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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직장인 직무변경 관련 고민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제가 맡은 직무가 저와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껴 직무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직원 5천명 이상의 대기업임에도 회사 내 직무변경 제도/사내공모 제도 등이 운영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직무를 바꿔 이직을 시도했지만 서류에서 번번히 떨어졌고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신입으로 지원해볼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해당 직무에서의 경력 외에 아는 것이 없어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것 또한 제한적이라고 느껴집니다. 또한, 저의 팀장은 직무적합성이 어떻든 회사에서 해당 업무를 맡게 되었다면 모든 것을 감내하고 해당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현실적인 답이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둥둥아
억대연봉
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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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민권있는데
이걸 필요로 하는 회사가있을까? 현재회사에선 없는거같고.... 미국주재원 기회도 하늘의 별따기같은데 시민권이 스카우터들에게 필요한 정보일지 몰겟넵
주재원가고파
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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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게 있으신가요?
먹고사는 문제가 이미 해결됬다는 가정하에 하고 싶은게 다들 있으신가요? 저는 시골에서 돈가스집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일을 하다가도 이런 꿈에 마음이 뭉클~~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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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어떤가요?
이번 주는 너무 피곤해서 매일 오전반차 쓸까 고민했네요 근데 재택이면 아침에 꽤 덜 피곤할 거 같더라구요 잠도 더 잘 수 있고 출퇴근하는 피로도 없으니까요! 재택하시는 분들 아침에 어떠신가요?
꼬북마케터
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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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ㅈ소기업 현실
대기업 계열사에 재직 중입니다. 말만 대기업 계열사이지 그냥 ㅈ소입니다. 몇 있지도 않은 임원들끼리 기싸움에, 정치질만 하고 있고.. 지들끼리 사이 안좋아서 저를 거의 커뮤니케이션 브릿지로 쓰는데, 웃긴 건 지들의 화난 감정까지 저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는 점. 몇 몇 임원은 아직도 인격모독에 폭언(실제로 욕)을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전략 기획이라는 명분하에 잡일 그냥 다하고 있습니다. 커리어는 꼬일대로 꼬이고 있는 거 같고, 일은 많아서 하루 10시간 이상은 기본이고.. 거기에 추가로 인격모독에 감정 노동까지.. 40넘어서 이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인생 참 고달프네요 ㅎㅎ 저와 동년배 분들.. 한 가정의 가장님들,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 답답한 마음에 구름 과자나 하나 태우며, 끄적여봅니다.
1ilIllI
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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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SOP...
저는 입사한지 약 3달차된 경력10년차 매니저입니다. 품질팀이기에 SOP에 기반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검토요청이 안오는 서류라 신경쓸 일이 없었는데, 양식배포하려고 실제 어떻게 쓰시나 확인했더니, 양식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계시더라구요 실제 작성하기가 어려우면 양식 변경을 요청하시면 되는데.... 왜 마음대로 양식을 재창조하시고 버전번호 양식번호만 그대로 가져다 쓰셨네요 명백한 SOP위반인데 마치 제가 업무도 잘 모르면서? 새로와서 이곳 저곳 다 긁는다고 느끼시는거 같아요 하아~~~~~~~~~~~ 아무말 하지말고 그냥 그렇게 쓰시는대로 둬야할까요 저는 충분히 작업자분들을 고려햐여 SOP를 개정할 의무가 있고 또 개정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왜 제 뜻을 못 헤아려주시는 건지 답답하네요 ㅠㅠ
치킨집사장님
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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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선물을 하고싶은데요!
40대 중반 남자 상사인데, 빈폴 카드지갑을 선물해도 될까요? 평소에 쓰시던 데님 카드지갑이 다 해졌던데 외부 미팅 나갈때도 들고 다니시길래 평소에 감사해하던 마음 담아 선물해보고자 합니다!
오렌지토마토
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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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팀원 중재 방안 고민입니다.
팀장님에대한 팀원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팀 구성] 저희 팀은 두개의 파트로 나뉘는데, 저는 a파트의 파트장이고 b파트는 파트장 퇴사로 파트장이 공석입니다. (육아휴직 후 미복귀 퇴사) [현 상황] 팀장님이 b파트 팀원들에게 일을 엄청 시킵니다. (기획팀이라 기존에도 그룹내 업무강도 3위 안에 무조건 듭니다.) 가끔 제가 도와주기도 하는데 기존에 b파트장이 하던 일을 팀원들이 분배해서 하고있더라구요. 6명의 업무를 4명이서 하고있어요. 진짜 대견해보입니다. 점심시간에도 밥먹으러 못 가고 일하고, 맨날 야근하는 멤버들이에요.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는데, 그럴때마다 팀장님은 "누가 그렇게 일하라 시켰어? 근무시간안에 빨리 하지그랬어." 라고 하셔요. 근데 다른팀에는 세상 젠틀한 모습으로만 비쳐집니다. (야근은 업무에대한 고민의 흔적이다. 팀원이 일을 못 하는건 팀장의 잘못이다. 이런 종류의 말을 하고다니셔요...) [오늘 있었던 일] 1. b파트원들에게 뭘 기획해오라고 시켰나봐요. 그걸 오늘 팀회의에서 발표하는데 첫페이지부터 마음에 안 든다며 10초 간격으로 피드백을 쏟으시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정답이 있는 기획안이 아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야할 기획안이라 참고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러더니 지나가던 다른 팀원들을 데리고와서는 본인(팀장)이 만든 보고서와 팀원들이 만든 보고서를 비교하며 어떤게 왜 더 잘 만들었고 어떤게 왜 더 못 만든 보고서인지를 말해달래요. 팀원들이 앞에 서 있는데..(모두가 곤란한 상황) 2. 팀장님은 팀원들의 수고를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오늘 팀회의에서 실제로 하신 멘트들입니다. - 너희는 발전하지 않는다. - 너희가 이렇게 일을 못 하면, 내가 어떤 생각이 들겠니? 너희를 일 잘하는 팀원으로 바꾸고싶다는 생각을 하지않겠니? - 너희는 얼마든지 일을 줄이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 그런걸 고민할 노력도 하지않고 편하게만 일하려고해. [저의 고민] b 파트원 하나는 울고 하나는 안 피던 담배를 시작하고 하나는 퇴사한다하고 하나는 쌍욕을 하고... 진짜 그 팀원들. 1년 3개월 넘게 파트장없이 팀원들끼리(3~5년차) 으쌰으샤하는데 불쌍하더라구요. 아무도 파트장으로 안 오려고 해서 계속 공석상태에요. 제 생각에는 팀장님이 조금만 말을 부드럽게 해주시면, 그 애들은 더 잘 할것 같거든요. 어떡하죠? 제가 아직 팀장이 아니라 팀원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걸까 싶기도 해요.
을지로김대리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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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근무지 이동 요청
대기업 SI로 현업있는 같은 지방에 있는데 고객사 IT가 서울에 있다고, 운영자들 모두 서울로 올라로는 계획을 제출하리고합니다 회사에서는 지방에서 서울갈때는 경제적 지원이 없고, 가족들도 이직하며 다 이사왔는데 명분도 사정도 안보고 강압적으로요.. 팀장은 고객요청으로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운영자를 설득하는 등 고객입장만 대변하구요.. 개인돈으로 숙소구하고 교통비 내며 주말부부를 또해야하는데도 말이죠 이전에 오퍼가 온 외국계솔루션 회사나 컨설팅회사가 자꾸 떠오르네요 ㅠㅠ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적어보았습니다
슬픈외국어
억대연봉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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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문화는 거지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고 급여, 복지만 맘에 드는 수준입니다. 저를 끌어주는 사람도 없어서 40넘어가면 도태될건 뻔해서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현재 급여가 500이면 기본급은 300이고 200은 통신비, 식대, 무슨무슨비, 등등등등 해서 어케든 맞춰줍니다. 즉 연봉계약서는 6천정도 된다 치면 원징은 8천은 되는 수준인데 이런 상황에서 ..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그냥 달달하게 이 돈 받을지 고민입니다. 10년뒤나 지금이나 아마 급여의 총액차이는 많이 없을거지만 지금 급여가 좋아 고민이네요 다른곳 이직 제안 들어오면 월 급여 430에(연봉계약서 기준) 맞춰주는데 사실상 월 실수령액 70정도는 깐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경력도 스펙도 좋을때라 이직이 잘 들어오는데 어째야할까요
lncnxk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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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퇴사 전 휴가를 못쓰게할때
회사 규정 사항 하 퇴사일자는 첫 통보 후 30일 이후로 잡혔습니다. 제가 출국을 해야하는지라 3영업일 가량 조기 퇴사를 요청한 상황인데 그건 안되고 무급휴가를 써서 3영업일 가량 일찍 퇴사를 하려는데 문제는 제 윗분이 사유 없이 반려 중입니다. 인수인계에도 문제가 없는데 그냥 안된다 합니다. 이럴 경우 최악의 수로 무단 결근을 3일가량 해야할것같은데 문제가 있을까요?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재봉삼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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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수레국화
강렬한 색감이 눈길을 화~악 잡습니다.
허호행 | 보성군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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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퇴사하는데 인수인계
다음달에 저희 팀원 한 분 퇴사하시는데 후임자가 아직 안 뽑힌 상태입니다.. 그래서 팀장님이 저한테 인수인계하라 하시는데 이거 딱 보니까 제가 그 분 업무까지 쭉 맡게 될 것 같네요ㅠㅠ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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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옮긴지 얼마 안되서 일폭탄이 주어지면 장단점이 뭘까요
총 3명인데 1명이퇴사를 해서 저한테 업무폭탄이거든요ㅠㅠ 장단점이 뭘까요
합격인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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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대표와 업무충돌
5인미만 사업장으로 나랑 대표님하고만 사무업무보는데 요즘 충돌되는 사항들이 많음 나는 중견기업에서 근무경험이 있는데 대표님은 자영업만 함 -오늘은 12시58분에 타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하길래 점심시간이니까 급하지 않은건이라 1시에 통화하겠다고 하고 내가 점심때는 전화하지 않는 게 비즈니스 매너라고 알고 있다고 하니 12시까지 일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왜 우리가 그들을 배려해서 업무가 딜레이 되어야 하는거냐고 자꾸 따짐 (우리는 점심시간 정해지지 않음, 식사하고 휴게시간 없음) -서류 인쇄만 하면된다고 해서 받으면 정렬도 안되어있어서 한글파일 중간에 빈페이지가 있음 내용도 다 다름 - 아침에 보내줘도 되는데 자기 까먹을까봐 밤10시 넘어서 카톡으로 내용보냄 - 주문이 많아서 생산자들 노동시간이 많은데 (주7일 근무, 하루 15시간 일할때도 있었음)원래이런거라고 다들 괨찮다고 한다고 말하고 개의치 않음 -자꾸 까먹어서 업무 미팅시간이나 중요한 납품기한이 일정이 다름 등등등 나도 일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매너나 기본적인걸 못하면 너 힘든데 …. 내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ㅜㅜ
jijihing
25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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