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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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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망했습니다
3개월 준비했는데 하루만에 다 날라갔습니다. 여자친구랑 4년 사귀었고요 올해 안에 프로포즈 할 생각으로 한 3개월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결혼 얘긴 해왔어도 결혼 확정 짓고 하는 건 아니라 테토남인데도 진짜 떨렸습니다. - 여친 최애 노래 편곡해서 연주해 줄 사람 섭외 - 여친 단골 카페 사장님한테 부탁해서 마감 시간에 카페 대관 - 여친 좋아하는 꽃으로 꽃다발 예약 - 반지 준비 등등. 근데? - 프로포즈 당일 2시간 전에 연주자분이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연락 옴 - 급하게 블루투스 스피커라도 세팅하려고 카페 갔는데 사장님이 날짜를 착각하고 일찍 문 닫고 가버림 이때부터 멘탈이 거의 나갔는데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근처 공원 벤치에라도 세팅하려고 뛰어가는데 그 와중에 여친한테 전화가 옴.. "오빠 나 지금 카페 앞인데 문 잠겨있어" 그러다 여자친구가 주차된 제 차를 보고 두리번거리다가 뒷좌석에 있던 꽃다발 발견ㅎ 결국 서프라이즈 폭망하고 공원 벤치에서 했습니다. 조명도 없고 음악도 없고 제가 준비한 편지도 떨려서 제대로 못 읽고 중간에 목 메서 울었고요. 근데 그건 감동이 아니라 분해서 운 거. 여친은 웃으면서 "응"이라고 해줬고 반지 끼워주는데 손이 떨려서 방향도 반대로 끼웠습니다. 하... 결과적으로는 승낙 받았습니다ㅎ 근데 제가 3개월 동안 맘졸이며 준비했던 그 모든 게 실패해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하이킥합니다. 제가 꿈꾸던 프로포즈 로망이었는데... --; 여자친구는 오빠가 울어서 감동이었다고 오히려 이게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며칠째 아쉬워죽겠네요. 위로 좀 해주십쇼...
내일은김선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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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시킨 직원한테 고백받았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한 중견기업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인 40대 초반 미혼 남성입니다. 최근 30대 중반의 한 여직원이 몇 차례 주의를 받았음에도 업무 능률이 계속 떨어지고 근무 태도도 개선되지 않아, 결국 제가 인사팀에 권고사직을 건의했습니다. 이후 회사와 해당 직원이 협의한 끝에 원만하게 퇴사하기로 결정된 상황입니다. 다만 해당 직원은 제가 권고사직을 건의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런데 퇴사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제게 마음을 고백하고 싶다며 연애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권고사직을 건의한 당사자로서 이런 고백을 받으니 마음이 무겁고 불편합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퇴사에 영향을 미친 상황에서 고백까지 거절하려니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차라리 제가 권고사직을 건의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굳이 알릴 필요가 없는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해당 직원에게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까요?
킬로그램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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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인성(?)
최근에 m&a관련한 직무 이사직급과 1:1 면접봤는데 제가 대답하는데 중간에 계속 말짜르고 짜증내고 지적하고 그리고 자꾸 뭔가 대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그분 머리에는 그분만의 프레임이있는느낌? 이런회사는 되도 안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런분은 흔한유형인가요? 이런경험은 처음이라서 ㅠㅠ
샤랄라라라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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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 아이
저는 갱년기가 왔습니다 저희 막내는 사춘기가 왔습니다 갱년기와 사춘기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다행히도 서로 바빠 강제분리가 되어 붙을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갱년기와 함께 불면증이 오더군요 잠을 못자는 저는 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이 옆에서 누워 아이가 잘때까지 함께있습니다 저희 막내는 다 컸다고 더이상 엄마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뭐든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더이상 엄마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엄마가 원하는 반대로 하죠 반항도 하고 말도 안듣고 하는데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화나거나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 옆에서 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잠이들면 저에게 이마를 콩~ 대고 잠을 잡니다 제가 아기때부터 안아 재워서 아마도 잠결에 습관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똑바로 눕혀줘도 바로 다시 제쪽으로 돌아누워 이마를 콩 하고 붙여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밉고 화나고 서운했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다시 꼬옥 안아주게 됩니다 아이를 안고 있으면 제 마음이 무언가 꽉 차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플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밝으면 또다시 갱년기와 사춘기의 만남입니다 아이는 모르겠죠 밤새 제가 안아준것을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공부하느라 지쳤던 몸과 마음이 엄마 품에서 편안히 잠들었을거라 생각하면 다 괜찮아집니다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가는게 아까워 잠이 안오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은하수너머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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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작은 습관
[식습관]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지 않는다 혀를 먼저 내밀어 음식을 입에 넣지 않는다 젓가락질을 올바르게 한다 식탁 위에 팔꿈차를 올리지 않는다 [보행 시] 휴대폰을 보지 않고 정면을 보고 걷는다 우산을 휴대 시 가로로 들고 휘두르며 걷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 끝이나 지하철 문 앞에서 갑자기 멈춰서지 않고 안전을 위해 빠르게 빠져 나간다 일행들끼리 횡렬로 서서 보행을 방해하지 않는다 [대중교통] 큰소리로 떠들거나 통화하지 않는다 임산부석은 웬만하면 비워놓는다 다리를 꼬거나 벌리지 않는다 옆사람에게 피해가 갈 정도로 어깨를 벌려 힘주어 앉지 않는다 새치기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두 내린 후 탑승한다 그 외에도 이렇게하면 남한테 피해가 가겠다 싶은 행동은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함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개개인의 이런 습관들이 모여 전체의 민도가 형성되는 것이니 참고들 하시고 “ㅈㄹ하네 가르치려 들지마라”라고 생각하신다면 평생 그렇게 사십쇼 안 말립니다
MZ엔딩
쌍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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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커리어는
문득 궁금해진 건데, 인사 담당자 커리어를 밑에 두 기업 중 어디서 쌓는 게 더 유리한가요? 쭈니어라는 가정 하에! 1. 파견 대기업 2. 보편적이지 않은 기업 (결혼 정보 회사, 홍대 디저트 가게, 신사 성형외과)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단순히 궁금합니다!
수려하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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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인 남친 앨범에서 전여친 영상이 나왔어요.
2년 연애 후. 결혼식을 4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우연히 상대방 계정의 구글앨범을 보다가 옛날추억으로 옛사진이 떴는데 작은화면으로 봐도 이상한 사진이어서 클릭했더니. 웬 여자의 속옷벗은 적나라한 사진. 관계하는 동영상까지 있었습니다. 동일인물의 사진 동영상까지 있는걸로 보아 지속적으로 만나던 관계인 것 같고… 저를 만나기 전. 6년 전쯤 저장된건데… 손발이 차갑게 식는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상대는 아직 제가 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파혼은 할 예정이고, 충격이 커서 멍한 상태인데 정신차리게 선배님들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 추가입니다. 새벽에 이 사실을 처음 알고 머리도 어지럽고 손이 저려 횡설수설했네요. 대부분 영상들은 상대방여자도 알고 찍은것 같았는데. 이새끼 그여자 몰래 동영상도 찍었네요. 물론 정상적인 사람은 이런 짓 안한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어떻게 조져야하나 고민하느라 밤 샜습니다.
oo00oo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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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팀에 도둑이 있습니다.
닉네임부터 일부러 그렇게 지었는데, 제 취미는 제과제빵입니다. 금토일월 회사 여름휴가를 다녀오고 월요일에 팀원들 나눠줄 생각으로 휘낭시에를 구웠습니다. 다 구워서, 아마렛또도 바르고 개별 포장도 다 해서 어제 출근하자마자 사람들 자리에 하나씩 다 두고 어제 휴가였던 분이 있어서, 그 분 자리에도 뒀습니다. 그러고 오늘 출근 하셔서 "자리에 두었어요. 맛있게드세요" 하고 카톡을 보냈는데, 아무것도 없었대요. 분명히 두었는데 말이죠. 근데, 중요한 건 팀에 남의 과자 훔쳐먹는 쥐새끼가 하나 있다는 겁니다. 심심하면 남의 자리들 돌아다니면서 껌이고 쿠키고 몰래 하나씩 가져가는 사람이 있는데, 팀 톡방에 "남의 과자나 이런 거 훔쳐가지 마세요" 했더니 바로 갠톡으로 "나는 있을 때만 가져가" 이딴 소리를 하고 있네요. 꼭 이 사람일 거란 증거는 없지만, 누가 됐든 왜 남의 자리 물건을 건드리고 훔쳐가는지. 아침부터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업무가 안 잡혀요.
빵굽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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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벌기업들이 중국기업들을 절대 못 이기는 이유
제언: 한국 재벌기업들은 도덕성, 기업문화, 인력 교육 등 모든 면에서 재창업에 가까운 개선을 해야 한다. 국가는 법조 개혁을 해야 한다. 법조가 범죄자들 빼 주고 밤죄수익 공유로 국가 도덕성이 무너져서 경쟁력이 없다 이제는 그만 뒀으나 정의선 회장이 천억원 주고 영입했다는 가짜 우수 인력이 아래와 같이 말했다 한다. 중국기업들은 자율주행과 전기차, AI와 로봇에서 이미 한국대기업들을 상당히 앞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도체에서도 5년내 추월을 할 것이다. [단독] "中기술 갖다씁시다"…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충격 발언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6.01.23 16:2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출처:중앙일보] 지난해 여름 어느 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회장 집무실. 공기는 유난히 무거웠다. 현대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 전환과 자율주행의 전권을 쥐고 있던 송창현 당시 사장(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 말을 꺼냈다. “회장님, 현재 우리 기술력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중국 샤오펑(XPENG)의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출처:중앙일보] 그럼에도 국뽕에 빠지고 재벌숭배자들은 중국 폄하하기 바쁘다. 반도체도 동일하다 중국이 5년이면 대등하게 올라 올 갓이다 이유는 명확하다. 한국의 재벌 구조는 전문성에서 미국과 중국 먹이감이 될 수 밖에 없다. 기업경영은 결국 1명이다 최종 의사결정권자 즉 CEO이다. 한국 재벌들은 의사결정권자가 반도체, 조선, 건설, 가전, 통신 등 이질적 사업들을 신경 써야 하는데, 애플, 엔비디아, TSMC(대만), BYD 등은 주력 사업만 깊이 판다. 그렇기에 한국 재벌구조는 한계에 왔고, 쇠퇴할 수 밖에 없다. 중국이 노광기 개발할 동안, 한국 재벌들은 기술 개발하는 중소전문기업들 기술이나 탈취하자고 기웃 거렸다. 그러니, 미래는 정해져 있다. 한국은 오천년 짧은 전성기를 뒤로 하고 쇠락만 남았다. 아니, 이미 20년전부터 최고자살 최저출생이라는 선행지표가 계속 되어 왔는데 개선 노력은 커녕, 법조 관료 정치인들의 부패와 결탁으로 법은 범죄인들을 법조가 빼 주고 범죄수익을 공유하면서 사회 전체의 도덕성을 바닥으로 끌어 내렸다. 한국 반도체는 끝났다. ____ '물 한 방울'로 삼전닉스 자리 넘본다…中 '극강의 기술' 정체 [강경주의 테크X] 입력2026.07.29 06:30 수정2026.07.29 06:34 중국 첫 이머전 DUV 양산…SMIC·CXMT 공급 임박 DUV와 EUV, 무엇이 다른가…"파장이 수율 결정" 삼성·SK 긴장시키는 중국 DUV…메모리 경쟁 변수 CXMT 476% 폭등…중국 반도체 자립 기대감 폭발 중국이 반도체 공정의 '심장'으로 불리는 이머전(침지형) 심자외선(DUV) 노광기 국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제재를 뚫을 핵심 퍼즐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기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물 한 방울'이 바꾼 반도체 미세공정…이머전 DUV의 원리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더인포메이션은 28일 중국의 한 기업이 자체 개발한 이머전 DUV 장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5대를 제작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생산분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SMIC, 화훙반도체와 메모리 기업인 CXMT 등 중국의 주요 반도체 업체들에게 공급된다. 중국 업체가 이머전 DUV를 제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체는 내년에 20대가 출하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2019년부터 네덜란드의 ASML이 유일하게 만드는 최첨단 극자외선(EUV·Extreme Ultraviolet) 노광기의 중국 수출을 금지시켰다. 이어 2023년부터는 이머전 DUV 장비의 중국 수출마저 금지시킨 상태다. 반도체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머리카락 굵기의 수천분의 1에 불과한 초미세 회로를 그려 만드는 제품이다. 이 회로를 빛으로 새기는 장비가 노광기이고, DUV 노광기는 현재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핵심 장비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이머전 DUV는 기존 DUV보다 한 단계 진화한 기술이다. 기존 DUV는 노광기 렌즈와 웨이퍼 사이에 공기가 있었지만 이머전 DUV는 그 공간을 초순수(물)로 채운다. 물은 공기보다 빛의 굴절률이 높아 빛을 더욱 정밀하게 한곳에 모을 수 있다. 쉽게 말해 카메라 렌즈의 해상도를 높여 더 선명한 사진을 찍는 원리와 같다. 같은 193나노미터(㎚·1나노는 10억분의 1m) 파장의 빛을 사용하더라도 더 미세한 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이유다. 이머전 DUV는 한 번의 노광으로 28나노 공정을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동일한 회로를 여러 차례 반복해서 새기는 멀티패터닝 기술을 적용하면 이론적으로 7나노 수준의 공정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미국의 수출 규제를 받는 중국이 이머전 DUV 개발에 사활을 걸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만 멀티패터닝은 회로를 한 번에 그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나눠 새기는 방식이다. 그만큼 공정 횟수가 늘어나고 생산 시간이 길어져 수율은 낮아지고 제조원가는 크게 높아지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와 TSMC, 인텔 등이 5나노·3나노·2나노 이하 최첨단 공정에 대부분 EUV 노광기를 사용하고 있다. DUV로도 첨단 공정 구현은 가능하지만 경제성과 생산성 측면에서는 EUV가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DUV와 EUV의 가장 큰 차이는 빛의 파장이다. 반도체 노광 기술에서는 사용하는 빛의 파장이 짧을수록 더 미세한 회로를 그릴 수 있다. DUV는 193나노 파장의 불화아르곤(ArF) 레이저를 사용하는 반면, EUV는 13.5나노 파장의 극자외선을 이용한다. EUV의 파장이 DUV보다 약 14배 짧은 셈이다. EUV는 한 번 노광으로 더 미세한 회로를 구현할 수 있어 생산성과 수율이 크게 높다.
@SK하이닉스(주)
Matrix
쌍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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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잔류 vs 한국 귀국, 미국 제조업 경력은 국내에서 몇 년까지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근무 중인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향후 미국에 계속 남을지, 한국으로 돌아갈지를 고민하고 있어 현직자분들과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창고·물류 업무를 경험했고, 현재는 미국 소재 한국계 제조기업에서 생산관리·생산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SAP 및 생산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추출·관리 생산계획 및 생산실적 관리 가동시간, 생산량, 불량률, 수율 등 생산지표 분석 재고 및 수불 관리, 공장·사외창고 실재고 조사 원가 및 월 마감 관련 리포트 작성 생산·재고 데이터 분석과 프로세스 개선 생산, 물류, 품질 등 유관부서와의 업무 조율 미국에서 계속 근무한다면 현재 회사에서 안정적으로 업무 범위를 넓히고 승진하거나, 비슷한 제조업·SCM 분야로 이직하면서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급여나 근무환경, 장기적인 커리어 기회만 놓고 보면 미국에 남는 쪽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과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 친구들과의 관계, 한국어와 한국 문화 안에서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 때문입니다. 미국 생활이 크게 불안정하거나 당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가정을 꾸릴 곳은 한국이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 미국과 비교해 연봉이 낮아지고, 업무가 더 바쁘거나 조직문화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감수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미국에서 쌓은 경력이 한국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 인정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느 시점에 돌아가는 것이 커리어상 가장 합리적인지입니다. 주변에서는 해외경력은 약 3년 정도까지가 국내로 돌아오기 좋은 시점이고, 그 이상 미국에서 근무하면 한국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 경력직 시장에서 애매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대로 관련 직무를 4~5년 정도 제대로 쌓고 돌아와야 경력직으로 인정받기 쉽다는 의견도 있어 판단이 어렵습니다. 현재 고민하는 선택지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2028년 초 귀국하여 비교적 빠르게 한국에서 경력을 다시 시작하는 방향 미국에서 4~5년 정도 관련 경력을 쌓은 뒤 2030~2031년경 귀국하는 방향 영주권 취득 가능성까지 고려하며 미국에서 경력을 더 쌓은 뒤 귀국하는 방향(회사에서 전액 지원) 현직자분들께 다음 내용을 여쭙고 싶습니다. 위와 같은 미국 제조업 생산관리·SCM 경력이 국내에서도 유관 경력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국내 경력직 채용에서는 미국 경력 2년과 4~5년의 차이가 큰 편인가요? 미국 경력이 5년 정도가 되면 오히려 국내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불리해질 수 있을까요? 제 경력은 국내에서 생산관리, SCM, 물류기획, 해외법인 관리, SAP 운영 중 어느 방향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까요? 커리어만 본다면 미국에 남는 것이 유리해 보이는데, 가족과 문화적 소속감 등의 이유로 한국에 돌아가는 선택을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어느 시점에 귀국을 결정하실 것 같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미국과 한국의 연봉만 비교하기보다, 미국 경력의 국내 활용 가능성과 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조업·생산관리·SCM 현직자분이나 해외근무 후 귀국 이직을 경험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리어델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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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시사항이 바뀌는 팀장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쩌다보니 한 사업의 영업을 맡게 된 사람입니다... 신입이고, 영업 관련 경력이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팀장님 지시사항이 계속 바뀌는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업무일지에 적어두었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지시사항이 바뀌고, 그에 대한 사업 방향도 계속 바뀌니 미팅하기로 했던 클라이언트가 오늘 항의 전화를 했습니다...왜 변경했냐, 변경한 부분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였습니다 제가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팀장님께 보고드렸는데 팀장님이 그 클라이언트와 전화로는 “변경된 사항을 다시 원상복구시키겠다” 고 하시고는 저를 다시 호출해서 “변경된 부분 원복은 어려우니 변경사항 그대로 밀어붙여” 라고 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 아니 하루도 아니고 몇시간만에 지시사항이 바뀌니 제가 팀장님께 “이 부분은 이미 아까 전에 고객과 확약지은 사항이 아닙니까? 변경사항 그대로 가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고 하니까 저보고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고있고, 제가 잘못한 거고, 제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시사항을 계속 구두로만 말씀하셔서 더이상 업무일지 기록은 무의미할 것 같고, 팀장님은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냐! 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지시사항을 잘못 알아들은 줄 알고 아.. 정신차리고 일하자! 실수하지말자! 생각했는데 오늘 일을 겪고 이게 제가 바뀌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인 선배님들의 조언 여쭙습니다..
고래가난다고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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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되네요..
22도에 P철강사 기계정비일하다가 메이저 석화사로 경력2년깍고 왔습니다. 막상오니 연봉이 21년도 원징이 25년도원징이랑 같아지는 효과가..나타나네요.. 연봉도 줄고 경력도 줄어 승진도ㅜ느려지고하니 근로의욕저하가 심각합니다... 물론 업무강도는 절반수준입니다만.. 그 외적으로 근로의욕저하가 되네요.. 이제 경력으로보면 만11년차인데..30대 중반이구요..에휴..
메가점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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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말다툼 사유 의견부탁드려요
내용인즉.. 오전에 트래킹을 가기위해서 냉등실에 어제 넣어둔 생수가 있었는데 출발하려고 보냉백에 넣어두었는데 1시간 정도 후에 출발하자고 하여 나는 보냉백을 냉동실에 넣었어 근데 왜 음식물이 아닌 보냉백을 냉동실에 넣냐는 거야. 배우자 생각은 보냉백이 깨끗하지 않은데 음식물 보관중인 냉동실에 넣냐는 거였고 내입장은 보냉백이 더럽지 않고 냉동실안은 대부분 비닐포장이나 락앤락으로 음식들이 포장되어 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는 거였어 별문제 아닌 일로 신경싸움을 하게되어서 리멤버 친구들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라이온타이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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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연애 어디서하나요
사내연애하자니 맞는 사람이 없고 주변 소개팅 받아도 당장 결혼이 우선이라 조건부터 재기 바쁘고 좀 풋풋하게 연애하다 결혼까지 하고싶은데 너무 욕심인가요 ㅠㅠ 30살입니다 이번 생은 뭐 그른거같은데 롤이나 할까요 걍ㅋㅋ 추가) 매일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오면 10시라 ㅠㅠ 평일엔 쉽지가 않네요 형님들 그러다보니 평일엔 걍 한시간 겜하고 자는거같아요 ㅋㅋ
교육업계영업종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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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만드는 아빠가
되어보려고 하는데, 저거 소스 한병이 몇 인분인가요? 파스타면은 종이컵 1.5개가 1인분이라던데 천사가 먹는 양인지...
설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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