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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로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10년 넘게 알고 지낸, 80년대생 코스닥 상장 기업 대표님이 있습니다. 공동 창업자랑 창업 후에 상장까지 이룬 분이고, 강남에 사옥도 있고, 잠실에 자가도 있고.. 근데 오늘 1년만에 연락와서 300 만원 정도 빌려줄 수 있겠느냐고 6개월 뒤에 갚겠다고 하시는데.. 전혀 예상 밖에 연락이라서 머리로 이해가 잘 안되네요.. 개인사라고 해서 더는 여쭤보지 않았는데.. 이거 뭘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름은생각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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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가 필요한 부장찡님
71년생이신지 72년생이신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장님은 아직까지도 '읍니다'를 시전하십니다. 읍니다를 시전하시는 윗분을 모시고 사시는분 또 있으신가요? 궁금 ㅋㅋ 읍니다를 고치지 않았다는건 어떤 성격인지 암말하않
Ddozzang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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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래 회사에서 카톡방 이렇게 많이 쓰나요...???
회사 관련 단톡만 거의 20개예요 팀 단톡, 팀장님 없는 팀 단톡, 부 단톡, tf단톡, 레퍼런스 공유단톡(이걸 왜 단톡으로??), 심지어 성별 단톡이 따로 있어요(회사 여자/남자 단톡) 단톡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멀티프로필도 처음 설정해봤어요 ;; 원래 이런건가요..?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닙니다 팀즈 깔려있는데 쓰지도 않더라구요
곤뇽3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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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너무 FM일때..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사수분이 완전 FM 스타일인데 적응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모든 일에 유도리가 하나도 없고 정석적으로만 요구하시는데 예를들어서 작은 단위의 업무도 2안, 3안까지 만들어서 가져오라고 하고 남들이 신경 하나도 안쓰는 부분까지 네다섯 번 피드백 하시고 (자간 행간 같은 부분들) 이런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야근도 훨씬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류 작업때문에 11차 수정안까지 나온적 있습니다.. (그런 스케일의 업무가 아니였는데도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은 납득이 되고 오히려 디테일을 살릴 수 있어서 좋은데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까지 며칠이 걸쳐서 해야 하니 조금은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시간을 써야 하는일에 선택과 집중을 못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진짜 필요한 성장은 못하고, 불필요한 서류 작업에만 매몰되는게 아닐지 현타가 옵니다 FM 사수 밑에서 일해보신 분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적응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에뿌엠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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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감정 쓰레기통이라 지칭하는 부서원
옆자리 동료가 A(저)한테 왜그래~ 라고 하니까 “A 내 감정 쓰레기통이잖아.” 라고 하네요 나이차 때문인지 편하게 대하시며 종종 선 넘으시는데, 그 이유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고 같은 사무실 공기가 답답하네요 어떤 마인드로 버티면 될까요
iillllij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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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걸렸다고 하니,건강관리 못한 제 탓이라고 하는 팀장님...
최근 몇 달간 정말 지옥이었거든요... 저희 팀이 5명인데, 3개월 전에 한 명이 갑자기 퇴사했습니다. 인원 충원은 당연히 안 해줬고 그 상황에서 프로젝트 하나가 더 생겨서 남은 4명이서 퇴사한 사람 몫까지 다 짊어지고 정말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만 했네요. 다들 공감하시지 않나요... 정말 흐름 끊길까봐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는 거... 결국에 피나오고 너무 아파서 조퇴 쓰고 병원을 다녀왔고 방광염 진단 받았습니다. 다음 날 팀장님께 "최근에 회사에서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방광염에 걸린 것 같다"고 얘길 했는데 웃으면서 "건강관리도 실력인데 그럼 OO씨 탓이지~"라고 농담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똑같이 바쁜 상황에서 저만 아픈 거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열심히 일하고 듣는 소리가 이거라는 게 너무 서운하고 오늘 하루 종일 일할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넋두리해봤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lowrowlaw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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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기식 면접
면접내내 정보 캐내는 느낌만 받고 아니나 다를까 탈 면접비도 안주고 공짜니까 막부르는건지 탈락 피드백이라도 해주던가 시간하고 연차만 소진하고 진짜 거지같다
2024장그래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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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년차 육아휴직을 고민중입니다.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어 처음으로 고민 상담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20년차 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반강제로 원치 않는 인사업무에 배정되어 버티다 보니 20년이 흘러버렸네요. 직무는 원치 않은 직무였지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해야 하는 성격이라 가정보다는 회사에 더 중심을 두고 열심히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조금은 이른 나이에 리더가 되었고 노동법 상 ‘사업주를 위해 행위하는 자’ 역할에 충실하여 내가 곧 회사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갖는 불만, 불평들을 묵묵히 들으며 그렇게 회사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사실 그런 과정속에 매일 이어지는 야근과 술자리들로 와이프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갈등도 사실 많았구요. 그때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장하는게 결국 가정을 위한 길이다라고 혼자 자위하며 버텨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맡고 있던 조직 내에서 불미스런 일이 생기고 여러 상황들이 겹쳐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직책해임되어 전혀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신입사원이 된듯한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했던 회사에게 버림 받은 기분이었고, 내가 너무 순진하게 살았던건가 자책도 되고… 그렇게 어두운 생각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바닥이고….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불만족과 불안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적은 나이도 아닌데 회사만 바라보고 남은 인생을 준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회사 외 제가 설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놓쳐왔던 가족들과 시간을 더 풍성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 20년차에 육아휴직을 내보려 하는데…. 이미 직장생활 20년차에 몸과 마음이 굳어졌는지… 회사에 이야기하기가 계속 마음이 불편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syev8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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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눈치보여요 ㅠㅠㅠ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고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를 과장급으로 다니고 있어요. 출산전 한달 그리고 출산후 28주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휴가를 쓸수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2주만 휴가를 주고 나머지는 미국 주정부에서 주는 휴가를 쓰게됩니다) 팀장이 예전 회사에서 10년전 출산휴가를 짧게 갔던 사람을 예로들면서 저한테 은근히 눈치를 줍니다. 그 사람은 출산꺼지도 출근하고 출산하고도 금방 복귀했다구요. 물론 제 위에는 제 맘대로 다녀오라고 하는 파트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제 일에 대한 백업플랜도 딱히 없어보이는 파트장..(본인일하기 바쁘고 저희 파트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들 신입이고 선임이나 과장급이 없어요.) 눈치 보여서 출산 전 3주쓰고 출산후에는 4.5개월-5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말해놓긴했는데 이마저도 줄여야하나 싶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가임여성이 저밖에 없다는 것도 너무 눈치 보입니다 ㅠㅠㅠ 출산휴가는 한국이 좋은것같네요 ㅠㅠ
옹그레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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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기업은 어디서부터 ?
대기업 예전보다 이름값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아직도 많은 취준생이 가고싶어하는건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대기업 이라는 이름이 갖는 위상은 처우가 좋을 것이라는 믿음도 있지만 사회적인 위상도 없진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사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써 그 부분이 신경이 안쓰이는건 아닌데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어디서부터 대기업일까? 공식적으로 한국의 기업 규모는 네개로 나뉩니다. 중소기업 / 중견기업 / 준대기업 / 대기업 여기서 준대기업은 대기업보단 중견기업에 가깝지만 일부 대기업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그룹사 형태를 많이 취하기 때문에 보통 대기업이라고 해도 계열사 마다 규모도, 처우도 차이가 나는 편이죠. 대기업 그룹사 내에서도 굉장히 큰 회사가 있는 반면 이런회사도 있었어? 할 정도로 작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준대기업 중에서도 이 회사가 대기업이 아니라고? 하는 회사도 있죠 여러분들이 대기업을 원하는 구직자, 혹은 이직예정자라고 생각했을 때 어디까지를 주로 시야에 두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기업이 한두개가 아닌 만큼 당연히 획일화된 기준으로 판단하게 어렵겠지만 대략적으로 이정도이다 ~ 정도의 느낌만이라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대기업이 무슨 의미냐! 그냥 돈 잘주면 장땡이지 하시는분은 그 의견에 동의는 합니다만 이 글의 취지와는 맞지 않으니 그냥 웃고 넘어가주시면 합니다.)
인사를 잘해야해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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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전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이제 약 10년차 직장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직장을 다니면서 현타가 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저도 완전히 새로운 사업의 전문가가 아닌데 새로운 사업팀을 만들면서 조인하게 된 케이스라 새로운 사업이 조금만 연관되어있으면 저에게 던지는... 하지만 결정권도 없죠. 바지팀장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입사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탈출각을 계속 보고 있어요 그러다 좋은 자리 제안이 왔는데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현직장: 직주아주근접 도보권내, 복지 없음, 연봉낮음, 국내사, 점심제공 새직장: 차로 30분 이상, 복지 다양할것으로 예상(재택근무는 해당안됨), 연봉은 현직장보단 확실히 많이 줄것으로 예상 약 천만원 이상, 외국계, 직위낮춰야함(예를 들어 현직장 과장, 새직장 대리 혹은 주임)
치킨집사장님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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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위반소지가 있다는 말 한마디에 팀내 불란을 조장한다고 하는데..
법인 설립 4년차에 구매팀에 속해있으며 IT정보보안담당자 혼자입니다. 구매팀 팀원이 사외메일발송하는데 제가 직책보임자 승인없이 나가면 보안위반소지가 있으며 모니터링 대상이다 이 한마디 했다가 팀장에게 이야기 하더니 팀장이 팀내 불란만 조장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 위화감을 주냐.. 등.. 욕을먹었는데 정보보안 하지 말란말로 들리는데.. 어떻게 제가 대쳐해야 할까요? ㅠㅠ
IT정보보안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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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사가 극도로 집중 중일때 아침 인사 타이밍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ㅠㅠ
제 상사분은 출근하시자마자 중요한 자료를 보시거나, 메일/문서 작업에 극도로 집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헤드셋까지 끼고 계실 때도 있고요. 이럴때 인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1. 바로 인사: 출근했으니 당연히 "팀장님, 안녕하세요!" 하고 바로 인사를 드린다. (방해될까 봐 조심스러움) 2. 기다렸다가 인사: 잠시 기다렸다가 상사가 고개를 들거나, 잠시 펜을 놓는 등 타이밍을 잡아서 인사를 드린다. 저는 주로 2번(기다렸다가 인사)를 택하는 편인데 이게 문제입니다 상사가 한번 집중하시면 최소 10~20분은 고개를 안 드시는데, 그 앞에서 서성거릴 수도 없고... 그러다 제가 제 자리로 돌아가서 업무를 시작해 버리면, 나중에 상사가 고개를 드셨을 때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서 어색하게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ㅠㅠ 인사를 아예 안 한 것보다는 낫겠지만, '인사를 왜 이제야 하냐'는 오해를 살까봐 좀 불안해요 음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너는무슨그런말을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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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상사
상사가 전형적인 겉과 속이 다른 부류입니다. 모두에게 항상 칭찬과 좋은 말만 합니다. 저에게도 그랬고, 올해 좋은 사업 성과가 났습니다. 제 기여가 컸기에 기대했는데, 고과는 최하위를 주네요 분노와 배신감이 끓어 오릅니다.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실적인형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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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fbk
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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