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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인정 못받는건 슬픈 일이네요
작은 회사라 저를 뽑은 사장=면접관=인사팀 이구요 하지만, 면접한 뒤 뽑혔지만 저를 신입으로 보더군요 제가 이력서에 경력을 1년 미만은 전부 삭제하고 1년 이상 다닌 곳 2군데는 놔두었는데 아무리 경력쌓았던 업계랑 직무가 다르다고 하지만 그냥 신입 월급으로 책정하더군요 사실 해당 경력으로 갈 수 있는데가 없어서 특허업계에 오긴 했지만.... 막상 며칠 지나고 입사하고 나니, 사장은 제가 과거에 어디서 뭘했는지도 전혀 모르더군요... 바쁘신 분이니 이해는 하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후려치기 당한거 같기도 하고 지난 3년 이라는 세월이 아쉽기도 하고 많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네요 솔직히 연봉 마이너스되면서 까지 '신입'으로 이직하는 사람은 잘 없잖아요. 전직장들은 3600~4000정도였는데 지금은 3200이네요 전국에 제가 유일할거같습니다.
인생망함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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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5일 실현되면 연봉 쓰레기 될거같은데
현재 중고신입이라 세후로 월급 240인데 0.5일 때문에 연봉이 안떨어지더라도 연봉상승률은 엄청 낮아지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인생망함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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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자아성찰이 덜 된 사람일 수록 그 사람의 성숙도가 어느정도로 되는지 간접적으로 보입니다 나잇값을 한다는 건 쉬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어린이들까지 다 아는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은 참 인간이 된게 아깝네요
배부른하마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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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가면 돌아오지 않는 직원
안녕하세요. 하루에 수 차례 화장실가면 돌아오지 않는 직원이 있습니다. 1~20분이면 신경도 안 쓰는데 최소 30분이상 어떨 때는 1시간 가까이 돌아 오질 않아요.. 업무 시간 중간 중간 업무 얘길 할라고 하면 십중팔구는 자리에 없어요. 점심 식사라도 본인이 조심해야할건데 차가운 음식 계열이나 기름진 걸 즐겨요. 지병이 있냐고 물어봐도 본인이 원래 그렇다는데 답답하네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언노운
억대연봉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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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데 팀원분 연락 받고 눈물 쏟는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감동적인 일이 있어서 혹시나 저처럼 명절에 혼자 계시는 분들께 온기를 나눠드리고 싶어 저도 글 한번 써봅니다. 이번 추석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고향에 못 내려가게 됐어요. 표도 없고… 그냥 연휴 내내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려고 했었어요. 근데 갑자기 카톡으로 팀원분이 집 가까우니까 와서 음식 가지고 가라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제가 명절 때 혼자 있는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셨나 봐요... 아침은 라면이나 먹을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연락 하나에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ㅎㅎ! 부모님도 한창 정신 없으셔서 아직 연락도 못했는데 친구도 아닌 팀원분이 챙겨주다니요... 잠깐 울컥한 건 안비밀... 덕분에 저도 곧 옷 주워 입고 염치 불구하고 잠시 들러서 음식 받아오려고요.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오는 길에 음료 한 박스라도 사가야겠어요. 새삼... 세상은 아직 참 따뜻한가 봅니다. 다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식품탈출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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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승진에서 밀렸네요
승진대상자가 저와 A라는 동료가 있는데 제가 성과나 역량은 조금 낫거나 비슷한데 저는 미혼이고 그 분은 결혼하고 애가 있습니다. 면담때 팀장님이 얘기하시네요 너가 성과나 역량만 보면 객관적으로 조금 낫지만 그 친구는 가정도 있고 부양해야 할 처자식이 있다. 회사는 그 친구가 회사에 더 헌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그 친구를 올리기로 했다. 팀장님 말이 맞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제가 밀리니까 좀 납득이 잘 가지 않습니다. 성과나 역량이 제가 나은데 밀렸다는 사실이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받아들이기가 힘이 드네요.
비정상의정상화
억대연봉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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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치력이 답인가요??
내년이면 사회생활 20년 차입니다. 직전 직장에서는 운 좋게도 빠른 승진, 회사 지원으로 대학원까지 다녀왔고요. 지금은 현 직장인 자회사로 옮겨온 지 8년째, 팀에서 선임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보임자’는 아니네요. 회사 구조를 보면 80년대생이 중간층, 70년대생이 팀장, 임원진입니다. (저는 81) 대표는 몇 번이나 바뀌었고, 그 사이 인사는 거의 정체 상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최선”이라는 기조로 그냥 흘러온 느낌이에요. 올해 새로 온 대표가 연말에 조직 변동 얘기를 흘려서, 내년에는 뭔가 움직임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은 조금 있습니다. 꼭 승진하고 보임자가 되고싶다기 보다는 회사 구조상 결국 하방압력이 강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요즘 후배들이 저한테 이런 얘기를 자주 합니다. “대표님께 티타임 제안해보세요”, “추석 인사 톡이라도 드리세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런 게 너무 아부 같아서 손이 안 갑니다. 저는 성과로 말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그런 마인드로는 절대 못 올라간다”고 하죠. 머리로는 ‘정치력’도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가슴에서는 그게 나를 작게 만드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어쩌면 저는 아직도 “공정하게 평가받고 싶다”는 희망을 놓지 못한 걸지도 모르겠어요. 문제는… 존경하며 따라가고 싶은 리더가 안 보인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점점 성장에 대한 미련보다는 은둔자 모드로 살고 싶은 것 같네요. 요즘 스스로한테 자꾸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내가 너무 현실을 모르는 걸까?” “아니면 그냥 아부를 못하는 사람일 뿐일까?”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 결국은 ‘정치력’이 답이었나요, 아니면 버텨도 길이 있었나요?
둘러비
억대연봉
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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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리뷰중에 “경영/기획”직무는 어느 부서일까요?
잡플 평점이 낮아서 입사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입사할 회사는 제조업 회계팀인데 1.9점입니다 제조업이라 부바부가 심할 것 같아 직종별로 보고있는데.. 직종을 인사/총무 금융/재무 기획/경영 3가지 체크해서 보다보니 기획/경영은 무슨 부서인지.. 모르겠어요 채용공고를 보니 기획팀이 따로 있는것 같지 않은데, 경영지원팀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그그아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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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거 맞겠죠?
개인사업을 하다가 지쳐서 취업했습니다 3시간 출퇴근이나 식대 없는건 이해합니다 지인소개로 면접까지 보고 들어갔는데 3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1. 기존 A팀이 진행하는 사업에 횡령의심이 되니 조사해서 밝혀내라 2. 원칙을 지켜라(출퇴근시간, 점심시간, 보고체계, 결제체계등) 3. 회사로 신규사업을 유치하고 기존사업을 활성화시켜서 수익증대를 통해 운영자금을 만들어라 였습니다. 1, 2는 조금 가볍게 생각했고 3번은 개인사업을 하던터라 가능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지난결과 1. A팀 서류와 사업비 통장, 사업 보고서 전수 검사 결과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대표가 사업비를 개인 사용한것을 직원들이 어렵게 매꾸고 있었고 2. 출퇴근이 1시간 30분 걸리는데 7시 출발하면 1시간 30분이 걸리고 8시 출발하면 1시간, 9시 출발하면 40분이 걸립니다 대중교통 출퇴근이 불가하고 한달 유류비가 60만원 입니다 심지어 이걸 보고하고 10시 출근하고 6시 퇴근하거나 7시 퇴는하는거였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표가 서류로 보고하면 보지를 않습니다. 대면보고로 일일이 설명하고 이해시켜야합니다 보고를 하루에 1시간이 기본입니다 회의도 1시간씩 하구요 심지어 결재는 이사한테 대결시키고 보고안했다고 불평하는 수준입니다 3번이 결정적 문제인데요 루틴자체가 10~12월에 준비해서 1~2월에 작업한뒤 3월부터 영업이나 계약에 들어가는 체계이고 그렇게 보고까지 드렸습니다 그리고 입사하고 전임자의 사업을 인계받아 6개월 급여가 보장되어있어 8월에 입사한것인데 입사해보니 전임자 밀린급여와 퇴직금이 연체된것 부터 쌔했는데 각종 대금연체가 약 8백만원인걸 알게됐고 급한걸 처리하는라 보장된 급여를 쓰고나니 2달만에 회사통장이 마이너스가된것도 모자라 10월급여 지급이 어렵다는걸 알게되어 보고까지 드렸습니다 통장내역과 사업비내역을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2시간 동안 하나하나 보고 드렸으나 도돌이표 치면서 면접볼때 말하지 않았냐 하며 제탓을 합니다 그러면서 대표는 돈이없다, 사업을 따와라 A팀이 의심스러우니 그쪽에서 돈을 구해오라고 합니다 디테일을 다설명못했지만 이런상태입니다 기존 A팀과 상담해보니 A팀도 12월 정산하고 단체퇴사하고 이직하겠다내요 추석연휴 보고 버틴거긴한데 그만두는게 맞겠죠? 별일이 다있네요 심지어 대표가 지역에서 영향력이 있어서 좋게 그만두라고 한는데 그게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용흥동뫙바리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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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급이 팀원 연봉을 알고있다?
리드급이 팀원들 연봉을 아는 경우도 있나요? 당연하게 연봉은 인사팀만 알고 있는 거라 생각했는데 회사마다 리드급이 팀원 또는 조직원들의 연봉을 다 알고 있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해서, 흔한 경우인 건지 급 궁금해지네요👀
래래래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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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이 부족한 걸까요?
지금 세번째 회사입니다. 첫번째는 번아웃이 와서, 두번째는 번아웃이 왔는데 계약 만료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는 1년이 좀 넘었고 사수가 나간 뒤 팀장님이랑 둘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팀장님은 사실상 다른 직무랑 거의 혼자 하고 있고 뭔가 판단이 필요하다고 하면 여쭤보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 자산 중에 부실이 많아서 평소에 다른 케이스를 알아보고 있어서 스트레스입니다. 제일 큰 스트레스는 팀장님입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시는건 다 네네 하시고 저한테 시키십니다. 이번에는 외주 주는 일을 내재화한다고 앞으로의 계약 건은 저보고 하랍니다. 그냥 본부 회의때 통보식으로.. 나중에 따로 말씀드렸는데 그냥 허허 웃으시면 어쩔 수 없지 하시네요 제가 과차장급도 아니고 사원이고 항상 지원팀 체제로 같이 해결하는 식으로 업무를 했었는데 너무 당황스럽네요 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그냥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건지, 진짜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건지 제가 6년차인데 이직을 적게한 편은 아니라 제자신이 문제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여기서 배울 수 있는거는 다 배운거 같아요. 어차피 새로운 케이스를 더 할거 같지는 않아서, 사수도 부서내 성과가 없어서 뽑기 힘들거 같습니다, 뽑아준다고 하시는데 6개월째 공백이예요 또 그런 생각도 들어요 이직했는데 비슷한 상황이면 어쩌나.. 아닌 친구들도 많은데 제가 유독 그런 회사만 가는거 같기도하고..
wll02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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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16년간 일 때문에 맨정신에 울어본건 두번째 겨우 2.3주 하루도 안 빼놓고 매일매일 평균 11시에 집에 갔다지만 그 원인이 내 일이 아닌걸 억지로 하고 있어서라지만 당연히 담당자에게 넘겨야 하는 업무인데 대화로 그걸 풀어낼 자신이 없어서 이러고 있다는게 스스로가 너무너무 한심해서, 겨우 이 정도에 멘탈이 흔들리고 말다니.. 가뜩이나 이 멘탈로 업무능력도 저하돼서 경력대비 너무 일 못하는 나 자신에 혐오스러웠던 차에 눈에 눈물 잔뜩 고인거 누가 봤을까봐 무섭다
100200
25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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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호구 허접
회사 사장한테 호구 허접 소리를 들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쉑쉑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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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1784 출근길
네이버1784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사당역에서 7007-1 버스 타고 출근할까 하는데, 8시45분 버스를 놓치면 배차가 50분이라 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서울에서 출근하시는분 있으실까요
dnwiqnzn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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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업계는 AI가 점령하기 시작했네요
30대 신입인데 특허명세서 작성도 이제 챗지피티로 대부분 적혀지긴 합니다 물론 프롬프팅을 잘해야하긴 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참 어두울뿐입니다 40대~50대때가 되면, 변리사 자격증이 없는 저는 특허사무소에서 쫓겨나겠지요
인생망함
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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