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권고사직 통보 후 퇴사 일자 조율
권고사직 통보를 받아 재직중이면서 면접 보다 퇴사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조언 얻고자 글씁니다. - 회사 흑에서 권고사직 내게 한다고 통보 받음 - 바로 직속 상사분은 이 상황 다 알고 면접 보러가면 다 눈감아 주겠다고 했음 - 정말 여러군데 지원해서 면접이 계속 잡히고 있고 갈수있는 한 면접 다 보고 퇴사하고싶음 [질문] - 한번 더 퇴사 일자 관련해서 면담을 갖을 예정인데, 회사 나갈 기한을 대략 지금으로부터 한달-한달반? 맥시멈 2달 안이 좋을까요.??? 적정한 퇴사 일자문의 드려요. 저는 그래도 저는 안전하게 현재 재직하면사 면접 보고 환승 이직이 제일 좋겟다는 생각이드는데 두달 이상은 눈치가 보일듯 합니다. 지금 업무가 많지 않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룰루랄라002
금 따봉
4일 전
조회수
709
좋아요
3
댓글
6
리멤버 같은 커뮤니티 글
회사 생활은 비슷비슷 하다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누가 알아볼까 두루뭉실하게 쓰다보니 이거 내 얘기 같은 글도 솔직히 있는데요. 뮌가 비슷한 상황인데 저격하는 듯한 글이 리멤버 올라가면 분위기 묘해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혹시 자기 저격한 걸까 의심하시는 건지....^^ 커뮤니티 다들 하지만 안하는 척하는 것도 다 알고 있는데요, 현실에서 못할 말들 게시판에서 노골적으로 하는 모습이 싫어서 커뮤는 잘 안하는데, 해명 댓글이라도 달고 싶을 때가 있네요^^ 리멤버도 명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데 억울하네요
에헤이조졌네이거
4일 전
조회수
302
좋아요
3
댓글
4
퇴사 관련 질문입니다.
4개월 다녔고 퇴사를 급하게 해야할 일이 있어서 하려는데, 무슨 선례가 남는다는 말로 희망 퇴사일보다 2주는 더 있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좋게 나가면 안된다면서... 인수인계할 것도 없는 상황인데 이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 다른 분들께 여쭤봅니다.
오밤양갱
동 따봉
4일 전
조회수
769
좋아요
23
댓글
28
입사하고 딱 1년 7일 일하면 사용가능 연차는?
입사를 2024년 2월1일에 했고 퇴사 예정일이 2025년 2월 8일인데 일단 지금까지 연차 11개 썼습니다! 퇴사일 전에 사용가능 연차 다 써서 쉬고 퇴사한다고 하면 몇일까지 가능한가요?
QQAA
4일 전
조회수
414
좋아요
2
댓글
2
삼성전자 성과급 ㄷㄷ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pi 200% (연봉의 10%) + 삼성전자 ds부문 전체 위기극복 격려금 200만원
부잉
쌍 따봉
4일 전
조회수
19,795
좋아요
95
댓글
70
정규직 전환 계약직 근무중 1년 재직중 계약만료
정규직 전환 계약직 근무중인데 1년 근무중 연장이 되야 되는데 인사평가 부적합으로 계약 만료 통보 받았네여..... 1년동안 고생은 다하고 연장 된다는 희망 줬으면서 뒤에서는 평가 안좋게 주고 ...이게 회사인가 싶네요 ㅠㅠㅠ. 다른분들은 이경우에는 끝까지 연장 시켜달라고 얘기 하시나요 ?? 후 ...... 마음이 진짜 측은 합니다....
dmldmldm
4일 전
조회수
813
좋아요
24
댓글
10
혹시 같은 재단이면 인사팀이 서로 같나요?
같은 재단의 대학병원과 대학교 채용에 지원했는데 일정이 마침 겹쳐서요. 둘다 지원한걸 알 수 있을까요?
igloo
동 따봉
4일 전
조회수
308
좋아요
1
댓글
3
이런 회사가 정상적일까요…?
4년차 인테리어 회사 실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 특성상 국가사업,지자체 공사 등을 위주로 일하다보니 사업종료기간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창호, 커튼월 공사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사무직으로 들어와서, 겨울에는 현장에서 창호, 커튼월 시공을 하며 출장이라는 명목으로 지방이든 지역을 이동히여 일합니다. 그동안은 경기권까지 출퇴근 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숙소를 잡고 강원도 현장에서 일하고 있고 3개월차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타지에서 일하고 현장에서 일하면 뭔가 추가적으로 주어지는게 있으면 버티겠는데, 그렇지도않고 같은 급여로 8-5시에서 일하던 근무시간이 7-4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힘든건 주말에도 갑자기 금요일에 토요일이나 일요일 일하수도 있다고 갑자게 통보하고 이제는 퇴사나 이직을 생각하게 됩니다 01 회사 주소는 인천인데 출장지가 지방이되는 경우로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02 퇴사를 하더라도 저에게 이득이 되는 쪽으로 하고 싶은데 팁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배드보이김첨지
4일 전
조회수
1,039
좋아요
19
댓글
11
너무 힘들고 직무가 안맞아서 퇴사하려는데요
이 광고대행사로 이직한지 5개월 조금 안되었는데 평소에도 야근은 기본이라 평일은 거의 제 시간이 없고 심지어 야근 하면서 저녁 못먹을때도 많아서 체중이 5kg는 준 것 같아요 일할때 항상 속도 불편하고.. 제안서를 연이어 쓰게 되면서 철야근무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문제는 그렇게 고생하면 저녁은 회사가 사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점심, 저녁도 각자 돈으로 사먹어야하니까 오히려 회사 다니는게 득보다 실이 큰 것 같다는 생각만 자꾸 들어요 이제는 정말 지쳐서 의욕도 안생기고 이 직무 자체에 흥미가 뚝 떨어져서 퇴사 하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퇴사할때까지 야근을 굳이 계속 해야하는건가 싶은데.. 저도 이직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한 달의 여유 시간을 두고 퇴사하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꼭 야근까지 해야할까요? 이직 준비 때문에 야근은 못할 것 같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될까요?
닉네임125
동 따봉
5일 전
조회수
755
좋아요
34
댓글
23
후임들과의 업무분장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을때마다 리멤버에 조언을 구해 큰 도움을 얻고있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저연차에 상사들이 지시하는 업무들을 후임들과 분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또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제 소속부서는 성과가 매우 중요하며 상황에 따른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상사들은 본인들의 일에 대한 제 업무처리에 큰 신임을 해주고 있으며, 본인들의 일들을 제가 관리해주길 원합니다. 임원급에서 몇분은 제가 메인이고 후임들은 제 일을 덜어주기 위한 서브들이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하고, 후임들의 인사에 제 의견을 많이 반영해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빠르고 정확해야하며 중요한 일들이나 또는 자료조사하고 생각해서 내용을 도출해내는 등 분담이 어려운 업무들은 제가 하고, 나머지 체계가 잡히고 루틴한 업무들 및 시간이 지연되거나 틀려도 큰 문제가 없는 업무들을 후임들에게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이 잘 돌아가는게 최우선인 부서 특성상, 상사들도 그런 것을 원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신경쓰이는 부분은 후임들 중에 팀장급에게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큰 직원들은 중요한 일은 제가 혼자 하고 잡무만 본인에게 시킨다는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입사 또는 부서이동한지 1-2개월도 안된 신입들이며, 각각 회사부적응으로 퇴사했습니다.) 평소 제가 물어볼땐 아무일이나 시켜주시고 하고싶은 일은 따로 없다고 하다가, 퇴사시에 그런 얘기들을 흘리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상사들은 이 부분에 대해 저한테 개선요청을 하지는 않습니다. 후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신입이었어도 선임이 시키는 일보다는 팀장이 시키는 일, 잡무보다는 중요한 일을 하고 싶을 것이고, 선임을 뛰어넘는 인재가 되고싶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상사들이 원하는 것이나 회사입장에서 어떤 직급의 직원이 어떤 업무를 하는게 이익인지 따졌을 땐 제 기존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업무 중요도를 1, 2, 3으로 분류했을 때, 제가 1, 저 다음 후임이 2, 막내가 3의 일을 하도록 업무분장을 할 생각이지만 이게 잘못된 고정관념인지, 잘못된 게 아니라면 후임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회사생활 선배님들께서 위와 같은 상황에 조언을 주시면 제게도 물론이고, 저연차 직장인 후배들의 성장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디로리
은 따봉
5일 전
조회수
712
좋아요
30
댓글
22
남의 일..현명한 거절방법 노하우 있으신가요?
일 돌리고 미루고 그러는거 안좋아하긴 한데, 남의 일 하느라 시간 쓴걸 업무 보고에 넣을 수도 없고, 그런데 내 에너지 쓴다고 이력서 채워지는것도 아닌데, 근데 거절이라는건 기본적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문제라 어려워요. 예를 들면, A 본부에서 XX사업 관련 비용 통제권을 본인들이 갖고 싶어함. 그럼 제 생각엔, XX 비용 항목이 뭐가 있고, 어떤 부서들이 비용달고 이런 현황 사전 조사 후 통제 방안수립하고, 품의서도 금액이나 항목별로 A본부 승인 거치도록 결재라인 설정하고, 이런식으로 가야 할것 같은데, A본부장은 통제만 선언하고 아무 실행안이 없음;; 기획팀인 니가 현황보고 올리면 검토 해주겠다, 전결라인 변경안 제안서 가져오면 피드백 주겠다 하는데, 기획팀이 A본부 시다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구요..? 손익 관리 하는 입장에서 XX사업이 A본부장 승인을 받든 다른 본부장 승인을 받든 뭔상관;;; 팀장은 A본부 요구 들어줄 필요 없다고 했지만, 본인이 앞에 나서서 쉴드 안쳐줌ㅋㅋ 치고 빠지는걸 잘해야 한다고, 지금 잘못걸렸다고만 함ㅜㅜ 자기도 고작 팀장이니 남의 본부장에게 뭐라 못하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현명한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A본부장이 시키는대로 안하면, 제가 무슨말은 하든 미움받을테니 그냥 아몰랑ㅋ이 최고일까요?ㅎㅎ
슈붕팥붕
쌍 따봉
5일 전
조회수
585
좋아요
20
댓글
21
어쏘 변호사로 일하다가 개업한지 반년 소회
35살 변호사입니다. 7년간 어쏘로 근무하다가 올 중순경 때려치고 나왔습니다. 반년 일하고 느낀 바를 간단히 적어봅니다. -벌이는 어쏘(연봉 1.5) 때보다 근소하게 높음 -그런데 매달매달이 마음이 불안함 -근로시간은 어쏘 때(일 평균 10시간?)와 비교할 수 없이 줄었음(일 평균 3시간?) -근데 술자리를 비롯한 외부 일정이나 영업이 너무 많음. 이것도 근로시간으로 계상하면 줄지도 않은듯 -시간을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는 게 너무 좋음. 일 없는 날이면 걍 운동하고 골프연습하고 약속잡고 아니면 걍 쉬기도 함 -대신 루틴이 많이 무너짐. 이 부분은 반성 중이고 앞으로 고쳐나갈 생각 -술을 너무 많이 마심(주 5회)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즐거움. 내 사업을 닦아나간다는 뿌듯함... 아직 초보이고 갈길이 멀었지만 이 맛에 자영업하나 싶네요. 불안하기도 한데 설레는 마음도 큽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SoreanJe
동 따봉
5일 전
조회수
1,357
좋아요
44
댓글
2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푸른하늘77
5일 전
조회수
100
좋아요
3
댓글
3
투표 휴일에 업무를 시킵니다
제가 MZ라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현회사에서 휴일에 전화를 자주 합니다 1) 문항1은, 간단한 업무 확인용 전화를 팀장이 하는지 궁금하며 2) 문항2는, 다른 회사도 업무 지시를 휴일에도 직접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전화가 왔는데 안받고 무시하면 많이 큰일나나요..? 휴일까지 일시키는게 너무 지겹네요 ...ㅜㅜ
홍길동3
은 따봉
5일 전
조회수
1,068
좋아요
27
댓글
30
많은 조언 덕분에 용기를 냈습니다.
댓글을 다 달기 어려울만큼 많은 분들께서 의견 남겨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 결론은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 기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아내도 동의했고, 시장이 물론 안좋은걸 잘 알지만 현 회사는 22년에 이미 시장이 안좋아질걸 예상하고 들어왔던 회사인만큼 현재는 미련을 가지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직이 아니라 향후 1-2년은 충분히 쉬면서 갠적인 능력을 살려 자체사업을 하고자 합니다. 막상 그만둔다고 팀장에게 말하니 2주째 사표수리를 안해주고 다른 얘기로 돌리고 있어 2월중순까진 시간을 저도 써서 다니는걸로 얘길했기에... 1월중순까지 안받아주는경우는 인사팀에 직접 얘기하겠다고 팀장에게 얘기해둔 상황입니다. 정말 그만둔단 생각하나로도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한결 기분이 즐거워지는 걸보니 제가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나봅니다. 많은 다양한 의견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회사노예스
금 따봉
5일 전
조회수
268
좋아요
4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