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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어디까지 지원하나요?
자차로 외근한 경우 유류비를 지급하는 회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급한다면 지급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 1. 외근 거리를 계산해 지급 한다 or 외근 상관없이 아예 유류비를 지급 안한다. or 급여에 정액의 차량보조금 항목이 있다 2. 외근에 대한 유류비를 지급한다면 외근지로 직출, 직퇴시에 유류비 인정 거리를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집>외근지 거리 모두인정 or 회사에서 외근지까지의 거리만 인정 or 또다른 기준 등 ) 3. 만약 거래처 미팅이 이후 저녁까지 이어져 술을 먹고 대리를 부른다면, 대리비 와 유류비는 둘다 회사에서 지원하는지
2536554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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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해서 여러모로 제가 애매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지금까지 그래도 약 만으로 6년정도 경력입니다. 처음에는 사정때문에 1년 2년 대기업 공채를 준비할 시간을 가지기 힘들어 규모가 큰 제약회사로 공채지원을 해서 영업직무를 시작했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에서 인턴할 때만해도 세상이 밝아보이기도 하고 해맑았죠 그 때는 그 안에서 정규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어떤 각각 고충을 갖고 있는지는 감히 헤아릴 수도 없으니 몰랐을거고요 실제로 회사에 들어가보니 힘든 부분이 여러가지 있더라고요 짜잘한 힘들었던 부분은 사실 모든 사람이 다 겪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신경도 안 썼습니다. 그래도 스스로가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어느 날 회식을 하고 2차를 갔습니다. 같은 사업부의 다른 팀과 같이 회식자리를 합치게 되었고, 제가 막내인지라 메뉴를 골라보라고 권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1차에서 다 배는 부르게 드셨을거고, 안주들이 값싼 포차이니까 삼치구이하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얼큰하게 먹으면 딱이겠다 생각해서 시켰습니다. 삼치구이가 나오자마자 다른 팀 차장님이 소주병으로 제 머리를 내려치더라고요 니가 삼치시켰냐고요 분위기는 싸해졌고 다들 놀라기는 했는데 아무런 말을 안해주시더라고요. 따로 담배피자고 나오라고 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없이요 그리고선 다른분들 잘만 먹던데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이것까지는 그래 술김이니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에 한 병원 DC를 앞두고 병원 핵심 고객하고 그 동안 제가 계속 케어했던 것도 있고 해서 그 분이 DC에 저희 품목을 올려주시겠다고 했어요 감사하게요 근데 딱 코로나가 유행하게 된겁니다. 병원은 출입 못하고 그 사이에 병원 재단과 다른 제약사의 이러쿵저러쿵한 이야기들.. 결국 DC제출이 어렵게 되었죠 팀장님께는 상황에 대해서 계속 보고를 드리고 있었고, 결국 어렵게 되자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과의 교수님께 평소에 니가 친분이 있으니 부탁해봐라 라고 하시는거에요 제 철학은 내가 틀리다고 생각해도 윗분이 하라고 하시면 그게 맞는 것일 수 있다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말씀드렸어요 "팀장님,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하면 그 교수님이 심히 기분 나빠하실 수 있습니다. 약물이 아무련 관련도 없는 과입니다." 돌아오는 말은 그래도 해봐라였죠 그래서 시도했고 아주 매몰차게 전화로 10분간 군대 선임한테도 못 들은 쌍욕을 먹었습니다. 우울한 마음으로 팀장님께 보고했더니 그래? 어쩔 수 없네 알았다 하고 전화를 끊으시는거에요 거기서 이 회사는 날 보호해주지 않는다 생각하고 첫번째 이직을 감행했죠 그 뒤로 두번째 회사에서는 영업 예산을 글로벌 정책에 따라 대거 감축함에 따라서 영업활동에 큰 제약이 생겼고, 그 상황에서 제약/의료기기가 아닌 B2C 제품의 유통 채널 영업으로 제안이 와서 "기회다" 하고 이직을 했습니다. B2C 제품 영업을 할 때, 팀장도 없고 저 혼자 바이어들 상대하고 만나다보니 외롭기는 했지만 실적은 너무 좋았어요. 탄탄대로였죠. 문제는 또 내부에 있었고요...영업부의 부장님의 의사결정 타이밍이 너무 늦어 곤란한 경우가 너무 많아 마찰이 생긴 적도 있고, 들어온지 1개월차가 되어 이제 막 파악하고 있는데 유일한 오프라인 담당자라고 시장 조사 자료와 1년 영업 계획까지 저보고 혼자 만들고 누구에게 보고하고 검토도 못 받고 전무님께 보고하라고 했던 상황들... 결과적으로 실적은 매우 좋았지만 갈리고 갈려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지금의 회사에 왔습니다. AI를 기반으로 한 온디바이스 제품을 담당하고있고 영업에서 커리어업을 해서 사업개발 직무로 다니고 있습니다. 1년동안 내부 개발부서(임베디드,ai,하드웨어 등등...)과 공동개발하는 협력사(대기업)과의 프로젝트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제 2차 PoC를 진행하고 있고 오는 10월에 첫 고객사에 인도가 될 예정이죠 여기서 문제는...그렇게 혼자서 끌어오던 프로젝트, 갑자기 조직개편이 되면서 영업과 사업운영으로 갈라지더니 절 영업으로 보내고 사업운영에 팀장이 제 프로젝트를 가져가버렸어요 허탈함과 상실감이랄까요.. 바로 이직을 알아보는데 요즘 시장 상황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제가 연차가 애매하게 높은 부분도 있을거고 경력 채용도 잘 안 열리고 주니어 위주 채용이 많기도 하고요 요즘은 그런 생각도 합니다. 내가 너무 많이 이직했나? 내 커리어가 일관되지 못하거나 현업에서 보기에 매력적이지 못한 이력들인가? 영업으로만 봤을 때 실적은 항상 숫자로 나타낼 수 있을 만큼 내왔는데 뭐가 문제지...라면서 자꾸 제 자신만 질책하게 되네요 혹시 똑같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내 커리어가 꼬여버린걸까라는 고민을 심각하게 해보셨던선배님들이 있으신가요?
원툴멀티유즈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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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장은 집 근처가 좋네요
최근에 회사 근처로 이사햇습니다! 복잡한 출퇴근길 피할 수 있고 준비도 더 여유롭게 할 수 있네요 여유시간도 늘고 피로도 줄고 좋습니다 정말~!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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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수 회사 내에서 좋은걸까요
팀의 모든 업무를 본인이 다 해야 직성이 풀려서... 저에게 업무를 줘도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봐야하고 (마이크로매니징....) 1. 제 담당 업무 중 하나가 교육을 하는건데 제 교육이 끝나면 본인이 또 처음부터 끝까지 교육합니다...;; 제가 말한 걸 본인이 또 말하기도 하고, 본인이 보완해야된다 생각하는 것들을 말한다는데 참.... 저는 제가 교육을 못 해서 그렇게 한다 생각하는데 그래서 항상 같은 내용을 교육하기 때문에 사수가 보완이랍시고 말한 내용들을 다음 교육에 반영시키는데 뭐..매번 할 때마다 동일하게 본인이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합니다 대체 저를 왜 시키는건지... 다른 사람이 저에게 업무 물어봐도 막 껴들어서 본인이 다 알려줘야 직성이 풀리는......제가 하려는 말을 항상 가로막습니다. 업무적이든 사적이든.... 2. 저에게 업무를 좀 알려달라고 요청해서 타 팀 직원이 제 자리로 왔는데 또 껴들어서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알려주더라구요. 1시간 정도. 완전 본인의 독 무대입니다. 끔찍하게 말이 깁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꿔다 놓은 보릿자루같이 가만히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 사회적인 사람이고 사람들과 말하는 거도 좋아하고 회사 내 관계형성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업무 성취도 하고싶구요. 대단한 사람이 되고싶진않지만 적어도 회사 내에서 1인분은 하고싶은데. 제가 월급루팡에 게으른 성격이면 개꿀~일 다 하주네 하고 고민도 없겠지만...ㅜㅜ 매일 저런 상황에서 저는 말 한 마디 못 하고 우울하게 회사생활합니다. 사수가 좀 뭐랄까.....성격이 굉장히 억세고 본인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거든요. 제 말을 귀기울여 들은 적이 없습니다. 다른 팀원이랑 놀면 되지않냐고요? 네....저랑 사수 단 둘 뿐입니다.^^; 타 팀과 커피를 마셔도 꼭 본인이 대화의 모든 주도권을 가져야하고..제가 무슨 말만 하면 아 재미없다 다른 얘기 하시죠 이러고 본인 말을 합니다...저를 아주 개무시하죠. 이직하기엔...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려있고 회사 때문에 현재 사는 곳을 매매했다던지...회사와 집 통학거리가 아주 만족스럽다던지 연봉 등등.... 하...남들이 보면 별 거 아니겠지만 전 사수 때문에 자존감도 바닥되고 회사에 쓸모없는 인간인거같아서 괴롭네요. 사람들이 저한테 업무 물어보려하다가도 아..어차피 ㅇㅇ씨 모르지 하고 가요..;; 실제로 사수가 업무를 전부 공유하지 않고 본인이 응대하기를 원하기 때문에........제가 좀 알려달라고 요청해도 ㅇㅇ씨가 뭔데? 이 업무 알 필요없다고 잘라버립니다. 저같은 사람있나요? 제가 복에 겨운 소리를 하는건지. 왜냐하면 좋은 점 또한 극명하기 때문입니다. ㅜㅜ 일단 회사 내에서 일을 제일 잘 합니다. 회장도 이름 알고 있을 정도로요. 회사가 규모가 꽤 크고 인원이 많은데도 알 정도면… 그래서 업무적으로 배울 게 많고 뭐…본인이 일을 다 하다보니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확실히 없습니다. 그리고 숙제 봐 주는 선생님처럼 저에게 내 준 업무도 무지 꼼꼼하게 다 봐 준 뒤에 윗선에 올리라하구요. 그리고 윗선에 올릴 때 꼭 제 이름으로 올리긴 합니다. 혹은 제가 업무에 손톱만큼이라도 기여했어도 마찬가지구요….이건 참 고마워요 다른 팀은 본인들이 한 업무도 상사 이름으로 올라간 적이 많다는데…..물론 그게 정상은 아니지만요 ㅠㅠ 
뿌앵앵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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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직전에 잠수타는 곳은 뭔지...
면접 끝날 때쯤 같이 일해보고 싶다, 퇴사 일자 잡고 우리 회사 입사 날짜 맞추자 등등 이야기한 다음에 오퍼레터 준다면서 일주일 넘게 연락이 없어서 그쪽 입사 일정 언제인지 확인차 연락하니 읽씹 잠수.. 대체 뭐하는 (욕)분들일까요ㅋㅋㅋㅋㅋㅋ 웃기는 게 면접 보러 간 것도 거기서 계속 연락해서 보러 간 거였어요. 저희 업계가 워낙 주먹구구로 굴러가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 싶은데요.. 잡플래닛에 잘 써드릴 수밖에 없네요ㅠㅠ
맵탱건면소취
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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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팀 골탕먹이는 방법
17년 회사생활 하면서 되도록이면 좋게좋게, 남 피해주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는데 그 길도 쉽지 많은 않네요. 어느 회사 구매팀이든 그렇겠지만 구매팀 특유의 색깔과 도도함이 있는 것은 인정하지만, 새로온 구매팀장이 유독 싸가지 없고, 뒤통수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규정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골탕을 좀 먹이고 싶은데 선후배님들 좋은 의견 있으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설캔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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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공무원 은따 휴직/면직 고민
최근에 팀원들이 바뀌었는데 팀원 6명 모두 업무능력이 부족해 탈출각을 재고 있습니다 인성 나쁜건 참겠는데 일 안되는건 참아지지가 않네요 내년까지 있다간 암흑빛 미래가 제 앞에.. 문제는 6명과 저의 결이 너무 다르다보니 제가 팀원들을 따 시키는건지 그들이 저를 따 시키는건지 모르겠는 상황이 되었달까요 그냥 이제는 은따 당하는거 같습니다 그분들끼리는 뭔가 똘똘 뭉치는거 같아요 참고로 팀원들 나이는 다 제 부모님뻘이고 직급은 제가 딱 중간입니다.. (4~50대에 늦게 들어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다음 부서이동까지 4개월 기다리기가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휴직/면직/재직하면서 이직준비 중에 어떤걸 추천하실까요? (26살 8급 6년근무) 아니면 지금처럼 진짜 막나가면서 부서이동까지 기다릴까 싶네요.. (승진 최근에 했지만 앞으로 남은 승진도 포기하고 있는짜증 없는짜증 다 부리는 중이에요) 팀원들과 업무가 어떻게 안되냐면 1. 팀장: 결재빌런(기본 하루이상 소요, 독촉해도 알겠다고만 하고 안하거나, 알겠다고 하고 전체건수의 1/3만 결재, 퇴근전에 하겠다고 해놓고 그냥 퇴근, 결재할거 열어놓고 딴일하다 1~2건씩 누락시킴) 2. 팀원1: 질문빌런(말이 길고 두서없어서 항상 듣다가 2~3분쯤 지나야 요지가 이해되기 시작, 질문할거 같은거 미리 매뉴얼 다 보내줘도 안읽고 그대로 질문, 메신저 2줄 이상은 아몰랑하며 안읽는거 같음, 일주일 간격 같은질문 두번씩 하고, 알려줘도 지가 반대로 해놓고 되려 뭐라함) 3. 팀원2: 경계선지능장애로 추정(저뿐만 아니라 다른과 직원들도 의심된다고 함) 4. 팀원3: 고집빌런(행사추진 중 전임자가 알려준대로 안하고 고집부리다 팀원들 피해봄, 민원처리 하다가 규정대로 안하고 고집부리다 부서전체 감점) 5. 팀원4: 공포의 주둥아리(귀에서 피날거 같음) 등 6. 팀원5: 고백공격, 기타생략 7. 부서장: 눈치가 정-말 없고, 알아도 나서기 싫어함, 말만 번지르르 업무능력만 빼면 (은따전까지) 팀원들 성격은 의외로 좋았다는게.. 극강의 밸런스 게임같기도 하네요ㅜ
룰루랄라ㅎㅎ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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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에서 무시 받는 고연차들에게 제안을 받았습니다
입사한 지 6년 된 것 같은 6개월 미만 중고신입입니다. 말 그대로 사내에 실적으로 무시 받는 부서가 있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분위기도 그렇고 다른 동료가 애물단지라고 얘기도 해주더군요. 그 분들은 다들 대기업 퇴직 후 재취업자들로 연령대가 좀 있습니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신경 안 쓰다가 제 상사와 팀원이 무능해서 그 분들의 도움을 받은 적 있습니다. 이후 그 부서 사람들과 왕래가 잦아졌고 사실상 저는 두 부서에 몸 담근 사람이 됐습니다. 어느 양쪽이 확연하게 커리어적으로 뛰어나거나 하지는 않고 둘 다 도움이 되는 상황이라 고민입니다. 현재는 원래 부서의 일을 고연차 부서에게 물어보며 일을 추진중입니다. 오늘 고연차 부서직원에게 제안을 받았는데 자기네와 일을 해 보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사실 입사 초부터 이 부서와 일하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는 했지만 그때는 반응이 없었거든요. 근디 막상 얘기를 들으니 그 동안에 한 업무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애매 하기도 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본인이 대표에게는 말을 하겠으니 와서 일을 할 건지 말 건지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llaapa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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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지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다닌지 얼마 안된 주니어입니다 정확히는 2년이 아직안됐네요 선배님들이 보기엔 건방지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제가 요즘 번아웃이라는걸 느끼는건지 아니면 몸이 어디가 아픈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현재 증상은 하고있는일이 바빠지기 시작했을때부터 나타난것 같습니다. 입사하고 1년가까이는 이런 증상없이 행복하게 다녔거든요 사람들도 다좋구.. 그런데 너무 일이 너무 바빠지기 시작한지 3달쯤 된 지금 시점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바쁜지 업무 하는내내 오늘 하루 내에 못끝낼것같다는 스트레스도 받고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머리가 항상 멍하고 집중도 안되며, 동료분들이 갑자기 눈이 멍하다고 초점이 없는것 같다고 그럽니다.. 또 그리고 말을 할때 단어도 잘 생각이 안나고 말도 잘 안나와서 버벅이고 팀원분들이 시시콜콜한 얘기를 물어보는데 앞에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질문 요지도 잘 파악을 못하는일이 일어나다보니 스스로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생각이란걸 자체를 안하고 사는거 같아요 그냥 껍데기만 사는느낌..? 지금 이게 번아웃인건지 아니면 힘든건지 처음느끼다보니 구별이 잘 안가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지금 현재 너무 바빠서 연차를 낼수가 없는 상황이라 더 그런것같습니다..
김지아비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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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일하시는분들
천안에서 일하시고 8시출근 5시 퇴근 1. 통근 버스 있음 2. 아침,점심,저녁 제공 3. 점심식사 전 까지는 휴대폰 회사 제출 제가 아는 친구가 이런조건에 회사 다니는다는데 어느 회사인줄 아실까요? 직군또한 궁금하네요..
외국인마케팅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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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3개월인데 이제 수습평가서
아갑갑하네요 경력 13년차이고 기존 직원보다 높은 연봉이라 기대치가 너무 높아 압박많이 받다가 이제 수습평가서 받네요 하 답답하네요 계속듣던 말이 연봉이너무높다 하는일이먼지 모르겟다 이제 수습평가서에 따라 이제 끝나겟네요 하..
lliill11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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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랑 비교하는 팀장님
직괴까지는 아니지만 팀장님은 제가 맘에 안 드셨는지 은근 깎아내리고 가스라이팅 비슷한걸 해왔습니다 얼마전에 일 잘하는 인턴이 들어왔는데 저랑 비교하는 말을 계속 하시네요 저랑 둘만 있는 자리에서 그러면 상관 없는데 팀원들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러십니다 얼마전에 신입 이력서 검토하면서 요즘 신입들 스펙 미친 것 같다(positive)는 얘기를 팀원들과 나누다가 요즘 애들이랑 신입으로서 경쟁하라고 하면 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팀원들에게 차례로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할수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팀장님이 ㅇㅇ님이? ㅅㅅ(인턴)님 같은 사람을 이길 수 있겠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팀원들 갑분싸되고 인턴은 어쩔줄 몰라하시더라고요 제가 당황하고 주눅드는 반응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팀장님은 미친개라는 뒷얘기가 있을 정도로 원체 말을 세게 하고 그냥 일만 잘하는 또라이입니다 제가 경력직 이직해서 지금 회사에 아는 사람도 없고 만만해서 계속 건드시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 말이 짜증나기는 하는데 담아두거나 상처 받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넘겨왔는데 뭔가 액션을 취해야 하는걸까요??
다시인사합시다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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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제가 너무 모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선배님들, 중견기업으로 첫 회사 출근한지 벌써 2년하고 4개월 정도나 지났습니다. 회사에 좋은 분들도 가득하고 아직까진 일을 많이들 도와주시지만, 처음에 비하면 잘 하게 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회사 생활 정말 만족하고 좋은데 부모님은 아니신가봐요.. 언제까지 거기 다닐거냐, 경력이 이제 좀 쌓였는데 대기업이든 돈 많이 더 주는 곳으로 이직하는게 훨씬 낫다고 하시면서 사람X, 잡코리X 온갖 곳을 찾아보시면서 여기 자소서 써서 자기한테 검사 받고 넣어라 저기 써봐라.. 저거 해봐라.. 돈 중요하죠.. 저 잘되라고 말씀 하시는 건 이해가 됩니다만.. 저도 내성적이라 새로운 곳에서 적응 잘 할수 있을까도 걱정인데 이제 업무가 익숙해지기 시작한 시점에 또 새로운 일, 새로운 관계, 전혀 모르는 일을 배워야 한다는게 부담되기도 하고 부모님께 선택은 내가 한다 아직 이직생각 없다 말씀을 드려봐도 자기 말 틀린거 없다고 나중에 결혼하고 자식도 생겨보고 하면 아 이래서 부모님이 나한테 그러라고 했구나~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할거라는 둥.. 저는 당장 이직 생각이 없는데 계속 연락하셔서 어디 넣어보라 하시는거 자체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예전엔 퇴근하면 꼭 전화드렸는데 요즘은 부모님 전화 올때마다 이젠 짜증이 확 날정도에요.. 제가 아직 세상 물정 잘 몰라서 그런 걸까요? 제가 이상한건지.. 넋두리좀 해봤습니다. 선배님들 의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비앨리스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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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이 제가 계약직인걸로 은근히 압박하네요.
연초에 지금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는 정규직 경력 11년차 팀장이었습니다. 지금 회사에도 원래 정규직으로 들어오는 거였는데요. 제가 들어가면 나가기로 했던 직원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그 분이 나가지 않게 되면서 지금은 인력 티오가 없으니 일단 계약직으로 들어오고 1년 후에 재계약 할때 다시 잘 얘기해보자고 합의하고서 이직했습니다. 저는 제가 다른 정규직 직원들에 비해 경력이나 업무 능력 뒤쳐진다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로 팀 내에서 저만 할 수 있는 분야에 전문성 가지고 수행하고 있으니 딱히 계약직이라서 그들보다 뭐 꿀릴 거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얼마전 회의 때 본부장이 은근히 제가 계약직인 걸로 압박을 주더군요. "ㅇㅇ씨 1년 근무 하면 내가 더 좋게 될 수 있도록 노력도 하고 그럴텐데 이런 부분은 좀 더 잘 해줘라... 어쩌고 저쩌고..." 그 업무는 제가 게으르거나 뭐 잘 못한 거랑은 상관없이 늘상 발생하는 에러 같은 거라서 굳이 저에게 더 열심히 해라 마라 할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자신이 저보다 더 위에 있고 저의 근무계약이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걸 돌려서 언급을 하더군요. 물론 다른 팀원들은 제가 계약직인걸 (공식적으로) 모릅니다. 회사 내에서 그런 인사 관련 얘기는 공개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 얘기는 저와 본부장 사이에는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었고, 이 사람이 평소에 나를 보면서 계약직이라는 걸로 쥐고 흔들려고 생각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래서 다들 정규직 정규직 하나봅니다. 참나 별것도 아닌 걸로 압박을 받으니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처자식 보면서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계약직 서럽네요. 모두 힘내세요!
성과급좋아함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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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아침식사
출근할때 아침식사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챙겨먹으려해도 졸려서 밍기적대다보니 못 먹게 되네요 ㅜㅜ 아침 대용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찾아봐야겠습니다!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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