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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에 진로상담 받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목적은 참조하는 겁니다 지금도 해외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해외영업을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어떤 직무로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해외영업을 하시다가 이직 하시면서 다른 직무로 변경하신분들 계시나요? 어떻게 변경하셨는지 조언과 팁을 구합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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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고민
약 1년 넘게 본의아니게 쉬다가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추천을 받아 재입사하였습니다. 근데 가보니 그때와는 다른 분위기더군요. 이전에는 서로 같이 협업하며 워라밸도 지켜지고 일이 지루할정도로 좋은 회사였다면, 지금은 위에서부터 아무도 책임지지않으려 하고, 장과 이야기를 할때도 그런거 쉽게 이야기하면 책임지니 안된다는 말을 듣는다던가 이전에 워라밸은 어디갔는지 다 찌들고 서비스를 만들어도 개발비나 단가계산안하고 ASAP분위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아무도 전체적인 서비스 구조나 흐름을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 1년 이상 쉬었기때문에 감지덕지 다녀야할지.. 아니면 결단을 내려야할지 고민입니다.. 아 참고로 이직한지는 한달도 안되었습니다.
맛있는맛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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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조회는 어떻게 하나요?
이직할 때 구인하는 회사쪽에서 평판조회는 어떻게 하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ㅜ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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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왕복4시간 입니다
4시간을 출퇴근에 낭비하는 외벌이 입니다. 2년 정도 다녔는데 이젠 지쳐갑니다. 거기에 사람 스트레스, 영업 스트레스도 조금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얼마나 있으실껀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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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얘기해도 일을 안주는 임원, 어떻게 해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간직급인데 팀내에서 저만 빼고 전부 다 프로젝트에 스태핑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프로젝트에 넣어달라고 몇번 임원분께 요청을 드렸으나 계속 팀장이 너를 스태핑 안해서, 너가 혼자 일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서 라고 하면서 핑계를 대시는데 이게 지속되니까 일부러 그런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좀 더 백그라운드 첨언을 드리자면, 인사팀에서 저를 뽑고 싶어했는데 임원분이 그걸 마음에 안들어하셨고 입사할 당시 제 뒷조사를 하시면서, 팀장 급 분들이 저를 좀 막대하셨고 그러면서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저도 인간적으로 모욕당한 경험이 좀 여럿있어서 데면데면라게 지내다가 최근에 팀장분들이랑 식사하는 자리를 스스로 마련하는 등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팀장분을 원망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임원분이 그냥 계속 저를 배제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임원분과 잘 지내고 싶었도, 존경하는 마음도 있는데 이렇게 배척하시니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막막해서 고민하다 글 남깁니다. 인사팀에 바로 말을 해야할지, 임원분과 다시 말을 해야할지, 팀장님께 스태핑을 해달라고 말해야될지 최대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단계가 어떤 것일지... 고견 듣고싶습니다...
12332123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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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밥먹는데. 자꾸 먹방처럼 밥그릇에 입붙이고 국물먹듯 밥먹습니다.
밥상교육이라고 저는 밥그릇 놓고 젓가락 이용해서 잘라먹으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밥그릇 들고 입을 아애 밥그릇레 붙여서 쪽쪽 먹네요. 제가 보수적인건가요?
전설의한국인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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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출퇴근 대중교통으로 3시간
왕복 출퇴근 대중교통으로 3시간 마을버스 (or걷기 20분) + 지하철 + 시내버스 운 좋으면 1시간 20분 타이밍이 잘 안맞으면 1시간 4-50분 퇴근 시간에는 운 좋게 급행이 있어서 타고 가도 1시간 20분.. 차로는 30km 왕복 60km 퇴사하고 싶어요.. 3년째 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킹트라슈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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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님 죄송합니다. 그거... 저였어요.
출근길 만원 엘리베이터. 제 바로 앞에는 상무님이 계셨습니다. 어젯밤 치맥을 하고 잔 게 문제였을까요. 출근이 버거웠는지 제 장이 아침부터 강력한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필사적으로 버텨봤지만... 네. 결국 소리 없는 암살자가 제 몸을 빠져나갔습니다. 엘베가 느린 거였을까요, 냄새가 빨랐던 거였을까요. 순식간에 고자극의... 냄새가 퍼지자 사람들이 웅성거렸고, 심장이 쪼그라들어 미칠 것 같았는데요. 뒤에서 누가 "상무님 오늘 속이 좀 안 좋으신가 봐요." 아아. 저는 아니라고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도망치듯 내렸습니다. 내리면서 본 상무님의 억울한 표정. 저는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았을 뿐... 여기에라도 말을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 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뱉고 갑니다. 상무님 죄송합니다.
비가내리고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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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당 음식들 너무 달아요.
예전에 차돌된장찌게를 시켰는데 믿기지 않게 달더군요. 나름 된장찌게인데. 그런데 이런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반찬도 찌게도 달지 않은게 없어요. 왜이렇게 설탕을 들이 붇는 느낌인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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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동 3번하고 느낀 점
저는 회사에서 팀 이동만 4번하고 빡쳐서 퇴사했었는데 이거 보니까 뭐든 긍정적으로 소화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네요 잡도리를 잘 견딜 수 있게 된걸.. 장점으로 봐야할까요..ㅋㅋ ㅊㅊ 밀키툰
커멘드키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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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부탁드려요
기존 세후 260 받았는데 버티다 퇴사이후 세후 310정도 올려준다함 대표 꼰대 왕복 4시간 vs 오퍼온 회사 세후 240~ 250 왕복 1시간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츠치3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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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에서 냄새 풍긴 사람... 저예요...
저는 극소심러예요. 요즘 야근이 잦은데, 뭔가 저녁을 사 먹으러 나가는 것조차 눈치가 보이고... 그래서 보통 퇴근길에 혼밥을 조용히 해치우고 들어가는 게 제 소소한 낙이랍니다. 어제도 9시까지 야근하고 터덜터덜 걷는데 저 멀리 한 줄기 빛처럼 포케 가게가 보이는 거예요! 오늘은 너로 정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주문을 받으셨는데 "하와이안 쉬림프 하나 주세요." 말하자마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물으셨어요. "포장이세요?" 제 뇌는 '아니요! 먹고 갈 건데요! 배고파요!' 라고 외쳤지만 제 입은 왜... 왜 제 허락도 없이 "네..."라고 대답한 걸까요? ㅠㅠ 곧이어 나온 저의 소듕한 저녁은... 15인치 노트북만한 친환경 용기에 담겨 있었어요. 이거 뭐 가방에도 안 들어가고, 이걸 들고 지하철을 타야 한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졌죠. 게다가 하필 새우가 따끈하게 구워진 메뉴라 뜨끈한 열기가 제 손을 타고 올라오고, 지하철 안에서는 달콤짭짤한 갈릭 쉬림프 냄새가 진동을 하는 거예요. 사람들 다 쳐다보는 것 같고... 혼자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봉지 입구를 필사적으로 틀어막고 집에 왔습니다. 하와이식 양념 냄새로 승객분들께 본의 아닌 테러를 저질렀습니다. 죄송해요ㅠㅠㅠㅠ 근데 진짜 슬펐던 순간은 따로 있어요. 제가 포장을 기다리고 있던 중에 다른 손님이 들어왔거든요. 사장님이 그분께는 이렇게 물으시더라고요. "드시고 가세요?" 그분은 무심하게 "네" 하고는 자리에 앉아 물을 따르셨습니다. 그 뒷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 사장님은 왜 저한테는 포장을 먼저 물으신 거죠 저는 포장하는 사람처럼 생겼던 걸까요 집에 와서 여름날 열기로 아직 뜨끈한 새우를 먹으며 다짐했습니다. 다음번엔 꼭, 주문할 때부터 '포케 하나요. 먹고 갈게요.' 라고 선수치리라고. 혹시 저만 이렇게 소심한 걸까요....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ㅠㅠㅠ
후아라
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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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에게 직장내괴롭힘 무고를 당했습니다.
일단은 눌러주셔서 감사하고, 제 글을 보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블라인드도 가입한적 없는다다가 온라인에 회사일로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이번이 처음이라 참 어색하기도 합니다... 선요약을 하자면 1. 회사 선배이고 연장자이나 직급이 낮은 A가 있습니다. 2. 저 찐파는 작년에 과장진급을 했습니다. 3. A가 '억지+없는 사실'로 직장내괴롭힘 신고를 회사에 했고, 인사위원회 결과에서는 만장일치 직장내괴롭힘 불인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는 징계 외에 물리적 분리를 해야될 수 있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공공기관의 특수성상 신고가 이루어지면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지역 이동 포함) 5. 이때 저는 역으로 직장내괴롭힘 신고 및 민사재판을 할지, 회사와 처분에 대해서만 논의할지 고민입니다. 6. 노무사, 변호사는 해도 될만한 상황이라고 여기나 찐파는 고민 중이고, 이유는 A가 진짜 정신병자같아서 입니다. * 배경 저는 공공기관에 다니고 있고, 나이는 30대 후이고, 현재 직장으로 이직한지 8년 정도 되는 과장급입니다. 총 회사기간은 훨씬 긴데, 현재 회사를 중고신입으로 들어왔고, 운이 좋아서 2024년에 과장이 되었고, 상당히 빨리 된 편입니다. 그리고 선배(A) 는 40대 초이고, 현재 직장을 다닌지는 10년이 넘었고, 대리급입니다. 2023년까지 사적인 대화를 A가 먼저 보내기도 하고, 서로 잘 지냈으나 (인사위원회에 개인 메신저 증빙함) 2024년에 갑자기 돌변해서는 2021-2024까지의 일들과 없는 일들을 섞어서 직장내괴롭힘 신고를 했습니다. 2024년 이전에는 사이가 좋았고, 같은 대리 직급이었고, 그때의 일들로 신고를 한 것입니다. * 직장내 괴롭힘 내용 있는 사실과 없는 사실을 섞어서 저를 신고 했습니다. 있는 사실로 A의 발언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찐파가 내가 벗어놓은 신발의 브랜드를 보던데 그게 기분이 나빴다' '새 옷을 입고 오면 찐파가 응시하거나 잘 어울린다고 했는데 기분이 나빴다' 없는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찐파는 위와같은 일을 저지를 당시 대리로 같은 직급이었으나 부서장과 친해서 고과를 결정할 수 있는 실질적 고과권자기 때문에 같은 대리 였어도 우위에 있었다.' '내가 병가를 쓰기 위해서 찐파에게 상담을 했으나 찐파는 듣는둥 마는둥 하며 옷 얘기를 지적하며 상담을 끝냈다.' '찐파는 본인이 하려는 업무를 의도적으로 방해했다.' * 실제로 A 가 저지른 내용 후배들에게 '찐파가 신입교육 시키는거 오버다. 우린 저런것까지 알 필요 없다. 쓸데 없는 짓이다.' '찐파가 저렇게 신입 교육 시키는건 지 잘난척이다.' '찐파가 지는 xx전문가라서 나머지 일들은 안해도 된다고 말하고 다니더라 (허위사실)' '찐파 너무 믿지마라. 앞뒤가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등등... 후배들이 최근에 제가 직장내괴롭힘을 역으로 걸면 도와주겠다고 그동안의 일들을 알려주어서 알게된 내용입니다. 내용은 엄청나게 많은데 다 너무 자잘하고, 저걸로 요약은 가능해 보입니다. 저는 싸울 자신도 있고, 주변 동료들도 모두 증, A가 정신병자고여서 제 주변 누군가에게 물리적으로 해악을 저지를까봐 걱정이 됩니다. 직장내괴롭힘 신고를 당한 사람들 백이면 백 억울하다고 하겠지만, 억울하다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억울함을 풀기 위한 방법 vs 회사 상대로 적절한 처분을 내려달라고 호소 내지 협의 (지역 이동의 가능성 있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찐파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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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들어왔는데 기쁘지않습니다
40 대 가장입니다. 새 회사에 이직한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네요. 처음 기대를 갖고 입사했을 당시 보다 회사 내부사정은 완전 딴판이었지만, 나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지냈습니다. 월급이 들어왔는데 기쁘지 않은 이유는 보람이 없어서입니다. 연봉도 오르고, 가족들에게 분명 더 믾은걸 해줄 수 있게됐음에도, 저라는 사람은 성취감이 있어야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 회사에서는 어느 시점부터 일이없어서 노는 날이 태반입니다. 그러디보니, 직원들이 쓸데없는 가십거리나 정치질에 관심갖고, 서로 험담하는게 일입니다. 부끄럽게도. 심한날엔 하루종일 같은 화면 켜고 인터넷만 8시간 하다가 퇴근한 적도 많습니다 .. ㅎ 아직 더 배우고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고싶은데, 나이가 많아지니 마땅히 이직더 쉽지않고 6개월 경력으로 또 이직하는게 자신이없습니다. 무료한 회사생활, 누군가는 꿀이라고 하시겠지만.. 혹시 조언이나 팁이 있을까요? 물론 타부서 타담당 일도 관심있게보며 익혀보고있습니다. 아침 출근 길 푸념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둥글둥글인생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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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 한다는데
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과장님께 전해들은 말인데 제가 뭐 실수 했냐, 잘못했냐 하니 그건 아니고 일적으로는 불만이 없으시고 맘에 들어하신다고 합니다. 그럼 뭐가 맘에 안든다는거냐 하니 딱히 말로 할수는 없다고 하셨대요. 그러면서 과장님 왈, 팀장님은 원래 옷차림, 화장 이런것도 잘됐다고 칭찬해 드리고 일도 잘한다고 추켜세워 드러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그런거 하나도 없이 사회성 없는 로봇처럼 일하지도 않거든요.. 스몰토크도 하고 같은부서, 다른부서 직원들이랑도 잘 지내는데....저런 말 들으니 나 혼자 착각속에 살았나 생각도 들고 잠도 안옵니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것도 아니면서 말을 꺼낸 과장님도 이해가 안가지만 과장님과 대화하며 짐작이 가는건 팀장님이 직원들이 질문하면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싸울듯이 말하셔서 다른 부서 직원들는 저, 아니면 다른 주니어 직원한테 묻고 저희 선에서 해결 안되면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인사팀이라 복지 관련, 휴가 기준 관련 문의해서 팀장님 선에 올라가야하면 그냥 포기) 한번은 타 부서 팀장님이 와서 문의하는데 싸우듯이 화난듯이 답하셔서 타부서 팀장님 언짢아 빨리 마무리 하고 돌아가시는데 뒤통수 대고 계속 설명하는 그림이 자주 있어요. 하물며 같은 부서에서 일을 하니 저 뿐만아니라 모든 직원에게 인상 찌푸리며 말하기는 기본 본인 기분 좋고 나쁨에 따라 일 지시하는 텐션이 하늘땅 차이에요. 거기에 맞춰서 살갑게 대응하지 못하는 점? 정도가 짐작됩니다. 과장님과 팀장님은 거의 10년 가까이 같이 일해왔고 일관련 뿐만 아니라 회사 모든 사람들에 대한 품평을 하면서 입을 쉬지 않고 일을 하는데 저는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점, 그리고 업무적으로 크던 작던 실수가 있을때마다 대역죄인 사죄를 안한점 밖에 걸리는게 없어요. 한번은 제가 업체에 보내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 보고를 하지 않았고, 그걸 인지한 시점에 보내도 문제가 안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여유있게 미리 하던대로 안한건 잘못한게 맞으니 죄송합니다.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디! 하고 집중해서 팀장님 바로 보실수 있게 준비하는데 ㅇㅇ씨는 내가 놀란만큼 안놀란거 같아!! 하시는거에요. 근데 저 외에 다른 팀원들도 팀장님의 반응이 유별나다,고 할정도로 팀장님이 과민하다고 했는데 오늘 저에게 말을 전한 과장님도 항상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팀장님의 저 텐션에 다 맞춰 주시거든요. (과장님 본인이 말하시기로 팀장님 입사했을때 모든 사람이 적이었고 자기가 사회화 시켜 이정도 됐다고 본인이 말함) 과장님이 실수했을 경우는 일단 일어서서 머리 짚으며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어머 어떻게! 팀장님 미쳤나봐요 제가 이걸 놓치다니!! 어머어머 미쳤나봐 진짜 너~~~무 죄송해요!!! 이렇게 약간 오버 액션하시거든요. 그러면 팀장님이 흡족해 하시며(?) 괜찮아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히고 넘어가십니다. 근데 저게 전표 적요 잘못 적은거라던지 그런 실수에요. 친한 바이브에서 나오는 행동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제가 살갑지 못한게 불만하신건지 .... 근데 그렇다면 저를 다른 부서 사람들도 불편해 해야하는데 그렇진 않거든요. 저희 팀에 작년 올해 퇴사자가 3명인데 나갈때마다 왜 또 저 언니들이 괴롭혔지? 하고 다른 팀장님들이 말할정도로 저 두사람 (팀장, 과장)은 말 많아서 탈 많은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는데 두사람에게 겉돌아서 그런걸까요. (입사 갓 했을때 근속 30년한 실장님께도 저 둘만 조심하라고 들음) 진짜 오늘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자고 기분 나아져야겠다 하고 11시 잤는데 1시에 저절로 눈떠져서 지금 4시 가까이까지 다시 잠을 못들고 있네요...ㅠㅠ 지금이 세번째 회사고 회사 규모도 대기업 스타트업 현재 중소기업까지 다녀보면서 다양한 사람만큼 다양한 종류의 스트레스가 있는건 알았지만 또 이런 스트레스는 첨이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제 앞에 3명도 팀장님 때문에 그만뒀고 과장님도 말에 필터가 없는 편이라 귀 막은듯이 적당히 듣고 적당히 흘리고 살았는데 과장님도 저말 굳이해서 제가 왜 싫어하시는지 계속 고민하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두개가 아니었지만.... 임금님 당나귀!!! 더 하고 싶지만 ㅠㅜ 이미 글이 너무 길어 여기까지만 써야할거 같아요 저도 앞에 사람들 처럼 퇴사가 답일까요 ㅠㅠㅠㅠ
noomeeya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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