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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를 복지비처럼 쓰는 직원
1. 수익부서는 아니지만 이리저리 영업을 해야될 일은 좀 있습니다. 2. 회사가 법카를 개인별로 발급해서 사용하게 합니다. (개인이름은 아니지만 카드별로 1대1 매칭되어 있어 누가 썼는 지 파악이 됩니다) 3. 부서 막내가 부서 한도 중 5~10%를 씁니다. (옆부서 알바생과 점심. 타사 사람들과 교류(?). 혹은 한달에 한번꼴로 본인혼자 점심먹기 등) 4. 수익부서가 아니라 한도가 타이트해서 영업에 쓰기도 빠듯한데 부서장은 별도로 통제를 안하니 막내는 한도가 널널한 월초에 무조건 5~10%를 씁니다. 이런 상황에 막내가 부서비용 쓰는게 못마땅한 제가 비정상인가요? 아님 통제를 하는게 맞을까요?
조르바신부
억대연봉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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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어려움으로 인한 고민
안녕하세요. 경력이 조금 있는 젊은 직원입니다. 요즘 많이 지쳐 글을 남깁니다. 입사 초기부터 대놓고 불편한 대우를 받아왔지만, 그동안은 심하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있어도 버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타사 면접을 본 사실이 알려진 뒤로 상황이 더 나빠진 것 같고, 며칠 전에 아예 자리를 거의 정리하는 수준의 지시까지 받아 정말 힘드네요. 건강 악화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남아있기로 한 상황이라 당장 회사를 옮길 수는 없는데, 이대로 버티는 게 맞는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까지 고려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사회 경험이 부족해서 이런 상황을 더 크게 느끼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또한 그냥 퇴사했다간 재취업의 걱정도 너무 커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떻게 해쳐 나가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로헬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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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인데 사직서 쓰게 생김
이렇게 대놓고 싸우자는 경우는 처음 보는ㄷㄷ 메일 보낸 사람이 오히려 나락갔을 것 같은데 후기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저희 회사에서 그랬으면 두고두고 회식 때마다 끌려나와서 안주 거리 됩니다ㅎ
그림그린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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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달라서 일을 안했다는 직원
저는 40대 이사급(사수) 이고 30대 과장(부사수)와 함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리, 사원도 있지만 휴가중) 정해진 답이 없는 연구용역 같은 업무중이라 여러 관점에서 검토하고 보완 수정해야해서 작업량이 많습니다 (개선방안을 찾으시오 같은건데 제약 요소가 많아서 이것 때문에 안되고 저것때문에 안되고 다른 방법 다시 찾고) 부사수와 논의를 해서 방향을 정하고 이해 했냐고하면 다 이해 했다고 대답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질문까지 해서 이해를 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모르겠으면 물어보라고 하고) 월요일(11일)에 보고자료 레이아웃(목차, 주요내용, 세부지시사항) 잡아서 부사수에게 빈칸 채우기를 지시했고 목요일(14일)까지 작성한다고 했는데 (본인이 그 때면 정리 된다고 함) 목요일에 확인하니 작성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월요일(18일)에 보고라 불가피하게 연휴(15~17)에 작성하기로 하고 가능한 시간 물어보니 15, 17이 가능하다고 하여 15일 오전에 먼저 나가서 서류 레이아웃 추가 보완해 놓고 점심전에는 출근한다고 해서(부사수가 이야기 함) 기다리는데 안나와서 11시경 전화하니 씻고 있다고 나온다고 합니다 1시가 다되도 안와서 다시 전화하니 10분후 도착이리고 합니다 식사 했냐고 하니 먹었다고 하네요 저는 식사전에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부사수는 13시30분에 출근했고 자료 보고 있으라고 하고 저는 식사하고 14에 복귀해서 추가 한 것까지 다시 설명해주고 14시30분쯤 퇴근하고 부사수는 그때부터 업무 시작했습니다 (부사수 18시 퇴근) 17일에도 오전에 나가서 다른 업무처리했는데 결국 출근 안하더라고요 15시까지 기다리다 출근 안하기에 카톡으로 추가 사항있으니 작성된데까지 보내달라고 카톡보냈는데 1이 안없어지더라고요 (저희 회사는 업무 단톡도 없고 주말에는 전화 카톡도 안합니다 전화 할까하다 카톡으로 연락) 불안한 마음에 부사수 업무도 제가 다 해서 회의 자료 완성 했습니다 18일 출근해서 부사수에게 작업량 확인하니 ppt 2~3페이지 수정했다고 보여주는데 아침에 조금 일찍와서 (평소 9시 땡하면 출근하는데 월요일은 7시에 출근 한 듯) 작성한 정도 분량이였고 컨트롤 c+v 하는 수준 2시회의고 이동시간 고려하면 오전에 출력도 해야 하는데 서류 작성이 하나도 안된 상태라 왜 안했냐고 물어보니 "작업 추진 방향이 달라서 생각해 보느라 출근도 안하고 작업도 안 했다" 라고 하는데. . 이해를 못해서 출근도 안하고 자료도 안 만든다? 오늘 회의인데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하니 자기 생각대로 몇 페이지만 수정해서 가면 된다고 하네요. . (지난 회의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수정 요청 받은 상태 였는데. . 이번 자료 분량은 80~90페이지 정도 되고 지난번 협의된게 50페이지 이번 신규추가 20페이지 기존거 수정 20페이지 )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라면 그부분만 안하던가 아니면 전부 본인 생각대로 작성했다면 그 자료가지고 회의하면 되는데 한것도 없고 대책도 없이 저렇게 이야기 하니 할 말도 없더라고요 상부보고 하게 경위서 쓰라고만 했네요 부사수에게 계속일을 주면 어느 순간에 "안했는데요" 하고 폭탄 터트릴거 같아서 불안해서 잠도 안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한번 더 믿고 기회줘야 할까요? (목요일 자료 송부일 까지 작성 안함ㅡ1차 월요일 회의 당일에도 작성 안됨 ㅡ2차 사전에 어렵다거나 못한다는 이야기 안하고 당일에 물어보면 안 했다고 이야기 함) 2. 과장(부사수) 빼고 대리 사원만 데리고 일하는게 나을 까요? (저 혼자 할 수 있는건데 연휴에 출근 시키고 일도 시키냐고 하실수 있는데 저도 사원.대리 과장.차장.부장 하면서 했던 일들이니 당연히 할 수 있는 것들이고요 각자 직급에 맞는 업무를 분장하니 부사수 시킨 겁니다. 시간도 충분히 줬는데 안해서 연휴 출근도 한거고요 저도 출근 했습니다)
한국사람7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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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 복지 사용해봤어요
저는 팀장님이랑 얘기만 하면 목소리도 작아지고 눈도 못마주쳤었어요 회의하다가 피드백 받으면 또 나만 문제삼나 싶기도 했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표정도 굳고 말투도 딱딱해지더라구요 티가 나니까 팀장님도 점점 날카로워져서 악순확이였어요 ㅜ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어느순간부터 팀장님을 피하고 피드백 메일 오면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였어요 동료가 EAP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해서 신청 했는데 제 지역 근처에 있는 마인드카페로 배정이 됐어요 상담사님이 상대 말 속에서 의도랑 감정을 분리해서 듣는 연습을 알려주셨어요 전 그동안 피드백을 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 안에는 업무를 더 잘하자는 의도도 있었던거였어요 그 뒤로는 팀장님이 하신 말 생각해보면서 이건 정보고 감정이고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전처럼 위축되는게 덜하더라구요 지금은 오히려 먼저 제안도 드리고 있는데 팀장님 반응도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있는거같아요 아직 완전 편하진 않은데 피드백 들어오면 필요한 얘기만 골라서 듣는 법은 터득한거같아요
도레미파미파솔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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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행사 못가겠다고 하니깐 개욕먹음
이주 동안 매주 토요일 두번 회사 행사 현장 지원으로 오라해서 일이 있어서 못가겠다 하니깐 휴가 중 전화와서 욕쳐먹었네요 일정 공유 됐을텐데 왜 그러냐고 하는데 일정 공유된적이 없어서 말하자니 나중에 괜히 진실공방 될것 같아 그냥 입다물고 죄송하다 했습니다. 그 행사도 그냥 얼굴 비추기 용인데다가 미리 공유도 안된거 직전에 이러는거 휴가 중에 진짜 개빡치네요 하 토욜 일은 올초부터 잡혀있던거고 가족 여행인데 다 빠지라고 합니다 사실 오늘 휴가도 이직 면접보고 온건데 제발 이직 성공하길 바랄뿐입니다..
아어아어아어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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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살인마 사수
전 주니어고 사수 시니어인데 뭔 보고할때마다 "이건 왜 그럴까요? 이거 왜 그런지 알아요?" 그럼 이건 왜 이렇게 될까요? 이것도 알아요? 저건 생각해봤어요? 이러는데... 질문에 답만하다가 1시간씩 가요... 그냥 "이건 이런부분은 ok, 여기는 보강해달라 이게 고려가 안된거거 같다" 이렇게 깔끔하게 얘기해주면 안되는걸까요? 왜이러는 건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말 잘 알아듣고 알잘딱깔센 잘하는게 제 장점이라고 윗분들이 얘기하는데 이분은 지시사항도, 질문사항도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혜안 있으신 분들 대처법 좀요 아니면 왜 저러는지 아시면 설명좀요 ㅋㅋ
이직희망러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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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 선택할때인듯
잘 돌아가지 않는 BM을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해주다가 합류했는데 포기....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은 아 우리나라 외국감독이 이래서 결국 떠나는구나... 일단 고질적인 문제가 그동안 제대로 돌아가지않던 사업 모델 아니 방식이라고 해야 할듯 한데 결국 그냥 맡기면 알아서 잘 개선시키고 할텐데 감놔라 배놔라... 문제는 그 감과 배가 먹으면 안되는 썩은 과일... 그리고 어떤 사람이던 팀원이던 협업 동료던 업무과정에서 실수가 있으면 이걸 왜이렇게했냐 이런식의 질책만 크게 하는.문화... 마침 큰곳에서 제의도 와서 인터뷰 보기로 했는데 결과를 떠나서 떠나야 할듯.. 홧병걸려서 제명에 못살듯 합니다 ㅎ
크오오옹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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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급여 제일 많이 준 회사 순위
역시 갓융권이네요 ㄷㄷ • 메리츠증권: 1억 3,139만원 • 한국투자증권: 1억 2,901만원 • NH투자증권: 1억 500만원 • 미래에셋증권: 1억원 • 삼성증권: 8,600만원 • SK하이닉스: 7,000만원 • 삼성전자: 6,000만원 • 현대차: 4,500만원 • 기아차: 4,500만원
@메리츠증권(주)
곤니찌와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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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갈굼 해결방법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처음 커뮤니티에 글 써봅니다. 저는 95년생 대리입니다.. 제 밑에는 후임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97년생) 그래도 요즘 MZ보다는 나이가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눈치가 굉장히 없는 친구였습니다. 일단 저희 회사는 서비스회사고 사무직이지만 복장이 캐주얼 정장입니다. 무조건 슬랙스는 입어야 하는데 이 친구가 데님 흑청바지를 입고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첫날엔 눈치를 줬지만 연장 3일을 입고 오더라구요ㅋㅋㅋㅋ 전 그날 팀장한테 불려가서 관리 안하냐 혼좀 내라 등등 털렸습니다 이후 그럭저럭 어느정도 잘 넘어가는듯 싶더니 3주전 수요일 연차, 2주전 금요일 연차, 지난주 목금(광복절) 연차, 이번주 목금연차 다음주 월 연차까지 쉬겠답니다. (현재 후임의 연차 현황은 마이너스고, 올해 아직 8월이지만 15개 사용 했습니다. 사유는 전부 여행) 오늘 또 팀장한테 불려가서 컨트롤 안하냐 회사 분위기도 안좋은데 마이너스까지 달면서 연차를 쓰게 하는거냐며 털렸습니다. 그 친구에게 조심히 연차 취소를 말해보았지만 오늘 팀장님이 기분이 안좋으신 것 같으니 목/월 연차는 취소하고 금요일 반차 or 연차로 말씀 드려보겠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도 연차를 많이 쓴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제가 조금 더 강해져서 후임을 다그쳐야 하는 걸까요 그렇게 되면 저도 똑같이 내리갈굼 하는게 아닌지,, 가운데서 어렵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딸기를제일좋아해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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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3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석사과정에 올인한다면 어떨까요.
많은 선후배 직장인님들. 안녕하세요. 반도체 관련업 연구소에서 재직 중입니다. 이번에 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요. 회사에서는 시간을 다 배려해주시기로 사전 약속을 했었는데, 막상 시간표를 드리고 면담을 하니 형평성을 이야기하시며 곤란해하시네요. 당연하겠지만 서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ㅎ 고민은 학사로 연구원 업무를 하다보니 이론적으로 힘든일이 너무 많아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교수님과 면담은 해봐야겠지만.. 43살의 나이로 직장을 관두고 석사 과정을 취득하는게 옳은 결정일까요? 그리고 석사 과정을 마친다면 이직도 가능한 나이일까요? 업력은 16년차 입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이게되네ㅋ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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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6년차인데도 저만이상한가요?
회사에 임원이 대거 퇴사했습니다. 그들에게 줬던 법인차가 몇대 남게되었어요. 회사에 출퇴근이 어렵다며 불평거리던 직원 두명에게 회사에서 법인차를 타고다니라고해서 벌써 몇달을 타고다녔더라고요 그사실을 다른 직원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또한 모르고있다가 최근에 팀원이 말해서 알게되었는데, 회사 재산 회사가 맘대로 써도 된다고 하더라도 법인회사이고, 법인차를 투명하게 필요한 사람에게 추첨?등을 통해 공개한것도 아니고 그냥 총무팀 직원한명, 개발팀 직원한명이 타고다녔더라고요... 그냥 이 일이 저만 이상한건지 참... 직장생활 16년차인데도 여전히 회사생활이 어렵네요. 이회사가 그런건지.... 그래서 곧 퇴사합니다만.....
꿈맘
2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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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중 이런분많으실까요?
연봉은높았지만..사람이안맞거나 환경이별로라 높은연봉포기하고 낮은연봉이라도 이직하는경우
포레스트숲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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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이 왜 이러나요
제가 올해 진급 평가대상입니다. 제 사수는 파트장이기도 한데요 저희 회사는 파트장이 인사권한은 없어요. 사실상 파트장은 중간에서 윗사람한테 저에 대해 이야기만 잘해주면 되거든요. 사수가 저한테 ”ㅇㅇ님 올해 진급 대상이에요? 화잇~팅😋!“ ”ㅇㅇ님 올해 진급대상이었어요? xx도 올해 대상인데~~ㅜㅜ(실제로 xx는 올해 대상도 아님)” 이런식으로 저한테 가끔 비꼬듯이 이야기합니다. 올해 9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모르는척하는게 말이 되나요 사수라면, 그리고 파트장이라면 저렇게 이야기할게 아니라 잘하고있다! 잘해보자~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많은걸 기대하나요? 제 딴엔 20살 나이많은 사람 비위맞추자고 온갖 사회생활을 하는데, 저렇게 말씀하실때마다 정말 정 떨어지네요..
잘하고있엉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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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10년차에 또 다시 진로 고민..어떻게 살 것인가
사회로 나와 밥 벌이한 지 10년이 조금 넘었어요. 그런데 연차가 쌓일수록 왜 점점 더 혼란스러울까요..? 7년 차까지는 일에 빠져서 워라밸 개나 주고 미친듯이 살았어요. 그러다 번아웃이 오고 좀 오래 쉬다가 다시 일을 시작한 시점부터 뭔가 회사도 정말 안 맞는 곳을 만나고, 점점 마케팅이라는 직무 자체에도 회의감이 느껴져요. 본질을 잃은 채 겉핥기처럼 느껴지고… 이젠 실무만 빡세게 할 직급도 아니고, 리드로 위아래 다 챙기며 내 일까지 해야 하는 소위 낀대로서의 삶도 버겁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지 답다압합니다.. 다 이런 사춘기가 오는 건지 저만 유난인 건지.. 제2의 인생을 좀 일찍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선배님들, 사회 동료들 정신 차릴 수 있게, 다시 살아볼 용기 얻을 수 있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구룽이
25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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