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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지옥철이었다
4호선 2호선 다 난리.. 사람들 예민해져서 역마다 싸움 일어남
내리고당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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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봉
대기업 계열사 서비스업 기업에서 영업관리, 영업기획 등 업무 10년차입니다. 이제 이직을 생각하는데 다들 업계 연봉이 어느정도인가요? 한 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니 너무 감도 안오고 지금 많이 받고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업 기업이다 보니 출신들이 다양해서 연봉테이블도 다양합니다. 4년대졸 과장 정도면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저는 계약연봉 7천 추가로 성과급이 있습니다. 이직 희망하는 화사는 서비스업 관련 플랫폼 기업이나 외국계 한국 지사입니다.
아호이요호호호호
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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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몇달이 지나야 야근이 줄어들까요
수습 끝나고 실무 3개월차입니다. 대학원 끝나고 중견기업 연구직 비슷한 곳에 있고요. 맞선임이 이미 한달 교육 후에 퇴사하고 없어서, 업무가 서투르니까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불려가서 교육받고, 제 실수가 섞인 배포자료 회수해서 수정하고, 이부서 저부서 서로 내 일이 더 바쁘다며 찾아와서 제가 하고있는 일 막아세우고 들이미는 일 처리해주고 나면 아까 하던거 어디까지 했는지 기억 안나서 첨부터 다시하고, 이것저것 상사분들이 처리해달라 하시는거 세개네개씩 쌓이는데 왜 맨날 야근하냐며 등떠밀려서 퇴근하는 날이면 기한은 정해져있으니 집에서 마저 일 보고, 정작 본연의 제 업무는 주말에 겨우 시작하다보면... 과연 일이 익숙해지면 퇴근시간 비슷하게라도 퇴근할 수는 있는건가 싶네요...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유튜브에 "퇴근 후 시간낭비 안하는 방법"이라는게 올라와 있는데,, 퇴근 후 시간이라는게 너무 꿈같아서 끄적여봅니다... 과연 얼마나 더 출근해야 야근을 안할 수 있을만큼 일처리가 빨라질까요... 이제 씻고 자고 내일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밀린 일 처리해야죠...
사이키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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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
대기업 시니어급 비직책자로 이직한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보수적인 조직이라는 소문은 익히 듣고 왔지만 참.. 1. 그룹 내 최고 일인자에게 보고하는 자료들이라 그 업무의 담당자가 있어도 보고자료 잘 쓰는 비담당자가 보고자료 작성 2. 주간회의자료 동일 팀 내에서 공유 안함 자료와 정보가 경쟁력이라고 여김 3. 위에서 보기에 추가 질문이 나오지 않는 초등학생이 보고도 이해할만한 쉬운 보고서가 최고임 4. 보고서의 요지는 결국 문제 없습니다 별일 아닙니다 쉽지않네요 적응이 내자신이 부족한건가 라는 생각도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ㅎ
letme
억대연봉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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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저녁회식참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꼭 해야 하나요?
MANIA070
억대연봉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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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지적 하는 상사 스트레스..
내가 쓴 문서 본인 마음에 안들면 본인 식대로 감놔라 배놔라 할수 있다고 생각함.. 충분히 지적해서 내 문장력이나 문서 스킬도 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문서라는게 잘 쓴사람거 참고 해서 쓰는데 (그 잘 쓴 사람거라는게 지적 하는 상사가 통과시켜준 문서임) 그래서 뭔가 누가할땐 통과되고 내가 할땐 지적하고 이래서 솔직히 기분이 나쁘네.. 뭔가 일관성이 없다고 해야하나.. 쪼잔하개 문서로 까는거 같기도 하구..
도라레몬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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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면 모든게 다 해결되고 엄청 행복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또다른 걱정거리들이 생기는 걸 보면 취뽀가 끝이 아니라 찐시작이었나봅니다 ㅎㅎ 1년간 117곳에 지원하며 열심히 취준했어요 그결과 중견기업 구매팀에 합격했고, 초봉은 4,200.. 세후 300 정도예요 저는 만족하는 급여입니다 팀분들 다들 좋으시고.. 사실 아직 2주차라 이제 막 배우는 중이지만.. 다들 저를 좋게 봐주세요 팀장님이 업무적으로 엄청 완벽주의에 기준이 높으셔서 같이 일하기 힘들단 얘기들은 들었는데, 동시에 이분 밑에서 잘 훈련(?)받으면 나중에 그 어느 곳을 가도 편해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돈은 평생 벌어야하고.. 평생 회사에 다녀야할텐데 지금같은 주니어 시기에 잘 배워두면 그 누구보다 제 자신에게 좋겠죠 제가 혼나는 걸 너무 너무 무서워해서 그 점이 걱정되긴 하는데 이또한 극복해야할 부분이겠죠 다 그러고 사니까요 그런데 아직 회사가 제게 낯선 곳이고 더군다나 저는 신입이다보니, 회사에 있는 내내 각종 신경을 곤두세우고 온갖 에너지를 다 써서일까요? 하루하루가 고되단 생각이 듭니다.. 편도 1시간 20분 거리인데 좀더 일찍 출근하고 좀더 늦게 퇴근하다보니.. 집에 오면 아무것도 못하고 방전된 채 폰만 하다가 잠에 드네요 자고 일어나면 또다시 출근해서 있는 에너지 없는 에너지 전부 끌어모아 열심히 쓸 생각에 뭔가 아득해져요 그치만 다 이러고 사는 거겠죠..? 이래서 공부하는 학생 때가 가장 행복한 거란 말도 나온걸테고.. 더이상은 대학생 때처럼 마냥 행복하기만 할 수는 없고, 점점 더 무거워질 어깨 위 짐을 끌어안은 채 살아가야하는 거겠죠? 저는 다들 그런거라면.. 오히려 힘이 날 것 같아요😂 이 취업난 시대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으니 이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란 걸 머리로는 너무 너무 잘 아는데 동시에 자꾸만 온갖 불안, 걱정 등이 자꾸만 불쑥 불쑥 튀어나오네요
pa99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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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년이면 전문가다!
제목 그대로.. 다른 분야여도 경력 3년이면 현재 회사 제품에 대해서 전문가여야하고 고객 대응부터 실적까지! 한달 적응기 줬으니 바로 해야한다! 이게 현직장이네요... 와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제가 이 분야만 3년이면 당연히 인정하는데 그게 아니어서 지금고 헤메면서도 꾸역꾸역 하고 있긴해요.. 근데 진짜 힘드네요.. 초하루부터 그만두고 싶단 말이 나올정도로요..
늦은자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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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라는거 맞지요?
정말 작은 화장품회사에서 화장품 연구원으로 취업한 40대입니다. 오늘 퇴근시간 직전 대표가 부르더니 사무실 직원 다 있는데서 "너 때문에 고객들이 다 떨어져서 적자다. 이대로는 같이 일 못한다." 이러더군요. 왜 나 때문에 고객이 떨어졌냐는 거냐 하니... 대응이 느려서 고객들이 우리쪽에 의뢰 안 하겠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도대체 고객이 뭐라고 했냐 물어보니, 바로바로 카톡 답변도 없고, 설명도 부족한게 신경을 써주지 않는다고 하더구요. 그래요 고객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죠. 실은 일이 정말 많거든요. 사람없다고 제가 영업, 품질, 수출지원, 윈료&부자재관리까지 도맡아 하는데... 그렇다고 샘플의뢰 들어오는게 적은것도 아닙니다. 되려 다른 팀원들 대비 많고 까다로운 것들로만 받습니다. 네, 그래도 월급쟁이니 했어야지요. 밤 9시든 주말이든 일대일카톡방에 일일이 답변달고 전화 받았어야 했는데, 제가 성의 없었어요. 제품을 떠나 고객을 설득해서 어떻게든 생산을 하도록 계약을 따냈어야 했는데 말이지요. 다만, 제가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은 굳이 너 권고사직! 이 말을 직원들 다 있는데서 했어야 했을까 입니다. 책임은 연구원이 돈은 대표 몫인건 알고 있습니다. 네. 연구원이 계약 못 따내면 능력부족한거죠.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 퇴근시간되서 짐 챙기는데 불러서 직원들 듣고 보게 해야했을까... 그냥 답답해서 넋두리 좀 했습니다.
숑이숑이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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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다가 롱패딩 입은사람 봄 ㅋㅋㅋ
역시 모든 외투가 공존하는 계절 ㅋㅋㅋ 저는 꾸역꾸역 트렌치 코트 입고 출근했는데 퇴근할때 춥겠네요 ㅋㅋ ㅠvㅠ
웅씌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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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안녕하세요 저도 회사생활을 적지 않게 해본 시니어입니다 다만 이번회사 생활은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생각하는 상사와 후배의 관계란 후배가 잘못을했을때 상사가 커버도 쳐주는걸 생각하고, 그동안 저도 그렇게 해왔는데 여기는 상사가 잘못한일을 후배인 저를 앞세워 본인은 빠져나가려고 하니 이게 맞나 싶은 마음입니다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가요,,,,
꼰대가되지말자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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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때문에 더 힘듬
지금 입찰받아서 일하는데 자꾸 일이 더 많이했으니 돈 더달라 하고 있음 근데 당연히 발주처는 예산 없다고 그냥하라는데 일도 내가 다하고 사정도 나보고하라하고 근데 나 직원 그쪽 직원 둘이서 뭔말을하겠음?? 대표랑 과장이랑 말하셔야지 일이 줄어드니 돈돈거리는건 알겠는데 자신이 나서지않고 돈돈거리는게 꼴보기싫음 일은 한건도 안하고 맨날 놀러만 다니는데 일도 안해 수금도 안해
우르츠7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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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무실 근무, 원치 않는 대화도 당연한 걸까요?
현재 회사는 직원 6명이 근무하는 작은 사무실입니다. 대표실이 유리 칸막이로만 분리되어 있어 공간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미팅 테이블도 대표실 안에 있습니다. 그런 구조 탓에 직원들은 따로 이동하지 않고 본인 자리나 옆자리에서 바로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치 않는 대화가 계속 들려와 집중이 어렵고, 작은 목소리로 대화해도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노션,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나 대표실 테이블을 활용해서 필요한 얘기를 하는 편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보통 인원이 많은 회사들은 미팅룸이나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 작은 사무실에서는 원래 이렇게 다 들리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보통인가요? * 아니면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환경인지 궁금합니다.
리넘버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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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싶다... 왜 아직 화요일이죠? 점심시간도 아직인데... 너무 추워서 따뜻한 침대에 눕고 싶어요... 엄마 보고싶다....
초보피엠
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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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을 뿐인데, 회사에서 악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입사 초부터 제 사수(팀장)와 실권자인 이사님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사수는 성향이 강했고, 덕분에 이사님도 팀 일에는 깊게 관여하지 못했죠. 저는 그 밑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실적과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수의 거침없는 스타일 + 규율에 덜 엄격한 태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사와 팀장 내 갈등을 만들었고, 저 또한 그 부분은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수가 업계 최고 대우로 이직했고, 사수가 떠난 뒤의 모든 실무와 책임은 자연스럽게 제게 넘어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갑자기 이사님의 각종 지시까지 한꺼번에 쏟아지며, 저는 야근과 주말 업무를 반복해가며 겨우 버텼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사수 후임으로 온 타 부서 팀장은 몇 달간 아무 역할도 하지 않은 채, 사전에 합의된 업무조차 “내 소관이 아니다”라며 빠져나갔고, 이 과정에서 충돌이 생겼습니다. 일이 커지자 이사님은 이 모든 문제를 저 그리고 저희팀의 업무 스타일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사님은 “너희는 사수를 닮았고, 그런 방식으로는 누구와 일해도 욕먹는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 밖에서 대행사, 파트너사,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문제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외부에서는 이직 제안도 받을 정도로 좋은 피드백을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조직 내부에서는 ‘사수 라인’이라는 낙인이 먼저 적용되고, 평판은 결과보다 이미지로 소비되었습니다. 사수 떠난 이후로 이사님 요청은 늘 최우선으로 처리했고, 본인이 바쁘다 하셔서 제가 먼저 나서 도운 적도 수차례입니다. 그럼에도 책임이 생기는 지점에서는 묘하게 저만 남고, 평판은 걷잡을 수 없이 왜곡됐습니다. 일은 누구보다 하고 있는데, 결과가 나와도 칭찬은 없고,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지목되고, 이미지는 애초에 정해져 있었던 것 같은 조직 구조. 회사 밖에서는 문제 없이 잘 협업하는 제가, 회사 안에서는 왜 악역이 되어야 할까요. 회사 생활은 원래 이런 건가요? 다들 이런 상황을 한 귀로 흘리며 버티는 건가요? 올해로 직장생활 3년차, 요즘은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무력감과 허무함만 커집니다.
기린78
2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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