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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 끊는 동료
회의 때도 자꾸 말 끊거나 제가 잡은 일정에 끼어들어서 재조정하려고 하고,, 자꾸 그러니까 저를 무시하나 싶더라고 짜증납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지금은 꽤 스트레스입니다 업무상 동료들과 함께해야하는게 대부분이어서 웬만하면 좋게 넘어가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두기도 싫습니다 마음 같아선 저도 똑같이 말 딱 끊어먹고 그러고 싶네요 그렇다고 가만히 계속 두기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하..
꼬북마케터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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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기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장에서 1년간 영업부서로 근무를 했다가 원하지 않는 부서로 강제 이동을하여 현재는 한번도 경험도 해보지 못한 출하 부서 쪽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서에는 대부분 몸을 사용하는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상사가 업무를 알려줄때 2번정도 알려주고 한번이라도 자기가 알려준 방식때로 하지 않으면 일을 안시키고 잡일 같은 쓰래기 치우는 일을 시키곤 합니다. 배우는 내내 실수가 생길까 불안하여 긴장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여서 집중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역시나 다를까 실수가 한번정도 발생했지만 일을 시키지 않고 현재는 물건만 가져오라는 것만 하고있습니다. 지금 이 부서에서 일한지 한달정도로 상사를 맞춰주면서 농담을 주고 받는 정도 되었지만 여전히 실수를 할때마다 일을 시키지 않는건 여전했습니다. 상사또한 감정기복이 심하여 이유도 없이 화를 내는 경우도 있고 하루도 빠지없이 불쾌한 성적인 이야기와 너무 저를 아래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고 제가 업무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실수한 부분들을 자기는 사장쪽 라인이라고 하면서 사장이랑 팀장 그리고 타부서에 일러 받치곤 합니다. 나이는 이제 35살인데 맘같아선 상사 얼굴에 사직서 던저버리고 싶을 정도네요 실수도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는데 실수한게 죄인가요? 요즘 이것때문에 생각이 많아져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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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재원 고민이요
현재 자동차 1차사 중견에 재직중이고 현회사는 2년 조금 덜 다닌 사원입니다. 오늘 미국 주재원 제안을 받았는데 고민이 되서요. 다들 좋은 기회라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환경이 바뀌니 고민이 되네요. 처우는 대충 알기로는 현재 월급에서 매월 3300달러씩 더 주는 거 같은데 월세 포함 금액입니다. 차는 지원 해주는걸로 알고 있구요. 기간은 정확하진 않고 최대 4년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걸리는 건 현재 설계 직무자인데 가서는 사내 한국연구소와 해외고객사의 엔지니어적인 부분을 지원해주는 업무라 마케팅에 엔지니어가 얹어지는 느낌 같습니다. 또 생활비 제외하면 월급도 많이 느는거 같지 않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이런 부분 감안해서 다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시나요?
suuuuu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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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 쓰기 전에 연차 소진해야 된다는데..
제가 갑자기 이번달에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인사에서 병가 쓰기 전에 연차부터 소진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안그래도 맞벌이 육아하느라 연차가 소중한 상황이라 많이 아프거나 힘든 상황 아니면 출근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데 당장 수술이 1년 걸리는 것도 아니고 길어야 3주? 일텐데 당장 수술 끝나고 돌아왔을때 연차가 급한 상황들이 있을까 걱정되네요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혹시 인사를 설득할 방법이 있을까요? ...
후우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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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같다는 말 뭔 뜻일까요?
이틀된 신입이 외동이신줄 알았다고 하는데 신경쓰이는~ㅋㅋ 외동 같은 느낌이란 몰까여
파란돼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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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었겠다
이따금, 구겨진 마음 움켜쥐고 걷는 퇴근길에는 부모 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 어린시절 올려다봤던 젊은 부모의 얼굴은 그런 내색하나 없었는데, 이 무례한 사람들, 이 지랄맞은 군상들을 수십년 어떻게 견뎌오셨는지.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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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꺼야 하는 말
이번에 아버지 회사로 들어가서 일해야는 상황이라 조만간 퇴사 이야기를 해야는데 지금 회사 입사 1년차인데 머라고 이야기를 꺼내면 좋을지... 사실대로 말하기야 하것지만, 머라고 말해야 할지, 어떤 반응들일지 괜히 걱정되네요... 회사는 중견기업으로 경남권에서 알아주는 회사인데, 전부터 일이 안맞아서 이직 고민을 하던중 아버지가 일손도 부족하다면 회사로 오라시네요. 퇴사는 처음이라 머라고 말해야 할지...
9177KS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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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죄책감이 듭니다...
첫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엔 신입으로 입사했고, n개월 전 저를 좋게 봐주신 팀장님의 제안으로, (반강제적이었지만) 부서를 이동했습니다. 이동한 자리는 이미 여러 퇴사자가 거쳐간 자리로, 원래 업무복잡성이 높은데 인수인계마저 제대로 되지 않은 자리였습니다. 팀장님과 직속사수도 이 사실을 알아서, 퇴사생각이 들면 부서이동이든 뭐든 조치해줄테니 퇴사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업무강도가 엄청났지만, 두 분이 그래도 고생을 알아주셔서 나름 헤쳐나가고 있었고, 꼭 가고싶던 회사 한곳 빼곤 이직 준비도 안했습니다. 근데 거기가 최종을 앞두고 있어요.. 합격한다면 인수인계를 2주도 못할 일정입니다. 당연히 확정 전까지 어디 말하지는 않겠고 또 김칫국일 수도 있지만, 일단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 자리만 오면 줄줄이 퇴사라 팀장님도 인력관리에 대한 챌린지를 상당히 받으실것같고, 사수 입장에서도 인수인계가 짧아 너무 고생스러우실 거에요. 이직이 이렇게 죄책감 드는 일인줄 몰랐습니다 다들 원래 그냥 죄책감 갖고 이직하시나요...?ㅜㅠ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 하소연해봅니다..
겨울느티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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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중 팀장의 업무지시
안녕하세요.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텐데... 이직 준비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현 회사에 이제 이직의사 전달만 남은 상황입니다. 우선은 현 회사에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있는데 현 직장 팀장님이 올해 계획을 말씀하시면서 가을 쯤 할 일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맘은 이미 이 회사에 떴지만 알겠다고 하며 표정관리를 해야하는데 괜히 거짓말 하는 것 같고...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어렵더군요ㅠㅠ 진지한 고민은 아니지만 경험을 나누고자 글 올립니다. 비슷한 경험들 공유해주세요!ㅋㅋ
아아스무디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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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해도 일을 잘 못하는거 같은데 어쩌죠..
어찌어찌 회사 내에서 커리어는 좋아서 부서이동으로 좋은 팀에 오게 됐는데 신입 같은 허무한 실수를 하게되고 일도 너무 많게 느껴져서 무언가에 몰입해서 일하기 힘들어요 외국어도 못하고 근데 제가 실수해도 누군가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 그런 환경이 아니고 어떻게든 넘어가지고 신입처럼 다 하나하나 물어볼 그런 경력도 아니에요 이 부서 업무는 처음이지만 전체 경력은 6년 이상되었네요 점점 힘에 부치고 실수도 하게 되는데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그래서 이직생각했다가도 다른 회사 가면 더더욱 무능력을 들킬까봐 그냥 다니게 되네요...
꾸루
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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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연봉...이직 고민...조언부탁드립니다.
하는 업무는 비슷한데, 이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현재 근무지는 집에서 도어투 도어로 20-30 분 걸리는데 제의가 들어온 곳은 차로 편도 1시간 15분 정도 걸립니다. 근데 연봉이 1,000정도 차이가 나네요.. 이직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직장도 급여는 작지만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여기에 있으면 형평성 문제로 연봉상승이 크지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직해서 새로운 도전하는게 좋을까요? 근무지가 멀면 금방 지칠까요?
축구돌이
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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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노무사 수수료
임금채불건으로 인해 소송 준비중인데 노무사분이 착수금 150에 성공 보수 20% 말씀 하시네요… 경험이 없어서..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와서요 ㅠㅠ 체불임금은 약 5000만원 입니다~
피카피카츄
억대연봉
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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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세달만에 임신한 직원 어떻게 생각해?
회사 창업한지 얼마 안 돼서 진짜 사람 하나하나가 중요한 상황이야 처음부터 진짜 고심하면서 추천 받고, 서류 추리면서 뽑았거든 아직 각 직급마다 1명씩 있는 상태로 나까지 네명이었고 연말부터 사람을 충원할 계획이었단 말이지 (아직까지 여유있는 상태였음) 어차피 아직은 내가 실무도 같이 보니까.. 근데 입사한지 3개월된 대리가 임신 4개월이라고 ... 분명 입사할 때 임신 계획도 물어봤고, 창업 첫 해니까 올해는 업무 집중해서 자리잡게 으싸해달라고 교통비도 따로 지급하고 식대도 더 챙겨주고 했거든 ㅠ 면접볼 때 첫째 낳은지 백일됐다면서 둘짼 여유있게 갖는다더니 ㅠㅠ 결과적으로는 연년생이고 .. 자기 말로는 출산만 쓰고 복직한다는데 그게 말처럼 쉽냐고.. 복직 안 할수도 있는거고 나도 워킹맘으로 회사 다니다가 창업한건데 왜 이렇게 무책임한거야 ㅠ 원래 충원 계획도 a업무 하던 사람 있어서 b업무 전문성 키우려고 그쪽으로 뽑으려던 계획이었는데 이것도 멘붕이야 얘 안 올 줄 알고 a업무 담당자 뽑았는데, 복직하면 a업무 2사람/ b업무 0명 얘 온다는 거 전제로 b업무로 뽑았는데 안 오면 a업무 0/ b업무 1 ... (우리회사는 a업무 위주라 b 업무까지 채워넣고 싶던 거든 내가 a업무만 해왔고 b업무는 할 줄 알지만 잘하는 건 아니여서. 이러면 a업무 충원 때까지 내가 실무봐야하고 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가 없어) 진짜 어렵다 ㅠㅠ --------------------------- (덧글) 어제 답답한 마음에 글 써는데 이렇게 화력이 커질 줄이야 근데 이렇게 고민하고 임신에 부정적이게 된 건 .. 사실 평소엔 출산/육아휴직에 긍정적이었고, 만약 내년 이 시점이라면 회사 운영 1년 넘었으니 고생해줘서 저도 잘 다녀오라고 했을 거 같고요. 근데 지금 회사 창업한지 3개월인데 임신했단 얘기들은 거라서.. 12월 말에 면접보고 1월 중순 출근, 4월 중순에 자기 4개월이라고... 곧 5개월이라고 얘기한거죠 그래서 내 입장엔 속았다 느낌이고.. 이런 내 생각에 확신이 들게 된 건, - 수습 기간 : 경력 1개월/인턴 3개월인데 인턴들한테 이제 수습 끝이라고 정직원이네 라고 얘기한 다다음날 들은거라 제 입장에선 혹시 본인도 수습 3개월이라 생각하고 그동안 말 안한거 아닌가..?(이전에 인턴들한테 수습기간 관련해서 급여나 서류 때문에 여러번 얘기를 한 적이 있어서) - 입사 후 2주 정도 뒤부터 커피 안 마심& 속 안 좋다고 화장실 가서 1-20분씩 있다 오던 것 (입덧으로 추정) >> 이때부터 입덧였으면 한달 내 말했다면 새로 사람을 구하던지 방법을 찾았을 것 같아요. - 말하던 시점 : 사무실에서 따로 얘기 들은게 아니라 제가 운전해서 광고주 미팅 가는 길에 조수석에 앉아서 할말 있다더니 이런 얘길 한거라 예의가 아닌 것 같았어요 - 출산 관련 복지 : 회사가 작지만 어째든 와준거라, 출산 시 100만원+ 법정 휴가 외 5일 추가로 주는데 지금 입사 7개월인 사람에게 출산휴가+특별휴가+지원금까지 주고 사람도 뽑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 사무실 : 지금 직원들 자리 3명으로 셋팅해뒀고 연말에 재계약 시점에 맞춰서 사무실 이전하면서 인력 충원+ 자리 셋팅하려던 건데 지금 6-7월에 전체 책상 교환해서 1명 자릴 만들어야 하는 상황.. 저도 애가 둘인 여자라 이런 걸 오히려 제한하지 않았고 지원하려고 했어요 근데 창업하는 회산데 입사와 동시에 임신해서 출휴 들어간다고 하는게 맞는 건가 싶었어요 저출산 이런 것과 별개로 회사와의 예의, 기본이 아닌가 싶었던 마음이었어요ㅠㅠ
병아리사장
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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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파이낸스에서 12-13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고 현업 부동산쪽으로 파이낸스 1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민은 현재 사업부가 신설이다보니 정형화된 메뉴얼도 없이 혼자서 꾸역하고 있는데 팀(타사업부 파이낸스) 동료와는 원만히 서로 돕고 도움받고 있지만 현 사업부의 헤드랑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습니다. 그 분 밑으로 있는 사람들도 너무 모르기 때문에 같은 의사결정자 역할을 해야하지만 하나하나 설명해도 못 따라와서 설명하고 가르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하여 정작 제 업무는 늘상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어 고민입니다. 1년째 풀야근에 주말에 나와 일을 하다보니 물리적으로 힘도 들도 파이낸스 헤드에 고민을 털어놓으면 그 사람들의 업무는 상관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줄이라하는데 파이낸스 업무 특성상 그쪽에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제가 그것을 뒤처리 해야하는 상황이라 말처럼 쉽지 않네요. 고민하다가 자산운용사의 파이낸스 직군으로 제안 받았는데 거기도 신설사업부에 엔터티까지 분리된 탑티어 자산운용사인데 혼자 처리해야하는 업무가 많은데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선후배님의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농돌이
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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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관리 엉망이네요.
지금 시간 흡연구역 아니고 정문 로비 앞에서 담배피는 4-5명 시큐리티 분들이 그냥 모른채 하시네요? 높은 분들이에요?
알로하로하
2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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