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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방향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커리어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이전에 대기업 엠디 관련 경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쿠팡 레벨 3(정규직) 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레벨3는 대졸 신입 수준입니다..!) 입사 전까지 약 1년 4개월 정도 재취업 준비를 했고, 그 끝에 들어온 회사라 나름 기대도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업무가 너무 단순하고 반복적이라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입사한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이 일을 하게 되면 커리어가 물경력처럼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물론 회사라는 곳이 들어오고 나서야 진짜 어떤 일 하는지 알게 되는 거지만, 제가 생각한 성장의 방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요.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1. 지금 자리에서 조금 더 실무 경험을 쌓고 빠르게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지 2. 아니면 여기서라도 내부적으로 레벨 4 승급을 먼저 노리고 옮기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초대졸 학력이고, 이전 경력도 아예 무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탄탄한 커리어라고 하기도 애매한 상태예요. 그래서 지금 이 선택이 이후 커리어에 꽤 큰 영향을 줄 것 같아 신중하게 고민 중입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현업에서 보시기에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어떤 선택이든 ‘시간’이 중요할 것 같아 더더욱 조심스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하루지비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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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몸캠 피싱 당했네요...
저희 팀은 아니고 다른 팀 분인데 갑자기 단톡방에 초대돼서 뭔가 했더니 영상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대충 뭔지 알겠어서 눌러보진 않았는데 번호 저장돼 있는 사람들 전부 초대한 건지 회사 직원 말고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고 다들 어리둥절해 하더라고요. 그 분이 직접 나가달라고 부탁해서 바로 나왔습니다만 이런 일 뉴스에서만 보다가 제 주변에서 벌어지니까 어안이 벙벙하네요. 아직도 이런 사기가 판을 치는지 몰랐습니다. 위로나 걱정보단 모르는 척 하는 게 상책이겠죠? 다들 진짜 조심합시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한숨만푹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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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입장에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사무실에 c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1층 민원실에 파견 나와서 근무하고 있구요. c와 저는 소속이 같으나 업무가 다릅니다. 저희는 지방소도시에 있는 센터로 전체 근무인원이 15명 정도입니다. c가 집 쓰레기(쉰김치,후라이팬 등 종류도 다양) 회사에 무단투기 하는거 보고 정뚝떨이고 개인쇼핑몰운영, 업무태만,인성,태도,사업비 횡령 등으로 몇 주 전 시말서 작성 했습니다. 그러면서 2층 사업팀장이 내년부터는 저와 업무를 바꾸라고 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도저히 시킬 수 있는 업무가 없다는 이유로요. 저는 현재 업무가 마음에 들지만 조직 분위기나 팀원들 의견이 업무 변경을 희망하여 그렇게 추진이 되는듯 하였으나 1층 민원실 팀장이 c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많이 들었다고 하며 자기 팀으로 받기 어려울것 같다고 했습니다. 1층과 2층은 기관 자체가 다릅니다. 저는 이 상황이 c의 업무평판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황당하게도 2층 사업팀장은 회의를 소집해 우리 기관 내부 일을 외부에 뭐라고 말하고 다니느냐고 화를 내며 직원들 입단속을 시키더군요. 본인이 생각한 업무분장이 틀어진 거지요. 직접적으로 말은 안했으나 자연스레 1층에서 근무하는 제가 내부의 좋지 않은 일들을 이야기 했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저런 성향의 사람을 민원 업무에 보낸다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았는데 왜 판은 본인이 짜고 직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불쾌하고 억울한 마음도 들구요. 현재는 제가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는것 같아 그냥 있는데 화가 납니다. c가 업무숙지가 잘 되지 않으니 지금부터 인수인계를 하라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자식이 부모마음 모르듯 저도 관리자들의 생각이 잘 이해되지 않아 여쭈어 봅니다.
카프리쵸사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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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주말부업해보신분 있을까요?
사회초년생 직장3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을 좀 늦은 나이에 시작하다 보니 모아놓은 돈도 없고 결혼적령기도 되서 벌이를 늘려야 하는데 주말에 회사업무와 무관한 일을 해볼까 고민 중 입니다 주말 부업은 정규직은 아니고 프리랜서 일용계약으로 주말에 3~6시간 정도씩 할 것 같은데 혹시 제 명의의 통장으로 급여를 수령하면 회사에서 알 수 있을까요? 취업규칙에는 타업종 겸직에 관한 내용은 없지만 사내 분위기가 좀 경직된 분위기라 가급적이면 회사는 모르게 하고 싶어서요ㅜ
침대위의즐라탄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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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미숙으로 인한 해고 예보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팀장님이 회사에서 널 짜르겠다 라고 하였고, 회의실로 불려가 온갖 가스라이팅, 폭언을 들으며 지내왔습니다. 업무적으로 미숙한 부분인건 퇴근 후 공부하고 있고, 별도 팀 내에서 업무 관련하여 가이드라인을 주지 않았습니다. 또한 업무를 배제시키고, 잡일만 주는 상황입니다 지난주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결과통보를 하겠다고 하는데 혹시 업무미숙으로 인한 해고가 가능한걸까요? 2년넘게 다닌 회사입니다.
꽃민들래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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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인데요..
이번주에 a회사 최종면접 예정인데 다른 b 회사 조금 더 큰곳 채용이 떴더라구요.. ! 이런경우 그냥 다 지원해보는게 맞을까요 ? 이직 처음이라 너무 어려운데 인생선배님들 알려주세요… 물론 제가 a 최종으로 붙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왜이렇게 고민스러울까요… ㅠㅠ
바부뿡뿡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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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빼고 회식하는 회사가 많나요? 카카오커머스 논란났네요.
제 지인이 다니는 회사도 계약직이랑 같이 회식할 땐 저렴한 곳 가고, 정규직들끼리 따로 회식할 땐 소고기 먹으러 가고 은근하게 차별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던게 생각나네요... 아무리 계약직이라 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그러면 팀 분위기도 안좋아지지 않나요? 요즘도 계약직 차별하는 곳이 만연한 것 같아서 황당합니다..
@(주)카카오커머스
그림그린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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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들에게 제 험담을 해요.
저는 이 회사에 4년 다녔고 상대방은 입사한지 1년도 안 됐습니다. 협력부서이고 저보다 한직급 높아요. 일하면서 저도 실수를 하고 상대방도 실수를 합니다. 회사에 금전적인 손해를 끼지는 종류가 아니고, 거래처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 종류인데 일정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업무 특성상 종종 발생합니다. 상대방과 유관 업무에서는 1년 사이 2번 있었고요. 상대방이 제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줘서 제가 거래처에 양해를 구했을 때, 저는 상대에게 아무런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이니까 서로 협력해서 잘 해결하면 된다는 마인드고 해서, 짜증을 낸다거나 문제 삼는 것 전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반대의 경우 제 부서 과장에게 "자기를 기만했다" "불쾌하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고 해요. 그 전에도 저희 부서 상사들에게 저에 대해 "사람이 싸하다" "같이 일 못하겠다"등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상대방은 출근하자마자 임원 방으로 달려가 어필하는 스타일이고, 저는 제 실무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에요. 일이 많고 힘들어도 일 자체는 재미있거든요. 그리고 저도 그렇고 동료들도 늘 야근할 정도로 일이 많아요. 동료들도 이런 상황에 대해 상대방이 유독 저에게 히스테릭하게 굴고 업무적으로도 과도하게 요구한다고 말합니다. 눈눈이이로 가만히 있지 말라고도 하고요. 저는 회사에서 성과도 잘 쌓고 있고 다른 동료와도 잘 지내서, 행여 그렇게 형성된 평판으로 제가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거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아주 작은 부분도 소위 꼬투리 잡히지 않게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피곤해요. 타부서 사람이 제 윗사람들에게 저에 대해 부정적인 평판을 쌓고 있는 이런 경우도 직장내 괴롭힘 해당 될까요?
오리너구리직딩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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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f&b 업종 본사에서 일하는 메뉴개발자입니다. 사업 접으려고 하던찰나, 저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거 다해보라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4개월전 지금은 제가 버티고 버틴결과 점포1개에서 4개가 되고 혼자진행하던 업무들이 모든부서에서 다붙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네요. 처음은 원피스 해적단 마냥 혼자 떠도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느정도 성과가나고 회사 이사, 본부장 ,대표까지 신경쓰는 수준이 됬습니다. 이게 나라는 사람때문에 100% 된건 아니겠지만, 나의 역활이 있었다는거에 의미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이홍여리
금 따봉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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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없이 피드백 잘하는 법
어디 없나요. 아니 일을 못해놓고, 실수해놓고, 타팀에서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큰 미팅앞두고 분명 놓치는게 있을거라 팀장이 봐주래서 봐주는데 뭐가 그리 기분나쁘다고 틱틱거릴까요. 놓친거 누가 알려주면 쪽팔려하고 시정해야지. 팀장님이 대외적인거 챙기고 하느라 바쁘니 차선임자인 저한테 팀 내부 업무 챙기고 구멍나면 메우라는데, 팀장은 세상 좋은 역할, 나는 점점 팀원들 피곤하게 만드는 팀장도 아닌 차장나부랭이 되어버리는데, 울컥울컥 합니다. 솔직히 내가 하면 하루이틀이면 할 거, 그래도 하도 알앤알 알앤알 따지고 성과 뺏어간단소리 듣기 싫어 가만있으면 납기 다되어서 구멍 숭숭 내어오고, 그럼 시간없이 메꾸는 마법을 부려야하는데. 그럼 또 본인들이 다 해놨는데 막판에 숟가락 얹었다고 하고. 말은 똑바로해야지 숟가락 얹은 게 아니라, 네가 생각한게 거기까지밖에 안된거라고 인정하고 배울 생각을 해야지. 아 월요일부터 짜증이 확 솟구치네요. 휴
ㅇㄹㅇㄹㅇㄹ
억대연봉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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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전세 가격 물어 보는 부장님
제가 안좋아하는 분인데 꼬치꼬치 캐묻더라구요.. 보통 결혼하면 신혼집 전세 가격 물어보나요? 어디 구했냐고 물어봐서 얘기해주면 전세냐 매매냐 얼마정도하냐 물어보고, 엥 거기가 그렇다고? 의심하고 또 답해주면 이럴때는 매매해야한다 뭐해야한다 연설이시고... 근데 그런데가 제 상황이랑 동떨어진 강남 얘기하고... 너무 피로하네요.. 어떻게해야 그냥 적당히 넘어갈까요^^;
고고고싱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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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로또 1등 되면 지금 다니는 회사 관두실 건가요?
1등 금액이 세후 15억 정도 된다고 했을 때 관두실 건가요?ㅋㅋㅋㅋㅋ 저는 15억이라도 회사 관두고 소소한 부업이나 하면서 살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은 20억은 돼야 그만두겠다고 하네요. 로또 산 김에 행복한 상상해봅니다 ㅎㅎㅎㅎㅎ
그림그린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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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한테 "언제부터 열심히 했다고" 라는 말을 들었는데
리더한테 보고할게 있어서 리더 컴퓨터 쪽으로 가서 관련 메신저를 같이 보던 중에 리더 동기들(같은부서 다른리더)이랑 나눈 대화방에 "언제부터 000 열심히 했다고" *000 은 제가 맡고있는 업무** 라는 글을 봤습니다. 이 전에도 리더에게 부당하다고 느끼는 일이 있어 따로 면담신청을 해서 "제가 이렇게 느끼는데 혹시 제가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건디 제가 신뢰를 못드린건지 피드백을 달라 저도 말씀하시는거 고치겠다" 라고 했고 그 당시에는 별다른 피드백은 없었습니다. 저 메신저가 면담이 있기 전인지 후인지는 모르겠다만 열심히 하겠다는 후배한테 저런말을 내뱉었다는 점이 이해가 되지않고 저런 리더밑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이직은 못하는지라 이 상황에서 가만히 있고싶지는 않고 현명하게 헤쳐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현명하고 똑똑하게 상황을 마무리할수 있을까요
중앙차로버스전용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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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전 거래처 담당자에게 안부인사해도 되나요?
현재 첫 취직 후 5년 정도 회사 근무하다가 8월 중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1년 전 제 업무 부서가 바뀌어 연락 안한지 꽤 됐지만 이전 부서에서 일하면서 꽤나 유대관계가 컸던 거래처들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현재 회사와 담당자간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성장에 많이 도움됐던 터라 퇴사 하기 전에 연락했던 거래처 담당자들께 안부인사를 드리고 싶은데요.. 현재 회사가 첫 사회생활이다보니 회사에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연락드리는게 괜찮은 행동인지 모르겠어서 커뮤니티의 선배님들께 먼저 여쭙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뇸뇸스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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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감정적이라는 말, 오히려 그 말이 더 감정적인 것 아닐까요?
요즘따라 불편한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혼 여자는 정치질이 심하다" "미혼 여성들은 더 피곤하다" "같이 밥도 못 먹는다, 괜히 말 섞었다가 피 본다" 같은 이야기들이 종종 올라오는데요. 조용히 보고만 있다가 한 번쯤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여성은 여전히 ‘소수’입니다. ‘여직원들이 득세한다’는 글이 올라올 정도면 그만큼 그 존재감이 두드러진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런데 역설적으로, 그 ‘소수’가 하는 말과 행동은 조금만 달라도 바로 ‘이상하다’, ‘불편하다’, ‘정치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일을 잘하고 못하는 건 기혼이냐, 미혼이냐, 남자냐 여성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일 뿐이에요. 남자 직원이 실수하고 짜증내면 “요즘 일 많다더라”, “팀장이 좀 심하게 굴긴 했지” 하면서 나름의 맥락과 이유를 찾아줍니다. 근데 여자가 똑같이 짜증내거나 피로해 보이면 “결혼 안 해서 예민하다”, “애 키우느라 피곤한가 보지”, “여자들은 원래 감정적이다.” 이게 공정한 해석인가요? 오히려 공감능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남자일 땐 배경을 이해하려 들고, 상대가 여자면 그냥 ‘감정적이다’로 일축하는 사람들. 정말 감정적인 쪽은 누구일까요? 여성이 겪는 어려움이 꼭 '여자라서 특별히 더 힘들다'는 게 아닙니다. 그 어려움을 말했을 때 아무도 듣지 않고, 오히려 평가부터 들어가는 구조 자체가 더 피곤한 거죠. 펜스룰이 필요할 만큼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성별 문제가 아니라 개인 자질의 문제입니다. 그걸 "여자는 이렇다"로 묶는 순간, 그냥 그 사람은 여성 전체를 편견 없이 대할 공감능력이 부족한 거고요. 이 글을 보시고도 “다 맞춰달라는 이야기냐” 하시는 분도 있겠죠. 근데 이건 맞춰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제대로 보고 말해달라는 얘기입니다. 싸우고 싶지도 않고, 싸울 일도 아닙니다. 그냥, 어쩌면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이해의 시작이 필요할 뿐입니다.
솜사탕퐁신
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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