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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디자인 직무고, 장업계에 종사 중입니다. 첫 직장 10개월, 두번째는 1개월 후 바로 이직, 세번째는 6개월 정도 후 회사사정으로 인해 사직협의 했습니다. 실업급여 조건은 가능한데, 아직 한창 시작해야될 단계임에도 쉬면서 준비하는 게 맞을까 싶어서요.. 사직협의 하면서 급하게 넣었던 회사는 사내정치와 뒷담화로 리뷰가 안 좋지만 급여와 복지가 좋고, 회사환경은 그닥 안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 면접 당일 합격통지를 받았고, 입사하게 된다면 제가 속한 팀의 본부장님이 면접을 보셨는데 좀 쎄함을 느끼긴 했습니다. 사실 경력이 짧은 게 뒷담화와 정치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서라고 저는 생각하나, 반복되다보니 저에게 의심이 생깁니다. 면접 때에는 제 학력에 왜이렇게 작은 회사를 지원하냐고 묻는 질문도 자주 받았었는데, 사실 디자인 직무다 보니 크게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근데 더 큰 회사를 가면 주변환경이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조금 더 스킬업해서 더 큰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여태는 30명 이하의 중소기업만 재직했음) 아니면 뒷담화와 정치를 견디면서 1년 반을 더 채워서 3년정도의 경력을 만드는 게 좋을까요?
000000시작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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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을 뽑아야 하는데 미안하네요
저희 회사 와달라고 하는게 미안해요..하..
이직하게해주세요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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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ollowers의 자리가 있는가
한국 대기업들 포함 대다수의 기업은 fast followers를 지향한다 기초학문과 원천기술이 약하기에 대규모 장비를 도입해 양산하는데 집중하고 있고, 미국 일본에 기초학문과 원천기술에 크게 밀리기에 애초 first mover할 셍각을 못 한다 한국이 성장을 한 것이 대단하고 사실이나 한편으로는, 미국이나 일본이 주력 사업으로 생각하지 않아 넘겨 준 사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중국이 제조업 등에서는 이미 추월했고 글로벌 신사업인 AI, 로봇, 자율주행, 전기차 등에서는 first movers가 원천기술 개발하고 동시에 대규모 지본으로 투자하여 규모를 만들어 버려서 fast followers가 들어 올 여지가 없게 만들어 버렸다 LLM이 그렇다. 한국 기업이 한글 위주 LLM을 한다고 그러며 한국기준 막대한 투자를 받았는데 회의적으로 보인다. 사용할 사람이 있을까? 아래 한글은 정부기관들이라도 사용하나 사실상 민간에서는 안 사용한다 LLM은 이미 장악 되었기에 정부기관도 사용하기 어렵다 로봇 회사들도 많고 제조업 공급망이 강점이라 하는데, 일부 일리는 있다고 보인다 그러나 로봇 움직이려면 결국 소프트웨어 AI인데 미국과 경쟁이 될지 의문이다 자율주행처럼 미국이 다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한국기업들은 과거처럼 fast followers로는 글로벌 뿐 아니라 국내시장에서도 입지가 없다 한국인들도 아이폰과 맥북 쓰고 아마존 이용하고 구글 사용해 검색하고 테슬라 탄다 이제는 fast followers를 육성할 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낮아도 first movers를 키워야 한다 fast followers의 자리는 이제는 없다 오직 first movers가 다 장악을 한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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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하는 회사..
회사에 입사한지 5개월 되어 가는데 입사하고 나서 한달정도 뒤에 회계 보던 직원 퇴사~ 그 뒤에 다른 업무 보던 직원도 퇴사~ 회계 업무는 그렇다 치고 다른업무 보던 직원 업무 2일 남짓 인수인계 받고 내가 하던 업무에 추가로 업무가..-_-;; 하던 업무도 바쁜데 업무추가 되서 더 정신없이 하루가~ 주5일제 근무로 포괄임금제 인데 월초랑 월말에 업체별 마감으로 토요일도 출근 집에서 주6일제 인줄알고 있음~ㅜㅜ 외근으로 쓰는 기름값이나 톨비는 퉁~!! 사람은 뽑는다고 면접은 보는데 뽑는사람은 없고~ 뽑아도 온다고 했다가 안오고~ 대표는 사람 뽑고 있고 뽑으면 내가 그 사람들한테 인수인계 해주고 나는 본인과 이야기 한 내용들 하자고 하는데 언제 사람 뽑을지도 모르겠고 매번 희망고문만 하는 회사 바이~!! 바이~!! 하는게 맞겠죠~??
Yooo318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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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업무 3년 해보니까 참 힘들다
사옥이전, 사무환경 개선, 부동산 자산관리, 차량, 행사기획, 현업부서 요청사항 해결, 세금계산서 발행에 전표입력, 볼펜, 복사지, 생수, 간식 관리까지. 한참 후배 직원들 의자 망가졌다, 복사기 안된다, 변기가 고장났다는 얘기에 남이 싼 똥까지 보고... 보고서 쓰다가 바로바로 처리 안해주면 전화 계속 오고 니일도 내일도 아닌건 전부 총무에 던져지네 외부 사람들보다 내부 직원들이 더 밉고 원망스러울때가 많다. 내년 인사이동 시즌에 면담해서 부서 이동해야지
쓰앵님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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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인데요
이직 어렵겠죠? 작년에 이직해서 이제 1년 지났는데 일이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가 그래도 네임밸류는 있는 곳인데 너무 아날로그로 일해요.....
mimina
금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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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네요.
이번 7월에 작은 개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지방 강소기업도 몇군대 붙었는데 어머님도 아프고 집안 어르신들도 사람은 서울에 있는게 맞다 왜 지방오냐 해서 10명 남짓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뽑자마자 파견을 보낼 예정인데 반려 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반려 됬으면 다른 분 찾으셔라 아무래도 그 자리 대채인력으로 쓸 사람이 필요해서 공고내신거 같은데 해당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 않냐고 거절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략 2번정도 다른 업무 있으니 오셔라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입사하고 업무를 배정 받았습니다. 소스 리빌드 프로젝트 였는데 Java Sevlet 프로젝트 하나 Spring 2.* 프로젝트 하나를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는 것이더라구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3달 정도 기한을 받아서 소스 정리도 하고 파악도 하고 문서도 쓰고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표님이 AI딸깍으로 Spring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딸깍이다보니 조금 소스는 난잡했지만 돌아가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하나 다른 사람이 해줬으니 남은거 2달이면 되지 않냐 하길래 좀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처음에는 재가 연차도 되고하니 주간보고서 쓰고 개선사항 같은거 프로젝트 기간에 가능할거 같은 것도 좀 쓰라하길래 썼고 PM의 컨펌하게 고객에게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일 불어났다면서 가벼운건 일단 별도로 기록하고 재끼고 기능이 안되는 등의 오류 관련된 것 적어라 하길래 오류 관련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류가 하필 10년묵은 오류더라구요. 선임 및 회사는 약간 맨탈 터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재출된 보고서 보니 해당 내용을 빼고 고객에게 보고했길래 어떻게 하면 되냐? 몰래 고치냐? 방치하냐?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무려 2주간 그래서 고객 의사를 물었고 고객도 대패닉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성과보고나 통계에 문제가 생겼을태니까요. 그러다 갑자기 재가 하던것도 대표님이 AI 딸깍 하더니 이거 하나 하는데 몇일이 걸리는거냐 나는 한달이면 다 할줄 알았다 자기도 몇시간 만에 끝냈다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입사때부터 AI 써라 빠르다 좋다 했지만 아무래도 첫 업무고 재가 재대로 파악을 해놔야 추후 유지보수가 들어와도 금방 해치우니 수작업을 했고 재가 AI 를 안쓰니까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말 한마디 안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씩 말 거시던 분이... 이쯤되니 조그만한 회사라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트렌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재가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해서 할루시에 이골이 날 만큼 알아서 재가 파악이 끝나기 전에 AI에게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저의 이런 성향이 발목잡는거 아닌가도 싶고... 많이 어지럽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니 지방 강소기업 못가게 한 가족들도 원망스러워질 정도네요.
카미엘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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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척 하는데
올해 초 신규로 맡은 업무 처리에 요령이 생겨서 그런 것인지, 출근하고 오전이면 그날 해야 할 업무가 사실상 다 끝납니다. 그래서 점심부터 퇴근까지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눈치껏 일하는 척 하는데 괜찮은거죠..?
교촌레드오리지날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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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5단계 업무방식
스마트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하는 실수 - 존재하지 않아야 할 일들을 optimize 하는 것 즉, 없애야 할 부분은 없애라 1. 요구사항을 의심하라: critical thinking (한국인들 댓글, 그러면 왕따 당한다) 2. 삭제하라 최소 10%이상 복구하지 않으면 충분히 삭제하지 않은 것이다 (한국인들 댓글, 이미 1에서 막힌다) 3. 완벽히 쳐 낸 후에 최적화 하라 (한국인들 댓글, 이미 2에서 잘렸다) 4. 속도를 높혀라 (한국인들 댓글, 일 할 사람들은 이미 다 나갔다) 5. 자동화 해라 (한국인들 댓글, 남은 자들 중 할 능력 없다)
@테슬라코리아(유)
Matrix
쌍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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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말 끊으면서 무시하는 직원 어떻게 대하세요?
회사에서 자주 남의 말 끊는 사원, 어떻게 대하시나요? 제가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듣지도 않고 중간에 끊어서 자기 말 시작하고, 본인이 이미 다 안다는 듯이 결론 내버리는 직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말하는 습관인가 싶었는데 계속 겪다 보니 은근히 상대를 무시하는 태도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본인이 듣기 싫은 이야기나 지적을 받을 때는 제가 말하는 도중에 끊고 자기 말만 계속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왠만하면 메세지로 소통 하고 말 섞고 싶지않네요.. 잘해줘도 보고 어르고 달래봐도 본인 기분에따라 행동하는데 직급이나 연차를 떠나서 상대가 말하고 있으면 최소한 끝까지 듣는 게 기본적인 대화 예절 아닌가요? 한두 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반복되니까 그 사람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싫어지고, 업무적으로 이야기할 때도 짜증부터 납니다. 이런 유형은 그냥 원래 대화 습관이 이런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상대를 만만하게 보거나 무시해서 그러는 걸까요? 저처럼 말 끊는 행동에 유독 스트레스 받는 분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글이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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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나아질까요
곧 4년 채워가는 28살 직장인입니다. 현 직장에서는 1년 반정도 있었네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입사하자마자 임시 겸직을 하게되었고, 동시에 부서원 2분은 퇴사를 하셨습니다. 입사 당시 8-9명이였던 부서 인원은 어느새 2명이 되었고 임시 겸직은 1년이 지나 최근 해제되었지만.. 조직도 상 해제일 뿐 업무는 유지합니다. 겸직 업무가 별로 없어 추가 채용하기도 애매한 회사 입장은 잘 이해합니다. 다만.. 여태까지는 업무가 꽤 많았고.. 별로 없는 업무라지만 실상 유지하는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가만 보니 지금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만 책임자는 매번 자리를 비워 결국 남은 아래 사람의 몫이되고.. 조직변동, 인사이동, 뭐.. 수도없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헤드급의 인사변동이 있어 여러 부서가 조금 안정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고, 보조 역할이던 제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리드 역할을 한다는게 두려웠지만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업무는 여전히 괜찮습니다. 아직 막내이기에 배울게 많아 여러 사람에게 귀 귀울인다는게, 여기저기 치여도 아직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타사와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서는 기 목표 일정에 맞추려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일했습니다. 목표했던 날만 지나면 숨통은 트이는걸 알기에, 힘들지만 더 노력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목표 당일에 2주 기한 연장한다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요.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리드인데 업무의 범위나 일정이 사전 논의 없이 변경되는게 화가 많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타사는 저보다 제 윗선과 논의하여 통보한다는데 윗선의 결정에 따라야지요. 하늘같이 높으신 분들 중 일부는 고집이 강하셔 실무자의 의견을 크게 개의치 않아하시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제안하시라는 말씀에 의견을 내비추는 의미가 없습니다. 관련부서의 연령대가 띠동갑이어도 오히려 잘됐다고 위안하였고,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자 다짐하였지만 나날히 다른 의미에서의 눈이 트이는듯 하네요. 팀원 분위기는 좋습니다. 사람도 다 좋아요. 최근 스트레스가 많아 그런지 스트레스성 위염도 생기고 사람들에 대한 색안경을 끼게 됩니다. 호의적인 분들이어도 나를 얼마나 다루기 쉬울까, 내가 놀아나는 거겠지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고작 두번째회사라 참고할 정보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업무 환경이 흔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이직 당시 1년의 공백기도 있고 이직한지 이제 1년 반, 또다시 이직하는 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버티면 환경이 나아질지도 의문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잿빛곰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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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ㅈㄴ 못하는
나… 33살 만으로 32를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예민해지고 착한 사람이 되자니 일을 못하고 ㅂㅅ처럼 있는 저를 보면서 아 나는 일을 되게 못하는구나…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인간이구나… 싶네요. 군대에서도 그렇고 존경받는 선임은 아니었는데,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네요 결혼식이 얼마 안남았는데, 배우자에게도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저 이렇게 직장생활 오래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점점 작아지네요. 일잘러 형누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삼머리두야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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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회사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요?
먼저 배려하는게 최선일까요?
김영만1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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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밑에서 일하는 게 맞을까요?
본 이야기는 사실임을 밝혀드립니다. msg 0프로입니다. 1. 저는 경력직으로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최근 규모 10명짜리에 작은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회사를 고를 때 마케팅을 매번 혼자 기획하고 혼자 진행했던지라 이번에는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팀원이 3명이 있어 선택하였습니다. (중식제공) 2.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저희 이사님께서 제품이나 앞으로의 마케팅의 방향성이 전혀 잡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사실 제품 ROAS라든가. ROI가 거의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기존에 진행했던 과거의 방식을 계속 고수하시고 있는 상황인데도 본인이 어떻게 해서 어떻게 성과를 개선하겠다라는 비전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3. 전략이 없다 보니 저도 추상적인 업무만 부여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매출 개선 이런 업무로 말이죠. 다만 문제는 그런 점에 대해서 저를 자꾸 갈군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서 타임라인도 명확하게 처음에는 부여를 안 해 주시는 상황이고, 부사장님 본인도 제품에 소구 포인트나 핵심 방향성에 대해서 모르고 계십니다. 저도 추상적인 업무 지시가 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회사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구체화하고 성과 시트를 만들고, 업무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으나 매번 회의할 때마다 본인이 왜 진행이 안 되냐고 하는 상황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지시를 해 주셨으니 최대한 하려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지시한 사항과 실제 업무에 싱크가 안 맞는 상황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4. 더 큰 문제는 실무진이라는 바로 위 과장님이 한 분 계신데 이분은 부사장님과 지속적으로 갈등 끝에 모든 걸 놔버리고 시키는 일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의욕적으로 나서서 성과를 내는 내야 되는 상황임에도 서로 셋 업무 공유도 잘 안 되는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고... 무엇보다 저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같이 뭔가를 해나가는 느낌을 참 좋아하고 살아있다고 느끼는데 한 배를 타고 있지 못한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5. 그런 상황에서 계속 회사에서 적자가 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을 했는데 명확한 방향성 없이 당장의 지원 사업 당장에 성과에만 목을 매고 있고 저희 실무자 둘과 공유되지 않은 일들을 자꾸 하시려는 상황입니다. 6. 저도 최대한 성과를 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저도 저만의 커리어를 다시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보고자 해서 정말 밤낮 없이 주말에도 평일 밤에도 계속 회사 밖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 이렇게 노력하는 것 같고 방향성에 대해서 아무리 얘기해도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려고 하고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회사에서 면접 제안이 없고 면접을 봐서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곳은 마케팅을 아예 실행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부터 뭔가를 제가 개발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을지 쉽습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기존에 있던 분들의 텃세 같은 것도 좀 심한 것 같고... 이번에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만난 거 보니 저도 별로인 것 같아서 이제는 정말 전직을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행히 퇴근하고 행정사를 준비를 하고 있고 공인중개사는 이미 취득을 해놨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도 최근에 2차를 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요. 나름대로 부동산업으로 전직을 생각하고 일단 전초기지로 삼아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긴 하네요.ㅠㅠㅠ
쉬었송라이터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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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 나오는건 이해하는데 좀 최대한 작게 합시다…
하품을 연달아서 열번 정도 제귀에 계속 들리게 하시는데 남자 직원 두분이 양쪽에서 번갈아서 뭐랄까 좀 없어보인다고 해야되나 당황스럽네요 본인 집 안방 아니잖아요 어렸을때 입사한 회사분들은 이러질 않았는데 다 늙어서 들아온 회사라 적응이 안되네요
김평온
은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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