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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회사에서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제가 이상한 건지 판단이 안서서요....ㅠ 대표님께서 전 직원이 다 있는 회의 자리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몇몇 사람들이 있던데 업무에 집중을 안하는 것 같다며 업무 능률 떨어지니까 좀 자제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회의 중에 화장실 간다고 드나들거나 담배 피우러 자주 나가면 모를까 저희 회사엔 그런 사람도 없고 다들 본인 일 하다가 짧게 화장실 다녀오는 정돈데.. (회사 인원이 적은 편이라 자리 오래 비우면 티가 나요) 그 얘기를 듣고 나니까 주변 눈치도 보이고 저도 너무 자주 가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ㅜㅜ 몇 회 가는게 적당한 건지도 모르겠네요...ㅎ 생리현상이 맘대로 컨트롤이 되는 것도 아니라 일부러 참다보면 오히려 업무 집중이 안되는 느낌인데 무엇보다 이런거까지 신경쓰고 있으니 솔직히 현타가 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제가 오히려 잘못된 걸까요??
월리조프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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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능력
경력이직 한지 한달 정도 됐습니다. 약 6년 정도 전 회사에서 근무하다 마지막 1년간은 너무 맞지 않는 직무로 변경되어 정말로 힘들게 직종 전환하여 이직하게 됐습니다 직종전환 하면서 전회사에서 직무 재배치전 하던 업무와 비슷한 직무로 왔고 처음에는 전 회사보다 유망한 곳으로 이직도 하고 뛸듯이 기뻤으나 지금 약 한달정도 지나서는 걱정과 회의감이 듭니다. 이전 직무에서는 나름 회사내에서 입지도 있고 일 잘한다는 소리도 종종 들어서 빨리 적응하고 경력이직이니만큼 얼른 1인분 해야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오고가는 업무와 적용되는 규정 등을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기존에 했던 업무니까 비슷한 면이 있어서 대략적으로 흐름은 이해하려고 하나 세부내용을 보면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 방법과 문의사항에 대한 답 등 하나도 머릿 속에 그려지질 않습니다. 다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해를 못하는 제가 바보같고 앞으로 업무는 어떻게 해내가야하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 어떤 업무도 하지않고 팀원분들 업무내용이나 간간히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원래 직종전환하면 다 이런걸까요?
dkscidl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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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조는 옆자리 팀장
새로 이직한 회사 옆자리에 같은 팀 팀장이 앉아있습니다. 근데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졸아요.. 여기가 8시 출근 5시 퇴근인데 늘 9시 출근 회사만 다니다 일찍 출근하는데는 첨이라 저도 일주일 정도 적응하느라 고생했어요. 팀장은 5개월 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초반엔 좀 피곤하더라도 지금은 좀 적응될 만도 하지 않나요...? 평소 생활패턴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업무시간엔 제정신으로 있도록 스스로 조절하던가 해야지... 나이가 많다는 것도 핑계가 안 될거 같은게 다른 중년 나이대 직원들은 다 빠릿빠릿하게 일 하거든요? 회사가 일이 매일 많은 게 아니라 한가할땐 엄청 한가하고 바쁠땐 또 정신없는편이고 대표도 딱히 업무에 크게 관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거 다 알고 저러는거 같은데 옆에서 보면 너무 한심해서... 진짜 지금 이 글 쓰기 10분 전에도 머리 끄덕이면서 졸았어요;; 잠 올때마다 제 딴에는 깨려고 온몸을 비비적거리고 긁어대고 하는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긁는 소리 들릴때 마다 진짜 너무 듣기 싫고 거슬리고... 저러는거 아무도 모르는건지 알면서 무시하는건지..
brat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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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바(부업)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알아차릴까요?
뭔가 용돈도 필요하고, 변화를 주고 싶어서 주말 하루 새벽알바를 하려고 해요 (카페 등) 알바 구하면 4대보험 가입할텐데, 지금 회사에서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ai 물어보니까, 부업 소득이 연 2천만원 넘을 경우에 자동으로 알려진다고 하고. 4대보험 중복 가입이면, 알게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유부초밤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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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의 장단점 있으신가요
출근하기 싫어서 그런지 장점보다는 단점이 좀 더 잘 보이는 거 같네요ㅎㅎ 그래도 생각해보면 장점도 꽤 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꼬북마케터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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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대체 계약직
전 복지시설 육아휴직 대체로6개월 근무 계약하고 입사했어요. 4월중반에 선임자가 15일 연차다쓰고 가버려서 들어가자말자 1일부터 밀린일 했습니다. 하루와서 일 인수인계해주고 갔습니다. 선임은 복지시설 10년 넘은사람이고 저는 사무실경리 일만 30 년햇고 엑셀자격증이 있고. 파포. 한글 다양하게 해서 근무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임이 24년도 일을 카톡으로 지시하는겁니다. 그리고 지난일이 밀려서 정말힘들게 일하고 있고요. 그래도 주위 동료들이 도와줘서 일이 덜어지고는 있지만 선임은 내가물어보는것에 카톡도 안보고 부장이 전화하믄 바로 받습니다. 부장도 선임 휴직기간이라고 전화도 못하게 하더라고요.그러고는 부장질문할거는바로 전화합니다. 선임은 엑셀을 못해서 모든계산이 한글에 있고요. 엑셀을 전지로 씁니다. 가로 세로 무한 늘어나니 거기다 끝없이 기록해서 시트하나가 150페이지도 있습니다. 곧 계약만료라 제가 수정하기도 난처하고 간단한건 엑셀작업 다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진짜 육아휴직 가더라도 본인일은 완벽하게 하고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전 재택근무 오래하다 첨 사무실 출근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완전 일벼락맞고 있습니다. 나이도 많아 계약직 으로 근무하는것도 감사한데 진짜 너무 힘듭니다. 그만두고 싶지만 약속이라 그만두지도 못하고 주위 동료들이 고생하는게 보여서 기간채우고 가려는데 요즘육아휴직 이런식으로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ㅜㅜ
으니맘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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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꺼 명합 등록하면서
제 명함으로 친추 요청 되어 있는 사람들 모두 친추 수락 눌렀는데 수락 누르는 순간 상대방 한테 친추 수락 됬다고 알람 가나요..?
너무힘들다ㅠ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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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월요일아침
내용은 안힘나긴 하는데요 .. 너어어어어어무 회사 가기 우울해서 속 풀 곳도 없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ㅎ...... 선임이 살살 긁고 일부로 긁는데, 본인은 장난이라고 합니다. [무시하고 내리누르려고 하는거 기분 나쁘다. 내가 잘못/조율할 점 있으면 얘기해달라, 어느 부분인지 고쳐보도록 하겠다.] 했는데도 장난식으로도 자꾸 긁어요 이제는 안긁어도 존재 자체만으로 너무 보기가 싫습니다. 정말 아침마다 너무 우울하고 정말 꼴 보기 싫어서.. 최대한 점심시간까지는 말도 안겁니다. 팀으로 점심도 같이 먹어서 스트레스 우리 아빠도 이러고 회사 다니셨겠지 ... 하면서 참고 오늘도 출근 +1 했네요. 퇴치방법은 아직 못찾았으나, 만약 찾게되면 공유드릴게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부디 오늘도 힘내셨으면 좋갰습니다. 이번 한 주도 같이 힘내봐요 🥲
궁금3947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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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들때
일은 잘 맞고 재밌는데 회사에 안맞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대표님 계실때랑 안계실때 행동도 다르고 자꾸 경쟁하려 하고, 회사 사람들 뒷담하시고, 회사 불만도 자꾸 꺼내시고 저한테도 퇴사 언제할건지를 종종 물으십니다 이것 말고도 쌓인게 너무 많은데 대표님은 대표님 앞에서 보이는 것만 보시고 그 분과 결이 잘 맞는다 생각하고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주말에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요즘은 더 심해져서 극단적인 생각을 자꾸 하게되네요 회사에 있으면 눈물나고 너무 가슴이 답답합니다 업무 집중도 어렵구요 일이 너무 좋아서 이 사람때문에 퇴사하는 결정도 쉽지않아요 제가 도망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조언 듣고싶어서 글 간략하게나마 써봅니다
iioommii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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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인척 하는 동료
본인이 상사인것처럼 행동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입사 시기는 다르지만 저랑 같은 직급입니다 연봉은 다른 것 같아요 동료의 행동으로 저한테 피해 가는 것 없지만 가끔 왜 저래..? 싶기는 해요 상사가 일을 안 하기는하지만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ㅋ....) 그래도 상사잖아요? 상사한테 할 일 알려주고 지시하고 옆에서 보면 웃겨요 분위기 맨날 박살내고 자기 혼자 세상 바쁨 것 같은데 저도 바쁘지만 빨리 하거든요 그래도 동료가 총대 맨 덕분에 일도 진행 되니까 편하기는 해요 다만 가끔 저한테도 업무지시를 하려는 것 같아서 그럴 때는 제 의견을 말해요 그럼 별 말 안 하더라구요 그냥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의견을 듣고 싶어요 편하지만 소위 나댄다라는 느낌이 들고 저는 별 문제 없이 잔잔하게 다니고 싶은데 맨날 상사랑 마찰 일으키니까 눈치보여요
llaapa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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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체계잡는법
저희팀에 대리가 둘입니다. 저와 7살 많은 대리 둘입니다. 조직도상 제가 7살 많은 대리보다 위에 있다고 조직도 순으로 있네요 부장차장과장대리주임순 근데 말끝마다 막내막내하면서 제가 막내인것처럼 얘기하네요 7살 많길래 그냥 이해해주면서 넘어갔는데 점점 선을 넘네요. 반년을 그래주니깐 선넘는걸 못보겠어서.. 이제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저번주금요일날도 막내가 뭐 취합해서 올려라? 이러길래 제가 대리님 조직도에서 대리님이 맨밑에 있는거알죠? 제가 알고도 아무말 안하는거알죠? 이러니깐 얼굴쌔빨게져서 대답도 못하네요. 이제 조직도순으로 바로잡고 시키려고하는데, 단호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예의같추면서 해달라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루루니
동 따봉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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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말 그대로 물경력은 어떤게 물경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질수없어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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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터치 친목강요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이직하여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인데요. 해외 출장을 가라고 하고, 강제 술자리 참석 등 너무 힘들어서 글 남겨요. 면접 때는 해외 출장이나 그런 언급이 없었고 개발 외에 스트레스받는 일은 일절 없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목 대로 상사분이 사생활 터치를 하고 친목을 강요하는 부분이 너무 힘듭니다. 저는 밥을 혼자 먹는 게 편한데, 왜 혼자 먹냐고 추궁하시고 행여나 같이 밥을 먹게 된다면 왜 고독하게 있냐 왜 아무 말이 없냐고 나무라는데요. 정말 힘듭니다. 그러면서 성격이라 생각하지 말고 네가 고쳐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당장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제가 업무적인 소통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업무적으로는 할 말하고, 일도 알아서 하고 성과도 잘 나와서 업무적으로 펑크 낸 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저한테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밥 혼자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 자꾸 거기에 집착하고. 집에 갈 때 차 태워다 주신다면서 집 앞까지 태워다 주시는 건 감사한데 저는 그냥 혼자 집 가고 싶거든요. 집 가는 2시간 동안 결혼 잔소리랑 이사님 라떼는 자랑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면접 때 말도 없던 2박 3일 해외 출장이나, 무리한 일정도 11시까지 야근하면서 다 맞춰줬고, 부장님이 짬 때리는 일들도 그러려니 하면서 묵묵히 일했습니다. 해외 출장 중엔 상사분들과 같은 방을 쓰면서 숨 막히기도 했고, 제가 해산물을 못 먹는다고 미리 말을 해놨는데도, 해외에서 해산 물집에 데려가서 맛있는 걸 사주면 맛없어도 맛있게 먹어야지 라는 식으로 뭐라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부장님은 출장 후에, 주말에 일을 해오라고 일을 시키시는데 그거 사실 부장님 일이거든요. 또, 부장님 스스로도 뭘 시키는지 잘 모르시는 느낌인데,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해가면 될지 물어보면 역정만 내시고 참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사님 은 제가 여자친구 선물을 샀는지 안 샀는지 선물을 사 오는 센스가 없으면 여자친구한테 갈굼을 당하는지 결혼은 언제 하는지 사생활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개입 하시는 걸 보면 진짜 너무 같이 있기 힘듭니다. 어떻게 거절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퇴사가 답 일지 너무나 힘듭니다.
흐으으음23
은 따봉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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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를 위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병역특례를 위하여 (4급 석사O) 현 회사에 들어온지 일년정도 되어 갑니다. 들어올때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현 업체는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준비중이고, 만약 잘 안되면 서로 현명하게 해결하자고 합의 후 입사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본 회사에서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준비하면서 다른 회사 (일전에 비공식 면접(공채끝나고) 본 적있고 불합 함) 하반기 공채에 지원도 같이해서 제 살길을 찾아야하나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만약 타 회사 최종합격을 했는데 안가도 문제고, 불합했을때도 레퍼체크로 인해 그 사실을 알게되니 문제가 될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래는 자세한 내용이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작년 입사 후 첫 신청인 1월 신청시에는 일종의 의사소통 오류가 있어 신청자체를 못했습니다. 제가 계속 2명 전담인원 넣어줘야한다고 했는데 서류 제출 시작일 가까이 되어서야 바꿔주시면서 “우리 벤처니까 1명 아니느냐?”라고 임원진께서 말씀하시고, 저도 순간 헷갈려서 맞다고 해버렸습니다. 근데 사실은 중소여서 (벤처 유효기간이 끝남) 2명이 되었어야 했고 결국에는 불발됐습니다. 이 건은 제 잘못이기도 하고 가점이 낮았어서 어쩔수 없지 다음에 잘 해야지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동안 계속 군대 가야하는거 아니냐는 둥 알아서 잘 하라는 둥, 자기 연구인력으로 빠지면 커리어 손해라는 둥 여러 사람이 돌아가며 말하더라고요. 금번 신청에서는 문제없이 잘 했고, 가점 사항도 잘 확보해서 서류 통과 점수는 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적요건이 조금 걸리더라고요. 아무래도 중소기업 현실은 다들 .. 아시니까요. 근데 금번 신청시에 하반기에 타 회사 공채를 넣어봐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해당 회사는 전문연이 바로 가능하고 급여도 월 천정도 높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컨설팅 업체를 붙여주시지도않고 (3-400만원 정도 비용이 듦) 제가 혼자하는데, 실정은 잘 알지만 (돈이 없는 것은 아님) 조금 서럽더라고요. 이기적인 마음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제 업무니까요. 근데 중간중간 “차차사씨 위해서 연구인력으로 사람 빼면 커리어 공백이 생겨서 해당인원 한테도 안좋다” 를 여러번 듣기도 하니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제가 말단인데도 사업도 준비해서 따 오는데, 급여는 가장 적은걸 알기도 하고요(사회 초년생/급여 다 알수있음). 하지만, 마지막부분은 저도 성장하는 기회 배우는 기회라 괜찮습니다. 주안점은 양다리 걸쳐도 양쪽 회사(특히 지금 회사)에서 생활을 이어나갈때 (이직이 안 된 경우) or 이직 대상 회사에 합격시 병역특례만 하고 나갈 예정인 사람으로 생각할 지 이런 부분이 걱정됩니다. 둘다 당연히 그럴것 같습니다만, 이런 행위자체가 사회초년생인 저로서는 판단이 어렵더라고요. 원래 다들 그러한 건지, 아니면 기회주의자로 낙인이 찍혀 매너 혹은 예의가 아닌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차차사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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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원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나요?
일단 저는 이제 팀 리더로 경험 쌓고있습니다. 계속 뭔가 삐그덕 거리는 느낌의 팀원이 고민이라 조언을 얻고자 남깁니다 20대후반에서30대초사이의 나이인 대리인데, 제가 지금회사에 더 오래 있기도했고 위에서 컨펌을 했다고 해도 그건 큰틀에서 한거고 디테일한 방향이 회사 방향이랑 다르니 팁을 줘도 말끝마다 이미 컨펌 받은거다 이러면서 본인 고집대로 하더라고요. 결과물은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은, 시간은 없었으니 넘어가겠다 였습니다. 근데 이게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에 평화로울땐 문제 없지만 아닐땐 저런거 하나가 다 문제되고 기본도 탄탄해지지 않잖아요. 뭐 그래도 사실 리더 되기 전에는 제 스트레스 키우고 싶지않아서 신경 안 썼는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는 만큼 잡아 주려고 하는데도 고집 부리는.. 컨트롤이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그 직원이랑 임원 상담(정기 상담 같은)에서 좀 충격 받았어요 수습기간때 회사와 직원이 서로 체크하는 시간은 맞지만 그렇기에 회사에서 일을 시키고 체크 하는건데 그 중에 하나가 기획안이나 실행안 작성이거든요. 그래서 업무 내리면서 (1:1 대면 대화) "지금도 잘해 왔는데 이거 일종의 테스트 같은거로 시키신거니 잘했으면 좋겠고 이런 부분이 더해 졌으면 좋겠다"- 이랬는데 제 말이 상처 받고 기분 나빴데요..테스트라는 말이.. (근디 이거랑 말 안듣는거랑 뭔 관계인지도 모르겠음) 며칠 전에도 시킨 리드 안 해놔서 결국 한소리 들은건 저였는대.. 이런 마인드의 팀원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상사한테 들은 얘기는 웃으면서 얘기좀 하라였는데...저런 마인드한테 웃으면서가 다인게 싶나 싶어서요)
어이구참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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