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8,191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퇴사자가 한달뒤에 회사 찾아왔는데.. ㅋㅋㅋㅋ 레전드네요
얼굴철판 레전드네요 이 대리가 어떤 인간이냐면 퇴사 한달전부터 어차피 나갈 회사라는 마인드로 자기 일 놔버리던 사람이에요. 원래 팀장님을 싫어했는데 퇴사 통보하고 나서부터는 대놓고 팀장님이 뭐 시키는거 한숨 쉬고 네네 하고 영혼없이 답하고, 회의때 팀장님 말 끊고 그게 아니라요 하면서 받아치고. 보다못한 다른 사람들이 어 쟤 왜저래 할 정도였어요. 근데 이 대리가 퇴사 전에 다른팀 사람들이랑 점심먹으면서 솔직히 우리 팀장 진짜 무능하다 팀장 때문에 나가는게 퇴사 사유의 8할이다 하면서 신나게 뒷담을 깠나봐요. 그게 돌고 돌아 저희 팀 귀에 다 들어갔어요. 송별회도 분위기 싸해져서 다들 영혼없이 박수치고 끝났고, 본인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한마디 던지고 단톡방도 제일 먼저 칼같이 나가더라고요. 다들 아 쟤 진짜 끝까지 저러는구나 했어요. 그런데 오늘 회사에 웬 익숙한 얼굴이 들어오는거예요. 한달 전에 나간 그 대리가 아주 화사한 사복 차림으로 놀러왔더라고요. 나갈 땐 세상 시니컬한 표정이더니 오늘은 웬 미소를 장착하고 오랜만이라고.. ㅋㅋㅋㅋ 진짜 다른 사람인줄 알았어요. 근데 더 웃긴건 결혼식 날짜 확정됐다고 청첩장을 돌리러 온거였네요.. ㅋㅋㅋㅋㅋ 와서 식사하고 가세요 이러면서 팀장님 자리부터 막내 사원 자리까지 돌면서 청첩장 한장씩 살포시 내려놓는데 진짜 사무실 전체에 정적이 흐르다못해 숨막히는줄 알았습니다. 인수인계 때문에 이 대리한테 제일 크게 똥 밟은 분은 청첩장 받자마자 표정관리가 아예 안돼서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고, 팀장님은 어이없는 웃음 지으면서 어.. 어 그래 축하해.. 하고 영혼없이 답하시더라고요. 음료수 한박스나 커피 사들고 온것도 아니고 진짜 순수하게 지 청첩장만 돌리러 왔어요. 퇴사자가 어떻게 회사 건물에 들어왔나 했더니 친한 동기한테 청모겸 점심 사주러 왔다가 회사 안까지 들어와서 청첩장 돌린거라고 그러네요. 동기한테는 청모하고 우리 팀한테는 달랑 청첩장 한장씩 투척..ㅋㅋㅋ 진짜 저런 멘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이거 그냥 청첩장 버리고 축의금도 안보내도 되겠죠? 진짜 살다살다 별 희한한 인간 다 보네요.
네일락
금 따봉
06월 24일
조회수
39,596
좋아요
486
댓글
136
제가 남직원 기를 죽이고 있대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남자 직원이 있는데 동갑입니다. 전 여자구요. 맡은 업무는 동일하지만 협업하는 구조는 아니고 각자 맡은 일만 처리하면 됩니다. 그 남직원은 일을 조금 느리게? 여유있게? 하는 편이라 보통 하루 업무를 6시까지 거의 딱 맞춰 마무리하는 편이라면 저는 오후 3시쯤 업무를 다 끝내고 내일 할 일을 미리 확인하거나 팀에 도울 일이 있는지 찾아보는 식입니다. 빨리 끝낸다고 인정받는 구조도 아니고 각자 업무 스타일이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뒤에서 이야기가 나왔는지 요즘 들어 다른 팀의 직원들이 저에게 뼈 있는? 농담을 자주 합니다. 제가 너무 앞서 나가서 그 남직원의 기를 죽이고 있다는 식입니다. 전체 회식 자리에서도 다른 직원분들이 저보고 개인주의다, 저 때문에 남직원이 주눅 든다며 농담을 주고받거나 남직원이 야근하는 날 제가 먼저 퇴근하면 남직원이 졌다, 안타깝다는 식으로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게 업무랑 기가 대체 무슨 상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남직원 일이 밀리는 경우엔 제가 같이 남아서 도와드린 적도 많습니다. 경쟁도 아니니까요... 저희 둘이 친하진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 딱히 얘길 해보진 않았지만 저보단 남직원이 더 스트레스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그 남직원도 그런 얘길 들으면 손사레를 치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ㅎㅎ하면서 웃고 있어요... 아무래도 타팀이라 더 조심하시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정작 팀장님은 별말씀이 없는데 다른 직원들끼리 이런 이야기를 하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업무를 다 하더라도 일부러 속도를 맞추는 게 맞는 걸까요? 그게 배려이자 회사생활의 처세일까요? 판단이 잘 안 서서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dcrfv
금 따봉
06월 24일
조회수
14,865
좋아요
202
댓글
47
승진했는데 연봉이... 이 숫자가 맞나요;;
아 진짜 이게 맞나.. 진짜 아닌거 같아요 속이 답답해서 소주나 들이키고 있네요.. 와이프가 이제 과장님이라고, 과장님~ 부르면서 좋아했는데.. 과장 진급할 때가 점프업 구간이라고 그동안 호들갑 떨던건 다 뭐였는지.. 3600이에요 연봉이.. 대리일때보다 50만원 올랐네요.. ㅋㅋㅋㅋ 제가 그동안 3천충에서 얼마나 벗어나고 싶었는데.. 7년 채우고도 앞자리가 3이네요 요즘은 아무리 작은 기업도 신입 초봉이 3에서부터 시작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7년차인데 아직도 3이에요.. 얼마전에 들어온 신입한테 너 초봉 얼마에 맞춰서 들어왔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진심... 이 와중에 과장은 실무 총괄이고 책임자니까 이제부터 똑바로하래요. 거기다 과장 달았다고 기존에 챙기던 야근수당도 자르겠다네요. 제가 표정관리 안돼서 굳어있으니까 김과장~ 요즘 경기 안좋은거 알지 회사 사정 뻔한데 대표님이 특별히 에이스라고 직급 챙겨주신거야, 원래 과장은 돈보다 타이틀로 일하는 직급이야 이러는거예요.. 개뿔이.. 매출은 매년 역대급 찍고 있는데.. 영업이익 안 나온다는 핑계로 맨날 회사가 어렵다 비상이다 긴축이다 동결이다.. 그깟 과장 타이틀이 뭐라고 한 직장에서 헐값으로 제 30대를 팔아넘긴 기분이라 비참합니다.. 아무리 중소라지만 7년차 과장 연봉 3600은 제가 호구 잡힌거 맞죠? 선배님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파랑라떼
금 따봉
06월 24일
조회수
67,373
좋아요
651
댓글
546
팀장님이 자꾸 저한테 손편지를 써요...
사장님이랑 이사님 팀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네명 뿐인 아주 작은 회사인데요 그중에 팀장님이 조금 많이 감성적인 분이세요. 처음 입사했을 때 제가 적응을 힘들어했는데 어느 날 출근해서 보니까 책상 위에 손편지가 있더라구요.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지금 느끼는 불안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잘하고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라 이런 위로의 말들이 적혀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던 시기라서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신다는 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커피랑 디저트 사드리면서 너무 감사하단 말씀도 드렸고요. 근데 그 이후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손편지를 계속 주십니다......................... 업무 피드백 같은 것도 있고, 가끔은 자기 경험 이야기, 가끔은 그냥 응원의 글 같은 것도 있고요. 근데 이런 내용이면 사실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는데 문제는 답장을 기대하세요... 처음에는 저도 감사해서 짧게라도 답장을 드렸는데 그게 어느 순간부터 디폴트가 된 것 같더라고요.. 며칠 전에 너무 바빠서 답장을 못 드렸더니 다음 날 출근해서 지나가면서 "이번 편지는 감동이 없었나 보네~" 이렇게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왕부담스럽습니다... 전 가족한테도 편지를 안 쓰는 사람인데... 동성인 상사랑 낯간지럽게 편지를 쓰려니까 아주 미칠 것 같아요. 챗지피티 돌려서 받아적자니 살짝 죄송한 마음에 양심에 찔리는데......뭔가 뾰족한 해결책이 없을까요...? 그만 쓰라고 말씀드리면 상처받으실 것 같아요...
헝힝훙행홍
06월 24일
조회수
702
좋아요
4
댓글
3
말도 안했는데 자꾸 도와주는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저는 입사한지 얼마 안 됐어요. 제가 들어오면서 팀이 새로 생긴 거거든요. 원맨팀^^ 혼자서 우당탕탕 해나가야 해서 좀 막막했어요. 근데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개발팀에서 계속 도와주는 거예요. 정확히는 한명이. 저는 서비스 운영을 하는데, 필요한 업무 보조 툴을 만들어줘요. 업무 보조 툴 없으면 일 못하냐고요? 아니에요. 그냥 시간이 더 걸릴 뿐이에요. 그래도 할 수 있으니까 불평없이 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이거 불편하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고 슥 내밀어줘요. 그게 그 사람 일이냐고요? 아니에요. 그 사람은 제품 개발인데. 게다가 백엔드인데. 제가 말도 안했는데 이거 자동화하기 좋은 괜찮은 툴 있다고 소개도 해주고 깔아도 주고 설명도 해주고, 아니면 뚝딱 뭔가 또 만들어주고. 팀원이 두명인 기분이었어요. 그냥 너무 든든하다 편하다 좋다 생각했는데 계속 이렇게 도와주니까 저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거예요. 나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업무 외적인 연락은 전혀 안 하거든요? 정확히는 회사 메신저 dm으로는 대화 많이 하는데(업무시간에) 퇴근하면 전혀 연락 안해요. 그럼 좋아하는 거 아니겠죠? 혹시나 섣불리 말을 꺼냈다가 이렇게 도와주는 든든한 동료가 사라질까봐 겁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말 안하고 끙끙 앓으면 마음만 더 커질까봐 겁나요.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다른 팀 동료 챙겨주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 마음으로 그러시는 걸까요?
어쩔저쩔모르겠당
06월 24일
조회수
807
좋아요
6
댓글
16
신입사원이 너무 맥커터예요
우짬 좋을까요 이런 친구도 오래 보다보면 장점이 있겠죠? 갑분싸 만드는게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그래도 나름 의욕은 넘치는데... 저도 처음 알게 된 말인데 맥 끊는다고 맥 커터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남이 말하는데 맥을 끊고 초친다고 해야되나. 대화를 이어나가는 눈치나 사회성이 좀 부족한 느낌? 예를 들어서 컨셉 회의에서 과장님이 좀 유행에 뒤처진 제안을 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요즘 유행하는 복고, 레트로 컨셉으로 가면 재밌을거 같다~ 라고 말씀 하시면 저를 비롯한 대리급들은 '오 좋은데요 거기다가 굿즈도 이런식으로 엮어서 디벨롭하면 좋겠네요~' 하고 호응을 하거든요, (나이 있으신 분들이 좀 구닥다리 제안 하셔도 일단 좋다고 하고 보잖아요. 뭔지 아시죠?) 근데 신입은 거기다가 과장님 근데 레트로는 이제 하향세라고 나와있는데 굳이 해야하나요? 제가 본 트렌드리포트에서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하면서 리포트 캡처까지 굳이굳이 보여주는 식입니다. 순간 정적 ㅋㅋㅋ 아예 틀린말은 아닌데 자유롭게 막 아이데이션 하는 던지는 단계에서 대뜸 통계자료 들이밀면서 초를 치니까 다들 말문이 막혀요. 과장님도 머쓱해하시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점심먹으면서 유행하는 드라마, 유튜버 얘기하면서 사담 나누고 있는데 혹시 신입님 보셨어요? 하면 도파민 중독되는 영상물은 뇌 녹는다고 해서 잘 안 본대요. 보고 있으면 지능 떨어지는 기분이라고. 그럼 뭐 보냐고 하니까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위주로 본다고.. 신나게 드라마 얘기하던 대리는 뇌 살살 녹은 도파민 중독자가 돼버렸어요 ㅋㅋㅋ 업무할때도 뭔가.. 보통 모르는거 한꺼번에 모아서 물어보잖아요? 대리님 이거 폰트 몇으로 해요 물어봐서 알려주면 5분 뒤에 대리님 파일 저장 어디다 해요 또 5분 뒤에 대리님 이거 메일 참조에 팀장님 넣어요 이런식으로요. 나 20분 뒤에 업무 끝나니까 그때 한번에 물어봐달라고 좋게 말해도 돌아서면 앗 죄송합니다 근데 대리님 이거는요 하면서 또 맥을 끊어요. 분명 나쁜 애는 아니거든요. 시키는거 군말없이 열심히 하고 인사도 잘하고. 근데 분위기를 읽는 눈치라는게 없는것같아요. 얘랑 회의하거나 대화 섞으면 재밌던 얘기도 갑자기 딱딱해져요. 그래서 요즘 팀원들도 은근 이 친구랑 스몰토크하는걸 피하기 시작했어요ㅠ 그냥 좀 오래 보면서 친해지면 괜찮아질까요? 사수로서 이 친구가 슬슬 걱정돼서요.
떡볶이순대09
06월 24일
조회수
1,051
좋아요
10
댓글
8
출근하다가 연차를 쓰게 됐네요
어제 저녁을 좀 급하게 먹었는데 밤부터 명치가 콕콕 쑤시더니 아침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위염이 좀 심해졌나 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급격하게 위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게다가 내릴 타이밍이 되어 서 있었는데 시야가 뿌얘졌습니다. 까딱하다가는 실신하겠다 싶었죠. 어떻게든 정신줄 잡고 내려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바로 팀장님께 연락 드려서 상황을 설명드리고 연차를 썼네요. 아마 위경련으로 추정되는데 병원에서는 그냥 간혹 있는 일이라고 하며 약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20대에는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30대 중반이 되니 몸이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하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쿄쿜ㅋ
쌍 따봉
06월 24일
조회수
309
좋아요
2
댓글
3
재택근무 중 아침 화상시간 지각하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안녕하십니까! 저희 회사는 코로나 이후로 계속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현재는 한주에 1~2회만 출근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기에 입사한 직원이 아침 10시에 시작하는 화상회의 시간에 30분이나 지각을 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작년에도 2~3번 이런적이 있어 팀장님이 주의를 주셨는데, 올해도 이런일이 생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신입으로 입사하여 저희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였는데, 여러번 주의를 주었는데도 이렇게 일년에 2~3번씩 늦고 하는 것이 고쳐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재택근무를 하지 않는다면 일년에 2~3번씩 늦는것은 근태에 지각으로 처리하면 된다고 하지만, 문제는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이 직원이 집에서 얼마나 업무를 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재택근무에서는 근무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를 매일 회신 속도 및 내용으로 판단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직원은 매일 답변도 많이 느리고, 지시한 업무도 누락되어 다시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직원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우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후밍
06월 24일
조회수
553
좋아요
3
댓글
12
건강으로 인한 퇴사 시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있는 한국기업에서 근무 중입니다. 입사 4개월 동안 업무에 적응해보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만 전임자들 6개월 못채우고 도망. 인수인계서 X 인수인계 X 혼자 알아서 찾아야함.. 업무가 지난 직장들과 다르게 너무 짜치고, 업무 압박이 상부에서 너무 심하게 와서 탈모가 오고, 불면증과 우울증, 거식증 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렵게 잡은 기회이지만 홀로 해외생활을 하며 이대로 집에서 혼자 쓰러져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였습니다.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상사에게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 상 통지기간인 2개월을 채우고 나가라며, 사람 구하기 쉽지 않은 자리이니 바로 그만두고 한국 보내기는 어려울것 같다고 합니다. 그것도 건강할때 이야기이지, 매일 밤 잠을 못이루고 일주일에 한끼도 제대로 못먹어 토하는 상황에 2달은 커녕 이틀도 못 버틸거 같은데 어떡하죠... 회사와 어떻게 협의를 해서 돌아가야할까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노코멘트0
금 따봉
06월 24일
조회수
223
좋아요
1
댓글
1
이직하는 회사 입사일 조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하게 된 회사랑 입사일을 조율하고 있는데, 1-2주정도는 현회사 퇴사하고 휴식기를 가지고 싶습니다. 현회사는 이번달까지만 하는거로 되어있는데 걍 새로운회사에 진짜 퇴사일보다 1-2주 늦은 날에 퇴사한다고 하고 휴식기를 가져도 될런지.. 제가 언제 퇴사 했는지 알 수 있는건가요? 바로 쉬는 날 없이 이직하기엔 몸이 좀 지쳐있어서 일주일이라도 쉬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이직이 처음이라 질문해봅니다. 다들 휴식기 유도리있게 어떻게 가지시나요?
심심이봇7
06월 24일
조회수
248
좋아요
1
댓글
2
이직 후 수습 기간...
안녕하세요. 이직한 지 막 1개월 넘었습니다. 세 번째 회사이구, 처음으로 회사랑 너무 안 맞는단 느낌을 받았어요... 1개월 동안 이직하자마자 너무 바쁘기도 했고 한동안 제 직무 자리가 공백이었는데 그 자리를 신임을 크게 얻고 있는 분이 잘 하고 계셨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이 자리가 필요 없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항상 수습기간에 회사가 나를 평가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했지 제가 회사를 평가하는 기간이라곤 생각을 안 했었는데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퇴사를 할지말지요 1년은 버틸 것인지 3개월이란 기간을 좀 더 고민해볼지요 너무 제 생각머리가 MZ스러운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진짜어렵단
06월 24일
조회수
268
좋아요
1
댓글
4
퇴사하려는데 너무 곤란하네요..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퇴사 관련 고민을 여쭙습니다. 현재 저는 4명이 전부인 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최근 팀원 전원이 “현재 프로젝트가 끝나면 퇴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이고,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4명이 동시에 퇴사하는 것은 조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팀원들끼리 논의한 결과 -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 뒤 최소 1명은 인수인계를 완료하고 퇴사하자 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고, 바로 위 상사에게도 전달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그 윗선의 상사입니다. 제가 팀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사람이다 보니, “퇴사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당 상사는 성향상 타인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고, 감정 기복도 있어 퇴사 의사를 밝힐 경우 남은 기간 동안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습니다. (사람 무시 등..) 실제로 이전 퇴사자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저 역시 이러한 조직 문화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무시 - 특정 인원에 대한 편애 - 회식 참석이나 개인적 맞춤을 요구하는 분위기 - 업무 우선순위에 대한 비합리적인 지적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되었고, 현재는 멘탈적으로 더 버티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퇴사를 미루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냉정하게 짚어주실 부분이 있다면 말씀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이 회사가 첫 회사로 6년 정도 다녔습니다..!
같이뛰자선재야
06월 24일
조회수
723
좋아요
7
댓글
9
특허엔지니어, 프로젝트매니저를 사무보조라고 조롱,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디시인사이드 중소기업 갤러리인데 제가 특허엔지니어(정규직 입사.) 프로젝트매니저(공기업 채용문항 개발 프로젝트 관리) 인데 저를 자꾸 '사무보조'라고 급을 낮춰서 부르더군요 명함 및 사원증은 없는 회사도 존재하는데 그게 없다는 이유로 그러는건지..그냥 초봉이 낮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직무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더군요 저는 정규직 입사를 했구요. 사원~대리 직급을 단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무보조면 직원들도 전부 사무보조가 되어야만 합니다 저는 대학교때 사무보조 알바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사무보조와 사무직은 엄연히 다른 개념인걸 잘알고 있습니다.
MC대중
동 따봉
06월 24일
조회수
688
좋아요
2
댓글
15
입사 한 달 차 20년차 경력직 직원의 회사에 대한 불만섞인 혼잣말
저는 직군 변경하여 현재 회사에 입사한지 7개월차인 중고신입입니다. 현 회사는 규모를 늘리고자 최근 구인을 지속적으로 하는 중인 상황이고 한 달 전 경력 20년 차 직원을 뽑았습니다. 저랑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동성 입니다. 이 짧은 한 달 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일 힘든 부분이 혼잣말인데요.. 효과음은 기본이고 본인이 하는 행동을 다 말 걸듯이 큰목소리로 말하세요.. 다른 것들은 애써 무시하려 노력하는데 가장 문제 되는 부분이 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본인한테 못마땅하면 “하 왜 이렇게 하지” “이해가 안가네” “괴롭네” 내용만 보면 회사가 잘못한 것처럼 보이는데 전혀 그런 사항들이 아닙니다. 이미 몇 번이고 설명했던 것들인데도 본인이 이전회사에서 하던것과 다르니 납득이 안되시는 것 같더라구요. 대표님 앞에서는 적응하려고 한다는 뉘앙스로 말하시는데 제가 있을 땐 여전히 저러시니 맨날 듣고 있는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잘 말해보면 되지 않냐 하시면, 제가 경력도 본인 보다 훨씬 적은데 본인을 신입 취급하는 것 처럼 느끼시는지 제가 말하는걸 자존심 상해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말한걸 무시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뒤로 회사 일을 맘대로 한다던지와 같은 이슈가 생기면 제가 직접 말 안하고 상사분에게 이런일이 있었다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 적인건 이런식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불만을 혼잣말로 하는걸 지적하는건 너무 사적인 영역 같고 이런저런 일로 저도 소심해진 상태라 말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이후에도 직원들 채용할텐데 새로 입사 하신 분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말은 해봐야할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말해야 받아들일지 여기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공육이팔
06월 24일
조회수
928
좋아요
2
댓글
7
3년전 제가 쓴 글을 봤는데 이상한 놈이 허위사실을 댓글달아놧네
여긴 왜 팩트가 아닌 이상한 댓글들이 추천수가 많음? 사무보조 아니고 사람인,인크루트 등에 채용시험 문항 검수보고 개발하고 공급해주는 회사인데 그게 사무보조면 거기 직원들 다 사무보조라는건데요? 사무보조의 기준이 뭐임? 사무직이 따로 있어야 사무보조아님? 내가 이사나 사장 지시있으면 스스로 프로젝트 매니저 쭉 이끌어나가는건데 누구 시다바리라도 함? 수습도 아니고 전부 정규직이고 무슨 근거로 저리 적은건지;; 나에 대한 정보 1도 없고 전공이 뭔지도 모르고 댓글 싸지른건가;; 노동부도 아니고 경찰에 신고..? 저런게 왜 추천수 17개임? 기분 겁나 나쁘네
MC대중
동 따봉
06월 24일
조회수
699
좋아요
1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