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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관련 고민
운이좋게 사내에서 원하는 직무 핏이 있어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부서에서 너무 간절하게 붙잡네요. 제가 꼭 필요하니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고 합니다. 팀장, 동료, tf인 다른팀 동료들도요.. 물론 냉철히만 보면 하고싶은것을 하러 가는게 맞기는 한데.. 또 어떻게 생각하면 나를 간절히 필요로 하는 사람, 조직이 있다는것 또한 복이라고 생각을 해서.. 현 직무나 사람들이 싫어서 가는게 아니라 더더욱 고민이 됩니다.
홍차덕후
억대연봉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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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간다고 매일 한시간씩 자리 비우는 직원.
우리 팀에 매일 오후만 되면 꼭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비우는 직원 있음. 화장실이야 당연히 갈 수 있는데 이상한 건 매번 1시간 가까이 안 돌아온다는 거임. 이제는 안 보이면 또 화장실이야? 하고 팀장님이 한숨쉬는 지경까지 옴 물어보면 아 제가 변비가 심해서... 하는데 매일 화장실 가는게 무슨 변비인지 모르겠고? 근데 얼마 전 외근 나갔다가 회사 근처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는 그 직원 마주침 알고 보니 거기가 자기 집이고 회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매일 오후에 집 가서 양치하고 화장실 갔다가 사무실 돌아오는 거였음. 자기는 집 화장실 아니면 못 간다고 과민성 때문에 밥 먹고 커피 마시면 무조건 신호가 와서 커피 마시면서 집에 가서 바로 볼일 보고 나오는 거라고 함 어차피 다들 커피 사러 갔다가 양치하고 화장실 가는데다가 점심시간 10분씩 더 쓰는 사람들 많은데 자기는 해봤자 왕복 20분 더 쓰는 게 뭐가 문제냐고 함 1시간 자리 비우는 건 문제지 않냐 했더니 담배 피는 사람들도 그만큼 쓴다고 다를 바 없다 함 너무 당당해서 할 말이 없어졌는데 이걸 팀장한테 말한다고 해도 달라질 것 없는 것 같고 또 담배 피는 사람 생각하면 그럴싸하기도 하고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사람 말이 그럴싸한건지 이상하게 느끼는 내가 꼰대인건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슴다
현우진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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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희는 거래처와 협업하는 업무가 많은데 나중에 생각지 못한데서 문제가 터지더라구요 혼자 조용히 생각하고 해결하는건 능숙한데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설명하거나 할때 잘이해하게끔 얘기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또한 상대가 얘기하는 걸 깊이? 이해하는거도 모자른거 같구요.. 이로 인해서 소통 오류로 업무에서 잡음이 생기거나 큰 건을 진행하다가 문제가 터져 곤욕을 치를때가 꽤 있어요 ㅠ ADHD처럼 문제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직장 생활 계속하려면 개선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글 써봅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동도미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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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서 윗사람 아랫사람 다 너무 싫다..
뇌를 거치지 않고 업무지시하면서 그거를 당연한듯이 얘기하는 윗사람이나, 그거에 열받아서 화난채로 앉아있는데 눈치채고 알면서도 눈치보지 않고 퇴근해버리는 팀원들이나.. 진짜 다들 너무 꼴보기가 싫으네. 그냥 내가 팀장 안하고 나도 내 갈길 알아서 가면 되는 거겠지??
아라치곱창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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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 포지션인 선배님들 계시나요?
기술영업이 일반 영업직이랑 다를 거 없이 무조건 실적 빡세게 쌓아야한다랑 어느정도는 영업 부담이 적다라는 의견이 있던데 기술영업직도 기본급은 최저에 실적따라 성과급 위주인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직고민중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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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생활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
너무 엉망인 회사라 어디부터 얘기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어서 나열 해봅니다.. 1. 업무에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2. 기존 직원들이 매일 야근을 9-10시까지 합니다. (근로조건 9to6. 시간 외 신청 X) 3. 연차 사용 눈치 주고, 규칙도 있습니다. 4. 제가 일찍 가면 다른 직원들이 한명 없이 기한 내 업무 처리를 해야 하고, 못하면 욕받이 행 그런데 저는 신입직원 입니다. 남아서 돕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럴 때면 답답해서 화가 너무 납니다. 이제는 헷갈립니다. 제가 먼저 퇴근할 때면 싫어하는 직원들이 이해가 되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안되고 야근수당 안받고 일 할 수는 있지만, 그것들이 비정상적인 회사를 지탱한다는 것이 답답합니다.
소롱길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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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증연구를 한다는데..
아직 아무 설명은 없지만 제 스케쥴표에 실증연구 -> 이게 딱 박혀있어서 괜히 떨리네영...;; 데이터 시각화 쪼금.. 해봤는데 벌써 연구라뇨.. 진도가 너무 빨라요..
세뷔
은 따봉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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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각한김에 담배피우고 출근하는 직원 이해되시나요
한 직원이 지각한김에 담배 한대 피우고 출근해서 아침에 조금 시끄러웠던 일이있었습니다. 예전에도 그 직원이 9시반 회의에 늦어서 9시40분쯤 들어왔는데 몸에서 담배냄새가 나서 다들 눈치 챘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땐 회의시간에 늦은거에 대한 주의만 주고 넘어간 모양인데 오늘 아침에 그 직원이 10분 정도 지각한다고 얘기해놓고 1층에서 담배피우고 있다가 미팅나가던 팀장이랑 마주쳤다네요. 이걸로 팀장이 한마디한 모양인데 점심시간에 그 직원이 다른 젊은 직원들이랑 얘기하는걸 슬쩍 들어보니 자기가 10분 늦는다고 했는데 4분 일찍 도착한거면 피고 올수 있지 않냐 빨리 출근해야 하는 급한 일이 있던 것도 아닌데 회사가 너무 빡빡하다면서 궁시렁거리더라고요. 전 적어도 저희팀엔 저런 직원이 없었음 하는데 제가 꼰대인건가 싶네요
화수목준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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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톡옵션 관련해서 말이 많던데
ㅍㄹㅅ 등.. 스톡옵션 논란 기사도 뜨고 특히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스톡옵션 지급논란이 화제인거 같네요. 스톡옵션준다고 광 팔아놓고 연봉을 대폭 깎는다든지 (이미 유명한 스타트업식 연봉 협상법) - 나는 커리어상 밝히지 않은 회사가 하나 있는데, 여기는 석달 만에 그만뒀다. 입사 당시 스톡옵션을 전제로 30% 연봉삭감을 받았는데, 금방 관두다보니 사실상 손해였지. - 그 뒤로 스타트업과 일할때는 스톡옵션을 받지 않는다. 유니 콘 기업에서 재직할 때도 스톡옵션 대신 현찰(=급여)로 달라고 했고, 이게 어려우면 법인카드 한도를 풀어달라고 말했음. - 어차피 법인카드는 공금사용이다보니, 회사의 성장을 위한 지 출만 인정받기 마련이다. 안그러면 배임횡령이 되니 쇼부치기 좋았다. 그걸로 밥먹고 택시타고 비품사고 그랬지 음음. 나쁘지 않은 거래였음. - 아주 가끔, 회사에 현금이 없거나 런웨이가 가까이 있으면 지 분 자체를 달라고 한다. 임원의 스펙이 좋으면, 내가 턴어라운드 를 맞춰낼때 추천서까지 얹혀 달라고 했지. 고작 몇푼으로 열불 낼바에 이게 이득임. - 주변에서 스톡옵션으로 돈좀 만졌다는 사람도 있다만, 열명도 채 안되고 끽해야 1~2억이었음. - 그들이 얼마나 시발시발거리며 회사를 다니던지.. 5 년 사이 검은머리가 파뿌리 되면서 <NO SIBAL, KEEP GOING>이라고 다니는걸 보자니 과연 그게 가 치있는 돈인가 싶다. 감정노동비같거든. - 처음부터 연봉을 더 받아내고, 그 돈으로 S&P 500 이나 사는게 수익률도 높고 빡침포인트도 덜하다. 물론 회사에 돈이 없거나, 연봉테이블에서 밀릴 가능성이 있 다면 실적부터 만드는게 먼저긴 하다. - 일한만큼 받을래요라던지, 야근수당 있나요같은 쌉 소리가 아니라 실적으로 증명하면 그게 제일 깔쌈하다. 개발이나 디자인, PM이면 솔직히 업무성과를 인정받 는게 까다롭다만, 마케팅이나 MD 내지 세일즈는 졸라 게 쉽다. - 스톡옵션 제도, 사이닝 보너스 등은 2015~20 시즌 에 참 좋은 취지로 널리알려졌으나 이제는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이럴때는 빠르게 대체품을 찾거나 정면 돌파하는게 답인듯. 모쪼록 노사갈등이 완만하게 해결 되길 바란다. 구조조정 기사 그만보고 싶거든..
곤니찌와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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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손톱깎는건 빌런일까요?
크고 작은 생활 소음은 무시하려 애쓰지만 업무중 수시로 손톱깎고 쩝쩝 거리는 동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몇주~ 한달에 1번이 아니라 하루에 2~3번이 기본이에요 이런 사소한것 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니 자리에서 쩝쩝거리는거, 몸에서 나는 냄새, 입냄새, 식후 양치하지 않는 것 등 모든 부분이 신경쓰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비위가 상해요 제가 문제인건지 너무 힘들어 글 남깁니다
TYHIOP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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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원... 어떻게 해야하죠
초보 팀장입니다 신입팀원이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만(거짓말 등) 열심히는 하는거같아서 그동안 참아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지시한 업무를 대충 판단하고 마음대로 하다가 걸려서 왜그랬냐고 하니 제가 안알려줬다고 핑계대길래 분명히 알려줬는데 왜 거짓말하냐고 하니 기억났다고 합니다.. 팀원 말과 행동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업무좀 제발 임의로 처리하지 말아달라고 잔소리좀 했더니 갑자기 심장을 부여쥐고는 윽! 하고 아픈척을 하는데 .. 별생각이 다 들었지만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무시당하고 있는 기분인데 도대체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랔00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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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회사에서 버티기 힘듭니다..
산업/직무/회사 3가지군을 바꿔서 이직을 한지 3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경력직 이직에 부담감이 있고 너무 다른 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버티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정말 큰 실수를 저질러서 팀에 부담을 주게 되었습니다. 제 부족한점을 인정하고 실수하지 않는 방법도 연구하고 매일 정시보다 일찍출근하여 업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팀원과 팀장님의 신뢰를 잃어버렸다는겁니다. 그게 느껴지구요. 솔직히 지금 링크드인에서 인사담당자,헤드헌터 연락을 받고 있는데 회피하고자 이직도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마음은 이 회사에 있고 싶어요 선배님들 바쁘시겠지만 버티면서 어떤 마음을 가지면 좋을지 말씀부탁드립니다.
커리어뉴비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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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어느걸선호하세요?
1.연봉은 업종대비 높음 같이근무하는사람들이 잘안맞고 친해지기도어려움(여자직원이많은여초회사임) 일하다보면 오래다닐수있는회사인지의문듬 근무환경은 별로임 vs 2.연봉은 높지않고 적은편이거나 적당 회사분위기나쁘지않고 사람들 무난함 근무환경도 무난한편 둘중어느걸선호하세요
포레스트숲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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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 빌런 대하는 법
안녕하세요 어느조직에나 싸이코는 있기 마련인데 이런 인성 모자라고 싸패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별로 안좋아하는 티 냈다가 표적되어서 자연재해 같은 상황이 올 수도 있고요 속으로는 너무 싫은데 ㅠ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Jeongwon
쌍 따봉
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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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무환경도 무시못할까요?
예를들어 연봉은 만족하거나 괜찮은데 사무실이 너무비좁거나 화장실이 노후되고 전화받으면 사무실이 비좁아서 무슨애기하는지 다들리고 이런것도 이직하는데 무시못하는요소일까요?
포레스트숲
2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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