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전형적인 겉과 속이 다른 부류입니다. 모두에게 항상 칭찬과 좋은 말만 합니다. 저에게도 그랬고, 올해 좋은 사업 성과가 났습니다. 제 기여가 컸기에 기대했는데, 고과는 최하위를 주네요 분노와 배신감이 끓어 오릅니다.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겉과 속이 다른 상사
11월 19일 | 조회수 201
현
현실적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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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지의 세계
11월 19일
면담 요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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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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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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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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