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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감사직 어떤지요
내부회계, 내부감사직 어떤 지 여쭤봐도 될까요 워라벨이 어떤지.. 보통 내부감사 자체가 정기적인 일정따라 움직이는데 수시/특별감사 제외하구요. 빡셀수도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태그를 한곳만 가능해서 아쉽긴 한데 여러 보험사들 다 태그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닉네임바보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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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겸업 금지 조항 걸려있는 회사 많나요?
제가 사업자 2개에 프리랜서 3.3% 계약이 하나 되어있는데, 사업자 2개는 정리 가능한데 프리랜서 3.3% 계약도 정리해야할까요..? 외주로 받아서 그냥 간간히 받아서 하는 일인데 회사에 걸리려나요.. 새로 입사하게 된 회사에서 겸업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요.. 아니 근데 겸업 안되면 어떻게 월급만 벌어서 살지요 ㅜㅜ 걱정이네요 ㅜㅜ 일반 중소기업인데도 그런 조항이 걸려있네요..
오르페옹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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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새벽 1시에도 카톡하는데... 이직한 지 얼마 안 돼서 답은 하는데 현타오네요.
몇 달 전에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 회사 문화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워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전 회사에서는 (물론 바쁠 땐 예외도 있었지만) 웬만하면 퇴근 후나 연차, 휴가 중에는 서로 연락하지 않는 게 암묵적인 룰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직한 곳은 제가 퇴근을 했든, 주말에 쉬고 있든, 연차를 썼든, 심지어 병가 쓰고 병원에 있든 상관없이 그냥 업무 메시지가 쏟아집니다. 특히 팀장은 밤 11시, 12시는 물론이고... 새벽에도 메시지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물론 '내일 확인하세요' 이런 말도 없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직한 지 이제 겨우 4달 차라는 겁니다. 겨우 수습이 끝났고, 아직 적응 중이고, 눈치도 보이고, 밉보이고 싶지 않아서... 일단은 오는 연락은 최대한 확인하고 답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낮없이 이러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는 기분이 들고 내가 이러려고 이직했나 현타가 오네요. 제가 너무 이전 회사에 익숙해져서 유난스럽게 구는 건지, 아니면 이 회사가 정말 특이한 건지... 두번째 회사라서 감이 안 오네요. 이직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이런 연락들 어디까지 응대해야 하는 걸까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조립식인생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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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관련 고민
올초 4월에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대표님 권유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규모는 스타트업 수준이에요. 이직 조건은 기존에 받고 있던 연봉 + 에 독립된 팀을 만들어 주는 거였습니다. 일단 문제가 뭐냐면 전 직장 연봉이 9200만원 이었어요 근데 이직 후에는 7000만원에 나머지 금액은 스톡옵션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회사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라는 것이 이유죠. 근데 11월 달인데 아직 스톡옵션에 대해서 정보를 받지 못 했습니다. 물어 볼때마다 아직 준비중이다.라는게 답변입니다. 그리고 독립된 팀 구성도 조금 애매 한게 팀을 만들어서 제가 팀장이긴 한데 결제을 진행 할 때 연구소 내 저랑 저보다 한살 많은 부장이 있습니다 직급은 저도 부장인데 결제을 할려면 그 부장에게 결제를 받고 상무 순서로 올라 갑니다. 그렇다고 그 부장이 팀 운영에는 관여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일단 이 두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이번달 말에 연봉 관련해서 스톡옵션을 줄이고 연봉을 직전 회사 수준으로 올려달라고 할려고 합니다. 다만, 결제라인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또 대표님에게 연봉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 이네요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나 고민을 하셨던 분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적성찾기
억대연봉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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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창문 열자마자 쾅 닫아버리는 동료...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요즘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갑지만 저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침과 점심시간 정도 10분씩 환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가 사무실에 출근해서 창문을 열었는데 1분도 안 돼서 창가 자리 가까이에 앉은 다른 팀원분이 말 한마디 없이 창문을 닫아버리더라고요. 제가 정중하게 "죄송한데, 10분만 환기 좀 시킬게요"라고 다시 말하면서 창문을 살짝 열었더니 그분이 "아 근데 저는 너무 추워서 일에 집중이 안 돼요... 공기청정기도 있는데 꼭 열어야 되나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추우시면 옷을 더 껴입으시거나 잠깐 담요를 덮고 계시면 될 것 같은데요~"라고 받아쳤더니 그분이 기분 나쁜 티를 내셨네요... 싸우려던 의도는 아니었는데 뭔가 좀 껄끄럽게 돼버려서... 팀장님이 점심 때 지나가는 말로 환기는 사무실 비어있는 점심 때만 하거나 아침에 굳이 환기를 시키고 싶으면 제가 일찍 출근해서 사람 없을 때 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몇시간 내내 환기하자는 것도 아니고 10분 정도 열어두는 건데 빌런 취급 받을 일인가 싶어서 내심 저희 팀장님에게도 서운하네요...ㅠㅠ 정말 제가 유난 떠는 걸까요?...ㅠㅠ
루비쨩하잇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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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낚시바늘이 들어간 고기는?
다들 사회생활하면서 이건 커다란 낚시바늘이 들어있는 고기라는걸 알면서도 이걸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라는걸 고민하는 경우가 많음 당장의 배고픔이 사무쳐서 그 유혹이 고기를 먹게하고.. 먹고나면 탈나지 않고 잘 넘어 갈꺼야.. 잘넘어갈까..? 하며 걱정으로 밤을 지 새우게 만듦.. 그렇다고 안먹으면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 되어 훗날 그때 그걸 먹었으면 바뀌었을까? 라며 후회하기도 하고.. 낚시 바늘이 들어간 고기를 먹는건 미련한짓이라고 조롱하다가 막 상 자기가 그 상황이 오면 되게 고민하게 될거임 그 낚시바늘 들어간 고기를 준 사람과도 척을 지게 되니까.. 그렇기에 여러 컨텐츠에서 주인공들이 그 고기를 먹지 않는거고 그리고 그걸 대단하다 여기지 먹을 사람을 나무라기엔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고 생각함..
마그넷틱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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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라는건 허상이 아닐지?
커리어라는게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기 직업을 너무 사랑하고 거기서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은 그냥 주어진 업무를 하는게 직업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이 또한 저만의 나이브한 생각인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dothpa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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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한테 수고했다고 했더니 네~ 한마디 하고 퇴근하는데... 제가 꼰대인가요?
이번에 들어온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뭐, 일은 그냥저냥 배우면서 하고 있는데... 방금 퇴근하는 신입한테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하고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힐끗 쳐다보면서 "네~" 하더니 그냥 휙 가버리네요. 어...? 제 상식으로는... 보통 상사나 선배가 수고했다고 인사를 건네면, 최소한 똑같이 "수고하셨습니다!"라거나 아니면 "감사합니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뭐 이런 식으로 답하는 게 기본인 것 같은데... 하다못해 그냥 "네, ㅇㅇ님도 수고하셨어요~"라고만 했어도 기분이 이렇진 않았을 것 같아요. 딱 '네~' 한마디만 듣고 나니, 혹시 나한테 기분 상한 거 있나 싶고 영 찝찝하네요. 대단한 인사 바란 건 아닌데 ... 이걸로 순간 기분이 살짝 상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가 너무 구시대적인 예의를 바라는 꼰대인 건지, 아니면 저 신입이 사회생활 기본 매너가 좀 부족한 건지... 요즘은 원래 이렇게 쿨하게 인사하는 게 MZ 방식(?)인가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졸린건아니고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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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확장? 전환?이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안녕하세요?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40살에 와서야 직무전환을 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옛날에 사용하던 시스템만 하다보니 새로운 시스템으로 역량을 넓히기 위해 이직을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다를것이고 처음에 고생할것도 예상은 했습니다. 하지만 이직하고 보니 직무확장이나 전환 정도가 아니고 직무대격변 수준으로 느껴져서 당혹스러울 정도입니다. 게다가 회사 분위기도 기존에 다녔던 회사들은 모두 으쌰으쌰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 였다면 지금회사는 완전 성과주의+개인주의 형태여서 모르는 부분에 대해 물어보기도 힘드네요 뭔가 물어보면 저에게 할애되는 시간을 피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아무말 없이 한숨쉬거나 회피한다던가) 정말...쉽지않네요 뭔가 코너에 몰린느낌 입니다. 1년만 버텨보자 하는데 매일먀일이 지옥같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하기싫고 계속 혼자있고 싶네요 새로운곳을 찾자니 또 비슷한 곳도 없어서 더욱 더 힘드네요 이런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슬기로운 방법이 있을까요?
이러지말자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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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내 업무가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생각해 중소기업다니다가 대기업왔는데, 뭔가 열정이 더 사라지는 느낌이야.
신MD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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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너무 무능력하다고 느낌...
3개월차 신입이고 팀 예산 업무 하는데 내가 컨펌을 잘못해서 타 팀에 여러번 민폐 끼치고 그러니까 너무 우울증이 도짐... 무능력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내가 과연 여기에 있어도 되는건지.. 내 수준은 여기보다 한참 아래인데 괜히 여기에 자리 꿰차서 민폐만 끼치는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음... 이 회사 정말 힘들게 뚫고 들어왔는데 퇴사 생각이 너무 많이 들고 울고싶음 퇴사가 답인건지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회계쟁이들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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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매일 시간별로 업무일지를 쓰는 곳이 있나요?
현 회사(중소, 직원 약 120명)에 6년째 재직 중입니다. 어느 부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느 날 갑자기 말단부터 상무까지 전 직원이 매주 월~금 시간대별 스케줄표를 작성해서 제출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회장님이 그걸 직접 검토하신다고 하네요. 물론 월급 받으면서 일하는 입장이니 내라면 내야겠지만, 이게 뭔가 직원 전체를 불신하는 조치 같아서 괜히 모멸감이 느껴지네요. 재수학원 다니는 학생도 아니고… 저는 처음 겪는일이라서 그런데 혹시 이런 분위기나 시스템 다른 회사에도 있나요?
겨울이좋다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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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출근 후 화장..
매일 아침 출근 후 근무시간에 옆자리에서 30-40분씩 자리에서 화징하는데 차라리 그 꼴이 제 눈에 안보이면 상관없는데 바로 옆자리에서 달그락 달그락 딸깍 화장품 소리내면서 화장하고 앉아있는거 보면 굉장히 신경쓰이고 거슬리는데 제가 넘 예민한건가요.. 어디에 꼰지를수도 없고 아오
끼양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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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이마에 쿨팩 붙이고 있다가 사수한테 혼났어요
어제 일하는 내내 머리에서 열이 나서 야근할때는 이마에 쿨팩 붙이고 일하고 있었어요 사수가 힐끔거리더니 별말은 안했었는데 화장실에서 마주치니까 한마디 하더라고요 아픈거 티내지 마라 차라리 일찍 퇴근해서 회복하고 와라 자기관리도 실력이다 그 말이 꽂혔어요. 제가 야근 안하면 제 업무 대체할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쿨팩 붙이고서라도 버티는게 프로답지 않은거라면 그럼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프로인 걸까요? 일 남았는데 칼퇴했으면 요즘 애들은 책임감이 없디고 뭐라 할거고 조금이라도 아픈 티 내면 자기관리 안 한다는 말이 돌아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밍밍밍돌이
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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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얻어먹는게 너무 당연한 인턴..
회사에서 정부지원사업 청년일경험에 참여하고 있는 인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인턴분이 처음부터 굉장히 내성적이고 (약간 음침함을 더한) 소극적입니다. 밥은 같이 먹지만 대화에도 거의 참여하지 않습니다. 일도 제가 나름대로 종이에 업무 지시도 써주고, 모르면 꼭 물어보라고 했는데도 결과물이 계속 형편이 없었어요. 점심이나 카페 갈 때마다 말 없이 따라와서 얻어먹으면서도 한 번도 고맙다는 말을 안 하니 처음엔 이제까지 모든 인턴들을 사줬고 그게 당연했다보니 인지 못했는데, 제가 없을때 저보다 더 어린(인턴보다 한참 어린) 직원한테 얻어 먹고도 고맙다는 말이 없는 걸 알고.. 인지하게 됐습니다. 인지하고 나니 되게 정떨어지더라구요. 결국 이제 인턴 기간도 며칠(3일) 안 남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차피 끝나고 볼 일 없는 사인데 그냥 깔끔하게 끝내는게 나을지, 다음에 누군가 음료를 사준다면 그건 당연한 게 아니다 라는 말을 굳이 할지... 고민이 듭니다. +) 인턴이라곤 하지만 93년생입니다^^; 적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랄라랄라랗
25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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