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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사원이 일을 대충합니다.. 현명하게 대처 하고자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품질관리팀에서 3년차 사원입니다 제가 팀에서 5명 중 연차가 젤 많아서 .. 같은 사원중에 현상황을 말해서 타개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직접 말해서 해결 하거나, 관리자에게 보고 드리는 방법 두가지 밖에 생각나지 않아 다른방법이 있을까요 현재 물성 2개월차로 교육중인 2살 많은 사원이 아직 서투르기에 교육기간 중 교대직으로 다른 사원들과 대략적인 업무 프로세스 맞추기 위해 도구같은 건 사용후 어디에 두셔야 한다고 좋게 말씀드리면 화를 참는 듯이 바람을 내쉽니다 전혀 기분 나빠할 상황이 아니라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 상황에 욱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얼마전부터 지적 하지않고 두었는데 한번은 인장 강도가 잘 나오는 제품인데 안나온다고, 저에게 물어서 시료 남았냐 하니 안남았다고 하더군요 입사한지는 8개월 돼서 재샘플링 해야 한다정도는 알고 있으면서 굳이 저에게 묻길래 아시겠지만 샘플링 다시해서 조건 건들고(세부사항 압조절등) 재사출해서 재검사 지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확인해 보니 거짓된 방식으로 검사하여 데이터를 만들어 놨더군요 저에게 조언을 구한 이상 저는 제 방식대로 해보고 안되면 관리자에게 보고하는게 원칙이고, 단한번도 어긴적 없습니다 화가 너무 납니다 팀원 전체의 검사진실성이 무너지는 것과 같다고 느낍니다 당사자에게 따로 왜 이렇게 검사했냐며 조언은 왜 구했으며, 이럴거면 앞으로 나에게 묻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선긋고 손절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단 감정은 배제하고 검사에 대해 아직 기준이 안섰으니 절대 그런행동은 하지말라고 경고차원에서 꼭 샘플링 다시해서 검사하라고 정도만 말하고 타일러야 할까요..
후계자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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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으로 인한 병가 휴직시 면접
직장내괴롭힘으로 인해 정신과 진단서 제출하고 병가 휴직중입니다 이직 시도도 하려는데 혹시 면접시 휴직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훙냥냥잉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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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 자영업하고싶네요
자영업도 쉬운일이 아니란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매니저를 쓰는 비용이 제 급여보다 훨씬 저렴하니까 회사를 다니는건데 문득 한달에 몇백 더 벌려고 이 고생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냥 때려치고 2호점이나 내서 맘편하게 내가 운영할까... ㅠㅠ
45분전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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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현실
최근에 느끼고 있는 생각을 주절주절 글을 남깁니다. 요즘 저는 15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이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힘든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분들이 스트레스를 점점 더 많이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경제 성장이 과거에 비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국가나 기업 운영에서도 여유가 사라지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도 최근 몇년간 경영상황이 어려워 지면서 오너가 대표 및 임원들을 압박하기 시작하고 그러한 압박이 말단 직원까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습니다. 단 1년이라도 임기를 연장하고 싶은 대표와 임원들은 직원들을 갈아넣어 어떻게든 성과를 내려고 몸부림치고 있고 팀장들도 잘릴까봐 여기에 가세하여 윗사람에게 잘보이기에만 급급하네요 열심히 직원들이 노력해서 회사가 좋아질 수있다면 야근이 대수겠냐만은 경영진이나 임원들이 비전이나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직원들만 닥달하는 모습을 보면 정이 뚝 떨어집니다. 예전에 비해 높아진 업무강도에도 불구하고 연봉은 동결되고 구조조정으로 주변동료들이 떠나갈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공채와 신입채용이 사라지고 경력직 채용으로 채워진 직원들은 애사심이나 직원들 간 유대관계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팀내부는 물론이고 타부서와도 관계에서도 내일 아니면 나몰라하는 개인 문화는 물론 무능한 경영진이나 상급자에 대한 불만으로 조용한 퇴사(실제로 퇴사는 하지 않지만 수동적이고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는 직원들도 제가 보기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결국은 기업도 사람도 결국은 모두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빨리 경제가 좋아져서 우리모두 마음속에 조금의 여유를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모두 화이팅입니다!!
와다다다다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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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거르라고 했건만…절대권력자가 군림하는 회사 당첨
최근 입사한 회사..쌩퇴사 이후 역대급 힘들게 합격하고 입사한 거라 남다른 의지를 품고 들어갔는데요. 원래 관심 있던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이기도 하고, 제가 들어가서 할 부분이 보여서 기대했어요. 그런데 웬걸.. 들어가자마자 그 특유의 분위기가 쎄하게 온몸을 감쌌고 곧 그 분위기를 만드는 주범?이 누군지 알게 됐어요 그 분은 회사의 절대자 같은 포지션인데, 대표가 엄연히 따로 있음에도 대표 위에 군림합니다(부부임…) 그리고 그 분이 직원들을 타깃을 돌려가 삼으며 잡도리를 한다는 걸 알았고 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타깃까진 아니지만 이런 스타일이구나 숨 막힌다 피드백을 왜 이렇게 하냐 싶은 일들을 겪었어요. 그 사이 팀원은 퇴사를 고하고..(역시 그분 지분 90%) 제가 입사하기 전 줄줄이 자의타의로 퇴사한 이들도 그분 영향이 컸다는 걸 들었는데요. 저는 새 회사에서도 적응을 잘하는 편이고, 주도적인 편이라 금방 인정도 받아왔어요 그런데 여기는 그분 영향력 아래 마이크로매니징이 대단하고, 말 한마디에 엎어지고 생겨나는 일이 다반사.. 피드백을 주는 방식도 기본적으로 사람을 아래로 놓고 잡도리 하듯이 하니 멀쩡한 사람도 피폐해지는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정말 생각이 많아서….이렇게 하소연 하듯 올려봅니다. 이런 분위기와 사람 겪어본 분 계신가요? 그렇다고 다시 이직을 준비하자니 막막한 생각에 좀 버텨보려 했는데 오늘은 참 못하겠다 싶네요…점점 회사생활이 어려워지는 게 맞나 싶어요ㅠ 금요일 저녁 넋두리였습니다. 공감하는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나눠주심 위로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룽이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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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 만한 회사에서 구시대적 규제가 늘어갑니다..객관적 시선이 필요해요
요즘 회사에서 업무랑 직접 관련 없는 규제들이 점점 많아져서 고민이 많아요.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라 더 걱정입니다. 게다가 회사가 누구나 알 만한 곳이라 더 당황스럽기도 하고요. 회의실 핸드폰 수거부터 시작해서 복장, 외모, 심지어 사생활까지 간섭이 많아졌는데, 이게 과연 맞는 방향인지, 다른 회사들도 다 비슷한지 정말 궁금해요. 1. 회의실 입장 전 핸드폰 수거 2. 복장 규제 (슬리퍼, 청바지 등 금지) 3. 외모 규제 (염색 불만, 머리 묶음 칭찬 등) 4. 사생활 질문 및 출산·결혼 시기 간섭 5. 사무실 내 소란 금지 공지, 여성 비중 높고 젊은 직원 개성 강하다는 표현 포함 6. 회의 시 직급에 따른 발언 제한 공지 7. 승진을 미끼로 한 가스라이팅 8. 휴가 사용 일정 지정 9. 팀장과 팀원 간 삼자대면 통한 갈등 조장 (서로 불만 제기) 10. 직원에게 간식 구매 및 비치 강요 이런 변화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싶고,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고 어디부터 문제인지 의견 듣고 싶어요. 솔직히 가스라이팅 같은 상황 겪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비슷한 경험 있거나 조언 있을 분들, 꼭 공유해 주세요!
꼬모블루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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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화장실이 두 칸 뿐일 때 벌어지는 비극. 지난번의 업보인 걸까요.
어제 마신 술 때문이었을까요 오늘 점심때 먹은 돈가스 때문이었을까요 속이 종일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화장실을 대체 몇 번을 들락날락했는지 무슨 회사에 화장실이 두 칸 밖에 없는 겁니까 한 층에 일하는 직원이 60명이 넘는데 말입니다! 끙끙대고 있으면 밖에서 기다리는 소리가 들려서 제대로 집중도 못하고 찔끔찔끔 내보내고 자리에 앉으면 다시 신호가 와서 내가 일하려고 출근한건지 바깥 화장실 쓰려고 출근한 건지 구분이 안 가는 상태였지 뭡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반반차를 썼습니다. 최대한 밖에서 지릴 확률을 낮춰야 할 것 같아서요. 밖에 오래 있을수록 밖에서 지릴 확률이 높아지지 않겠습니까? 근데, 집에 가려고 일어서서 걸으니까 신호가 더 오는 겁니다. 사무실 자동문을 열고 엘베 버튼을 누르고 엘베를 기다리는 그 시간부터 괄약근에 잔뜩 힘을 줬습니다. 똥꼬요 똥꼬. 종일 그놈과 사투를 벌이느라 이제 머릿속에 다른 단어는 다 사라진 기분입니다. 집까지 걸리는 시간이 40분인데 엘베도 타기 전에 이렇게 힘이 든다니. 엘베에는 저밖에 없었는데요. 속이 너무 꾸룩꾸룩대서 저도 모르게 깨스를 뿜어버렸습니다. 갑자기 지난번 상무님께 죄송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지금 저의 이 고통은 그날의 업보인 걸까요. 덩어리 말고 깨스만 골라서 내보내는 것은 정말 정교한 작업이었죠. 아 냄새는 또 어찌 그리 고약한지. 엘베에 저 뿐인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늘에 감사드렸습니다. 엘베가 4층에서 서고 문이 열리기 전까지는요. 문이 열리자 냄새가 신나서 탈출을 했나 봅니다. 깨스에게는 엘베가 너무 좁았던 것이지요. 대류란 참 신기한 현상이죠? 열린 문으로 들어오던 분이 얼굴을 확 찌푸리며 저를 흘겼습니다. 저는 물론 모른척 했고요. 제것이 아닌 척 말입니다. 제가 타기 전에 누가 깨스를 살포하고 내렸을 수도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온몸으로 그런 척 했습니다. 물론 똥꼬에 힘을 빡 준 상태로요. 이러다보면 힙업이 되는 거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류장까지 어찌어찌 잘 갔습니다. 택시를 탈까 고민도 해봤는데 택시에 지리면 세차비 15만원 내야 한단 말을 들었던 기억이어서 포기하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아무래도 앉는 것이, 의자가 똥꼬를 막아주니까 괜찮겠다 싶어서 앉았는데 말입니다. 어쩐지 오늘따라 난폭하게 느껴지는 버스가 급정거를 한 순간 뭔가가 깨스와 함께 삐져나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요. 이 냄새는 결코 안되는 냄새였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어제가 입추였던 게 어찌나 감사한지 바람이 선선해서 그냥 바람 쐬고 싶은 사람 코스프레가 가능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주변에 왔다가 멀어진 승객들은 그냥 기분탓이었겠지요? 다행히 조금만 지린 채로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일 화장실에 앉아있을 예정입니다...
비가내리고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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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도 못 담은 '구글 30년 기업문화'의 모든 것, 로이스킴이 전부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 여러분, 리더십과 조직문화, 그리고 기업 경영의 본질을 깊게 탐구하는 HR 리더와 경영진을 위한 프리미엄 세미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Z세미나] 30년 구글의 기업문화, 진화와 도전 📅 8월 13일(수) 오후 3시~5시 30분 🔗 신청 링크: https://go.rmbr.in/z_seminar_welcome 유퀴즈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전 구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로이스 킴, 기억하시나요? 그녀가 유퀴즈에서도 다 전하지 못했던 구글 30년 기업문화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이번 Z세미나에서 전격 공개합니다. 💡Z세미나는 이런 자리입니다 현업 리더, 리더십 전문가, 기업 CEO가 한자리에 모여 최고 기업의 조직문화와 리더십, 프로세스, 고객가치의 본질을 깊게 탐구하고,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진단해 해법을 찾는 웨비나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얻을 인사이트 - 로이스 킴이 전하는 구글의 성장과 문화의 비밀 - 리멤버 송기홍 대표·리박스 정태희 대표가 가감없이 밝히는 조직문화와 현장 노하우 더불어 Z세미나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습니다. 조직·리더십·실행력을 한 번에 점검하고, 기업에 즉시 적용 할 수 있는 'Tool Kit'도 제공합니다. 단 이틀 남은 Z세미나, 함께 성장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Z세미나] 30년 구글의 기업문화, 진화와 도전 - 일시: 8월 13일(수) 오후 3시~5시 30분 - 참여 방법: 온라인 세미나 (신청자에 한해 접속 링크 별도 안내) - 참가비: 3만 원 + VAT 10% (*사전 등록 필수)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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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서 워라밸
직장생활하면서 워라밸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신가요?
꼬북마케터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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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부하직원이 카톡으로 대답할때 계속 얍이라고 하네요
나이가 저보다 10살정도 많은 부하직원이 있는대 카톡으로 대답할때 자꾸 “얍”이라고 하는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보다 나이가 있다보니 최대한 존칭을 쓰고 서로 존대말을 해요 근대 카톡으로는 얍이라고 하니 조금 불편하네요
asdfgbvc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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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제 이름을 갖고 놉니다.
저는 팀장입니다. 요즘 팀원들이 자꾸 제 이름갖고 말장난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제 이름이 기록이라고 치면 저를 보면서 갑자기 '기록...' 하길래 쳐다보면 '해야되겠죠?' 이런 식입니다. 반말하는 것 같아서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화내기도 애매해서 그냥 웃었는데 이게 일주일에 한두번씩 반복됩니다. 요즘 젠지는 이런 식으로 친밀감을 표현하나요 제가 만만하게 보이는 건가 싶은데요 이걸 대놓고 뭐라고 하면 제가 너무 예민해보일까요
펠릭스김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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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텀블러 언제 씻으시나요?
팀원분이랑 얘기하다가 생각보다 갈리는 주제라 궁금해서 리멤버에도 물어봐요 전 당연히 2라고 생각했는데 1이나 3인 분들도 많은가요? 다들 어떤 패턴으로 세척하는지 궁금합니다ㅋㅋㅋ 1. 출근하면 씻는다 - 닦아놓고 가면 찝찝함 - 칼퇴하느라 씻을 시간이 없음 2. 퇴근할 때 씻는다 - 밤 사이에 세균 증식함 - 출근해서 바로 쓰고싶음 3. 안씻는다 - 물만 담았으면 안씻어도 깨끗하다(??)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25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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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휴직 여부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휴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혹시나 이직 면접 보게되면 휴직 여부를 밝혀여하나요? 재직중으로 말하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말해야한다면 사유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훙냥냥잉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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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적당히 하고 싶지 않은데 상황이 받쳐주지 않을때
안녕하세요 일한지는 7년차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진지하게 조언이 필요하여 글 써봅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원칙대로 최대한 하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특성상 여러 사람과 엮이게 되는데 다른 직원 업무의 영향도가 저한테까지 미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른채 인수인계 받은대로 대충 하고, 어떤 사람과 엮여있으며, 영향도는 어떤게 있는지 관심없이 그냥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영향도에서 파생되는 문제를 줄이기위해 제가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결국 어떤 문제의 발생 원인이 다른 직원에게 있다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 그 문제를 놔두면 다른 직원이 해결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분의 문제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시간을 질질 끄는 것이 마음이 불편해서 선제적으로 이해관계자분들께 메일로 정중하게 요청할 것은 요청하고 도움줄 것이 있으면 주면서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 인력 문제가 생겼고 여러 다양한 일을 혼자하다보니 그에 파생되는 영향도도 많고 신경쓸게 너무나 많아져서 점점 벅차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누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적당히 하고 대충 하는 업무 방식은 제 스스로가 떳떳한 기분이 들지 않아서 좀 힘들어도 머리속으로 생각했던 기본 원칙대로 일을 해왔지만 인력이 항상 부족한 상태라 일당백으로 하는 것이 한계가 왔습니다. 다른 직원이 챙겨야할 부분이라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을 제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미리 신경쓰고 해결하며 조율해주느라 정작 제 일은 밀리면서 마음도 불편하고 그것이 요즘 계속 반복되는데, 인력이 없는 것이 겹치게 되어 힘에 부칩니다. 현재는 1) 이직하고 싶은 마음과 2) 대다수 사람들이 하고 있는 적당히 대충 하고 싶은 마음 둘중에 하나를 정해야만 정신건강이 좋아질듯 합니다. 몇년전 암수술을 해서 그때 당시 '이제부터는 행복을 위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자신의 마음이 편해지는 방식으로 일해보자' 마인드로 살아왔습니다. 업무방식 자체는 다른 직원 업무도 신경쓰면서 제 업무가 어느 위치에 있고 어떻게 돌아가야 전체적으로 문제가 안 생기면서 매끄러운지 생각하고 일하는 게 제 마음이 편해서 유지하고 있지만 주변 환경이 이런 방식을 포기하고 일을 적당히 대충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증가할 것 같은 상황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제자신을 위해서라도 1) 적당히 딱 제 일만 하면서 건강좀 회복하고 그렇게 제가 신경쓰던것이 줄면서 인력공백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인력충원이 되는 등 상황상 여유가 되면 다시 원래 하던대로 할지 아니면 2) 인력 문제가 없는 곳으로 이직을 할지 고민입니다. 제긴 너무 주제넘게 전체적인 숲을 보는 관점에서 업무를 하려던 제 생각이 제 팔자를 꼬았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글입니다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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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답이 없나요 너무 고민입니다
이해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대행업체에서 세금 얼마나 떼는지 알아보고 집중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대행업체 수수료 A씨에게 물어봐요"하셨어요 A씨에게 대행업체가 세금을 얼마나 떼는지 물어봤어요 A씨가 "원천징수는 업체에서 알아서 진행하고 우리쪽으로 수수료 청구해요 저희쪽으로 수수료 청구해서 (세금 얼마나 떼는지) 잘 몰라요 라고 답변했어요 그래서 그대로 전달드렸는데 상사가 "수수료가 얼마인지 물어보라고 몇프로인지"라고 하시는데 저는 세금 몇 프로 떼는지 A씨가 모른다고 답변한 것을 먼저 인지하고 상사께 모른다고 전달한 겁니다ㅠ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데 저처럼 이해가 바로바로 안돼서 난감하신 분 있나요ㅠㅠ 상사가 저를 너무 멍청하다 생각하실까봐 걱정됩니다
힘드롱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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