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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랑 팀원이 사귀는 사이인데... 문제 없나요?
이제 곧 상반기 성과평가 시즌인데 팀장님이 1차 평가권자라 아무리 공과 사를 구분한다 해도 사람인지라 100% 완벽하게 구분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드네요. 다들 쉬쉬하는 얘기인데 저는 좀 이해가 안 돼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팀장님이랑 팀원이 사내연애 중입니다. 사귄다 말은 딱 안 했는데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고요. 둘 다 회사에서 숨기려고는 하는 것 같은데 팀원 퇴근하면 10분 뒤에 팀장님이 퇴근하는 식이고 점심도 각자 따로 먹는 척하다가 둘이 회사 15분 거리 식당에서 먹고 있는 걸 본 적도 있고, 회식 끝나면 팀장님 차 타고 가는 걸 봐서 솔직히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근데 하필? 그 팀원이 유독 중요한 프로젝트를 많이 맡고 외부 교육이나 출장 기회도 대부분 그분에게 가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 팀원이 일을 잘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저같은 다른 팀원 입장에선 진짜 실력때문인지 사귀는 관계 때문인지 의심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나요?? 회사에는 사내연애 금지 규정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상사와 직속 부하 직원이 연애하는 것도 그냥 개인 사생활로만 봐야 하는 건지... 인사평가나 승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라면 최소한 부서를 분리하거나 평가권은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실제로 이게 문제가 된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웃바운드
쌍 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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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퇴사해야겠단 생각은 어떤 때에 드나요?
제곧내 사람 문제로 퇴사하고 싶을 때가 많다고 하던데, 저는 일단 일보단 사람 문제로 퇴사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여러분은 어떤 때에 퇴사 욕구가 강하게 일어나나요?
하연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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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창립멤버로 곧 4년차가 되는 사람입니다. 대표님께서 21년도에 개인사업자 창업하실 때부터 알바로 조금씩 함께했고,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고민 등을 저와 나누셨고(대표님이 같은 학교 한학번 선배입니다^^;;), 23년도부터 정식 팀원으로 함께해서 23년에 월 1억 매출을 겨우 넘어 올해는 연매출 150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회사가 성장하는데 어느정도의 저의 영향이 있다 생각하며 자부심 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회사에 돈이 없을 때는 사무실에서 입김이 나왔고, 사무실에 여자 밖에 없다보니 자키 옮기는 건 기본에 몇 십키로 박스들도 자처해 나르고, 회사 서류, 체계.. 회사 초반 세팅에 제 손이 안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첫회사고 경험이 부족하다보니, 팀장직을 맡기 부담이 있던 건 사실입니다. 실무가 너무 많다보니 팀장으로서 챙겨야 할 부분들을 못챙기고, 아래서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견제당하고.. 그래서 저희 팀에 시니어를 모시고 오기로 했는데, 그 사람이 팀장이 되고 저는 팀원으로 강등 당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오히려 팀장이 되기 싫어한다지만.. 시니어를 부장이나 본부장급으로 데려오는게 아닌 제 자리 대체더군요.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숨 좀 돌리고, 자기 개발이나 능력을 더 키우는게 맞겠죠? 머리로는 알겠는데 뭔가 참 씁쓸합니다..
하트011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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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G 제안 직무에 대한 질문
저는 원래 B2G 관련 직무가 아니고 사업개발 직무로만 몇년 일했습니다. 사업개발자로서 저희 사업부에서 할 수 있는 신사업 여러개를 마구잡이로 태핑해보다가, 올해 그 중 하나였던 B2G 사업 작은거 하나를 운좋게 수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근데 다른 신사업은 아직 가시적인 매출이 없는 중에 B2G만 예상 매출이 팍 찍히니까, '너는 이제 나라장터 뒤져서 제안만 하라'면서 제 직무를 B2G 만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저는 물론 저희 조직도 B2G 사업을 각잡고 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느 정도 투자를 하면 어느 정도로 사업 전개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감이 없습니다. - 질문1: 공공사업 용역으로 매출내는 회사라면, RFP 검토 + 제안서 작성 및 발표까지 담당하는 '제안 부서'와, 수주 시 실제 현장 디테일을 관리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운영 부서'가 나누어져 있는게 보편적인가요? - 질문2: 제안 부서 / 운영 부서가 나누어져 있는게 보편적이라면, 각 부서는 몇명정도가 적당한건가요?? 제안 부서만을 기준으로 보면, 제안서 1개를 각각 1개의 프로젝트라고 보면, 프로젝트 별로 몇 명정도가 배정되는게 일반적일까요? - 질문3: 공공사업은 수주되지 않으면 매출이 0이고, 어떤 RFP가 뜰지 미리 계획할 수 없는 부서일텐데 연간계획 시 매출 KPI등 목표는 어떻게 제시되며, 어떤식으로 성과관리가 되나요? 추가정보) 저희 회사는 IT 플랫폼이고, 그래서 용역 카테고리도 플랫폼 제작 및 운영하는 용역을 주로 보고 있으며 (용역비 보통 5천만원~1억 사이), 더 넓게는 인력을 더 써서 플랫폼 + 업계 행사 주관까지 하는 대행 용역까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ultari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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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3달전부터말을하라는데요
제목그대로입니다 3달전부터 말을 하라고하시는데 제가 이번에 면접을 보고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꼭 3달전부터 말을 해야되나요...
양갱이야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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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전 조그마한 설계사무소를 다니는 30대입니다. 좀 더 벨류업을 하기 위해 재작년 지금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부족한 부분과 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할수 있도록 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이직을 했고 지금 회사에 저만 경험해본 작업이 있어서 그부분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그런 작업이 들어오면 혼자 전부 감당해야합니다. 저도 전회사에서 팀을 이뤄 파트별로 작업을 했다면 이젠 그냥 전부 혼자 해야하고 그런 부분에 제대로 된 피드백도 없이 그냥 참고자료만 주고 해보라고합니다. 완성물에 대한 피드백이나 잘못된 점 이런것도 말도 없고...신입도 배워야하는 부분인데 그냥 계속 저에게만 전부 맡기고 피드백도 없어서 할줄 아는지 모르는지 의구심이 드는 팀장도 답답하고 여길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란 고민이 듭니다...
라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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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시간
8시57분에 왔는데 CCTV로 다보고있던 분으로부터 예의주시를 받고 얘기가 나왔는지 불려가서 잔소리들었네요 너무 잡다한업무가많아요 뭐 짐옮기거나 무거운 자재 양중할거있으면 바로 퇴근 못하고 도우라고 하고 미리와서 청소하라그러고 9~7시 근무인데 8시40분부터 19시반넘어서 까지 일하는걸 당연시하고 주6일근무하는 사람은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너는 왜 열심히 안하냐 비교하고 그리고 고화질 CCTV로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면서 은근히 왕따시키고 참 월급 벌어먹고살기 힘듭니다 이런 평가를 받으니 월급이 올라갈거는 기대도안합니다 솔직히 청소 힘들어요 그냥 자식 생각하면서 참고 버티는거지 지금이라도 탈출이 답인지 참고민이네요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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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면(된다면)
안녕하세요, 회사 사람간의 갈등에 대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작성해봐요. 요새 회사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아 chatGPT 기능을 사용해서 고민 상담도 하고 그렇습니다.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회사에서 발생하는 고민, 갈등의 대부분 사람간의 고민,갈등이예요. 팀 내 나이가 제법 있다보니 제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익숙해서 금방 처리하는 편이고, 남는 시간에는 팀 업무 신경쓰고 있어요. 팀 업무들은 팀장급 업무예요. 대부분 95%완료해서 팀장한테 보고(통보)하고 그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팀원들의 협조도 필요한데 이걸 팀장이 챙기질 않으니 제가 이끌어 내려고있는 상황이예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으나, 안하면 안될거 같은 것들이죠. 팀장이 겸직이다보니 발생하는 일인듯 합니다. 이게 나이도 있다보니 어린실무자들은 끼리끼리 소통하면서 친해지고 업무도 서로 봐주며 일하니 라포가 잘 쌓인듯 한데요, 저도 나름 노력은 합니다만 보통 업무 시간 내에서 간단한 트래시 토크 정도일 뿐이고, 퇴근 후 동아리 활동이나 퇴근길 같이 가는 것 등은 못하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듯 하는데, 불편한 말을 해야할 때는 제가 명분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뭘 시켜야하는데 팀장도 아닌 같은 팀원이 시킨다. 아무래도 명분이 좀 부족하죠. 답장도 잘 없구요,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잘 대답하다가도 제가 얘기하면 대답을 안합니다. 팀장한테 모든걸 다 해놓고 보고하기보다 어느정도 필요하다 라고 해놓고 진행 요청하기에는 제가 했던 일들이 시급하다거나 중요한건 아니었거든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레 다른 팀원들하고 멀어지는걸 느낍니다.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팀 내 필요한 잡무를 그냥 손떼고 방임할까 생각도 합니다. 팀에 필요한 일들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니 하고있는거고 그에 따라 타인에게 아쉬운 얘기를 해야하는 상황도 제 마음과 생각에 좋지 않은거 같아서요.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신분들 있을까요? 어떠신지들 궁금합니다.
좋좋소
억대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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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표들은 왜케 인내심이 없는지
저도압니다. 알아요 당장 인건비가 들고 매출안나오면 답답한거 근데 진짜 브랜딩을 하기위해 이것저것 다하고 있어도 그냥 당장의 숫자만 연연 그외에는 어떤말도 듣지않음 이전 했던 사람이 단순히 바이럴-리워드형해서 잠깐 올라왔던 성과에 목메여서 그게 정답이라고만 생각 그것도 중요하고 다른걸 함께 병행하려고한다해도 그걸 해야한다고만함 그럼 그냥 돈꼬라박고 끝인데 그때는 누구 책일을 말할라고 그럴그러면 그냥 대행사 쓰라고 말할라다가 참았네 우리 만났던 대행사들도 어려운 비즈니스다 시간이 필요하다. 인내가 필요하다 해도 절대 안들어먹음 그냥 이업을 떠나야할듯 매번 반봇이니 원🤣
bbqqee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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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온도 27도..
여름마다 진짜 개고생인게 사무실 온도가 매일 27도 이상입니다. 너무 덥고 답답해서 시설팀에 문의를 해도 요지부동이네요.. 저만 덥고 예민한건지.. 다른 직원들은 그냥 묵묵히 근무하는 분위기라 뭐 제대로 컴플레인 하기도 애매하고,, 26도만 되도 숨 쉴수 있을 것 같은데ㅜㅜ 다른 분들은 사무실 실내온도 몇 도인가요? 25-26도로 유지하면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걸까요?
Beckam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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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디서 싸야 할까요
고민거리가 있어 올려봅니다 똥을 아침에 집에서 싸고 가야할지 아니면 회사 출근해서 회사에서 싸야 할지 고민입니다 1. 집에서 싸고 간다 2. 회사에서 싼다
캐치미이프유캔
동 따봉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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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친 인사발령 !!
안녕하세요, 상황을 먼저 요약드리겠습니다. 3개월에 걸친 채용 프로세스 끝에 (참고로 엄청 엄격한 인터뷰를 통한 과정- 그만큼 본 포지션의 위중도가 높다는 의미겠죠) 사업 총괄 포지션으로 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근로계약서에도, 오퍼레터에도 포지션이 명시되어 있었고요. 수습 3개월 무사히 통과. 정식 채용 후 채 2개월이 안 된 시점, 정례 1:1 미팅인 줄 알고 들어갔더니 HR이 기습 동석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통보받은 내용: "앞으로 국내 영업 담당으로 역할이 조정됩니다." 사전 피드백? 없음. PIP? 없음. 협의? 없음. 이유?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권 행사." 참고로 이 시점에 스톡옵션은 단 1주도 vesting 안 된 상태였습니다. 우연치고는 타이밍이 참 절묘하죠. 더 재미있는 건, 바로 다음 달 미국 전시회 출장을 위해 항공권이랑 호텔을 이미 다 예약해둔 상태였는데 — 발령 이후에 그것도 취소하라고 했습니다. 사업 총괄이 미국 출장을 가면 안 되는 이유는 이제 사업 총괄이 아니어서겠죠. 이의제기 메일을 보냈고, 회사 측은 "근로계약서 1조 4항에 인사권 조항이 있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그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된 포지션 자체를 바꾸는 데까지 적용된다면 계약서에 포지션을 왜 적느냐"는 입장이고요. 현재 선택지 세 개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① 노무사 선임 + 노동위원회 부당전직 구제신청 :법적으로는 꽤 싸울 만한 케이스라는 조언은 들었습니다. 다만 시간, 비용, 에너지, 그리고 이 회사와 최소 수개월 더 얽혀야 한다는 현실이 있죠. ②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접근 :인사발령 통보 2주 전부터 수면 장애랑 공황 증세가 왔거든요. 이건 발령 자체의 충격이 아니라 그 전부터 누적된 거라 이 경로도 검토 중입니다. ③ 그냥 조용히 이직 준비 :에너지 낭비 없이 더 좋은 곳 찾아가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그냥 넘어가면 좀 억울하긴 하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혹은 이런 케이스 많이 보셨던 분들 — 냉정하게 어떻게 보시나요? 싸워야 할 싸움인지, 아니면 빠르게 전장을 이동해야 할 싸움인지, 지혜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휴잭맨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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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1시간 지각했는데 어쩜..
알람을 안맞추고 잠들어서 .. 전화 해서 솔직하게 얘기 했는데 괜찮다고 얼렁 오라했는데도 눈치 ㅈㄴ 보임.. 내가 평소에 매일 30분씩 일찍 출근하는데 이런 식으로 지각하니까 당황 스럽네 아..
뽀송뽀송개뽀송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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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직종전환
한 분야에서 14여년 정도 일하다가 대표의 구속으로 회사가 사라졌습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쉰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업계가 좁다보니 소문이 다났더라고요. 직원들은 피해자고 이직에 문제될건 없지만 이참에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 공부도 하고 AI도 배우고 있습니다. 13년경력의 분야와 이직하고자 하는 분야가 아주 다른분야는 아니여서 옮겨도 괜찮겠다 싶은데 40대에 이직해보신 선배님들의 이직,여담을 듣고싶네요^^
여행가고싶어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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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퇴사
현재 30대 후반이며 중소에서 대기업 계열로 경력직으로 이직하여 이제 입사한지 3개월 됐습니다. 그 이전 회사는 10년 넘게 다녔는데 더 좋은 회사로 가고자 하여 이직한 상황이며 이렇게 단기간 퇴사는 처음 고민해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하면서 봤을때 회사의 업무체계가 없으며 윗 상사의 무능력함과 기존 인력의 텃새가 너무 심하고 업무량이 지나치게 과중하여 거의 매일 야근으로 인해 나날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라 요즘 두통도 달고 삽니다. 그리고 회사가 대중교통으로 왕복 3~4시간 정도 거리이며 연봉이 그렇게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높지도 않습니다.(업무 강도에 비해서는 낮은 편) 장점이라면 버틸 시 추후 경력에 도움은 될 수 있을 것 같으며 복지로는 사내식당이 있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버티고 버텨 봤지만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고 어차피 아무리 버티더라도 1년까지는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빨리 퇴사하고 1~2달 충전하면서 다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더 최대한 버텨보는게 나을까요?
아자아작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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