. 1. “지시하신 것, 했습니다.” ‘지시 → 가시적인 산출물 → 보고 → 인계 → 책임 분리’의 순서로 일합니다. 상급자가 지시하면 관련 자료와 해시태그를 모아 시각화한 뒤 보고합니다. 상급자가 왜 이 일을 지시했는지, 근본적으로 무엇을 해결하려 했는지는 배제합니다. 보고를 마친 뒤에는 당장 검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어 운영팀에 넘깁니다. 그렇게 자신의 책임을 분리한 다음, 새로운 지시를 기다립니다. 2. “리스크를 관리하겠습니다.” ‘시장 확인 → 고객·상품 설정 → 실행 → 계약·매출 → 운영 안정화’의 순서로 일합니다. 문제는 실행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정을 설명하는 사람도, 그 설명을 듣는 사람도 답답해집니다. 게다가 지시받은 업무를 다시 기획하고, 다른 사람이 인계한 책임까지 떠안습니다. 그러다 일이 끝나기 전에 사람이 먼저 퍼져버립니다. 예전에는 두 번째 방식이 당연히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이란 결국 실제로 작동해야 하고, 계약과 매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두 종류의 사람과 섞여 일하다 보니 조금씩 헷갈립니다. 지시받은 산출물을 정확히 만들어 보고하고, 정해진 시점에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 더 올바른 업무 방식일까요.?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일이 실제로 작동할 때까지 책임지는 것이 올바른 방식일까요.? 더 혼란스러운 것은 첫 번째 사람의 일은 늘 끝나 있는데, 두 번째 사람의 일은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회사가 말하는 ‘일의 끝’과 내가 생각하는 ‘일의 끝’은 애초부터 달랐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어느 한쪽만 옳고, 다른 한쪽은 그르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의 업무 방식은 품질검사 없이 계속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와 닮았습니다. 벨트에서는 매일 새로운 생산품이 쏟아지지만, 완성 여부를 확인하는 사람도 없고 출고를 책임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출고되지 못한 생산품은 벨트 끝에 계속 쌓여갑니다. 회사는 더 큰 창고를 만들고, 더 빠른 컨베이어 벨트를 들여놓습니다. 그러나 생산품이 왜 출고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묻지 않습니다. 두 번째 사람들은 벨트 끝에 쌓인 생산품을 하나씩 검수하고, 다시 조립하고, 어떻게든 출고해보려 합니다. 그러나 쏟아지는 물량을 몇 사람이 계속 감당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이 먼저 퍼지고 나면 생산품은 더 빠르게 쌓일 것입니다. 결국 컨베이어 벨트를 돌리는 첫 번째 사람들 역시 멈춰 설 수밖에 없습니다. 헛똑똑이는 그 결말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손과 무릎에 묻은 먼지를 털고, 다른 공장을 찾고 있습니다.
버마짝귀
08월 16일
조회수
237
좋아요
2
댓글
1
같이 일한다의 정의가 뭘까요
개인의 능력보다 같이 일하는게 중요하다 이런말 하려면 일을 최소한은 하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일을 비슷하게 할때 사이가 좋은게 가산점인거지 웬수랑 만나더라도 할일은 하는게 돈받으면서 회사다니는 자세 아닌가 말입니다. 무슨 유치원 온것도 아니고 같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끝나고 술마시러 가면서 하하호호 지들 저러는 동안 몇명한테만 일몰리는건 생각안하는지 그래놓고 뒤에서는 일하는 몇명 성격이 별나다는 둥 배려가 없다는 둥 뒷담에 정작 결과 보고때는 몇명 작업물에 팀원들 이름 우르르 끼워넣고 발표는 팀장이, 나중에 물어보면 팀 전체가 한거. 하지만 추가 작업할거 생기면 다시 몇명한테 짬처리 그렇다고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고과줄때는 누가 진급이 밀려서, 딱해서, 혹은 나랑 친한 애를 키우고 싶어서, 이 핑계 저핑계로 어거지로 애매한 고과 주기 개개인이 악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건 아니라는건 알지만, 이런 구조는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노력하려는 마음이라도 보이면 좀 다르겠는데 난 모르는데 어쩌라고 식이면서 인간관계를 주업무로 보는 사람만 갈수록 늘어나니 일이 굴러가질 않는데 위에서는 그게 당연한거고 니가 참으라는 말만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하필 저만 참아야 되죠? 그사람들 월급 모아서 저한테 넣어줄것도 아니면서? 이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이직하고 싶은데 이직이 바로 되는것도 아니고 이직할때까지 이걸 어떻게 참나 싶고 그렇다고 던지기에는 해온게 아깝고 같이 열심히 해서 결과만들어가는 분위기 만들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다들 이렇게 회사생활하나요?
ujajuck
08월 16일
조회수
225
좋아요
3
댓글
1
직속 선배 때문에 입사 1년도 안 돼 이직 준비 중입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제조 대기업의 한 관리 부서에서 일하는 경력직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지금 회사로 옮겼고, 경력은 몇 년 됩니다. 직속 선배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다른 회사에 이직하고자 계속 지원하고 있는 상태인데, 제 판단이 합리적인지 객관적인 시선이 필요해 글 올립니다. 조금 깁니다. [입사 초기] - 입사하고 약 3개월간 OJT나 인수인계가 전혀 없었습니다. 업무는 그냥 던져주고 "알아서 하다가 모르면 물어봐라"는 식이었어요. - 그럼에도 저는 스스로 파고들고, 현장을 계속 다니며 확인하고, 함께 일하는 협력 관계자들과 관계도 쌓으려 노력했습니다. - 그런데 3개월쯤 됐을 때, 타 부서 사람들도 다 있는 사무실에서 저한테 "너 하루 종일 뭐 하는지 종이에 써봐라"고 하더군요. 공개 망신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떳떳했기에 제가 하는 일을 다 설명했습니다. [선배의 평소 행동] - 제가 초반에 엉망으로 방치돼 있던 업무들을 개선했더니, "50점짜리다", "네가 뭔데 기획을 하냐", "잘하지 마라" 식으로 성과를 깎아내립니다. 팀원 험담과 이간질이 심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파트 선배가 실수한 걸 굳이 팀장한테 흘리고, 저한테는 "그 사람 따라 하지 마라"고 합니다. 정작 당사자 앞에서는 안 그런 척, 다른 데서는 그 사람 욕을 합니다. - 타 부서나 윗선한테는 엄청 친절하고 좋은 사람 이미지를 만들려 애씁니다. 반대로 같은 팀원한테는 챙기는 척하면서 본인 실속만 챙깁니다. - 팀장 자리를 노리는 티가 납니다. 다른 파트보다 일찍 출근하려 하고, 제가 정시에 퇴근하면 "우리 파트가 일 없어 보인다"며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회식 때 취해서 팀장한테 "본사로 올라가시는 게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대표이사 방문 소식을 듣고, 우리 팀에 입회 지시가 없었는데도 본인이 나서서 현장을 직접 앞장서 안내하더군요. - 사소한 통제도 많습니다. "금요일엔 휴가 쓰지 마라", "몇 시까지 출근해라", "타부서(생산)도 늦게까지 일하니까 일찍 가지 마라" 등. 회사 규정도 아니고 그냥 본인 요구입니다. [무보수 잔업] - 예전엔 가끔 있던 특정 현장 대응 업무가, 상황이 바뀌면서 최근 몇 배로 급증했습니다. 주로 저녁 시간대에 있어서 매번 남아서 봐야 하는데 수당은 없습니다. - 원래 우리 팀이 매번 직접 붙던 일이 아니었는데, 새로 온 상급자의 지시 이후 우리가 떠안게 됐습니다. 저는 "이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하는 게 맞다"고 보고 법에서도 현장 관리자가 관리하는 업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이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냥 수용했습니다. 선배는 오히려 "남아서 보는 게 당연하다"는 분위기를 앞장서서 만듭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 남아서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저녁 8시 넘어서까지 관리함) [최근 이슈 – 저를 핵심 업무에서 빼려는 움직임] - 회사가 경력직을 새로 뽑기로 했는데, 선배가 그 사람에게 제 핵심 업무를 맡기고 저를 다른 파트로 돌리고 싶어 합니다. 명분은 "네 스트레스도 덜어주고 선배로서 네 전공을 살려주려는 것"이라는데, 옮기려는 업무가 제 전문성과 연관성이 떨어져서 명분이 약하다고 느낍니다. - 하필 최근에 선배의 아침 말투가 너무 거슬려서 저도 퉁명스럽게 대꾸한 일이 있었는데, 그 직후에 이 움직임이 나왔습니다. 제 느낌엔 말 안 듣는 후배를 핵심에서 주변부로 빼내려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인사는 선배에게 결정권이 없고 팀장이 주도하는데, 선배는 팀장을 통해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구도입니다. [저만 느끼는 게 아닙니다] - 같은 팀 동료 두 명도 이 선배의 말투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 - 제가 오기 전, 본사에서 잠깐 지원 나왔던 분도 이 선배한테 말투와 업무 능력으로 모욕당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 심지어 타 사업장의 같은 직군 젊은 직원들도 이 선배의 말투 때문에 다들 기피한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본인이 그 분야 최고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태도입니다. [제 상황 정리] - 사실 저는 입사 후 짧은 기간에 방치돼 있던 업무들을 스스로 정상화하고 나름의 성과도 냈다고 자부합니다. 곧 결혼 준비도 있고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시험도 있어서 퇴근 후 시간이 중요합니다. 무보수로 매일 갈리는 상황에 회의적입니다. - 이 선배 때문에 회사에 정이 다 떨어졌고, 이미 이직 지원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드립니다] 1. 이 상황에서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아니면 나갈 만한 상황이 맞을까요? 2. 이직이 확정되기 전까지, 저를 다른 파트로 빼려는 이 움직임에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정면으로 거부해야 할지, 일단 수용하는 척 시간을 끌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3. 이런 유형의 선배를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버티거나 넘기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해보장
08월 16일
조회수
481
좋아요
1
댓글
4
유부남 상사가 사적으로 만나자고 한 고민 글의 후기
https://link.rmbr.in/wi475q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댓글에서 같이 화내주셨는데 시원한 결말은 아니에요. 굳이굳이 글을 쓰는 이유는, 노동부 신고가 최선을 방법이 아닐 수 있고 신고 직장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라고 공익을 위해서 공유해요. 중요한건 꼭 녹음이나 영상 증거 남기셔서 경찰서로 바로 가세요. 댓글 한 개(본인 등판하신 듯) 빼고 모두가 상사가 부적절한 행동한 것이 맞다고 또 성희롱이라고하셨고, 인천여성노동자회도 노동부 상담직원, 주변 모두 ㅇ성희롱이라고 신고하라고 해서 노동부에 신고하였으나, 노동청 근로감독관은 행위자의 거짓 증언말 듣고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결했어요.  거짓 진술에 대한 확인도 안하네요. (혹시 노무사 찾으신다면 양심없고 거짓말 잘하는.. 뭐 그런거....찾으시길...) 여전히 성희롱 끊이지 않아서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이유가 이거겠죠. 그 유부남 상사는 그 행위자는 또 그런짓을 하겠죠. 이미 저 이전에 전적이 있고 업계에서 알 사람들은 알던데.... 하지만 개가 똥을 끊겠어요?? 또 하겠죠.... 생각만해도 더럽네요 떳떳하게 말하지도 못할거면서 그딴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잘못된게 아니라고 우겼고 그게 사실이면, 그런 유부남이 자기 딸한테 사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나가라서 만나라고 할 수 있나모르겠네요. 요즘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필수적으로 교육 받으시겠지만 집중해서 듣고 기억하실 필요없어요. 어차피 현실은 현실이네요. 괜히 이상적인 교육으로 깨어있으면 더 괴로워요. 그리고 저런 행동이 성희롱일까봐 자제하셨다면 저 찌질이처럼 여기저기 찝적대고 다니세요. 야비한 거짓말이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 대한민국이에요.
illiib
동 따봉
08월 15일
조회수
10,208
좋아요
206
댓글
27
[사례연구] 대표들 정신 차려라
성공하는 기업들에 공통점 찾기는 어렵다 찾을 수 있어도 실상은 각각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타 기업에 적용허기 어렵다. 그리고 생존편향으로 잘 된 경우와 동일하게 했어도 안 된 기업들도 많다. 생존편향을 경계하라 실패하는 기업들은 몇 유형으로 공통이유가 있다. 실패 사례들을 공부하고 피하는게 도움이 된다 그 중, 스타트업의 전형적 유형 중 하나는 대표가 허세 하영에 빠져서, 이익도 안 나는데 투자 유치했다고 흥청망청 쓰는 경우다. 투자 유치를 할 정도면 한 때 잘 되었다는 것인데 그게 적자 내면서 돈 써서 매출을 키웠다는 것이다. 투자금으로 매출을 사는 유형이다. 이 경우 대부분 끝이 좋지 못 하다 적자 내면서 투자금으로 비싼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썼으니 허영이 병적 수준이다. 이익 많이 내고 그동안 이익잉여금 쌓아 둔 대기업 보다 지출이 심한 허영이다. 같은 허영에 빠졌던 스타트업이 고가품 플랫폼 발란 이란 업체로 김혜수 광고 모델에 돈을 얼마나 썼을지…파산했다 적자내면서 대기업 사업부를 인수한 것도 허영이다. 기본적으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은 기업문화가 달라 융합이 안된다. 스타트업이 절대 해서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대기업 사업부 인수이다. 같은 허영 부린 스티트업이 정육각 인데 대상의 초록마을 인수했다 회생인가 들어 간 것 같은데 회복 어려워 보인다 아래 스타트업도 회복은 어려워 보인다 기업가치가 저 정도로 폭락하게 되면 투자사들간 이해관계가 부닥쳐 아무 해결을 못 본다. 적자내서 투자금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가 하면 안 되는 리스트 1. 인력 많이 뽑기 (인력 수로 규모 허세) 2. 인력 처우 잘 해 주기 (그건 대기업이나 하는 것이다 적자 내고 작은 규모 스타트압은 가랑이 찢어진다) 3. 마케팅비 많이 쓰기 (대기업 흉내 말고 광고비는 낭비다 구전으로 고객 유치해야) 4. 매출을 투자금 써서 인수해서 만들기 (직방 정육각 봐라 어떻게 되는지) 5. 적자를 당연히 생각하고 자금 떨어지면 다시 투자 유치하지 하는 사고방식. 지난 라운드가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하고 돈 아껴라 6. 돈 써서 빨리 성장하라 부추기는 경영해 본 적도 없는 VC들 말 듣기.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책임도 안 진다 돈은 받아도 그런 조언은 흘려 들어라 7. 시크릿 류 사고에 빠져 막연히 소망하면 되겠지 하면서 구체적 경영은 없는 경우. 스티브 잡스의 현실 왜곡 흉내내기 - 애플은 창업 2년차부터 이익을 낸 회사이다 제일 웃긴 것 중 하나가 대기업 공채출신으로 사장 올라간 사람들이 검정색 터틀넥 입고 운동화 신고 잡스 흉내내기, 그리고 스타트업 대표들도 동일. 경영하는 건 하나도 안 따라 하면서 옷만 흉내내니. 애플은 2년차부터 흑자를 낸 기업 빨리 되는 회사는 없다. (있는 것 안다 그러나 그런 일은 거의 모든 스타트업에 일어 나지 않는다. 빨리 되는 회사는 빨리 없어지기도 하는게 대부분 경우다) 빠른 성공이란 허상 허영에 빠지지 마라. 드라마에서 나오는 모르는 예쁜 여자가 먼저 말 걸어올 확율 보다 낮다.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없어질 것이다 투자 받았다 좋아하지 마라 투자금도 결국 차입금과 다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직방, 정육각, 발란, 에즈위메이크 등 대기업들도 많이 무너질 것이다 홈플러스, Jtbc/중앙일보… 중소기업들은 애초 돈도 없고 업황이 어려워 무너지고 있다. 39년 업력 놀부 부대찌게 회생신청 ____ ‘프롭테크 유니콘’의 추락…직방, 5년 연속 적자에 기업가치 87% 증발 2026-07-12 오두환 기자 [더퍼블릭=오두환 기자]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이 5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한때 기업가치 2조5000억원을 인정받으며 국내 프롭테크 업계를 대표했던 직방의 몸값은 최근 투자 거래에서 3000억원대로 낮아졌다. 대기업 사업부를 사들이며 추진한 외형 확장과 높은 인건비, 부동산 거래 침체가 동시에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직방은 지난해 매출 922억원, 영업손실 12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2021년 82억원에서 2022년 371억원, 2023년 378억원으로 불어났다. 이후 손실 규모는 줄었지만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다. 직방은 별도 자료를 통해 지난해 상각 전 영업손실이 6억원으로, 전년 150억원보다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각 전 영업이익은 이자와 세금, 감가상각비 등을 반영하기 전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현금 창출 능력이 개선됐다는 의미지만, 회계상 영업손실은 여전히 100억원을 넘는다. 전지현 광고로 승부수…적자 탈출은 실패 직방은 지난해 배우 전지현을 광고모델로 기용하고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부동산 중개 서비스뿐 아니라 아파트 관리와 스마트홈 등으로 넓어진 사업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승부수였다. 그러나 스타 마케팅만으로 수익 구조를 바꾸기는 어려웠다. 직방을 비롯한 부동산 플랫폼은 공인중개사사무소가 매물 광고를 올리고 지불하는 이용료가 주요 수입원이다. 주택 매매와 전세 거래가 줄어들면 플랫폼의 광고 수요도 함께 감소하는 구조다. 광고비와 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이 큰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실적 회복이 늦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000억원대 삼성 사업 인수, 외형 확대가 부담으로 직방은 2022년 7월 삼성SDS의 홈 사물인터넷 사업을 인수했다. 스타트업이 대기업 사업 조직을 사들이는 이례적인 거래로 주목받았다. 당시 인수 금액은 약 1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직방은 현관 출입과 냉난방, 조명 등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았다. 부동산 매물 중개 플랫폼을 넘어 주거 관련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종합 주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인수 이후 인력과 연구개발, 사업 운영 비용이 늘었다. 부동산 경기까지 꺾이면서 신규 사업에서 발생한 비용을 기존 플랫폼 수익으로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성장을 앞세운 공격적인 투자가 오히려 재무 부담으로 돌아온 셈이다. 직방은 과거 개발 인력을 대거 채용하면서 신입 초봉으로 6000만원을 제시하고, 기존 직원의 연봉을 일괄적으로 2000만원씩 올렸다. 벤처업계에서는 파격적인 보상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매출 성장이 멈춘 뒤에는 높은 인건비가 고정비 부담으로 작용했다. 2조5000억원에서 3300억원으로…몸값 87% 감소 실적 부진은 기업가치에도 반영됐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미국계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는 최근 직방 지분 약 3%를 100억원에 인수했다. 투자금과 지분율을 단순 계산하면 직방의 전체 기업가치는 약 3300억원이다. 직방이 2022년 상장 전 투자 유치 과정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2조5000억원이었다. 4년 사이 평가액이 약 87% 줄어든 것이다. 전성기와 비교하면 몸값이 8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 직방은 비용 절감과 사업 효율화를 통해 손실 폭을 줄이고 있다. 다만 부동산 거래 회복이 더딘 데다 스마트홈 사업에서도 뚜렷한 수익 모델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흑자 전환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직방은 부동산 플랫폼의 성장 한계를 넘기 위해 스마트홈으로 사업을 확장했지만, 시장 침체와 비용 증가가 겹쳤다”며 “광고나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수익을 만들어내는 사업 구조를 입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한국벤처투자
Matrix
쌍 따봉
08월 15일
조회수
418
좋아요
3
댓글
4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10살 넘게 차이나는 계약직원 아줌마를 뽑았는데 자꾸 선을 넘는듯해요. 작은 사무실이라 관계 흩어지지 않으려고 말 안하고 웃어 넘기는데, 급여담당하는데 급여아는척...사적인 얘기를 조금 하게되었는데..온갖 참견.. 거리두기를 하니 사무실 넘 건조한데..조용... 그런데 저랑 친해지고 잘보이고 싶어서 그런듯해요..전 부장이고 팀장이라 그런듯..내 스케쥴 비서처럼 관리해주고..많이 불편한데 솔직히 얘기 한번 하는게 좋을지요?
미래세계는
08월 15일
조회수
617
좋아요
2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