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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도 안되고..은퇴해야 하는건지
오랫동안 일하며 인정받았던 업계를 떠나 임원대우 조건과 회사 성장성을 믿고 다른 업계로 이직한지 1년만에 올초에 임원에서 팀장으로 강등되었습니다. 제 나이 4말5초.. 실적 악화로 조직을 슬림화하고 임원수를 줄였는데 기반이 약한 저도 대상이 되었습니다. 팀장 보직이라도 받았으니 일단 열심히 해보며 좋은 기회가 있으면 옮기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거린지 1년이 다 되었으나... 이직 기회는 찾지 못하고 있고 팀장이 되어 새로 모시게 된 임원은 처음부터 저를 안좋아했습니다. 그놈 때문에 새로온 조직에서도 겉돌고 있구요...제가 잘한 일은 임원이 자기 공으로 가져가고 저에 대해서는 이유없는 모함과 평가절하를 일삼고 있네요. 덕분에 우울증에 대인기피증도 생겨서 올해는 힘들게 버텼는데 곧 예정된 연말인사에서는 지금 자리마저 지키기 힘들거 같아요. 예전 일하던 분야도 알아봤는데 좋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음에도 나이가 많아지니 재진입이 쉽지가 않네요.. 은퇴 준비를 충분히 못해서 당분간 일은 꼭 해야합니다. 하지만 연말에 한번더 밀리면 그땐 사표쓰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고 그만둬야할것 같은데...그날이 다가오는것 같아 점점 불안감과 무기력감이 커지며 다른 일도 잘 못하고 모임도 기피하게 되네요.. 월급쟁이 할수 있는날이 오래 안남았다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하락곡선으로 마무리되는건지 마음이 힘드네요. 연말까지만 다니고 그냥 백수하며 할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거나 자격증 공부라도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매일 불면증에 시달립니다..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결국 퇴사하셔서 새로운 길을 찾으셨는지 ...버텨보신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더는 못버틸것 같아요..
정년연장
억대연봉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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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제목 그대로 사회생활이 이런건가요? 저는 입사한지 얼마안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저희 회사는 소기업이라 4명의 임원이 계신데요. 이중 한분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점심에 반주를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시고 저녁에는 영업을 핑계로 매일 술을 드십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술냄새가 사무실에 진동을 합니다. 문제는 냄새가 아니고 음주운전, 해장운전이 문제입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같이 외근나가는 날이면 제 목숨이 위험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분을 음주운전으로 신고를 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모르는척 해야할까요?
호요잇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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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싫어하는 직원 대처법
안녕하세요 저희 사무실에 저희팀원이 절 싫어합니다 저한테 말할때만 말투 딱딱하게하고 이젠 인사도 안합니다 대놓고 난 니가 싫어 말도섞기 싫어 이런티 팍팍 내는데 저도 그래서 그냥 사무적으로만 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놈이 다른직원들이나 상사들한테도 저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다닙니다 저에대해 안좋게 말하는 사람 얘기를 듣고 그런다는데 솔직히 전 왜저렇게까지 싫어하는지 이해도 안가고 저도 저 사람이 싫습니다.. 회사에 싫은 사람이 한명 있으니 정말 불편하네요 전 뭐 싫어하는 감정 가지는거조차도 에너지낭비라 걍 좀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데 왜저럴까요 진짜. 그리고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녀야할까요
Jeongwon
쌍 따봉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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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매니저 리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디테일 중요합니다. 챙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리더(임원급)가 리더일을 안하고 지나치게 디테일에만 집착하면 저는 리더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런 사람이 제 위에 있다는 겁니다. 그 동안 제가 인복이 좋았는지 이런 유형은 처음 보네요. 보고를 올리면 보고서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기분에 따라 피드백을 합니다. 워딩 자간 줄간격 컬러를 중심으로 피드백을 주고 내용에 대한 피드백은 없습니다. 본인이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써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데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면서 방향성 제시는 안하죠. 본인 생각이 없진 않은 것 같은데 표현을 못하는지 그걸 모두가 잘 못알아 듣습니다. 못알아들었다고 이거냐 저거냐 확인을하면 멍청한 사람 취급을 합니다. 아래 팀장에게 empowering을 못/안합니다. 그의 마이크로매니징과 의사결정권 독차지 때문에 모티베이션이 없는 구성원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퇴사합니다. 문제는 그게 본인이 업무를 너무 잘해서라고 생각하고 조직 구성원들이 기준미달인거라 생각하는 겁니다. 본인에 취해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들을 생각이 전허 없습니다. 본인 말이 곧 답이죠. 그 말이 애매모호하고 철학책 읽는 것 같을 뿐. 매출과 직결되지 않는 일을 하기 때문에 이게 가능한 것도 같습니다. 일이라도 체계적으로 분배하고 마일스톤 관리하면 괜찮은데 그것도 잘 못합니다. 마이크로 매니징 하느라 본인 손에 무슨 일이 있는지, 어떤게 급한지 전혀 감이 없어요. 늘 불난 호떡집같이 일을 하고 또 시킵니다. 저는 이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전혀 생각되질 않는데 회사에서는 어째서인지 이름이 나있기는 합니다. 메인부서가 아니라서 가능한걸까요? 나르시시스트에 마이크로매니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탈모올 것 같이 정수리가 매일 뜨겁습니다.
회색인간인가
억대연봉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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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매번 힘드네요
첫직장은 돈에 급급해 들어간 콜센터 고객들의 폭언과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실적압박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매번 불가능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다 지치고 마음에 병을 얻어 결국 퇴사하고 건강회복하는데 거의 1년 걸렸네요 두번째 회사 역시 돈에 쪼들려 급히 들어간 아주 작은 회사 내가 역시 만만했던 탓일까 1년도 채 못 버티고 사내괴롭힘을 못견뎌 퇴사했네요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나원래 서툰사람인걸 어떡해 ㅇㅇ씨 낯가리는거야~ 하면서 좋은척 상사들앞에서는 웃다가 사원들 끼리있을때는 소리지르고 비아냥대고... 다른사원들은 그사람이 무서운지 찍소리도 못하고... 그나마 믿었던 사수는 나없는 단톡있다 거기서 너 욕한다는건 왜 알려주는건지... 이번이 세번째 회사인데 파견으로 들어갔다가 좋은기회로 계열사에 자체 계약직 2년후 정규전환 조건으로 들어갔는데 일이 너무 많고 힘드네요 다들 잘버티는거 같은데 저만 왜이리 혼자 힘들고 매번 꼬꾸라지는지 정규직 달수있을까 매순간 희망고문 당하는데 팀장이 그저 장난이다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해요 쟤는 비싸니까 너를 쓴다는 말 계약직이라서 인지 중요한 내용 나올때마다 나만 쏙 빼고 자기들끼리 회의실 들어가서 얘기하고 나오고... 근데 매번 공수 많이 들고 귀찮은 일들은 왜 내 차지인지 나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말해주는 한마디에 기대서 해본적도 없는 것들을 붙들고 계속 버티고 있는데 있는데 결과는 담배필때 달고 나가던 그 남사원이 저보다 순위도 높네요 내심 알아요 피해의식인거 그래도 힘들다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으니 익명으로나마 한풀이 해보네요...
무머마미먀매메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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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부러워할 수도 있지만 월루 고민..
현재 7년차를 지나간 상태인데 그중 2년이 거의 월루입니다... 이전회사에서 팀내 여러 기획을 추진했지만, 결국 임원결정에서 각종 리스크, 재무 문제로 아무것도 하지못했고 최근에 이직을 하엿으나, 이직한 회사에서도 저를 왜 뽑았는지 모를정도로 바쁘지도 않고 두달째 놀고 있습니다 ㅎㅎ 오죽하면 기존직원들도 사실 채용 왜했는지 모른다고 하더군요..ㅎ 주위 사람들은 오히려 월루니까 좋지않냐 하는데, 커리어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그 고생을 못느끼다보니 사람이 무기력해집니다. 월루를 못즐기는 제가 이상한건지, 이걸 고민하는게 맞는건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게 맞는건지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freems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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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배
오늘 회사 모임에 갔다가 제가 데리고 있었던 직원이 저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을 들었어요. 제가 착한 선배라고 했다네요. 물론 같이 있을 당시에 악명 높은 선배가 있었고. 저는 그 친구 멘탈나가지 않게 위로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해줬어요. 근데 내가 해준 다른 조언들이나 보여줬던 리더쉽이나 다른 얘기는 싹다 빼놓고 착하다니? 이제 좀 이기적이고 카리스마 있어져야하나 고민됩니다.
선배1111
억대연봉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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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물티슈를 버려요
안녕하세여 유교남입니다. 도덕성 높은걸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감명깊게 읽은책도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구요 회사에 큰거싸고 물티슈로 닦는 직원이 있습니다. 물론 비데는 있구요. 휴지통은 없습니다. 옆칸에서 물티슈 꺼내는 특유의 소리땜에 알게 됐구요. 물티슈를 들고 다니는걸 보면서 변기에 버린다는걸 추측하게 됐네여. 업무가 아니라서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너무 말하고싶은 욕구가 꾸역꾸역생기네요. 일까지 못하는 직원이라 더 편견이 있는것 같은데- 너무 손에 들고다니는 물티슈만 봐도 혐오스럽고 싫네여. 머리속에서는 그래도 말하면 안된다 자가검열중인데 불쑥 튀어나올까봐 겁나네요 "××아 그러니 니가 똥싸고 물티슈쓰고 변기에 버리는거야"라고ㅋㅋㅋㅋㅋㅋㅋ 하~ 저한테 띵언 날려주실 선배님들 고견을 들려주십쇼
김개디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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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을 짝사랑 중인데... 고백하려면 퇴사 각오해야겠죠?
사회생활 쪼렙 30대 초반 남자, 극I성향...입니다. 상대는... 저희 팀장님(30대 중~후반, 여)이시고요. 원래는 (제가 소심해서) 그냥 어렵고 좀 무서운 상사일 뿐이었는데요. 몇 달 전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제가 진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했는데요. 이미 시간이 지나버려서 어디다 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알아채긴 했을텐데 혼나면 어쩌지 나는 왜 이렇게 머저리지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해서... 하고 혼자서 온갖 자책을 했었는데요. 이상하게 조용히 넘어가는 겁니다. 이래도 되는 건가? 안 될텐데? 싶었는데 나중에 다른 분이 말씀해주셔서 알았는데... 팀장님이 본인 선에서 수습하시고, 본인이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그랬다고 하셨다더라고요. 진짜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했지만 제가 극극극내향인이라... 감사하다 죄송하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그저 속에서 무섭던 분이 천사처럼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부터 속으로 내적 친밀감을 미친듯이 쌓아갔죠. 근데 하필 그때, 팀장님이 오래 사귀던 남자친구분이랑 헤어지셨다는 소문이 들려왔고, (사실 그전까지도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지는 몰랐는데) 그 소문을 듣고 나니 뭔가 마음이 뻐렁치더라구요. 좋아하나 내가? 근데 또 하필 그때, 이게 될놈될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회사에서 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는데(혹시 아는 사람 생길까봐 두루뭉술하게 적습니다) 저랑 팀장님이 한 팀이 된 거예요. 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 처음에는 업무 얘기만 했지만 어쨌든 최근에 헤어지셔서 그런지 홀로 오롯이 서는? 삶이랑 연관지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그랬더니 큰일이 난거죠. 진짜 좋아하나 내가? 무섭고 어려웠던 그분이 크고 고맙게 보이다가 이제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데도 뭐 몇 년 차이가 뭐가 그렇게 크겠어요. 근데 나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유연하시고... 약간 감긴 것 같아요 저. 그런 거 있잖아요.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걸 누가 구해주면 그 사람이 잘생겨보이고 예뻐보이고 그런 거... 근데 그분은 사회생활 만렙이고, 저는 아직 꼬꼬마 쪼렙인데... 저같은 애를 남자로 봐주시기나 할까요...? 그게 이제 제일 큰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가 제 진짜 고민입니다. 1. 고백하면? → 100% 차이고, 다음날 전 직원들한테 조리돌림당하다가 결국 퇴사 (상상만 해도 끔찍함) 2. 고백 안 하면? → 혼자 속으로 끙끙 앓다가, 언젠가 팀장님이 다른 멋진 남자랑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시면, 화장실 가서 혼자 질질 짬 3. 고백했는데 성공하면? →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팀장님은 나이도 있으시고, 장기 연애 끝났으니 분명 결혼 생각하실 거잖아요. 그럼 저는... 저는... 얼레벌레... 그분 손에 이끌려서... 내년 이맘때쯤 식장에 들어가게 되는 걸까요...?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은데 또 팀장님이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전 아직 모아둔 돈도 없는데... 사실 상상 속에서는 벌써 손자 손녀 봤는데요... 이렇게 쓰고 나니까 역시 접는 게 맞겠다 싶긴 하네요ㅠ 이래서 글을 쓰는 건가. 나를 되돌아보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요... 왜 다들 여기 글 쓰시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만해야겠죠? 근데 이러다가 마음이 너무 뻐렁쳐서 급발진할까봐 걱정입니다...ㅎ... 눈에 안 보여야 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프다고 휴직계라도 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근데 그러다가도 또 보고싶네요ㅠ 아 미치겠네 --- 댓글들 보고 내용 추가합니다 최근에 사내 프로그램 하면서 좀 친해져서 속얘기도 나누고 했는데 그러면서 좀 가까워졌다고 생각해서 제가 마음이 뻐렁친 것 같습니다ㅠㅠ 뻐렁친 마음 넣어두기 너무 힘든데 이거 어떻게 티 안나게 하죠.... 진짜 이직이 답인가ㅠ
조곤조곤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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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중고신입 두번째 이직한다고하면 부정적으로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딱 2년차되는 신입이고, 첫이직을 하여 지금 회사에 반년 조금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두 회사 다 중소기업이고 중견기업으로 중고신입으로서 이직한다고하면 중견회사 HR팀에서 서류단계에서 걸러질까요? 이런 이력의 신입은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 여쭙고싶습니다.
보리코리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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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시간에 집에 가는거 괜찬은가요?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이 12~13시까지 입니다.다같이 먹을때도 있고 따로 먹을때도 있습니다.어느날 회사직원이 점심시간에 집에서 점심을 먹겠다고 해서 먹고 왔습니다.제가 다음부터는 집에서 먹고 오진 말아라 아무리 점심시간이라도 집에 갔다오는건 회사생활에 예의가 아닌거 같다라고 했는데 직원이 전혀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조차 안합니다.이에 선배님들 후배님들께 여쭤봅니다.점심시간에 집에서 밥먹고 오는거 괜찬은건가요?
영업회사이사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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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회식 피하고 싶어서 치과진료 핑계댔는데
갑자기 다이어트 핑계 하기엔 평소에 좀 먹어서 그렇고 이상하게 인터넷 커뮤에선 은행, 병원핑계가 다 통한다고 하는데;; 내일로 회식 옮긴다는데요? 다들 인원수 많은 대기업,중견 다니시나;;
인생망함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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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3년차 주니어 마케터 커리어 고민입니다.
자세히 적는 게 판단에 도움되겠지만 흔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핵심만 적어보겠습니다. 2~3년차 주니어인데 신생 브랜드 1인 마케터로 입사하면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일만 많이 하고 얻는 게 없을지? 고민입니다. 케바케이지만 가서 제가 열심히하고 주도적으로 한다면 많이 얻을 수 있을까요? 환경적으로 그러기 쉽지 않을까요?
gkdl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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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는 팀장
부서 이동으로 처음 만난 팀장인데 역대급 힘드네요 본인은 실수해도 괜찮고 남들은 엄격하고 또 뭐가 그리 바쁜지 업무상 보고 되는건 없는데 예민함이 극도로 높아요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점점 이해할 수 없는 팀장을 보면 업무가 힘든게 아니라 팀장 비위 맞추기가 더 힘든데 이러다 병 날 것 같아요
꼬꼬댁꼭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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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이직 어땨요
밥이제일좋다
25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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