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이제 약 10년차 직장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직장을 다니면서 현타가 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저도 완전히 새로운 사업의 전문가가 아닌데 새로운 사업팀을 만들면서 조인하게 된 케이스라 새로운 사업이 조금만 연관되어있으면 저에게 던지는... 하지만 결정권도 없죠. 바지팀장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입사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탈출각을 계속 보고 있어요 그러다 좋은 자리 제안이 왔는데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현직장: 직주아주근접 도보권내, 복지 없음, 연봉낮음, 국내사, 점심제공 새직장: 차로 30분 이상, 복지 다양할것으로 예상(재택근무는 해당안됨), 연봉은 현직장보단 확실히 많이 줄것으로 예상 약 천만원 이상, 외국계, 직위낮춰야함(예를 들어 현직장 과장, 새직장 대리 혹은 주임)
투표 여전히 인생은 선택의 연속
11월 19일 | 조회수 186
치
치킨집사장님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