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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런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다니시던 회사가 아니다 싶거나 무엇같아서 빤스런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냥 갑자기 빤스런이란 단어가 생각나서 여쭤봤어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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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직장 동료에게 충격적인 일을 들었네요
일단 벌어진 일 요약하겠습니다 신입/경력사원 환영회가 있어서 대표이사 둘, 인사팀장 저녁 회식함 인사팀장이 신입사원 여자 2명에게 대표이사 둘 가운데 사이에 앉으라고 함 신입사원 여직원이 왜 저기 앉아야하냐고 싫다고 함 > 인사팀장 왈 "너가 이쁘고 술도 잘 먹어서 잡은거야" 라고 해버림 그래서 그 여직원이 내가 술집 여자냐고 팀장/본부장한테 보고함 기타 : 경력직 다른 개저씨가 다른 신입사원 여직원 허리잡고 춤추는 미친짓함 지금 피해당한 여직원은 상사에게 보고하였으나 인사팀장은 피해 직원의 본부장에게 아부하여 무마시키고 "둘을 찝어서 앉으라고 했던건 아무의도 없었음, 예쁘고 술을 잘마셔서 앉으라고 말한건 기억이 안난다"의 궤변만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또한 여직원에게 일방적인 주요 내용 다 자르고 무성의한 사과 메일 보내고 무마하려고 합니다. 회사가 ㅈ소기업이지만 코스닥 상장사인데다 매출도 나름 있는 회사인데 대표도 여색을 밝히는 사람인지라 저런 거에 쉬쉬하고 가리려고하는 행세에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라도 글써봅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전직장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네요.
벤줴마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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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아이디어 좀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개인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3년째네요 아직 뿌리를 내리진 못했지만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꾸역꾸역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 추석을 맞아 거래처 임원분께 작은 선물을 하나 해드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높으신 분이라 너무 격떨어지지 않고 참신한 선물이면 좋겠는데... 어떤 선물을 받으면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이 좋으실까요? 양주나 한우세트 이런건 식상하겠죠?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왕초보직장인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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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히키+아싸급으로 살아서 그런지 스몰톡 너무 어렵네요
한때, 실업급여 받으면서 장기간 히키아싸급 PC게임 폐인 모드... 퇴근후 인터넷과 게임모드.. 연휴때도 게임모드... 그렇다보니 스몰토크 대화 주제 꺼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저는 진짜 특정분야(MLB. 만화. 게임 정도)외에는 관심 자체가 없어서 이야기 하기 어렵네요 남들은 이런 이런 추억이 있는데 저는 없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상처도 쉽게 받구요
인생망함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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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리서치 성과급 거의 없다는게
팩트인가요ㄷㄷ
쿠우쿠우2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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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만렙 무능한 팀장
아직 1년이 안된 경력입사자 입니다. 이전 경력과는 약간 다른 직무로 입사해서 일 배우다가 기존 경력과 같은 직무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조직변경 없이 새 업무에 투입 됐습니다. 문제는 팀장이 원래도 팀원들 업무를 잘 모르고 팀내 문제가 생겨도 방관만 하는 편이라 각개전투 하는 분위기이긴 한데 제가 새로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전혀 경력도 없고 지식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경력 입사자여도 이 회사만의 프로세스와 업무방식이 있는데(그리고 현 회사 프로세스가 많이 복잡합니다) 그걸 익히기도 전에 실무 투입이 되니 계속 질문하면서 일을 해야합니다. 세세한거까지 다 알려달라는건 아니고 방향성이나 가이드 정도 달라는건데 팀장에게 말하면 그건 니 일인데 니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일관합니다. 업무만 놓고 보면 제 일이 맞지만 그걸 제가 혼자서 다 할수 있는 역량과 지식이 있는지는 다른 문제인데 그런건 전혀 고려가 없습니다. 팀의 선임도 제 상황을 알고 있고 뭘 어려워 하는지 알아서 팀장과 따로 얘기를 해봤지만 그건 걔가 하겠다고 한 일인데 왜 그러냐 걔가 알아서 할일이다로 일관하더라고 하네요ㅎ 어려운 부분을 말해도 도움도 안주면서 니 일이니까 니 책임이고 알아서 해라는 태도의 팀장 밑에서 도대체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나중에 일이 잘 안돌아가면 제 역량부족이라 말할게 뻔해서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손이시려워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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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받아서 심리상담 받아봤어요
언제부턴가 출근시간이 다가오면 숨이 막히고 회의를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집중력도 흐트러져서 내 문제인가 생각하면서 자책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사 동료들이랑 어울리는 것도 힘들고 회사에 있는 시간동안 옥죄어오는 우울감에 심리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저는 마인드카페 앱으로 상담 했었는데 저처럼 회사 내에서 우울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앞으로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간단한 일기나 기록을 해보면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퇴근 후 집가면 제가 화가 났던 상황이나 우울했던 상황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날 감사한 일, 기쁜 일은 꼭 하나씩 적으라고 하셔서 작은 일도 적고 있는데 적다보니 하루가 안 좋지만은 않았음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안 좋은 내용들보다 좋은 내용들이 더 많이 적히는 걸 보면서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도레미파미파솔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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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마케팅 팀장..
내년이면 나이 마흔... 진급을 해야 직장인으로서의 수명이 늘어나는건 사실인데 깜냥 안되는 상태에서 괜히 진급하면 부담이지 않을까 겁나네요. 우선 이번 인사발령 때 팀장으로 올리겠다는 임원의 결정은 들었는데 고민이 되네요. 더 미루다간 완전히 뒤쳐지겠죠?
깨소금폭탄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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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온누리상품권 어떻게 구매하세요?
안녕하세요! 온누리상품권 구매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법인카드 거래은행(신한)에서 지류는 올해 더이상 발행 안한다는 관련기관 공문을 받아 거래가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계속 법카로 새마을금고, 신한은행에서 구매하여 복지상품, 화환, 시상품 등 목적으로 소상공업체에 지류상품권으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선배님들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복지총무신입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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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서류상 퇴직 날짜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이 날짜가 제가 입사한지 거의 딱 1년이 되는 시기입니다. 1년이 채워지는게 좋을까요? 회사는 이 회사가 첫 회사입니다. 제가 문제를 일으킨건 아니고, 회사가 망하면서 권고 사직 형태가 되었습니다.
맥북뉴비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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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이 저를 뽑아놓고 쓸 줄 몰라요
도대체 본인은 하드웨어라서 소프트워어 어떻게 일을 시킬지 모르겠다는 말을 몇번을 들은건지.... 뭐 월급주는건 감사합니다만? 덕분에 조직 내에서 일 뭐하는 지도 모르겠고 그저 농땡이 피우는 녀석으로 인식되고 있는거 같네요. 저한테 일하는척 쇼맨쉽이라도 해 이게 말이야 방구야.... 사람 바보만들어놓고 인사평가 너 좋게 주기 힘들다 소리까지하고 심지어 파트장이라는 사람이 프로젝트 계속 못따와서 앞으로도 계속 일 없을거 같다 이타령.... 근데 일 없어서 농땡이 이미지는 내탓 일이 없다고 책임전가까지 해버리네요. 1년동안 월급루팡 거하게 했다 생각하고 이회사 빨리 탈출해야겠어요.
shn9999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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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사
제목그대로 임직원 다보는 단톡방에 자기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상사가 있습니다. 정말 보기불편할 정도고 특정 커뮤(일베 등)에서 쓰는 용어도 간혹 써가면서 계속 드러내는데 진짜 꼴보기 싫네요. 다들 자기 생각에 동조할거라고 생각하는지 계속 어필하는데 이런인간 보신적 있나요? 이회사에서 처음 겪는 인간상이라 너무 불편하네요.
진법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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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 에어컨 끄셨나요?
날씨가 확 선선해져서 벌써 긴팔 입는 분들도 계신데 사무실 에어컨은 꺼져있는지 투표해봅니다. 저희는 누가 틀면~ 다른 누가 끄고~ 오전 내내 껐다 켰다 난리부르스네요 ㅎ
레이저빔우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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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제안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첫 직장을 얻어 현재 7개월정도 다니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건축학과를 나와서 취직이 너무 안돼서 전문시공업체에 들어갔고 2개월만에 현장에 투입되어서 나름 열심히 일을 하고있다가 최근에 저희 현장에서 사망사고를 눈앞에서 목격해서 119신고를 했습니다. 저는 그 사건 이후로 현장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트라우마가 생겨 지속적인 상담 및 정신과 약을 복용하면서 일을 하며 퇴사를 준비하고있는데 회사쪽에서 먼저 권고사직제안을 받았고 이유는 현장일이 잘 맞는거 같지않고 직접적으로 말하진않았지만 약 먹는거에 대해 좋게 생각하시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때오면 2개월 위로금과 실여급여를 탈수있게 해주신다고 해서 일단 저는 알겠다 했는데 혹시 이렇게 되면 제가 다음 직장 구할때 불리한점이 있을까요. 혹시 문서같은게 남을까요?
이상해씨씨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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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끼리 인스타 맞팔을 해야 한다는데... 알려주기가 싫어요.
저는 최근에 입사를 했는데, 이 팀은 팀원들끼리 돈독해야 하기 땜시 인스타 맞팔부터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연한듯 저한테 인스타 아이디를 물어보는데 제 인스타는 진짜 찐지인들한테만 알려주거든요 그게 아니라도 사생활을 회사 사람들한테 공유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서 저 인스타 잘 안 해요... 했더니 잘 안 해도 아이디만 알려달라고 자기들 맞팔 해달라고 스토리 보면서 디엠 주고 받고 댓글 달고 하면서 친해지는 거라고... 우선 생각해보고 내일 말씀드릴게요ㅠㅠㅠ 하고 대화 주제를 다른 걸로 넘겼는데 진짜 알려주기 싫거든요... 지금 새 아이디를 만들어도 팔로워가 없어서 새 아이디 티가 날건데 어떡하죠? 혹시 이런 일 겪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더 조심스러워요..ㅠㅠㅠ
오바말고
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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